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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골전이억제제 '보네포스' 美승인 지연독일 쉐링은 암이 골로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보네포스(Bonefos) 승인에 앞서 FDA가 추가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최종승인이 3년은 지연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FDA는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는 공문을 쉐링에 보냈는데 여기에서 2008년 종료되는 National Surgical Adjuvant Breast and Bowel Cancer 연구의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승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월 FDA 신속심사 약물로 지정된 보네포스는 1,069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2년간 임상에서 위약에 비해 사망위험을 23% 낮춘 것으로 보고됐었다. 보네포스는 기존에 시판되는 약물과 달리 경구로 투여하기 때문에 장기간 환자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보네포스는 현재 79개국에서 암과 관련된 골분해, 과다한 혈중칼슘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으며 작년 매출액은 약 6천3백만불이었다. FDA 승인이 되는 경우 2011년까지 최고 연간 매출액으로는 3.1억불이 예상된다. 한편 노바티스도 조메타(Zometa)를 암전이 예방 억제에 대해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3 10:54: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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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APD356' 평균체중 1.3kg 감소아레나(Arena) 제약회사는 경구용 비만 시험약인 ‘APD356'에 대한 28일간 2상 임상 결과 단기간 체중감소에 ADP356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352명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APD356 1mg, 5mg, 15mg을 투여한 2상 임상에서 저용량 투여군은 체중감소가 유의적이지 않았으나 15mg 투여군은 치료 28일 후 평균체중이 1.3kg 감소해 위약대조군(0.3kg)에 비해 유의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는데 APD356 15mg 투여와 관련한 부작용 발생률은 두통 20%, 오심 7%인 반면 위약은 두통 14%, 오심 3.5%였다. 임상종료시점인 28일째에 심전도를 측정했을 때에도 심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APD356의 안전성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임상에서 임상대상자는 정상적인 식생활과 활동을 계속하면서 금주하도록 지시됐었다. APD356는 시상 수용체를 자극하여 음식 섭취와 대사에 작용하도록 개발된 신약. 아레나는 3-4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을 또 한번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3 10:49: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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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 17일 유통발전실무위 개최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 유통발전실무위원회가 오는 17일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다. 13일 협회에 따르면 유통발전실무위는 부산경남지역 리딩 업체들의 영업책임자급이 참가하는 모임으로 거래질서 유지, 제약사 마진정보 공유, 제네릭 활성화에 따른 영업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 예상업체는 복산약품, 삼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백제약품, 오령약품, 영남약품, 부산약사신협, 한주메디칼, 안암약품 등. 한편 부울경도협 소속 제약회사들의 모임인 제약발전위원회도 같은날 개최된다.2005-05-13 10:47: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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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운영하면서 병원근무 허용" 추진의원을 개업하면서 병원 관리의사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환자유치를 금지하는 현행 의료법 규정이 대폭 바뀌며 의사와 환자간 IT기술을 활용한 원격의료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송재성 차관은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의료제도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 TF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송 차관은 TF는 앞으로 ▲의료기관 관련 제도 ▲의료인 관련 제도 ▲기타 제도 ▲건강보험제도 ▲의료기술 경쟁력 강화 등 4개분야 정책 과제를 집중 검토한다고 덧붙였다. 분야별 검토과제를 보면 TF는 의료기관과 관련 자본참여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며 종합전문요양기관(3차병원)을 의료법상 의료기관으로 재분류하는 등 개설기준 합리화방안을 검토하게 된다. 또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에 대한 세제상 차등을 개선하고 병의원의 해외진출 지원체계와 외국환자 국내 유치전략을 수립한다. TF는 의료인과 관련 보수교육을 민간전문단체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자율규제를 보장하는 한편, 현행 의료기관 한 곳에서만 근무하도록 한 의료법 규정을 고쳐 의원개업과 병원관리의사 겸직을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아울러 한국에 있는 외국인 진료를 위해 외국인 의사 진료허용 여부 등 관련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TF는 이와함께 환자유치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을 삭제하는 등 의료기관 홍보활동을 제한하는 의료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TF는 이외에도 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서비 보장 등 보건의료정보 법률제정 추진, 응급의료기관 평가와 의료기관평가 통합, 병원중심의 연구클러스터 조성 등의 과제도 검토할 계획이다. 송 차관은 “단기적으로 개선 가능한 과제는 6월말까지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전문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전문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12월말까지 추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5-13 10:41:35김태형 -
산재 동해병원, '도미컴주' 등 44종 재입찰산재 동해병원이 자체 소요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18일 오전 11시 실시한다. 1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녹십자 '브롱코박솜캅셀' 등 5종이 품목별단가, 로슈 '도미컴주' 등 39종(주사제 및 외용제)이 그룹별총액제 방식으로 입찰에 붙여진다. 앞서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강일약품과 영동약품, 한송약품이 일부 품목을 낙찰시켰었다.2005-05-13 10:32: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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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제약, 독거노인초청 경로잔치 '훈훈'한국프라임제약 (대표 김대익)은 가정의 달을 맞아 12일 전북지역 독거노인 50여명을 초청해 88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에서 경로 잔치를 마련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프라임제약 임직원과 프라임미디어, 2005년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당선자와 함께 경로잔치를 했으며, 회사측은 행사에 참석자에 영양제 등을 선물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이번 행사이전에도 북한의약품보내기.국방부.사회단체등에 의약품을 기부해왔으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향후 봉사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5-13 10:31:43송대웅 -
리드팜, 생녹용 함유 '루키죠이녹용' 공급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은 13일 생녹용 외 25가지 원료가 들어있는 ‘루키죠이녹용’을 출시하고 회원 약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보정강장약(補精强壯藥)으로 많이 쓰이며 칼슘이 풍부해 성장발육을 촉진하는 생녹용, 뇌 세포발달을 도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촉진하는 총명탕, 아이들의 대표적인 보약으로 체력 보강 및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귀룡탕이 복합 처방되어 있는 제품이다. 또 활성세포들이 살아 있는 생녹용을 사용하여 건조 녹용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녹용 전지를 사용하여 어린 아이부터 중고생은 물론 성인들까지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한약재를 원료로 한 제품의 경우 중국산이나 외국 원료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제품은 생녹용, 가시오가피, 대추 등의 원료를 국내산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문의 : 02)525-07252005-05-13 10:20:34정시욱 -
신상진 의원에 거는 기대와 우려“신상진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로 간다면 앞으로 약사보다 한의사들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의료정책에 관심이 많은 한 한의사는 전 의사협회장 출신의 신상진 의원이 1순위 보건복지위를 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이같이 우려했다. ‘의료일원화’를 둘러싼 의료계와 한의계의 생존권 공방이 신상진 의원의 입을 통해 다시 촉발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런 추측 이면에는 2000년 의사파업의 주역으로서 의사협회장 재직시 정부와 타협없는 투쟁을 전개했던 신상진 의원의 ‘전투력’ 때문일 것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신장진 의원의 보건정책에 대한 전문성에 기대를 거는 목소리도 적지않다. 신상진 의원이 두루거쳤던 의사협회 요직은 국회의원으로서 의료정책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성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는 보건복지위원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회 한 관계자는 “지역구내 의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약사도 있고 한의사도 있기 때문에 한 직능의 목소리를 일방적으로 대변하기는 힘들다”면서 “단지 의약분업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기 때문에 의약분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선 끊임없이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신상진 의원실도 의사협회장 때와는 입장이 다르다고 말한다. 지역민을 상대해야 하고 국민의 생각을 먼저 생각해야하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구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지켜나가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신상진 의원은 최근 의사협회 시도의사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의료계 도움에 감사한다”면서 “의료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이런 발언은 의협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뜻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의료계와 대립하고 있는 상대 직역들에게는 신경쓰이는 대목이다. 의협회장 출신이 아닌 국회의원 신상진이 '통큰 정치'에 대한 바램은 의사나 약사, 한의사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의약사와 한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들의 상반된 입장을 조율할 수 있는 정치력을 기대하는 것이다.2005-05-13 10:00:3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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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탈에토신 스켄케어 병원약국홍보 주력"주식회사 메디카코리아(대표 지규원)는 올초 판매를 시작한 미국산 수입완제 화장품인 '샨탈에토신 스킨케어'의 판매가 점점 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주성분으로 사용된 에토신은 피부 표피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피내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여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은 "샨탈에토신 스킨케어의 성공적 런칭은 탁월한 효과와 기존의 화장품과 달리 간단한 기초화장으로 Make-up의 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하기 위하여 메디카코리아는 병의원 및 약국을 통한 제품홍보와 세미나를 통해 제품 알리기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서 특허받은 신물질인 에토신(Ethocyn)이 함유된 샨탈에토신 스킨케어는 샨탈젤클린저, 샨탈에토신엣센스, 샨탈에토신아이크림, 샨탈에토신하이드레이팅콤플렉스의 4종이 1SET로 구성돼있다. (문의 : 02-585-1860)2005-05-13 09:56:08송대웅 -
경기도약, 건강기능식품 무료대강좌 마련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강좌가 진행된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오는 15일부터 6월19일까지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무료 대강좌를 개최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경기도약사회 31개 분회 약사 회원 및 기타 지부 회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강좌는 하정헌 박사의 면역계와 자가 면역 질환(5/15), 곽재욱 박사의 지방영양과 EPA/DHA(5/22), 오흥설 박사가 순화기 질환의 MPP 응용, 소화기계 질환의 MPP 응용, 박기배 박사의 면역력 증강과 노화방지(5/29)를 강의한다. 6월에는 정숙희 원장의 골관절 질환의 칼슘 응용, 장현숙 원장의 호르몬의 약국 임상, 김승재 박사의 약국의 건강기능식품 등이 소개된다.2005-05-13 09:47: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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