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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의사협회는 폭력집단 인가" 비난약대 6년제 공청회장를 무단 점거한 의사협회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는 19일 성명을 통해 지난 17일 약대학제 개편 공청회장에 난입해 불법으로 공청회장을 점거하고 공청회를 무참히 짓밟아 연기시킨 의협에 사죄를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교육 당사자도 아닌 직능단체가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을 해야 함에도 무자비한 행동을 저지른 점은 스스로 폭력 집단임을 자인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또한 "교육부도 폭력적 힘의 논리에 흔들리지 말고 연구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정책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일반약 수퍼판매 확대 불가방침을 재확인하고 약사 직능 존폐를 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전북학생회관에서 2005년 연수교육·마약류교육 실시했다. 교육에는 ▲한국사회의 위기와 사회보장 강화(장복심 국회의원)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식약청 이동희 사무관) ▲마약류 관리요령(광주청 김기만 의약품감시과장) ▲복약지도 요령(전북대병원 김행순 약제부장) 등이 소개됐다.2005-06-22 10:53: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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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시행후 토요 외래진료 42% 줄어복지부-병협 공동조사결과 주 5일제(40시간제) 시행이후 대형병원의 토요일 외래환자가 40%이상 줄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은 21일 복지부와 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한 주40시간제 병원관리 세미나에서 “주 40시간제에 따른 수가보전과 응급의료수가 조정, 토요진료에 대한 휴일가산료 적용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실장은 복지부와 병협이 합동으로 조사한 주 40시간제 시행병원 5곳을 조사분석한 결과 토요일 외래진료실적이 시행후 42.2% 줄은 것으로 집계됐다. 일요일 외래외래진료 실적도 21.1%가 감소했다. 이들 병원들은 월요일 6.83% 늘었다가 화요일 다시 4.4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들의 진료형태와 관련 토요일 완전휴진은 병원 1곳에서 시행했으며 2곳은 진료과별, 부서별 격주휴무를 통해 정상진료를, 나머지 1곳은 일부 진료과만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1곳은 또 진료수입 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주말 또는 야간진료 프로그램 운영 등을 검토중이라고 응답했다. 주40시간제로 인한 추가고용과 인력과 관련 평균 47명을 신규채용(100병상당 7.9명)한 병원당 3교대 간호인력이 평균 9.1% 늘었다. 총인건비부담은 4% 늘었다. 이 연구실장은 40시간제 시행에 따른 대책으로 ▲추가인건비부담과 진료수입감소분 수가보전 ▲농어촌병원에 공공병원에 준하는 지원 ▲공공병원의 공보의 배치 및 증원 등을 정책 당국에 제안했다. 이 실장은 올 7월부터 시행되는 병원 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인건비증가 및 외래환자 감소 예상수준을 평균 4~9%정도로 예상된 가운데 일부 병원에서 12%이상 줄을 것이라고 답했다. 근무형태는 주중 근무시간을 축소하는 주 6일제와 임금삭감없는 주 5일제가 각각 5곳과 4곳으로 나뉘었다. 주40시간 근무제는 지난해 7월 156개 병원에서 실시된데 이어 오는 7월에는 300명이상 근무하는 민간중소병원 193곳과 사립대병원 29곳 등 모두 222곳을 대상으로 시행된다.2005-06-22 10:34: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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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식약인' 혁신짱에 유무영 사무관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이 3인의 자랑스런 식약인을 선정했다. 올해로 3회째인 '자랑스런 식약인' 영예는 생물의약품과 유무영 사무관(혁신짱), 식품안전과 박기훈 사무관(일짱), 의약품감시과 김효정 씨(마음짱)가 안았다. 자랑스런 식약인 선발은 직원들로부터 추천받은 70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식약인 3인을 선발하고, 그 중 전직원의 전자투표로 실시된 Best of best(식약청을 최고로 만드는 최고의 식약인)를 통해 혁신짱으로 유무영 사무관(생물의약품과)이 선정된 것이다. 유 사무관은 평소 소신있고 창의적인 업무처리로 매사 일처리가 깔금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생물의약품과에 근무하면서 BT제품의 안전관리 업무프로세스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종전에 지나친 규제중심 임상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첨단 바이오제품의 연구활성화 및 합리적인 평가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각종 관련규정을 새롭게 제정하는 등 BT제품의 안전관리의 첨병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짱으로 선정된 박기훈 사무관(식품안전과)은 식품안전관리업무의 적정수행과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외적으로 청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여 범국민적 식품위생안전의식을 함양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음짱 김효정 씨(경인지방식약청 의약품감시과)는 여성 특유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장애를 안은 몸에도 불구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등 동료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특히 가진 작은 능력이나마 남을 돕고자 전석복지재단과 90년부터 인연을 맺어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 포털사이트 '아이핸디캡'의 운영자이자 2002 월드컵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핸드사이클링 일주행사에 참여하는 등 장애인의 인식전환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식약인은 정기간행물인 '소비자를 위한 식약생활 정보' 계간지 표지모델로 게재되고 상품권 등의 포상이 수여된다.2005-06-22 10:29:47최봉선 -
생명연, 생명공학 주제 논문·산문 공모전생명공학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연구소 등이 협력하여 총 1,500만원의 상금을 걸고 ‘BIO논문·산문’ 공모전이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충청북도,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는 ‘생명공학’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연구성과 논문, 정책 제안, 산문 등을 오는 8월 26일까지 생명공학연구원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9월 26일 발표되고 과학기술부장관상 1편은 상패와 상금 500만원, 보건복지부장관상 1편은 상패와 상금 300만원, 충청북도지사상 2편은 상패와 상금 200만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 3편은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과기부장관상, 복지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9월 30일 예정된 제4회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움 대중 강연회에서 수상작품 발표 기회도 주어진다. 생명공학연구원 양규환 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리나라 생명공학이 국민들의 공감대 속에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2005-06-22 10:26: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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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창립5주년 국내외 학술세미나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이 창립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틀간 국내외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학술세미나는 오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지불제도 개편의 필요성과 방향(발제 정형선 연세대 교수)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가능성과 건강보험의 발전방향(발제 감신 경북의대 교수) 등 2개 주제다. 국제 학술세미나는 29일 공단 강당에서 열리며 ‘건강검진의 올바른 이해와 정당한 평가’라는 주제로 이종구 복지부 건강증진국장, 지선하 연세대 교수, 네드 칼론지 박사(미 질병예방특별위원회 위원장), 제임스 디킨슨 교수(캐나다 캘거리대 가정의학과)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2005-06-22 10:24: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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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자살유도 암 치료기술 개발암세포 자살을 유도하는 새로운 암 치료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22일 과학기술부는 단국대 신득용 교수팀이 p53 유전자가 없는 암 세포가 스스로 자살을 유도하는 새로운 암 치료 기술 및 항암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득용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액틴’이라고 불리는 세포 골격 단백질의 중합반응을 저해하면 정상세포는 형태가 일시적으로 변하지만 곧 다시 정상으로 회복한다. 특히 p53 유전자가 없는 암세포는 액틴 구조의 손상과 이에 따른 형태의 변화를 예민하게 받아들여 세포자살을 결심하고 자살을 촉진하는 ‘Bim’이란 단백질을 합성해 스스로 자살한다는 사실을 발견 한 것. 연구팀은 이 사실을 기초로 쥐의 난자를 이용해서 액틴의 중합반응을 저해하는 물질을 탐색했고 해면생물에 포함된 ‘PTX-2’란 물질이 p53 유전자가 없는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활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PTX-2를 쥐에 투여하여 p53이 없는 암세포만을 골라 죽인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액틴 저해제가 p53이 없는 암 세포들이 스스로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항암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연구결과”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쥐의 난자를 이용한 액틴 저해제 탐색 시스템과 항암 후보물질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독일의 화학물질 합성 전문회사와 신약후보물질의 탐색과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벤처기업 등과 임상실험에 적합한 PTX-2의 유도체를 선별하고 있다. 연구팀은 향후 다국적 제약회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항암제로 개발할 계획이다.2005-06-22 10:11:48강신국 -
삼성제약 '우수상품' 전시참가회사로 선정삼성제약(대표 김원규)이 할인점 이마트가 주최하는 '국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찾습니다'에 전시참가회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제약은 지난 8일 서울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 3층 전시장에 '박탄C 500'과 '허브명수', '비타콜라겐', '삼성복분자'등 드링크류를 전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초빙된 외부전문가 교수, 기관원, 연구원과 소비자인 주부클럽 연합회에서 참여한 3개 그룹 심사관으로부터 많은 호평으로 관심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금번 행사는 국내 제조 협력회사의 발굴·육성을 통해 국내 산업기반을 보호하고,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발전함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공개적인 품평회를 통해 공정한 거래기회를 부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새롭고 좋은 상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이번에 처음 갖는 행사이기도 하다.2005-06-22 09:55:54최봉선 -
양천구약, 불우이웃 보호시설에 약손 사랑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21일 지역내 불우이웃 보호시설을 찾아 상비의약품과 후원금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무의탁노인보호소 '두엄자리'와 여성노숙자 쉼터인 '수선화의 집'에 상비약과 성금을, 발달장애아동 조기 교육기관인 '베다니 학교'엔 후원금을 기탁했다. 김병진 회장은 "두엄자리를 방문할 때마다 밝은 표정으로 노인들을 돌보는 자원봉사자들의 표정에서 배울점이 많다"며 "형식에 그치는 인보사업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병진 회장을 비롯해 한동주·이진순 부회장, 여윤정 총무이사, 조은아 보험이사, 교문록 학술이사, 박필자 약국이사 등이 함께했다.2005-06-22 09:49:08강신국 -
성남시약, 약국 100여곳 향정 폐기사업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21일 약국 100여 곳을 대상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 사업을 벌였다. 폐기 사업은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의약계장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약사회측은 약사회와 보건소측이 합동으로 일사불란하게 향정 폐기를 마쳤다며 약국들도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번거로움을 덜었다고 평가했다.2005-06-22 09:42: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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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에이시온' 적응증 확대 지연미국 FDA는 솔베이 제약회사와 CV 쎄라퓨틱스의 고혈압약 에이시온(Aceon)을 심장발작, 심장발작 및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데 사용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하는 기한을 연장했다. FDA는 심사마감기한을 90일 연기한 9월 10일로 결정하면서 임상시험이 시행된 12곳에 대한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시온에 대한 임상시험은 약 400곳에서 진행됐었다. FDA가 임상시험을 시행한 기관에 대해 감사를 시행하는 이유는 한 곳 이상에서 임상시행 규정을 위반하여 추가적으로 다른 기관도 이런 규정을 어겼는지에 대해 감사하기를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에이시온의 성분은 페린도프릴(perindopril). ACE 저해제로 이미 고혈압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2005-06-22 09:38: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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