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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병원 3억대 부도...정상 진료중경북 구미시 도량동 소재 창성의료재단 구미병원이 지난 10일자로 최종 부도처리됐다. 부도규모는 3억원 가량. 11일 병원측에 따르면 구미병원은 앞서 수개월전에 1차 부도를 내는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채권단 회의 등을 거쳐 I의료재단에서 부채까지 포괄인수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병원은 정상운영중이며, 인수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부도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는 게 병원 관계자의 설명. 병원측은 경영악화와 관련해 "병원을 개원하면서 은행대출 등을 자금계획에 반영했으나 대출조건이 수시로 변동돼 운용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구미병원은 외과전문병원으로 인가당시 150병상으로 시작, 증축을 통해 200병상을 가동하고 있다. 한편 병원 인수에 나선 I의료재단은 대구 소재 노인요양전문병원인 N병원 이모 원장 등 8명의 의사가 출연해 만든 의료법인으로 알려졌다.2005-05-11 11:55: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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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제약 한약재 '화림선퇴' 행정 처분화림제약의 한약재인 ‘화림선퇴’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1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부산식약청은 화임선퇴(제조번호 0114-03-03, 사용기한 2006.7.15)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조치 했다. 부산식약청은 해당제품 사용 및 유통 중지와 회수, 폐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5-11 11:53: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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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좋은강안병원, 장애우와 봄나들이부산 좋은강안병원 자원봉사단이 개원행사의 일환으로 ‘장애우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행사’를 마련해 화제다. 은성의료재단(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삼선한방병원, 좋은강안병원) 자원봉사단은 10일 통도환타지아에서 신체·경제적인 이유로 나들이가 쉽지 않은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부산 사상구, 남구 장애우 115명과 병원 자원봉사단 80여명이 함께했다. 병원 관계자는 “장애우들의 외부 환경 적응력 향상을 위해 병원에서는 장애우 나들이 행사를 매년 계획하고 있다”며 “장애우들이 삶의 기쁨과 희망을 갖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2005-05-11 11:43:23강신국 -
넥스젠-충남의대 '갑상선진단키트' 개발산학협동의 연구결과 식물분자농업(Molecular Farming) 기술을 이용한 의약품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바이오벤처기업인 넥스젠(대표 이선교)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송민호 교수)측은 인간 갑상선 자극호르몬 수용체(TSHR) 유전자를 식물(담배)에 도입해 인간형 단백질을 생산했음며 이를 이용해 갑상선질환(항진증/저하증)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식약청의 허가(혈액제제과 기847호:기준및 시험방법)'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넥스젠측에 따르면 인간의 유전자를 식물에 도입해 생물학적 활성이 있는 단백질을 생산하여 의약품을 제조 상용화 허가를 받기는 이번이 세계 최초라는 것. 기존의 외국 제품과는 달리 방사선동위원소의 사용없이 일반 의료기관에서도 신속, 정확하게 갑상선질환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넥스젠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송민호 교수)과의 수년간에 걸친 공동연구로 개발됐다. 현재 시장규모가 국내 약 200억원, 해외 2,5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새로운 진단기법의 가격경쟁력과 편의성으로 인하여 시장은 상당부분 확대되리라 넥스젠측은 예상하고 있다. 넥스젠측은 "이번 성공은 첨단 바이오기술을 상용화 함으로써 향후 먹는 백신, 기능성화장품소재, 동물의약품 개발 부분에 있어서도 고가의 바이오의약품을 대량으로 값싸게 생산하는 기반기술을 제공하는 분자농업을 실현가능한 산업기술로 만들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젠은 현재 20여 종의 인간유래 유용단백질들을 식물에서 성공적으로 생산하는 등 식물분자농업 분야에서 세계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빠른 시장진입을 위하여 의약품에 앞서 세계시장 약 13조원에 달하는 진단용단백질 분야에 적극진출을 준비하고 있다.2005-05-11 11:20:2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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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들 사보험 깍듯, 공보험은 뒷전개인실손형 보험상품 출시를 앞두고 민간보험사의 사전포석 작업이 활발한 가운데 대형병원들이 공보험 활성화에는 뒷전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서울대병원 노조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대병원은 2층 로비 한곳에 보험금 수령 및 보험상담 서비스를 위한 삼성생명 별도창구를 개설했다. 삼성생명은 서울대병원 뿐 아니라 지금까지 국립암센터와 국립대병원 등 총 11개 대형병원에 이 같은 상담창구를 개설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최근 이와 관련 "공보험 확대를 위해 애써야 할 국립대병원들이 오히려 민간보험사의 마케팅 전략에 놀아나 홍보를 해주고 있다"며 상담창구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에 삼성생명 상담창구가 개설되기 전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상담창구 개설의뢰 있었지만 공간부족 이유로 거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중적인 잣대적용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일산병원의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대형병원으로 건강보험 상담센터를 확대할 계획이었지만 서울의 유명대형병원들이 개설의뢰를 거절하자 수원의 아주대병원과 건양대병원에만 한정적으로 상담창구를 열었다. 공단 관계자는 "서울대병원 등 서울지역 몇몇 대형병원에 건강보험 상담창구 개설을 의뢰했지만 서울대병원측이 의료공간 부족을 이유로 설치불가를 통보해 왔다"며 "그 후 얼마 있다가 삼성생명 상담창구가 개설돼 황당했다"고 말했다. 모대학 예방의학과 교수는 "정부가 공공의료 확충과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도리어 국립대병원이 사보험 판촉을 배려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2005-05-11 11:08:44정웅종 -
광진구약, 재고약 사업 자료취합 후 반품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05년도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5월 사업계획 및 약사회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지연수교육 및 전회원 단합대회를 10월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실시와 관련해 반품사업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약국의 불용 재고약을 반품하고, 약국위원회에서는 자료가 취합되는대로 곧 제약사를 통해 반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반품에 참여한 제약사들에게는 회원들이 더 협조적으로 대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 약국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반약 가격질서 지키기, 광진구청 건강한마당 행사 지원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2005-05-11 11:06: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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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선천성 근성 사경 치료에 특효주름치료제로 널리 알려진 보톡스가 신생아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선천성 근성 사경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질랜드 미들모어 병원의 조이스 박사 연구팀이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두개 안면 외과 학회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선천성 근성 사경과 사두증 증세를 보이는 신생아에게 보톡스를 시술하고 물리치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증세가 눈에 띄게 호전됐다. 조이스 박사는 “선천성 근성 사경과 사두증을 보이는 신생아 15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을 실시한 결과, 약 14명의 환자에게서 보톡스 치료를 받은 뒤 근육제거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목 근육의 운동범위가 확대되었고, 증세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톡스는 운동치료를 반복 실시했는데도 효과가 없는 신생아들에게 알맞은 보조 치료제로 근육절제 수술을 받기 전 고려해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톡스는 선천성 사경 이외에 소아 뇌성마비, 사시, 사경, 다한증 등의 치료제로 널리 상용되고 있다.2005-05-11 11:03: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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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대문 소재 다상메디컬 최종 부도서울 동대문구 소재 다상메디컬이 부도처리됐다. 11일 금융결제원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9일자로 수협 방화동지점에 도래한 어음을 막지 않아 1차 부도가 났다가 10일자로 최종 부도처리 됐다. 부도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느나 매출이 작아 외형이 크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확치는 않지만 어음 발행과 관련해 사기를 당해 부도를 냈고, 미도래 어음결제 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부도와는 상관없이 현재 정상영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상메디컬은 지난 99년 5월 설립됐으며, 몇해전 방화동에서 용두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영업은 몇몇 세미병원과 거래가 있고, C사의 물약을 다량 취급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1 10:56: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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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골다공증약 '글라케이' 판권 인수한국에자이는 최근 대웅제약이 시판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 글라케이 연질캅셀(성분 :메나테트레논)의 판매권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글라케이는 일본에자이사가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대웅제약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으며 양자간 협의를 통해 한국에자이가 본격적으로 판매·마케팅을 하고 제조는 기존대로 대웅제약이 맡게된다. 에자이측에 따르면 기존의 골다공증 약물들의 골흡수를 억제해 골밀도를 개선시키는 작용과는 달리 글라케이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골형성 촉진제로서 골 내부의 미세구조를 개선해 골절방생 위험을 감소시키며, 골다공증에 의한 통증감소에도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 또한 산 역류로 인한 식도성 궤양등의 부작용이 없고 복용 후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해 복약 순응도가 높은 장점을 지니고 있는 약물이다. 에자이측은 “금번 글라케이 인수를 통해 그간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근이완제 미오날 과 항전간제인 엑세그란 등 중추신경계에 주력되어 있던 제품군에서 더 넓은 영역으로 영업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에자이측은 글라케이 외에도 최근 동아제약 엑세그란 판권을 인수하는 등 활발한 자체 영업망을 가동하고 있다.2005-05-11 10:51:2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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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회 안건 47% 명세서·조혈모 심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회가 지난 한해동안 처리한 심의 안건이 4천여건을 넘어는 등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심평원의 2004년도 심사위원회 안건처리 현황을 보면, 총 288회의 위원회를 열어 4,141건을 처리했으며,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42억원에 이른다. 이중 본원에서는 2,570건, 7개 지원에서 1,571건을 처리했다. 총 처리건수 4,141건 중 명세서심사가 1,155건으로 27.9%를 차지해 본원과 지원의 심의 안건 중 가장 많은 종류로 기록됐다. 다음으로 조혈모심의 779건(18.8%), 심사적용방법 684건(16.5%), 이의신청 620건(14.9%) 순이었다. 본원에서는 조혈모심의, 지원에서는 명세서 심사가 가장 많은 심의 비율을 보였다.2005-05-11 10:33: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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