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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약, 비타민 경영활성화 강좌 성료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는 21일 비타민 무료강좌를 열고 약국경영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날 강의는 좌용진 약사가 강사로 나서 비타민에 대한 약사의 역할 및 약국운영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강의는 구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을 받아 95% 이상의 출석률을 보였다. 구약사회는 향후 약국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를 계속 유치해 나가기로 했다.2005-06-23 09:51:09강신국 -
제네릭사 헥살코리아 '한국산도스'로 출범지난 1월 국내에서 공식 출범한 제네릭 전문 제약사 헥살 코리아가 회사 명칭 변경 절차를 거쳐 금년 하반기에 '한국산도스'로 새롭게 출범한다. 한국노바티스는 스위스 산도스 본사 합병에 따라 지난 15일 한국노바티스 사무실에서 한국노바티스의 헥살코리아 임직원 및 고객들에 대한 환영식 및 글로벌 통합 축하 행사(사진)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피터 마그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헥살 임직원들이 노바티스 그룹 및 산도스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본사 합병으로 스위스 노바티스 그룹은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서 선두 제약회사로 혁신적인 전문의약품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과 적절한 가격의 제네릭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헥살코리아는 강남구에 위치한 사무실을 25일자로 한국노바티스가 위치한 서울시티타워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금년 2월 말 스위스 노바티스그룹이 독일 제네릭 회사 헥살의 인수 인수합병 결정 발표에 이어, 지난 5월 말에는 유럽연합(EC)으로부터 합병에 대한 공식 승인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6일 노바티스그룹의 제네릭 회사인 산도스는 세계 최대의 제네릭 회사로 탄생하게 됐으며 600개 이상 성분과 5,000 가지 이상의 제형의 다양한 제네릭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합병 전 스위스 산도스는 세계 2위 제네릭 회사로, 전세계 110개국에 1만 3천명의 직원을 두고 있었으며 합병 전 독일 헥살은 세계 6위 제네릭회사였다. 새로 출범하는 산도스사는 전세계 2만 여명의 직원이 일하게 되며, 독일 홀츠키첸에 본사를 두게 된다.2005-06-23 09:49:50송대웅 -
진흥원, '의료기기 GMP 교육과정' 마련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의료기기 산업체 대표자 및 생산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기 GMP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의료기기 GMP 교육과정’을 오는 30일 개설·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07년 5월 30일부터 의료기기 산업체에 의무사항인 GMP 시스템 도입을 위한 관련 법령해설, GMP 요구사항 및 부적합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어서 이 시스템 도입을 준비 중인 산업체에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먼저 식약청 의료기기관리과 김성곤 사무관이 ‘의료기기법령 및 고시 해설’ 및 ‘의료기기제조·수입 및 품질관리기준 해설’을 설명한 데 이어 산업기술시험원 의료심사팀 권병훈 팀장이 ‘GMP 개요 및 GMP 요구사항 해설’, ‘GMP 심사시 빈번하게 발생되는 의료기기업체의 지적사항 및 부적합 사례 소개’, ‘GMP 문제해결방안’ 등을 소개한다. 교육참가비는 10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또는 산업교육팀(02- 2194-7316/441)으로 문의하면 된다.2005-06-23 09:49: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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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노인대상 무료 봉사약국 운영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되는 '강동구 한마음 자원봉사의 날'에 참석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60여명의 노인들이 봉사약국을 찾아 전경자, 정인돈, 김안자, 전원 회장, 유기욱, 전경준 부회장, 김윤자 약사 등이 상담과 더불어 투약 봉사했다. 내달 무료 봉사약국은 7월 19일(화요일)로 예정됐으며 봉사약국 장소는 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이다. 무료투약 자원봉사에 참여할 약사는 구약사회를 통해 매달 신청을 받고 있다.2005-06-23 09:34: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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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 대상 전문교육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8일 대전 및 충남북 지역 소재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전문, 벤처)의 품질관리인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의 약 1/3 정도(91개소)가 대전지방청 관내에 소재하고 있어, 품질관리인 및 실무자들의 자질향상 및 업무수행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5월에 신규지정 고시된 녹차추출물 제품 등 5개 품목에 대한 기준& 8228;규격과 건강기능식품 GMP 실시상황, 현장 평가 실무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지방청은 관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발전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23 09:27: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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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장적 차등수가제 폐지하라보건복지부가 차등수가제 옥죄기에 나선 것은 재검토해야 할 처사다. 근무하지도 않은 의사와 약사를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꾸미거나 심지어 유령의사나 약사를 내세워 차등수가를 적용받는 요양기관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짐짓 이해가 가지만 차등수가제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 정부의 의도를 보면 의료기관이나 약국이 문만 열어 놓고 정작 진료나 조제를 하지 않는 의사나 약사가 있다면 당연히 차등수가 혜택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가령 2명이 근무하는 약국에서 1명의 약사가 한 건의 조제도 안했다면 차등수가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실제 진료나 조제한 날로 기준을 바꾸고자하는 정부의 의도가 일단 납득이 간다. 그러나 정부는 과연 가능한 일을 추진하고 있나를 알아야 한다. 영업한 날을 실사하는 것은 쉽지만 진료나 조제한 날을 실사하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인지 아니면 가능한 일인가를 따져봐야 한다. 100명의 환자를 받은 약국이 어느 한 약사가 휴가나 병가차 1명이 모두 조제를 했다고 해도 적당히 나눠서 조제했다고 하면 될 일이다. 2명 이상의 의& 8729;약사가 근무하는 요양기관에서 개별 의& 8729;약사당 진료나 조제건수를 정확히 실사하는 것은 조사권자가 매일 옆에 붙어서 일일이 확인해 보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나 홀로 요양기관이 아닌 곳들은 진료나 조제건수를 적당히 해도 된다는 얘기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이번 참에 차등수가제의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꺼내들어야 하겠다. 차등수가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1년 보험안정화 대책으로 내놓은 제도다. 1일 환자 75명까지만 100%의 수가를 인정하고 환자가 증가하면 수가를 일정비율로 차감하는 제도이기에 보험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의사나 약사가 하루에 보는 환자를 적정선에서 통제하는 것이기에 환자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됐다. 하지만 환자 75명을 상한선으로 정해 놓은 자체가 정말 우습다. 의사나 약사의 개별 능력이나 열의 또는 진료과의 성격에 따라 적정 환자는 확 달라진다. 어떤 의& 8729;약사는 30명이 적정 환자일 수 있고 어떤 의& 8729;약사는 100명이 적정일 수 있다. 특이한 경우지만 어떤 의사는 하루에 20명 이상의 환자를 절대 보지 않는 원칙을 스스로 지키기도 한다. 정부가 75명을 적정 환자 내지 상한선으로 정해 놓은 것 자체가 우스꽝스러운 발상이다. 정부는 그렇다면 환자를 적게 볼 주도록 수가를 올려주는 ‘역차등수가제’를 함께 시행해야 맞다. 예컨대 75~50명 110%, 50명~30명 130%, 30~10명 200% 하는 식이다. 이런 역차등수가가 없으니 환자 75명이 넘으면 실제 근무하지 않는 의& 8729;약사를 내세우는 요양기관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차등수가를 적용받아 수가를 차감 받은 요양 기관 중 약국은 상위 60%가 나 홀로 약국이었고 의원은 92%가 나 홀로 의원이었다. 이들 나 홀로 요양기관들은 여전히 억울해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늘 변칙의 유혹을 받고 그렇게 빠져들고 있다.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해 진료나 조제한 날 기준으로 차등수가를 적용하겠다는 것은 터진 곳을 막겠다는 뜻인데, 더 크게 터질 일을 하고 있음이다. 더 어려운 일 아니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하겠다고 나선 것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정부의 통제는 현장에서 적용 가능할 때 빛을 발한다. 차등수가제는 현장에서 잘 먹히지 않고 있고 불법이 양산될 소지만을 낳았다. 환자 서비스의 질도 향상됐다고 잘라 말하기 어렵다. 요양기관과 환자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움직여지는 시장성이 내재돼 있기에 그렇다. 시장기능에 있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아 놓고 이리저리 정책을 바꾸면 막말로 되는 것이 없다. 요양기관강제지정제이니까 차등수가제도 통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요양기관은 정부가 강제로 지정하지만 그 요양기관들이 보는 환자는 정부 마음대로 또는 인위적으로 절대 통제가 안 되는 법이다. 차등수가제는 지나친 간섭이고 거기에 진료나 조제한 날로 간섭하겠다는 것은 간섭 그 이상의 웃기지도 않는 발상이다. 반 시장적 차등수가제를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2005-06-23 08:23:4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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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수가 산정기준 변경 내달적용 불가요양기관 영업한 날에서 의약사의 진료(조제)한 날로 변경되는 차등수가 산정기준이 내달부터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복지부는 의·약사 1명이 일하는 나홀로 의원과 약국에 대해 이 기준을 제외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중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조제안한 상근약사 차등수가 산정 제외’와 관련 “7월1일자로 고시하는 것은 맞지만 차등수가 부분의 시행 시점은 7월1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는 건강보험혁신TF를 통해 마련된 60여개 항목은 계획대로 시행되지만 차등수가의 경우 세부기준 때문에 내달 1일부터 적용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또 의약사 1명이 운영하는 나홀로 의원과 약국에 대한 차등수가 적용여부에 대해서도 “상근 의약사가 2명이상인 의원과 약국에서 한명이 부재중인 데도 청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등수가 산정방법을 개선하려는 것”이라면서 “의약사가 1명인 의원과 약국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상근 의·약사가 1명인 의원과 약국이 공휴일이나 휴일 문을 열었지만 진료(조제)환자가 한명도 없었다 하더라도 차등수가 산정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파트타임이나 격일제 의약사 인정여부’에 대해서도 “실무적인 검토를 끝낸 상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2005-06-23 06:57:01김태형 -
고지혈증복합제, 클리닉시장 공략 달렸다내달 1일 출시되는 MSD의 고지혈증 복합치료제인 바이토린 발매를 앞두고 복합제제의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간 코디오반, 아타칸 플러스, 코자플러스 등 주성분에 보조제인 이뇨제 성분이 혼합된 콤보제제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바이토린은 서로다른 기전을 지닌 다른약물간의 제대로 된 복합제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이 화이자측도 하반기에 노바스크 리피토가 혼합된 '카듀엣'을 시판할 예정이여서 바이토린의 활약여부로 복합제 시장의 판도를 어느정도 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종합병원보다는 클리닉 시장의 공략이 관건이 될 전망된다. 서울대의대 순환기 내과 김효수 교수는 "종합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대단히 복잡한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는 사례가 많아 종병교수들은 복합제를 그다지 선호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복합제제들은 단순환자들이 많은 클리닉 시장에서 많이 처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의원급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러나 제네릭제품과 달리 신약의 경우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이루어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돼야 클리닉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종합병원에세의 처방유도도 결코 소흘히 할수는 없다는 것이 딜레마이다. 바이토린의 경우 여타 복합제제와는 다른 점이 있다. 주성분중의 하나인 이지트롤의 경우 단독사용시 2차치료에만 보험적용이 가능한데 비해 스타틴과 혼합된 바이토린의 경우 1차부터 보험적용이 가능해 종합병원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바이토린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MSD 김연제 차장은 "상용량인 바이토린 10/20mg은 LDL을 51% 감소시키며 리피토 80mg과 동일한 효과를 나타낼 정도로 우수한 약효를 보이는 콜레스테롤 저하제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에따라 MSD측은 내달초 있을 전국순회 발매 심포지움의 컨셉도 '왕의귀환'으로 결정해 가장 효과가 우수한 고지혈증치료제의 '왕'으로 자리매김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바이토린은 10/10mg과 10/20mg의 두제형만 먼저 발매될 예정이며 약가는 조코와 이지트롤 각각을 합친 것과 비슷한 선에서 고시될 예정이다.2005-06-23 06:43: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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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내달부터 '레모나' 등 가격인상경남제약은 '레모나'를 비롯한 주요 제품의 판매가격을 오는 7월1일부로 인상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도매업체에 공급가격 중 15% 가량 제공했던 에누리를 10%로 인하시켜 사실상 5% 정도의 가격인상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 경남제약 측은 "전반적인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불가피하게 도매상에 주어왔던 에누리를 줄일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에누리 인하로 가격인상 효과를 가져올 제품을 보면 '미놀트로키'(24T)는 3,400원선(VAT포함)에 출하될 예정이며, '티눈스립A'(20ml)는 2,250원선에 공급된다. 의약외품인 '레모나' 가운데 120P는 1만6,335원, 400P는 5만5,240원, 20P는 2,760원선이며, '레모나키튼'(180T)은 1만4,400원, '레모나헬씨' 30T는 3,600원, 180T는 1만9,800원, '비타민씨' 200T는 8,250원, 400T는 1만5,675원에 출하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제약은 주력 제품중 하나인 PM정(100ml)에 대해서는 지난 4월에 이미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2005-06-23 06:41:2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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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선거캠프에 의협 동원됐다" 파문신상진 전 의협회장이 4·30 재보선에 출마해 당선될 수 있었던 배경은 의사협회를 동원했기 때문이라는 한나라당 내부문건이 공개, 파문이 일고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는 최근 작성한 ‘4·30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별 심층분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성남 중원 등 전국 6곳중 한나라당이 5곳을 압승할 있었던 배경을 당원들과 후보 개인의 사조직이 동원됐다고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는 특히 신상진 전 의협회장이 출마한 성남 중원에 대해 “이 지역에서 한나라당 조직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한 상태”라며 “이번 선거에서도 가장 열성적인 조직은 당 공식조직이 아니라 의사협회 였다”고 밝혔다. 현행 선거법(89조1항)에는 후보자의 선거사무소 등 공식조직 외에 별도 사조직을 조직하거나 기존 사조직을 동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여의도연구소가 거론했던 경북 영천의 전화홍보단이나 의사협회 등을 어떤 방식으로 동원했는지 조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수석부대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관위는 성남중원에서의 의사협회 선거개입 경위와 형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자체적으로 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한나라당 사조직의 탈법·불법 선거행위에 대한 조사단을 구성하여 혐의가 발견되는 대로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보고서 작성에 대해 "내부 선임연구원 몇몇이 언론 등에 보도된 내용을 종합해 거르지 않고 쓰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내부용이라 일일이 확인하고 쓰지 않았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2005-06-23 00:43:5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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