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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부터 무상의료' 전국 순회 캠페인시민사회단체들이 ‘암부터 무상의료’ 실천운동본부를 구성, 전국 순회 캠페인에 나선다. 의료연대회의는 암부터 무상의료 실천운동본부를 구성키로 하고, 토론회와 전국순회 강연 및 캠페인 등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중대상병에 대해 비급여 부분을 건강보험으로 보장하겠다는 복지부의 최근 발표는 병실료차액, 선택진료비, 식대 등을 제외함으로써 여론무마용 정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면서 “3대 핵심 비급여를 포함, 모든 의료비를 건강보험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제 시민사회단체가 진행중인 ‘무상의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결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앞서 지난 3월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올해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단계적 추진준비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건정심에서 합의한 1조5,000억원에 대한 급여확대계획 집행독려 등에 역량을 집중키로 결정했었다.2005-05-11 21:57: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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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건식 등 허위 광고업자 45곳 적발대전식약청은 인터넷홈페이지 등 광고매체를 통해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허위·과대광고를 일삼아 온 45개 업소를 적발, 해당기관에 행정처분 등을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해 식품을 판매하면서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항암, 당뇨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강조,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으로 표시·광고를 하다가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적발유형은 △스피루리나 등 건강식품을 당뇨병, 항암효과 등이 있다고 광고: 16곳 △다류제품을 우울증, 동맥경화 예방 등 특정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광고: 19곳 △노니주스 등 기타음료를 당뇨병,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 6곳 △꿀 등 기타식품을 당뇨병, 자궁근종 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 4개소 등. 대전청은 “앞으로도 인터넷 등의 광고매체를 대상으로 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도 인터넷, 케이블방송 등을 통한 식품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2005-05-11 21:37: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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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국산의료기 6,000만불 수출계약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달 북경에서 열린 ‘북경 의료기기 박람회’에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 총6,000만불 규모의 국산 의료기기 수출계약을 성사켰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박람회에는 보건산업벤처협회와 함께 △셀론텍 △셀렉타 △씨유메디칼시스템 △인포피아 △지메디 등 국내 14개 의료기기 업체가 참가해& 43088;X-ray필름 자동현상기& 43089;등 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X-ray필름 자동현상기와 치과용 보철제품을 함께 출품한 지메디는 박람회 기간 동안 개최국인 중국은 물론 인도, 나이지리아의 바이어들과 총1억불이 넘는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진흥원 산업지원단 김삼량 단장은 "이번 박람회 및 수출상담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력시스템을 구축,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마케팅 지원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5-11 21:2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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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1분기 443억 매출로 28% 늘어광동제약은 1/4분기에 443억4,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28.1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2억800만원으로 42.12%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46억8,700만원으로 45.39%, 순이익은 36억2,100만원을 기록해 57.51%로 급증했다. 그러나 1분기 실적을 작년 4/4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2.98% 감소한 것을 비롯 영업이익 8.29%, 경상이익 9.59%, 순이익 31.57% 감소한 것이다.2005-05-11 20:32:5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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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과실음료 '삭삭 갈은 복숭아' 출시일화(대표 이성균)는 복숭아 과실음료 '삭삭 갈은 복숭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여름철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음료업체들이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일화도 ‘삭삭 갈은 복숭아’를 내놓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매출액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복숭아는 예로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과일로써 비타민A 및 여러 가지의 유기산 등 영양이 풍부하여 갈증 해소, 피로 회복에 좋고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구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삭삭 갈은 복숭아’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싱싱하고 수분이 많은 부드러운 백도 복숭아 과즙과 아삭아삭 씹는 재미를 주는 복숭아 퓨레를 함유하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백도 복숭아 과즙이 들어있어 한층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깔끔하면서 아삭아삭한 복숭아 퓨레를 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패키지도 풀라벨(Full label)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음료이다. 현재 우리나라 음료시장은 탄산음료 매출이 줄어 드는 반면에 과즙음료 등 기능성 음료의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소비자들도 웰빙 음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 일화는 이번에 출시되는 ‘삭삭 갈은 복숭아’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5-05-11 19:00:50최봉선 -
분당서울대 입찰 연기...'애니디핀' 제외분당서울대병원이 11일 실시키로 했던 의약품 등 15종에 대한 입찰이 13일로 연기됐다. 11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분당병원은 당초 종근당 '애니디핀' 등 15종을 입찰에 붙였으나, 본원 입찰 경합품목이었던 말레인산 암로디핀 제제 통합 공급의약품으로 '애니디핀'이 결정돼 이번 입찰품목에서 제외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지메디컴은 변경공고를 내고, 입찰을 이틀뒤로 연기한 것. 등록마감은 12일 오후8시, 응찰은 13일 오전 10~11시까지다.2005-05-11 18:31: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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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3세대 나노신기술 세계 첫 개발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미백성분과 노화방지성분 등 기능성 성분을 한번에 2중 나노 사이즈화(10억분의 1미터)하여 성분의 효과와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나노복합캡슐' 신기술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 11일 한국콜마는 이번에 개발한 '나노복합캡슐'은 첨단기술이 만들어낸 '제3세대 약물전달 신기술'이라는 것. 제1세대 약물전달기술은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미터) 사이즈의 유화(Emulsion) 기술과 리포좀(Liposome) 기술로 유용성 성분과 수용성 성분 각각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 수준이며, 또 제2세대 약물전달기술은 이보다 발전하여 마이크로(Micro) 사이즈의 약물을 나노(Nano) 사이즈의 약물로 줄여 약물의 효과를 높인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한 제3세대 약물전달 신기술인 '나노복합캡슐' 기술은 2세대 기술인 나노기술을 진보시킨 것으로, 유화성분과 리포좀성분을 한꺼번에 나노 사이즈로 캡슐화한 기술이며, 2가지의 복합효과를 동시에 발휘할 뿐만 아니라 성분의 안정성과 피부흡수율, 보습력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용성 미백성분을 캡슐화한 50~100nm 정도의 리포좀입자와 유용성 주름개선성분을 캡슐화한 100~250nm 정도의 유화입자를 한번에 안정화하여 새롭게 개발된 고분자로 코팅하여 안정화한 신기술은 피부전달 효과측정실험에서 주름개선 약물전달효과는 60% 이상, 미백 약물전달효과는 200% 이상의 경피 흡수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습효과에 있어서도 피부구조와 흡사한 다중막과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인지질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수분보유량의 증가를 통한 보습지속력과 경피 수분증발량의 감소를 통한 피부장벽 기능을 복원하는데도 큰 효과를 보이는 등 피부보호기능을 동시에 부여하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재 특허출원된 상태이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11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화장품과학자회의(IFSCC)에 논문으로 선정되어 발표될 예정이며, 국내 과학기술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장품 및 제약산업에 나노기술의 적용은 피부라는 아주 단단한 장벽(Barrier)을 어떻게 통과시켜 원하는 약물을 피부 깊숙이 전달시키는가를 해결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현 기술 수준은 나노사이즈로 작게 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효율적인 약물전달시스템, 즉 약물의 특성에 맞는 입자구조의 선정 및 피부구조와 그 조성까지도 유사하게 조정하는 정교한 멀티캡슐화 기술이 이루어져 그 효과를 더욱 배가시키는 기술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을 화장품과 제약,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다양하게 적용하여 상품의 품질적 수준과 기능적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2005-05-11 17:54:47최봉선 -
의약인 정보사이트 '엠디패컬디' 전면개편한국MSD (대표 마크팀니)가 운영하는 의료인 대상 의학 정보 사이트인 엠디패컬티(MDfaculty-www.mdfaculty.com)가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사이트 리뉴얼 작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비주얼 중심의 메뉴 구성으로 기존 텍스트 중심 구성에 비해 좀더 쉽고 구체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새 메뉴인 ‘3D 이미지 자료실’은 해부학 이미지 자료를 입체 3D파일로 제공하며 국내외 저명한 의료인들의 학회 및 심포지엄 강의도 동영상으로 언제든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계 97개국 전문 의료인이 사용하는 질환정보인 ‘디지즈덱스(Diseasdex)’를 새 메뉴로 구축, 최근 정보뿐 아니라 질환정보, 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도표 및 그래프를 함께 볼 수 있다. 더불어 국내 분야별 저명한 전문의들이 집필하는 ‘질병강좌’는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MDfaculty 사이트는 최근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이달 20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MSD측은 "이번 설문조사는 MDfaculty가 제공하는 컨텐츠 중 가장 중요한 핵심 서비스인 질병강좌와 VOD 서비스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MDfaculty의 서비스를 더욱 탄탄하게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문에 참가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해 가죽으로 제작한 고급 마우스 패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MDfaculty는 의료전문인을 대상으로 근거 중심의 실질적인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2년 개설됐으며 현재까지 의료인에게 유용한 다양한 질병, 임상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인에 한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회원은 MDfaculty의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2005-05-11 16:26:56송대웅 -
글리벡 이야기 '마법의탄환' 독후감 공모한국 노바티스(사장 피터마그)는 대학생 대상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후감 대회는 최근 발간된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개발 과정을 다룬 책 '마법의 탄환(해나무출판사 출간)'을 읽은후 ‘신약 개발의 미래’라는 주제로 작성하면 되며 미래 신약 개발의 주역이 될 젊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의견을 모으고자 기획됐다. 의대, 약대, 이공계, 자연계열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다. 대상 1명에게는 상패와 한 학기 등록금(최고 300만원), 금상 1명에게는 유럽왕복항공권, 은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 동상 3명에게는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독후감 수상자는 상패 및 소정의 상금과 함께 글리벡 개발자인 알렉스 마터 박사 방한 행사(6월 중순 예정)에 초대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전화(080-768-0800) 또는 한국노바티스 홈페이지 (www.novartis.co.kr)를 통해 알수 있다.2005-05-11 16:20: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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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명중 1명 "조울병 들어본적도 없다"우리나라에서 조울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기분장애클리닉(담당교수 하규섭)이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경기지역내 거주하는 13-65세 일반인 953명(남 381, 여573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조울병의 인식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우울증에 대해서는 대체로 매체나 여러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고 익숙한 반면 조울병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도 없다는 사람이 30%에 달했다. 또한 각 질환별 증상과 원인에 대한 지식을 묻는 문항에서 정답율은 조울병에서 가장 낮았으며 다른 질환과 비교해서도 현저히 떨어졌다. 우울증이나 당뇨병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 개념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당뇨병88.8%, 우울증 78.0%) 조울병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만이 조울병의 개념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우울증, 정신분열병, 당뇨병에 대해서는 병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이 각각 86.1%, 85.6%, 93.1%인데 반해 조울병이 병이라고 한 사람은 61.2%에 불과해 질환으로서의 인식률 또한 낮았다. 조울병을 병이라고 인정한 경우에 약물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우울증, 정신분열병, 당뇨병에서는 31.6%, 56.8%, 51.3%였으나 조울병에 대해서는 불과 27.4%만이 약물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답했다. 이에대해 하규섭 교수는 “한국 사회가 조울병의 사각지대임이 드러났다” 며 “일반인에게 시급히 조울병을 알려야 한다”라며 “치료받지 않은 조울병은 대인관계의 문제, 알코올이나 약물의 남용, 개인적 고통 및 가정의 붕괴, 재정적 위기, 폭력 등 많은 문제점을 동반”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울병은 우울증과 치료가 매우 달라서 조울병을 우울증으로 알고 치료하게 되면 조울병의 증상 자체를 심하게 악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조울병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고 지금 우울하더라도 이전에 평소보다 지나치게 신나고 유쾌한 기간이 있었다면 조울병을 의심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2005-05-11 15:54:1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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