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국준비 약사위한 경영지식 특강 마련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는 오는 29일부터 개국준비 약사들을 위한 개국경영지식 특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성공개국의 경영마인드, 투자기술, 입지개발, 약국형태에 대한 경영지식을 주제로 열린다. 경영마인드의 경우 올바른 기업가적 사고가 이상적인 약국을 만든다고 강조하고 투자자본의 조달, 분배, 사용기술이 1등 약국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 약국입지분석에 대한 올바른 지식, 올바른 개국방법을 통한 성공개국의 지름길을 제시할 방침이다. 연구소 측은 지난 5년간 R&D한 약국경영지식을 가지고 뜻있는 약사들을 위하여 매월1회 특별강의를 갖는다고 전했다. 교육은 5월29일, 6월26일, 7월31일 오후 2시30~7시30분(5시간)까지며 교육정원은 12명 선착순으로 참가 가능하다. 문의 : 02-3474-33172005-05-15 20:06:16정시욱
-
메디파트너 "영리법인 즉시시행 준비완료"영리법인을 위한 메디파트너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15일 병원네트워크인 메디파트너측은 의료법 변경 후 즉시 영리법인화를 시행할 수 있는 전단계까지 도달해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메디파트너 박인출 회장은 최근 보도된 정부의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 TF' 운영방침에 대해 "영리법인은 제도나 시스템적인 구축도 중요하지만 의사들의 기업가 마인드 및 기업공개를 위한 투명경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영리법인 허용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의료서비스산업의 수출 등 의료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위한 첫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며 “의료서비스의 글로벌 화라는 것은 의료산업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후진국이었던 중국이 영리법인을 수용한 후 수년 안에 아시아 국가에 의료산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사례나 WTO에서 의료시장 개방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의료서비스의 글로벌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의료법인의 영리법인화에 대한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한편 치과, 성형외과, 안과, 한의원 등 총 52개 네트워크 병원과 해외 2개 병원을 회원으로 가진 예네트워크를 경영관리하고 있는 메디파트너측은 의료법 변경 후 영리법인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2004년부터 TFT를 가동하여 네크워크 병원들과 MOU를 체결 하는등 '지주회사형 병원'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MOU체결과 함께 각 병원의 가치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계약에 따르는 자본 확보 및 시드머니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내년 영리법인 허용이후 환자 만족도 증가 및 고객서비스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다. 뿐만아니라 주식회사형 병원에 맞도록 모든 전산 및 병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사례를 분석하고 한국형 모델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2005-05-15 19:50:12송대웅 -
유방암 치료제·류코트린 조절제 청구 주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인터넷 심사알림방을 통해 주요 약제의 청구시 주의할 사항을 안내하고 나섰다. 유방암 수술 후 보조호르몬 요법으로 화레스톤정, 타목시펜, 아리미덱스, 페마라, 졸라덱스테포 등 호르몬약제 청구시에는 반드시 호르몬수용체 양성여부를 특정내역란 또는 참조란에 기재하거나, 검사결과지를 첨부해야 한다. 또 오논캅셀, 건조시럽 등 류코트린 조절제를 알레르기성비염에 투여한 경우에는 1차 항히스타민제 투여로 개선이 되지 않는 비폐색이 있는 경우에 한해 급여를 인정되므로, 이 같은 자료를 첨부하거나 소견을 참조란에 기재해야 한다.2005-05-15 17:40:49정웅종
-
[해외뉴스종합]美, 바이옥스 파장 여전지난 주 해외뉴스를 살펴보면 바이옥스(Vioxx)의 여전한 파장을 실감하게 된다. 엄청난 텔레비전 광고 캠페인을 벌였던 관절염약 바이옥스가 철수된 이후 미국인의 신약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온 것이 사실. 지난 주 발표된 한 기관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국인의 대다수가 시판된지 10년이 넘은 구세대 약물을 선호한다고 나타나 눈길을 끈다. 물론 이런 조사 결과 하나로 미국인의 대다수가 신약을 기피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일련의 사태를 살펴보면 소위 ‘신약민감증’을 이해할만도 하다. 반면 화이자의 최고경영자는 최근의 이런 경향에도 불구하고 바이옥스와 동일계열약인 벡스트라(Bextra)의 재시판을 전망했으나 증권가에는 역시 재시판하여 상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했다. FDA는 쉐링의 암의 골전이를 억제하는 보네포스(Bonefos)의 승인에 앞서 장기간 완결된 결과를 보기를 원했는데 이 역시 바이옥스 사태 이후 도마 위에 오른 FDA의 상황을 반영하는 일례로 볼 수 있다. 한편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머크가 바이옥스의 부작용을 고의로 회피하도록 영업사업을 교육시켰다는 자료가 공개되어 머크의 고위 간부가 이를 방어하기도 했다. 지난 주 눈여겨 볼만한 신약으로는 버텍스(Vertex)의 C형 간염시험약 VX-950과 아레나(Arena) 제약회사의 비만치료 시험약 ADP356. VX-950의 경우 기존 시판약보다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월등하다고 발표됐고 ADP356는 식생활을 특별히 규제하지 않고도 한달간 체중이 1.3kg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결과 모두 1상 또는 2상 임상 결과라 최종 임상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2005-05-15 17:14:23윤의경
-
비내 스프레이 ‘애스텔린’ 지르텍보다 효과애스텔린(Astelin) 비내 스프레이가 경구용 항앨러지약 지르텍(Zyrtec)보다 비증상을 25% 더 경감시켰다는 직접비교임상 결과가 Clinical Therapeutics誌에 실렸다. 앨러지 연구 재단의 조나단 코렌 박사와 연구진은 12세 이상 중등증 이상 앨러지 환자 307명을 대상으로 미국 20개 시험기관에서 무작위로 나누어 애스텔린과 지르텍을 직접비교한 임상을 시행했다. 그 결과 에스텔린과 지르텍을 사용하는 환자는 모두 증상이 개선됐으나 애스텔린 투여군이 지르텍 투여군보다 전반적 비증상 점수(TNSS)가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TNSS의 평균개선점수는 애스텔린 투여군은 5.56점, 지르텍 투여군은 4.32점이었다. 비염 삶의 질 설문(RQLQ)에서도 애스텔린 투여군이 지르텍 투여군에 비해 삶의 질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스텔린의 성분은 아젤라스틴(azelastine), 지르텍의 성분은 세티리진(cetirizine). 각각 메드포인트(MedPointe) 제약회사와 화이자가 시판한다. 메드포인트의 폴 에딕 사장은 애스텔린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국소적으로 적용하는 항히스타민제의 혜택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자평했다.2005-05-15 17:13:32윤의경
-
타게다 제약회사, 올 연간이익 2.7% 감소일본 타케다 제약회사의 연간 이익이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미국법인의 더딘 성장으로 급격하게 하락했다. 2005년 3월로 마감하는 회계연도의 연간 이익은 2770억엔으로 전년도에 비해 2.7% 감소했는데 최근 미국 바이오테크 벤처 인수와 함께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와 조인트 벤처를 이룬 TAP의 이익이 35%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타게다는 올해에는 고혈압 치료제인 블로프레스(Blopress)의 일본 국내 매출 상승과 당뇨병약 액토스(Actos)의 해외 매출 증가로 이익 성장을 예상했으나 증권가의 기대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게다는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이유는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신약을 외부에서 매입하며 신약 발매에 앞서 미국에서 영업인력을 확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세계 제약시장에서 14위를 차지하고 있는 타게다는 전세계 매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신약 라이센스 및 인수를 추진하는 상황. 일본의 증권분석가들은 성장약세는 부정적이지만 이런 이유가 장기적 전략을 위한 것이어서 투자할 가치가 있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올해(2005/06) 타게다는 연구개발비로 작년보다 13% 오른 16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5 17:11:21윤의경
-
청구진료비 심사결과 7일 앞당겨져 통보그 동안 7일 이상 소요되던 건강보험 자격취득과 상실에 대한 심사결과가 실시간으로 공개돼 그 만큼 진료비 심사통보도 앞당겨지게 됐다. 15일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6일부터 가입자의 자격 취득 및 상실 변동내역 자료를 실시간 공유함에 따라 심사결과를 종전보다 7일 정도 빨리 요양기관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15일 공단, 심평원과 논의한 건강보험 정보연계방안으로 일환으로 공단이 보유중인 자격취득 및 상실 변동내역을 매일 온라인으로 심평원에 실시간 제공토록 했다. 그 동안 심평원은 심사내역을 요양기관에 통보하기 전에 공단에 미리 보내 자격유무를 확인하는데 7~8일 정도 업무기간이 소요돼 요양기관이 진료비 청구 심사 결과를 받아보는 데 보통 22일 이상 걸렸었다.2005-05-15 13:39:47정웅종
-
안과의사 월수입 1154만원 전문직 '최고'문병호 의원. 건강보험료 납부자료 분석 전문직종 중 안과의사 소득이 월 115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안과의사는 특히 전문직종중 최하위 수준인 '수의사'에 비해 무려 6.3배나 높았다. 15일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보건복지위)이 건강보험공단의 '15대 전문직종개인사업장 대표자의 2004년도 건강보험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안과의사는 월평균 1154만원으로 26개 전문직종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안과의사는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1085명중 38%인 439명이 월평균 수입이 1000만원을 넘었다. 변호사는 월 1,089만원으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외과의사는 993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이비인후과의사가 763만원을 기록한 가운데 ▲방사선과의사 751만원 ▲변리사 742만원 ▲성형외과의사 720만원 ▲치과의사 681만원 ▲피부과의사 673만원 ▲신경과의사 683만원 ▲산부인과의사 608만원 ▲일반과의사 595만원 ▲한의사 581만원 ▲기타의사 537만원 등 순이었다. 또한 관세사가 월평균 504만원으로 전문직종중 수입이 비교적 높았으며 ▲약사 454만원 ▲세무사 448만원 ▲회계사 408만원 ▲공증인 379만원 ▲법무사 338만원 ▲학원장 315만원 ▲대형음식점사장 297만원 ▲감정평가사 261만원 ▲건축사 245만원 ▲노무사 223만원 ▲수의사 185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문 의원은 이와 관련 "그 동안 지역건보에 가입해 소득이 불분명했던 전문직 종사자와 자영업자들이 직장건강보험 가입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상당부분 투명해 졌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자료에 의하면 자영업자들의 수입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따라서 "고소득자들의 소득탈루를 막기 위해 공단의 적극적인 관리와 함께 소득축소 혐의자에 대해선 국세청에 적극 통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같은 자료는 건보공단이 작년 10월 제공받은 2003년도 국세청 소득 자료를 근거로 발췌한 것이다.2005-05-15 13:04:13김태형 -
인공달팽이관, 4년차 전문의 시술시 인정인공달팽이관 시술이 보험적용받으려면 4년이상 경력의 이비인후과전문의 2명이상 있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자로 난청환자에게 시술하는 ‘인공달팽이관’ 보험 적용기준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인공달팽이관은 귓속 손상으로 청각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내이의 기능을 대신해 청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직접 제공해 주는 장치로, 하나에 2100만원이 넘는 고가 치료재료다. 인공 달팽이관은 올 1월15일부터 보험적용으로 환자 부담이 20% 수준으로 대폭 줄었으나, 적용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인공달팽이관을 보험적용 받으려면 의료기관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2인 이상이 상근하고 언어치료실 청각실 등의 시설을 갖춰야 한다. 또 환자는 이과(귀) 분야 전문경력이 4년 이상인 전문의에게서 시술받아야 한다. 아울러 2세 미만인 경우 양쪽 90dB이하이어야 하는 등의 적용기준이 종전보다 명확해졌다. 보건복지부는 “인공달팽이관의 경우 수술 자체 보다 인공달팽이관을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술 후 조율(mapping)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미 인공달팽이관을 시술받은 환자가 내?외부 장치 중 일부만을 교환해야 할 경우에는, 우선 한 부분에 대해 보험적용받고, 나중에 필요할 때 다른 부분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고 강조햇다.2005-05-15 12:49:28김태형
-
5개 대학 금연축제...대학가도 금연열풍이대, 외대 등 5개 대학이 축제기간 동안 금연을 주제로 행사를 연다. 보건복지부는 15일 “5월 대학축제기간을 이용하여 400여개 대학에 금연 대자보와 포스터10만부를 배포하고, 5개 대학의 금연축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연축제는 16일 부산대학교를 시작으로 전북대(17일), 경남대(18일), 한국외국어대(19일), 이화여대(20일) 등의 순서로 열린다. 이들대학들은 축제기간동안 관할 보건소와 연계하여 CO측정행사, 금연상담, 금연패치 배포, 금연퍼포먼스 등의 행사를 연다. 보건복지부는 “흡연자의 90%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여 담배 중독에 이르게 된다”면서 “20대 흡연율이 가장 높은 현실을 감안할 때 젊은층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연홍보를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2005-05-15 11:11:16김태형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