-
산재 안산병원, 23일 그룹별 총액입찰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이 자체 소요의약품 입찰을 오는 23일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그룹별 총3군으로 나눠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품목은 1군(주사제): 겐타마이신주외 76종, 2군(내복-외양제): 신풍어린이용아스피린외 139종, 3군(비보험): 헤파뮨주외 31종 등이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 관리부(031-5000-254)에 문의하거나 나라장터 입찰공고를 참조하면 된다.2005-05-10 14:44:29최은택
-
서울도협, 직영도매로 인한 피해사례 조사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이 일명 '병원직영도매'로 인해 야기된 피해사례를 조사키로 해 주목된다. 황치엽 회장은 10일 열린 병원분회 모임에서 "최근 병원직영도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오고 있다"면서 "조만간 회원사 설문을 통해 피해사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직영도매는 일반도매와 비교해 마진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데 일부 물량이 약국으로 흘러나와 출혈경쟁을 유발시키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면서 "병원 자체 공급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지만 약국으로 의약품이 흘러나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황 회장은 따라서 "설문지가 각 업체로 보내지면 성심껏 설문에 응해 실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5-10 14:26:50최은택
-
경기도약, 교품쇼핑몰 전 분회로 확대경기도약사회가 1개월간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재고의약품 교품쇼핑몰 서비스를 전 분회로 확대한다. 10일 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광명, 부천, 군포시약에서 실시한 교품쇼핑몰 시범사업을 종료, 경기지역 31개 분회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번 교품 쇼핑몰은 구매와 동시에 약품 수량이나 판매여부가 실시간으로 수정되고 실시간 알림 기능으로 통신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성 확보와 배송이 용이하고 교품 의약품의 품질보장과 약국간 거래의 합법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분회 단위 교품 쇼핑몰이 운영될 경우 현재보다 높은 성사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도약사회 주관으로 특정일을 정해 2개 분회간 교품을 추진하면 분회에서 소진하지 못한 재고약이 빠른 시일내에 소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약국 경영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부터 시범서비스에 참여한 분회들의 이용현황을 보면 부천시약의 경우 판매 성사율은 77%, 구매성사율도 77%를 기록했다. 광명시약은 판매성사율 52%, 구매성사율 48%로 나타났고 군포시약은 판매성사율 48%, 구매성사율 63%로 집계됐다.2005-05-10 14:19:12강신국
-
병원분회, '루리드' 대체 대상품목에 추가서울도협 산하 병원분회(회장 김행권)가 아벤티스의 '루리드'를 국산 제네릭 대체 대상 의약품으로 추가선정하는 등 2단계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 불을 당겼다. 병원분회는 10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지난해부터 전개돼 온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분회는 이 자리에서 아벤티스의 호흡기감염치료제 ‘루리드’(록시스로마이신)를 대체 대상품목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단계 대상품목은 뉴론틴과 모빅, 타고시드주 등을 포함해 4종으로 늘어나게 됐다.'루리드'는 주로 소아과와 내과, 이비인후과 등지에서 처방이 많이 나오는 품목으로 전체 200억 시장 중 '루리드'가 50%인 100억원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국내 제품의 경우 코오롱제약 ‘록시틸’, 영일제약 ‘록소드린’, 유영제약 ‘크라미드’, 삼아약품 ‘삼아록시스로마이신’ 등 60여 종의 제네릭이 출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행권 회장은 "이번에 '루리드'를 대체 대상의약품에 새로 포함시킨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중 2~3품목을 더 추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네릭활성화 운동은 장기적으로는 대체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매업권의 권위와 위상, 경쟁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제네릭활성화...합법적이고 조용한 투쟁" 서울도협 황치엽 회장은 "제네릭 활성화운동은 외자제약사의 불공정한 행태에 대한 도매업계의 합법적이고 조용한 투쟁"이라며 "제네릭을 출시한 국내 제약사와 도매가 합심해 모두 국산약 살리기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날 병원분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회사의 목표와 R&D투자, 제네릭 제품 출시현황, 비젼 등을 설명했다. 김태형 PM은 암로디핀과 글리메피리드 제네릭 제품과 관련 "지난 2월 기준 아모디핀은 암로디핀 전체 시장의 30%, 제네릭 시장 중에서는 57%, 그리메피드는 전체시장 18%, 제네릭 시장 33%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모디핀의 경우 발매 4개월만에 처방전이 100만을 돌파했다며, 올해 150억원 매출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선민 부사장은 프리젠테이션에 앞서 "제네릭 제품을 단순한 카피제품과 동일시 해서는 안된다"면서 "한미약품은 제네릭 개발에 역점을 두고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제네릭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5-10 14:08:26최은택 -
관악구약, 원로약사와 약계발전 방향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최근 원로 회원을 초청 ‘선배님 모시는 날’ 행사를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원로 약사들과 약계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선물 등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윤건섭·전웅철·김애자·김옥순·김순옥 부회장, 김성대·이준하·장광옥·조은희·김용훈 위원장, 박인수·장원자 감사, 이옥준 지도위원, 황송희·권혁세·박화철 이사, 전우정·김춘복·사익동·이기안·채남선·홍영현 회원 등이 참석했다.2005-05-10 12:37:11강신국 -
의원서 항생제 맞은 환자 집단 부작용항생제 주사를 맞은 환자 30여명이 집단적으로 주사부위에 농양(종기)이 생긴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보건당국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시일이 수개월 경과 된데다 성분검사 결과 해당 주사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사건의 진위를 가리기가 어렵게 됐다. 10일 경기도 이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두달동안 이천의 한 의원에서 국내 제약사인 A사의 항생제 주사를 맞은 환자 450여명 중 30여명이 주사부위인 엉덩이에 종기가 생겨 수차례 제거수술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의원에서 눈병치료를 받은 30대 여성의 경우 부작용으로 올해 3월까지 4차례에 걸쳐 농양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경찰 민원제기로 보건소에 이첩돼 조사가 진행됐으며, 경인식약청에서도 해당 제품을 수거해 성분검사를 실시했다. 경인식약청, 주사제 성분검사결과 '적합' 판정 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의원을 방문해 진위여부를 조사하고, 해당 로트번호의 미사용 제품은 봉합조치했다”면서 “그러나 시일이 너무 경과돼 의료행위의 문제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 지 규명하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문제로 민원제기가 많아 보건소도 무척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하지만 의료법으로 해당 의원에 책임을 추궁할 여지가 없는 만큼 피해 환자들이 민사적인 방식으로 피해를 보상받는 길밖에는 없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경인식약청 관계자도 “성분검사 결과가 해당 제품은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면서 “유효기간이 지난 것도 아니어서 주사제 문제이기보다는 다른 데서 원인을 찾아야겠지만 진상을 밝히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다”고 말했다.2005-05-10 12:22:09최은택 -
의료계 딴지, 글루코사민 대박신화 '흔들'병의원, 약국, 홈쇼핑을 통해 대박신화를 일궈가고 있는 글루코사민 업계가 그 효능이 과장됐다는 의료계의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루코사민·오메가3알로에 등 일부 건강기능식품과 보완요법의 효능과 안정성에서 수준 이하로 판명됐다는 의협과 대한의학회의 검증법에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연 매출 1천억원 돌파가 예상되고 있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의 경우 관절염 치료 효과가 업계주장 대비 기대 이하로 나타났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또 식약청이 건강기능식품법에 의거해 허가한 사항들을 모호한 의학적 범주로 풀어내 전반적 효능이 과장됐다는 식의 발표는 무리라고 못박았다. 이와 함께 구체적이지 않은 의료계의 검증결과가 자칫 해당 제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불안요소를 제공해 혼란만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량이 전년대비 급격히 늘어났던 글루코사민 업체들도 모처럼의 성황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가정의달 등 수요가 많은 시기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발표가 여론을 탈 경우 업계에 미치는 부작용은 예상외로 클 것으로 내다봤다. 글루코사민 공급업체 한 관계자는 "치료제가 아닌 보조제로 대대적 접목을 시도하던 의료계가 역공을 취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업계의 주장과 의료계의 연구결과가 다르다는 근거부터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다른 한 관계자도 "식약청이 이미 법에 따라 허가한 사항들을 의료계가 뒤늦게 뒤집는다면 누구의 말이 옳은지 혼란만 가중될 것"이라며 "클로렐라 이후 모처럼 맞은 건강기능식품 특수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건강기능식품들의 평가결과를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열리는 제31차 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의료계 검증결과에 따르면 글루코사민의 경우 해당 제조사 후원으로 진행된 연구에서만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고 제조사와 무관하게 진행된 연구에서는 관절염 치료 효과가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2005-05-10 12:19:13정시욱 -
의사·변호사 95%, 직장 건강보험 가입의사, 변호사 100명중 95명은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공단은 10일 기획예산처 관계자가 '지역가입자중 재벌이나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이 대거 포함돼 있다'는 주장과 관련 "대부분 직장가입자로 편입돼 있다"고 반박했다. 보험공단은 이날 낸 설명자료를 통해 "2003년 7월1일부터 1인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은 직장가입자로 가입하도록 법률이 개정되어 의사, 변호사 등 소득이 높은 전문직들도 대부분 직장가입자로 편입돼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12월말 현재 의사 95.3%, 변호사 94.5%, 변리사 94.2%, 세무사 91.5%, 회계사 98.7%, 감정평가사 92.8%, 관세사 95.2% 등으로 협회등록인원의 대부분이 직장가입자로 편입돼 있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재벌에 대해 "건강보험 출발당시부터 직장가입자이며, 현재까지 직장가입자로 미편입된 전문직 종사자는 대부분 자격은 있으나 현재 개업하지 않거나 해외출국자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05-10 12:19:04김태형
-
이대 개국동문회, 피부질환 복약지도 강좌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남수자)가 ‘피부질환 이해와 복약지도’를 주제로 학술강좌를 마련한다. 동문회는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강좌를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피부의 구조와 기능 ▲피분진균 질환 ▲아토피 피부염 ▲여드름 ▲광노화(기미) ▲두피질환 및 탈모 등이다. 남수자 회장은 “피부질환의 개요부터 각 질환별 약물요법과 복약지도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라며 “동문회원들의 약국경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열리며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린다.2005-05-10 12:18:57강신국
-
“지자체 출산지원책 선거법 위반 아니다”최근 선거법 위반 여부로 논란이 일었던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정책이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를 거친 결과 “중앙행정기관이 수립 시달한 기본지침이 있는 경우나 선거일 1년전에 제정된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근거해 출산지원정책이 있는 있으면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미 조례가 제정됐거나 이달말(06년5월31일 선거)가지 제정이 완료되는 지방자치단체는 출산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또 관련 조례가 없는 지역은 ‘건강가정기본법’,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및 동법에 따라 시달하는 기본지침과 범정부적 저출산종합대책에 근거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적용대상은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시행중에 있거나 시행할 저출산대책 관련 모든 시책이며 지자체는 기관명을 기재할 수 있지만 단체장 이름을 쓸 수 없도록 했다.2005-05-10 12:10:52김태형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