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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30년 맞는 '겔포스엠' 새 TV-CF 방영올해로 발매 30주년을 맞이하는 보령제약 '겔포스엠'이 새로운 TV-CF '아버지와 아들' 편으로 새롭게 소비자들을 만난다. 이번 CF는 30년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변함없이 속을 지켜준 겔포스를 칭찬하는 아버지(송재호)와 약속이 있을 때마다 미리미리 겔포스를 준비하는 아들(이동욱)이 서로 겔포스로 인해 공감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한 세대(30년)가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의 비결이 바로 겔포스의 효능 그 자체라는 점을 강조한 것. 보령제약은 특히 이번 CF 중에 ‘약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는 문구를 삽입함으로써 소비자 계몽과 동시에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보령제약이 이번 CF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겔포스엠이 30년 동안 꾸준히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 아닌 확실한 효능효과이며, 이것이 겔포스엠만의 차별점"이라는 것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설정을 마련했다. 인기 드라마였던 ‘부모님 전상서’에서 부자지간으로 출연한 송재호와 이동욱을 모델로 보다 친숙하고 실감나는 상황을 연출했다. 엔딩 부분에서 트레일러 형식으로 겔포스엠이 노란색임을 강조하여 경쟁사 제품과 색깔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컬러마케팅(Color Marketing) 기법을 도입하여 색다른 재미 요소까지 덧붙였다. 화창한 일요일의 평화로운 가정. 엄하면서도 인자한 한국적인 아버지상을 대표하는 연기자 송재호가 등장한다. 겔포스엠 패키지를 꺼내 들고는 거실 소파에 앉으면서 오랜 세월 동안 사회생활에서 속을 지켜준 겔포스엠을 칭찬한다. 이어서 너무나도 익숙한 겔포스엠을 짜먹는 모습과 위벽에 하얗게 도포되는 컴퓨터 그래픽 화면이 ‘30년 세월이 확인해 준 겔포스엠’이라는 성우의 내레이션과 함께 나온다. 이때 겔포스엠을 챙겨서 외출준비를 하는 신세대 아들 역의 이동욱. 젊은 아들이 겔포스엠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아버지가 “너도 겔포스냐?” 라고 묻고, 아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저흰 약속 있을 때 미리미리 준비해요”라며 아버지에게 다정히 다가간다. 이어서 아들과 아버지가 각각 “겔포스엠, 노란색입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마무리된다. 지난 5월말 경기도 구리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실제 부자지간처럼 느껴질 만큼 자연스러운 모델들의 연기가 돋보였다. 동시녹음을 위해 밀폐된 스튜디오의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진행됐지만 큐 신호만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한 연기로 깔끔하게 촬영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는 것이 촬영팀의 말이다.2005-06-20 23:47:32최봉선 -
고양시약, 자체 재고약 반품사업 돌입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약국위원회를 가동, 지정 도매상을 선정해 독자적인 반품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유효기간 경과 개봉 재고의약품을 취합해 해당 제약회사로 반품하고 처리는 백제약품(일산지점)을 통해 일반약으로 보상처리 할 예정이다. 시약사회가 집계한 반품규모는 총 7,650품목에 1억 6,600만원 상당이다. 이는 170여 약국의 재고약 규모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서 추진하는 반품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독자적인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품 제약회사는 다음과 같다. 건일약품, 경동제약, 경풍약품, 근화제약, 글락소스미스크라인, 대웅제약, 대원제약,대유신약, 대화제약, 동국제약, 동성제약, 동신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명인제약,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아약품, 삼일제약, 삼진제약, 신풍제약, 수도약품, 아주약품,안국약품, 와이어스, 유유산업,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종근당, 초당약품, 코오롱, 태평양, 한국쉐링, 한국얀센, 한미약품, 한일약품, 현대약품, SK등 총 40개사다.2005-06-20 23:13: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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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藥, 약국법인 동네약국 보호가 최우선서울시약사회가 약국법인에 대한 입장을 재정리했다. 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20일 영리든 비영리법인이든 회원 개인소유 독립약국의 존립기반이 위협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완벽한 대자본 유입이 방지되고 많은 동네약국 존립에 영향이 없는 약국법인 법률이라면 영리법인, 합명회사 형태에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약사회는 "약사 겸직금지, 동종영업 금지, 약국 구성원 자격제한, 법인약국 개·폐업시 약사회 경유 등의 조항이 삭제된 법률이라면 영리법인, 합명회사라는 방안으로 모든 동네약국이 보호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즉 동네약국 존립에 커다란 영향이 있다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비영리법인밖에 없다는 것. 시약사회는 "추후 논의될 약국법인에 대해 회원들의 이익과 존립을 연계해 대처해 나가겠다"며 "대자본의 약국 소유지배 금지 및 위장법인의 진입방지, 회원소유 개인약국의 존립기반 확립을 위한 법률안이 만들어 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5-06-20 23:03: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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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임상약학·복약지도 무료강좌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오는 26일부터 9주 일정의 임상약학과 복약지도 무료 강좌를 마련한다. 이번 강의에는 ▲복약지도 개론 ▲임상약학 개론 ▲골 관절 질환 ▲고혈압 ▲약국경영 ▲DUR ▲일본약국 복약지도 등이 소개된다. 강의는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6시부터 열리며 수강인원은 선착순 300명 마감된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이론과 실제 교육을 통한 임상약학의 개념 정립과 환자에게 올바른 복약지도 체계 확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의는 7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하계휴가 기간임을 감안 열리지 않는다. 교육문의는 도약사회 사무국(031-256-0663/4)으로 하면된다.2005-06-20 22:47: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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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시민대상 마약퇴치 가두캠페인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광진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지하철2호선 강변역입구에서 약 1시간 가량 마약퇴치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불법마약류 퇴치를 알리는 어깨띠를 두르고 지나는 사람들에게 약물남용의 폐해와 마약류퇴치를 위한 홍보물을 나눠줬다. 행사에는 광진구보건소 반계인 약무계장을 비롯해 정향 약사, 안혜진 약사가 참여했고, 약사회에서는 손효환 약국부회장, 김호정(총무), 홍성윤(약국), 전병국(한약), 김경훈(윤리), 김은숙(여약사), 김지혜(약학), 조영희(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05-06-20 20:00: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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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이용 이권개입·금품수수 금지”‘직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권에 개입하지 않겠습니다.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을 하지 않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오대규)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클린행정, 질병관리본부’를 선언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8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행동강령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서무과장이 공무원행동강령에 대한 세부적인 교육을 실시한 뒤, 김지희 연구관·이광준 주무관·전해성 실무관 등 3명의 직원대표 서약식 등으로 진행됐다. 질병관리본부 전체 직원은 이날 공무원행동강령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는 등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반성하고 국가질병관리 중추기관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투명하고 깨끗한 질병관리본부’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2005-06-20 19:09:5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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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꿈과 비전있는 회사로 만들겠다""십년지계로 꿈과 비전이 있는 회사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정도약품이 1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 대표이사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이날 행사는 정도약품 임직원과 명성약품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원(35) 사장은 "매순간 변해야 하는 것은 전략과 전술이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신념"이라면서 "확고한 신념과 앞선 전략을 발판으로 미래를 향해 발전해 나가는 회사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사장은 이어 "명성약품과 정도약품의 우호적 M&A는 향후 10년 후를 내다본 결정이었다"며 "양사가 매출 1,200억원 규모의 회사가 됐다는 것이 자랑거리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경영은 '자갈밭을 달리는 두발 자전거'와 같다고 생각한다"면서 "경영 혁신과 미래를 보는 시각(전략)이라는 두 페달을 함께 힘차게 밟아가면서 변화하고 달려 나가는 기업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사장은 특히 마틴루터킹 목사의 유명한 연설을 인용, "나에겐 꿈이 있다. 전직원이 모두 함께 10년지계의 주인공이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취임사를 갈음했다. 앞서 이 사장은 지난 1일부터 회사에 출근해 오전 6시30분부터 늦은 밤까지 업무파악에 나서는 등 강행군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2005-06-20 17:03:48최은택 -
충북도협 회장에 해성약품 안형모 사장해성약품 안형모(50) 사장이 충북도협 회장으로 추대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0일 충북도협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9일 회의를 갖고 이용배(경동약품) 회장 후임으로 안 사장을 추대했다.안 사장의 회장 추대로 청도회 소속 비회원사들이 협회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충북도협 회원사는 7곳에서 10여곳으로 외형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지역 도매업소들의 친목모임인 청도회는 현재 회원사 5곳을 포함해 총12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안사장이 지난 2년여동안 모임 대표를 맡아왔었다. 안형모 충북도협 신임회장은 “일단은 침체돼 있는 지부를 활성화 하는 데 회세를 집중할 계획”이라며 “제천 등지에 퍼져 있는 6개 도매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충북 북부지역 대표들을 회장단으로 영입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앞으로 지부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21일 지부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회원들의 애·경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기금조성안도 제안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05-06-20 16:25:40최은택 -
서울식약청, 명예지도원과 합동약사감시서울식약청이 시도 약사감시원, 서울도협 의약품 명예지도원과 함께 20일부터 민관합동감시에 들어갔다. 20일 서울청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합동약사감시는 올해 KGSP사후관리 월별 계획 중 6월에 점검키로 한 업소들이 대상이며, 경기북부지역과 강원도 소속 약사감시원과 서울도협 명예지도원 5명이 참여키로 했다. 서울시 약사감시원의 경우 자체 점검계획으로 인해 이번 합동감시에 참여하지 않는다. 서울청 관계자는 "서울청과 시도 약사감시원간 업무협조와 효율성, 사후관리에 따른 관련 규정 해석차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2005-06-20 16:11: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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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원, 청구교육 의원 21일, 약국 24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최철수)이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경북소재 병원급이하 의료기관과 약국 진료비 청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일정은 병의원은 21일, 치과병의원은 22일, 한의원 23일, 약국 24일로 대구지원 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공개된 심사지침 및 변경사항, 청구착오 다발사례 등을 공개해 적정 진료비청구 정착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2005-06-20 15:52: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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