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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청정방목 '산양유아식3' 출시일동제약 계열사인 일동후디스(www.ildongfoodis.co.kr 대표 이금기)는 생후 12개월 이상의 아기에게 먹일 수 있는 성장기 조제식 '후디스 산양유아식3'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양유아식3'은 세계적인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100% 방목한 산양유로 만들어 농약, 다이옥신 등으로 인한 환경호르몬이나 기타 유해물질의 염려가 없다. 또한 유성분 함량이 60% 미만이고, 유당 함량이 모유에 비해 50% 이상 적기 때문에 소화가 잘된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따라서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소화 시키지 못하는 체질의 아기는 물론 성인에게도 효과적인 영양 보충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뉴질랜드 산양유는 단백질과 지방의 영양 구성이 모유와 유사하여 유단백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질환, 소화 장애의 염려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양분유는 또 원유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유지방에 천연으로 함유된 뉴클레오타이드, 스핑고마이엘린을 비롯하여 각종 성장 인자와 미네랄이 보강되어 있어 성장이 느린 아기에게 효과적인 모유 대용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최근 법 개정에 따라 모유 대용식인 성장기 조제분유인 '후디스 산양유아식2'의 제품 광고를 하지 못해 소비자들에게 산양유의 좋은 점을 알리기 위해 광고가 가능한 성장기 조제식 '산양유아식3'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기존의 '산양유아식2'는 '산양분유2'로 제품명을 바꿔 계속 판매 한다"고 설명했다.2005-06-27 15:59:45최봉선 -
모든 입원환자 내년부터 식대 보험혜택당정, 2008년까지 급여율 70%까지 확대 선택진료, 상급병실료와 함께 3대 비급여의 하나인 식대가 내년부터 완전 급여된다. 또 암과 심장, 뇌혈관질환 등 3대 중증질환자는 집중지원 상병으로 분류, 진료비 부담이 9월부터 대폭 줄어든다. 열린우리당과 보건복지부는 27일 오전 당정협의를 갖고 2008년까지 건강보험 급여율을 현행 61.3%에서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단계적으로 보험혜택을 확대키로 했다. 당정은 우선 진료비 부담이 큰 백혈병, 위암, 폐암, 자궁암 등 연간 32만명에 달하는 암과 개심수술한 중증심장환자(연 4,000명), 개두수술을 받은 뇌혈관질환자(7,000명)를 집중지원 상병으로 선정, 법정본인부담비율을 현행 20%에서 10%로 인하키로 했다. 당정은 또 내년부터 3개 질환군의 경우 초음파, PET(양전자단층촬영장치)를 보험급여키로 한 가운데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는 사실상 보험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당정은 이번 조치로 인해 암환자의 환자부담은 약 33%정도 줄어들며 내년에는 약 44%까지, 보험적용 병실이 늘어나는 2007년에는 53%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당정은 올해 3대 중증질환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집중지원 질환을 9~1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당정은 이와 함께 전액 비급여됐던 식대도 내년부터 모든 입원환자에게 건강보험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따라서 정부는 올 하반기 안에 식사비용의 원가 분석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나선다. 당정은 이와함께 2007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병실을 확대한다. 현재는 전체 병실의 약 50%(기준병실)만 보험적용, 상급병실을 이용하는 환자들은 부담이 컸다. 당정은 이같은 내용의 보장성을 확대하기 위해선 올해 약 1조3,000억원, 2006년 약 1조원, 2007년 약 7,000억원의 재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3년간 평균 약 4.1%의 보험료를 인상, 2008년까지 보험료율을 선진국 수준인 5%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당정은 그러나 급여확대 조치와 함께 늘어나는 건강보험 지출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의 지출을 줄여나가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30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공청회를 열어 국민, 시민단체, 의료계의 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2005-06-27 13:50:00김태형 -
"비의료인에게 의료행위 사주" 처벌 추진의료인이 아닌 비의료인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사주하거나 양성할 목적으로 교육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이와함께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의료인이 아동을 학대하면 최고 1년간 자격정지 처분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될 전망이다. 27일 국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중 개정법률안’을 마련,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끝낸 것으로 확인됐다. 유 의원은 그러나 ‘무면허 의료를 사주하거나 교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의 경우 대체요법사, 반사요법사, 침구사 등 유사 의료인들의 큰 반발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삭제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중이다. 이는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한나라당 박시균 의원이 지난 2003년 9월 이와 비슷한 법률안을 발의했다가 32개 민간자격사들의 강한 반발에 막혀, 철회하는 헤프닝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또 비의료인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규정하기 위해선 ‘의료행위’에 대한 정의가 선행돼야 하는데 이를 공론화할 경우 잠잠했던 ‘투약개념’ 문제가 수면위로 부상, 의약갈등이 촉발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유필우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의료법에서 규정하고 있다”며 논란 가능성을 일축한 뒤 “하지만 비의료인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사주하거나 교육할 경우 처벌하는 내용에 대해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와함께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도 내과의 반발을 고려, 신중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유 의원은 하지만 진단방사선과를 영상의학과로 변경하고 의료기관내에서 의료인 등이 아동학대하는 경우 최대 1년간 자격정저 처분 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는 조항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 의원실은 따라서 논란이 있는 조항의 경우 일부 삭제하거나 구체화 한 뒤 금주안에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2005-06-27 12:49:58김태형 -
500억대 습윤 상처치료제시장 속속 진출연고제에 머물러 있던 상처치료제 시장에 습윤환경 드레싱 제품이 최근 몇년사이 잇따라 참여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고제를 포함한 드레싱재의 약국시장은 지난해 300억대 규모로 추산된 가운데 올해 450~500억원 규모로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이 시장은 당초 외국제품들이 주도를 했으나 최근 몇년사이 일동제약이 리드하면서 국내 제약사들이 하나둘씩 참여하고 있으며, 늦어도 2010년까지 병원 공급용을 포함하여 2,500~3,000억 시장으로 팽창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메디폼'을 판매하고 있는 일동제약은 발매 첫해인 2002년 병원용까지 포함해 18억원으로 출발해 2003년 45억, 지난해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에는 100% 가량 늘어난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파스류 전문메이커인 신신제약이 '폴리멤'이란 상품명으로 이 시장에 본격 뛰어 들었고, 이에 앞서 대일제약도 '하이드로-압소버'라는 제품을 내세워 시장 참여를 선언했다. 지난 2월에는 한국 존슨앤드존슨의 상처관리 전문드랜드인 밴드-에이드가 '어드밴스드 힐링'이란 제품으로 시장에 합류했다. 특히 여기에 대웅제약과 제일약품 등 막강한 영업력을 갖고 있는 일부 제약사들이 습윤드레싱 시장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이 시장은 더욱 팽창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1월 상처치료 전문회사인 미국 레스카덴사와 상처치료제인 '카트릭스'(Catrix)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하고, 올 11월에 출시하여 발매 3년차에 100억원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제일약품 역시 미국 AcryMed사와 공급제휴 계약을 체결한 'Silva Sorb Wound Dressing' 제품 6개 품목을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국내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화장품업계에서 '에센스 마스크'로 성장한 한웅코텍이라는 회사가 올 하반기 자체기술을 통해 이 시장에 노크할 것으로 보인다. 습윤드레싱 시장은 98년경 미국 컴바텍(Comvatec)사가 '듀오덤'(Duoderm)이라는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 이후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해 오다 2001년 일동제약의 메디폼을 병원에 공급시키면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현재 습윤환경(적당한 습도유지) 제품은 독일 하트만이 생산하는 '더마플라스트', '하이드로 액티브', '아쿠아', '키즈', '하이드로소브'라는 제품을 나음케어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다. 또한 스미스&네퓨社가 '박티그라', '젤로넷' 등의 상품명으로 수종의 제품을 쥴릭파마코리아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각 회사마다 내놓게 될 제품들의 기전은 다소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상위권 국내사까지 이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드레싱 시장은 한층 가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5-06-27 12:42:45최봉선 -
약국가, 불황+비수기로 매출하락 '직격탄'회복기미가 없는 경기불황에 하절기 비수기가 시작되면서 약국가가 매출 하락에 울상을 짓고 있다. 27일 약국가에 따르면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 비수기와 지독한 경기불황이 맞물리면서 일반약 매출이 급락했고 난매 등 고질적인 저질경쟁도 고개를 들고 있다. 여기에 처방건수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매약과 처방수요 부진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강남의 L약사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주부터 드링크만 조금 나갔을 뿐 매출은 바닥을 쳤다”며 “지난주 최소 20~30%정도 매출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불황은 약국은 물론 시장, 동네수퍼 등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이 약사들의 더 큰 걱정이다. 여기에 최소 8월까지는 여름 비수기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약사들의 시름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약국 여름 특수품목 중 하나인 살충제, 모기향 등의 매출하락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는 대형 할인마트의 저가 공세와 수퍼·편의점 마케팅 강화가 주요인 이라는 것. 부천의 Y약사는 “예전에는 여름 비수기 때 살충제가 매출 효자 노릇을 했지만 지금은 단골손님 위주로만 판매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수기에 불황이 장기화되면 난매, 본인부담금 할인, 드링크 제공 등 환자유인을 위한 제살깎기식 출혈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영등포의 P약사는 “불황에 약국들이 우후죽순 난매, 드링크 제공 등에 나서면 정도 경영을 하는 약국만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약국가는 이에 복약지도 등 환자 서비스 강화를 통해 불황을 타개해야 하지만 약국들이 가격파괴, 호객 행위에 나서면 결국 모든 약국이 공멸하는 길이라고 입을 모았다.2005-06-27 12:36: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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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월급 25만원' D의원 2억 부당적발"정형외과에서 공단에 부당청구 할 수 있는 유형이 어떤 게 있어?" "경북 북부지역에서 방사선사 면대가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해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 담당자인 선배와 충북소재 의원에서 의료기사로 근무 중인 후배가 나눈 대화의 일부다. 공단은 이 같은 대화에서 정형외과의원의 부당허위청구 단서를 포착, 30개월간 총 2만2,300건의 무자격 방사선 촬영, 금액으로는 1억7,800만원의 부당청구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 영주지사는 지난 2월께 방사선사 고용여부 및 방사선 촬영건수 등을 확인하던 중, 방사선 촬영건수가 비교적 많고, 연 365일 휴일 없이 진료를 하고 있던 경북 영주시 D정형외과의원에 대해 문제를 인지, 본격적인 조사업무에 착수했다. 당시 급여조사업무를 맡았던 관계자는 "방사선사 1명으로 휴일 없이 1년 내내 정상적으로 근무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D의원에 대해 무자격 방사선 촬영 및 면허증 대여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D정형외과에 방사선사로 등록된 A씨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00년 12월부터 영주시 소재 직물공장에서 기계관리직으로 근무하고, 건강검진 또한 이 회사에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연속 수검한 것으로 밝혀져 D정형외과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지 않다는 반증자료를 확보했다. 또한 D정형외과가 A씨에게 매달 25만원씩 지급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이 의원에서 방사선을 촬영했던 영주시 모 이장을 통해 방사선사가 아닌 사무장이 촬영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이에 대해 D정형외과 K원장은 "방사선사 A씨는 주야간으로 나눠 직물공장과 병원에서 근무했고, 주간 근무 시에는 나와 다른직원들이 촬영했다"고 허위청구를 부정했다. D정형외과는 또한 지난 2003년 1~2월 동안 병원장의 승인 없이 대구소재 K대 병원 전공의를 불러와 진료를 시킨 후 진료기록부에는 원장이 직접 진료한 것으로 꾸몄던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초 보건복지부의 현지실사가 진행돼 2001년 9월부터 2004년 2월까지 무자격 방사선 촬영 2만2,300여건 1억7,800만원과 의사부재기간 중 187건 387만원의 부당청구에 대해 행정처분이 의뢰됐다. 공단 관계자는 "무려 30개월 동안 두 곳의 직장을 다니면서 주야간으로 정상적인 근무를 했다는 주장이 납득되지 않고, 월 25만원이라는 금액이 근로자 1인에 대한 정상적인 임금이 아니라는 상식선에서 조사를 벌였다"며 "이번 사례는 공공연한 방사선사 면대를 적발한 대표적 사례이다"고 설명했다.2005-06-27 12:32:1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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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굿모닝약품 공동대표에 강윤현씨서울소재 에치칼 도매인 굿모닝약품(대표 김광훈) 공동대표로 前유나이티드제약 강윤현 영업상무가 영입돼 내달 1일 취임식을 갖는다. 강 공동대표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종근당, GSK, 유유, 안국약품 영업 및 마케팅 총괄본부장, 한국유나이티드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굿모닝약품은 대방동으로 사옥을 이전, 내달 6일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 (◆주소: 서울 동작구 대방동 395-3 미성빌딩 3층 ◆ 전화번호 : 02-3280-0991~9 ◆ FAX: 02-3280-8068번)2005-06-27 11:36:02최은택 -
도봉구약사회-시맥, 교품쇼핑몰 제작 계약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최근 시맥사와 교품쇼핑몰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계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상직 회장은 "앞으로 이 사업이 의약분업이후 회원들의 최대의 난제인 불용재고의약품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성공적으로 이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모든 회원들이 실시간 알리미 프로그램인 팜메신저를 설치하는데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으로 재고의약품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회원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05-06-27 11:09:37송대웅 -
성북구약사회, 관내 경찰서에 '약손사랑'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2일 관내 종암경찰서와 성북경찰서에 각각 구급약품 40세트씩을 전달(사진)했다고 밝혔다. 성북구약사회는 3년에 한번씩 구급약품을 전달하는 한편 경찰의 날 행사를지원, 매년 2명의 경찰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조찬휘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작지만 감사의 뜻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종암경찰서(서장 조용섭)와 성북경찰서 (서장 김성국)측은 전달된 구급함 및 의약품은 각 지구대 및 순찰차 전의경 내무반에 비치해 요긴하게 사용될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단온화, 정남일, 신연수, 문경철, 전영옥, 오천권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 위원장이 참석했다.2005-06-27 11:04:51송대웅 -
유필우 의료법 개정안 반대 목소리 ‘빗발’지난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에 상정돼 계류중인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민주노총 등 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에 이어 건강세상네트워크도 27일 성명을 내고 “의료법인의 부대사업과 의료광고 범위 확대에 반대하고, 선택진료비도 처벌강화 규정을 마련할 것이 아니라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개정안은 노인및아동복지시설 운영 뿐 아니라 건강식품 판매까지 부대사업 범위로 추가시켰다”면서 “이는 병원의 진료이외 수익 보전책을 마련해주는 것과 다름 없고, 또한 노인 및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자칫 수요를 창출하는 도구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 “선택진료비는 환자입장에서는 별다른 실익없이 부당하게 의료비 부담만 높게 돼 있다”면서 “규정을 엄격히 준수토록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보다는 폐지하는 게 마땅하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개정안에는 현재까지 광고를 금하고 있던 ‘진료방법’이나 ‘조산방법’을 제외하고 있어 사실상 허용하는 쪽으로 내놓고 있다”면서 “그러나 진료방법이나 조산방법은 의학적 타당성과 비용효과성을 기준으로 엄밀히 평가해 소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건강세상은 이달 초 논평에서 유필우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의 폐해 등을 지적하고, 법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의료연대회의도 지난 24일자 성명에서 의료광고 허용은 의료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며, 개정안의 전면 수정 또는 폐기를 촉구했다. 이들은 선택진료제 유지와 부대사업 범위 확대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피력했다.2005-06-27 10:58: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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