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의료원 '최고 의료서비스 제공' 박차중앙대학교 의료원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세철)은 의료원의 새로운 이미지 향상과 고객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삼성에버랜드서비스 아카데미에서 교육하는 'PSA(Patient Satisfaction Action Course)' 의료서비스 전문과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김세철 의료원장을 비롯해 민병국 용산병원장, 병원 보직자 전원과 부서장 들을 대상으로 김세철 의료원장 겸 중앙대학교병원과 민병국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보직자 및 병원 부서장을 대상으로 1차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교육은 삼성 에버랜드 서비스 아카데미 종합 세미나실에서 이루어졌으며 고객의 가치 이해 및 고객만족 경영에 대한 중요성 인식하고, 수평적 패러다임과 내부고객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각을 키워 줌으로서 내부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리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어 환자중심(인간존중)의 병원 및 조직 신뢰의 중요성 재인식을 통한 올바른 조직 문화 구축을 목표로 고객만족 경영사례, 병원의 서비스 마케팅 전략,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서비스리더십 특강으로 진행됐다. 한편 차 교육은 오는 30일에 계속 실시된다.2005-06-15 11:25:39송대웅 -
SK케미칼 안산공장, 호주GMP인증 재승인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은 최근 호주 식약청으로 부터 SK케미칼 안산공장의 GMP인증을 재승인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GMP 인증은 지난 2002년 국내 완제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에 한정적으로 승인했던 호주GMP 인증을 SK케미칼의 전 의약품으로 확대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호주 정부는 최초 GMP 승인 후, 매 2년마다 재실사를 통해 GMP 인증을 연장하도록 하고 있으며 EU,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는 호주 GMP를 인정, 별도의 추가 GMP 실사 없이도 해당 의약품의 자국내 등록 및 수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호주 정부의 GMP 재승인으로 기존 '조인스' 수출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며, 현재 현지에서 마케팅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의 현지 진출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현지 실사를 담당한 호주 식약청(TGA) 안제이 워즈니악 박사는 “02년 GMP인증 이후, 생산설비 및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왔다”며 “이는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하는 호주정부의 GMP규정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SK측은 전했다. SK케미칼 안산공장은 금년 2월에도 경인식약청의 금년도 GMP업소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화이트(White) 등급’ 판정을 받아 관내 190여 업소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업체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은 생산의 정체 해소와 생산성 및 생산 효율 개선을 위해 지난 해부터 추진해 온 안산공장의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14일 증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독일 복지부(BfArM)의 실사를 통해 완제의약품(오메드) EU수출에 성공한데 이어, 이번 호주 GMP 확대 재승인을 통해 의약품 제조기술에 관한한 세계 최고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2005-06-15 11:19:28최봉선
-
의·약사·간호사, 진료봉사위해 한데뭉쳐한국 보건정보정책연구원(회장 백순지)은 2005년 하계 농촌 의료봉사에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회원 45명이 참가해 전남 해남읍 500여명의 노약자 대상으로 이틀 동안 진료 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남 노인 종합 복지관에서 18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면 진료대상은 성인병 질환을 지닌 노인이다. 또한 연구원은 치료대상 질환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 실태조사도 병행 할 예정이다. (문의 : 해남군 보건소 061-530-5550)2005-06-15 11:09:25송대웅
-
서울시약, 약국 근무약사 챙기기 박차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근무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경옥·위원장 박규동)는 14일 본회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갖고 근무약사 DB구축, 건의사항 수렴 등 사업추진 방향을 조율했다. 위원회는 이날 ▲근무약사 현황 DB구축 ▲근무약사 관련 정책 건의 ▲건의사항 수렴 ▲근무약사에 대한 회무정보 신속 제공 ▲근무약사 신상신고율 제고 활동 등을 올 사업계획으로 결정했다. 의원회는 또한 ‘개국약사·근무약사를 위한 약국경영지식 무료강좌’를 개최할 예정으로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이경옥 부회장은 "약사직능의 질적 성장을 위해 근무약사의 참여와 활동이 확대돼야 한다"며 "앞으로 근무약사들의 활동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동 위원장은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에서 근무약사가 숙지해야 할 내용과 약국근무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근무약사가이드북'을 발간했다"면서 "유용한 정보를 잘 활용해 근무약사들의 약국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경옥 부회장과 박규동 근무약사위원장, 김미현·오수영·지경민·최인창·한경숙 위원이 회의에 참석했다.2005-06-15 11:01:33강신국 -
보건정보정책연구원, 백순지 회장 선출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은 제4대 회장에 백순지씨(사진)를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백순지 회장은 서울시 치과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 중앙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을 맡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연구 기관으로써 서울대 보건대학원내에 있으며 보건의료 관련 수탁사업 , 보건 의료 정보, 정책 연구사업, 의료 봉사 사업 등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비영리 연구 기관이다.2005-06-15 10:53:32송대웅 -
심평원-의료계 전산직원 40명 IT합숙훈련2006년부터 웹환경으로 업무개선이 변화되는 시점에 맞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계 전산직원들이 모여 전문가과정 IT합숙교육을 받는다. 교육인원은 심평원 본지원 전산직원 33명과 의료단체에서 추천한 직원 7명을 포함해 40명으로 6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4주산 용인시 마북리 소재 현대정보기술 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심평원은 의약단체 및 전문요양기관 전산업무 종사자에게 최신 정보통신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05-06-15 10:50:26정웅종
-
경기도약, 11월 여약사대회 적극참석 결의경기도약사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에 적극 참여키로 결의했다. 도약사회(회장 김경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명희·위원장 김필녀)는 최근 울릉도·독도에서 제2차 위원회 전지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도약사회는 여약사대회에 올해에도 보다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하는 한편 11월에 개최하려 했던 14회 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의 개최 변경을 집행부에 건의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일시 및 장소를 안내해 거대 지부의 위상에 걸맞게 많은 여약사회원이 참석, 도약사회의 위상을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박명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독도에 와보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약사회를 사랑하고 여약사위원회의 단결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회의에는 박명희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2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2005-06-15 10:41:46강신국 -
국회안에 있는 의료계 수호천사“의료보수 변동할 때마다 신고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하고 생각한다” “의료광고에 대한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 지난 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의 상정된 법안에 대한 대체토론 내용이다. 이날 정형근 의원은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간호사법에 대해 간호조무사의 영무영역 침해와 의사·한의사·치과의사 등 노인요양보험에 참여하는 의료직역간의 갈등을 우려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 의원은 유필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선택진료 설명의무를 다하지 못한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이 과중하다는 사실과 의료광고의 확대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의 정화원 의원은 더욱 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정 의원은 의료법 개정안중 의료보수 신고의무 조항과 관련 “의료기관의 신고율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느냐”고 정부 관계자에게 따진 뒤 “과도한 규제”라고 못박았다. 정 의원은 이날 “국민의 알권리 차원이지만 정부에 신고하는 비율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함께했다. 이날 대체토론에서 정형근 의원과 정화원 의원의 발언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의료계가 주장했던 것과 일치한다. 그동안 국회에서 돌았던 “의료계와 절친하다”는 소문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 의원들이 내세웠듯이 ‘국민의 입장’에 선다면 간호사법과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이날 발언이 적절한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다. 적어도 국민의 알권리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주장이 전개돼야 옳다. ‘국민의 입장’이라는 명분을 들이대며 의료계 수호천사로 나선 것은 아닌가 아는 의구심이 드는 발언이었다. 반면, 의사 출신의 안명옥 의원은 이날 보건의료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비와 인력수급에 대한 비전 부재를 부각시키며 간호사법을 우회적으로 공박했다. 의료계의 손을 들어주는 발언에도 최소한의 명분과 품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2005-06-15 10:36:29김태형
-
중앙대 의료원, 37주년 개원 기념식 개최중앙대학교 의료원은 흑석동 중앙대병원과 용산병원의 개원기념식을 10일 중앙대학교병원 대강당과 용산병원 교직원 식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기념행사는 중앙대학교병원이 필동병원 개원을 이어 제37주년,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은 개원 21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식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는 박범훈 중앙대학교 총장, 송철용 법인 상임이사 등 귀빈과 양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개원기념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으로 공로상, 부서단체상, 건진실적우수상, 의무기록우수상, 환경미화우수상, 동문의뢰 환자우수상 시상이 있었고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개원에 대한 공로직원들에게 공로상을 시상하였다. 김세철 의료원장 겸 중앙대학교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중앙대학교병원 개원에 대한 그동안의 교직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또한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용산병원 교직원들에게도 격려과 감사를 전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교직원들이 더욱 분발하여 중앙대학교 의료원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여 나가자"고 당부했다.2005-06-15 10:35:48송대웅 -
쉐링, 악성 림프암 치료제 ‘제바린’ 출시다국적제약사 쉐링(대표 한스디터하우즈너)은 최근 비호치킨 림프암(Non Hodgkin’s Lymphoma) 치료제 '제바린(Zevalin)'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호치킨 림프암은 전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었던 재클린이 투병함으로써 세상에 많이 알려진 희귀병으로, ‘제바린’은 악성 종양이 천천히 진행되는 지연형 림프암에 속하는, 여포형 림프암 치료제이다. '제바린'은 여포형 림프암에 사용될 수 있는 최초의 방사선 면역 치료요법제로, 방사선 면역치료요법은 림프암 세포에 정확히 도달할 수 있는 단일 클론 항체에 방사성 동위 원소를 붙여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나타내는 신개념의 종양 치료제이다. 즉, 방사선 치료에서 발생하는 정상세포나 장기에 부작용은 최소로 하면서 방사선 치료를 통해 쉽게 암세포를 사멸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제바린에 사용되는 항체에 붙이는 이트리움이란 방사성 동위 원소는 환자 격리가 필요 없는 편리한 방사성 물질로 약물 투약 후 다른 사람들과 접촉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입원이 필요 없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제바린의 경우 투여 전 처치 과정을 제외하면, 10분간의 투여로 전 투여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환자들은 다른 항암제의 경우처럼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바린의 시판가격은 1회 주사당 약 2천만원 정도이며, 현재 보험 약가 적용이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쉐링의 부사장 링케박사는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후 재발한 여포형 림프암 환자들의 경우 70% 정도에서 반응을 나타내는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미만성 대형 세포 림프암과 맨틀 세포 림프암 등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제바린이 앞으로 림프암을 치료하는 데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제바린은 2002년에 FDA 승인을 받아 미국에서 첫 출시됐으며 현재 유럽 등 약 1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2005-06-15 10:24:20송대웅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