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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선택진료제 폐지 공식화 해야"선택진료제 존폐논란과 관련, 정부가 개선 쪽으로 방향을 잡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0일 열린 선택진료제도개선위원회는 선택진료의 ‘폐지’가 아닌 ‘개선’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연구결과에 근거하지 않고 개선쪽으로 방향을 틀어 연구를 진행하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정부가 현실적 이유를 들어 개선이라는 애매한 타협을 하게 될 경우 또 다른 왜곡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2007년 1월부터 선택진료제를 완전 폐지하는 것을 공식 발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단체는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용역도 선택진료제 폐지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세부방안을 마련하는 방안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7-21 10:51: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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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대웅제약에 거점도매 개선 등 요구도매업계가 새로운 도매유통정책을 펴고 있는 대웅제약에 거점도매업체 수 개선 등 4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도매협회 주만길 회장을 비롯해 이창종 수석부회장, 황치엽 서울도협회장, 김정수 정책위원장 등은 20일 저녁 대웅 정난영 사장, 김정호 상무와 회동을 가졌다. 이날 도협은 △거점도매업체 확대 △영업지역 제한 개선 △도도매 인정 △마진상향 등의 도매업계의 입장을 전달하고 오는 23일까지 답변해 줄것을 요청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도매영업정책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어 도매업계의 접점을 찾는데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5-07-21 10:50:3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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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암 발병 위험도 높다비만도가 높을수록 대장암과 직장암, 간암 등 최근 국내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암의 발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오상우·윤영숙 교수팀은 “한국인 성인남성 78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한 결과 비만이 한국인의 다양한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과 오상우·윤영숙 교수팀의 공동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에 비해 대장암 1.9배, 간암 1.6배, 담도암 2.2배, 전립선암 1.9배 등으로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장암 1.6배, 갑상선암 2.2배, 폐의 소세포암 1.5배, 임파선암 1.5배. 흑색종(피부암) 2.8배 등으로 정상체중보다 발병위험이 높았다. 위암의 경우도 비흡연자를 상대로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 30(kg/m2)이상의 고도 비만인 사람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73%나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특히 이번 연구결과 비만과 관련된 것으로 밝혀진 암들이 대부분 최근 국내에서 급속히 늘고 있는 암(대장·갑상선·전립선·신장·피부암)들이라는 점에 착목, 비만인구의 증가가 암환자 증가원인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진은 이와 관련 “비만이 암을 증가시키는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다만 과잉체지방이 호르몬의 변화를 일으켜 인슐린, 렙틴 등을 증가시키고 사이토카인 등 다양한 물질들을 증가시켜 암 발생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종양학회가 발간하는 ‘Journal of Clinical Oncology'(20일자)에 게재됐다.2005-07-21 10:4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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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 593품목 약값인하-292품목 삭제복지부, 내달 적용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할인·할증 행위가 적발된 의약품 593품목이 예정대로 내달부터 약값이 인하된다. 또 의약품 378품목이 새로 보험 등재되고 보험약 292품목을 보험약 목록에서 삭제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 보험약에서 삭제되는 292개 의약품은 재고소진을 위해 2006년 1월말까지 급여혜택을 받는다. 고시내용을 보면 플라빅스, 자니딥 등 100억대 이상 거대의약품 27품목을 비롯 보험약 593품목 평균 1.96%인하된다. 회사별 인하품목을 보면 신풍제약이 23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원제약과 이연제약이 20품목이 포함됐다. 한올·삼천당·일동제약이 15품목, 명문제약과 명인제약이 11품목씩 포함됐다. 외자사를 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잔탁, 박사르정, 세레타이드250디스커스 등 17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11품목 ▲한국얀센 10품목 ▲한국아스트라제네카 9품목 ▲노보디스크·한독약품 7품목 ▲파마시아코리아 6품목 ▲한국쉐링 5품목 ▲한국와이어스·한국화이자 4품목 등의 순이었다. 복지부는 또 한국화이자의 정신질환 치료제 '젤독스캡슐60mg(2,383원)' 등 378품목을 보험약으로 새로 등재했다. 반면 바이넥스의 로스정, 대웅제약의 대웅아세트아미노펜정300mg 등 292품목은 품목허가를 자진취하, 보험약에서 삭제된다. 또 광동제약의 아트라진정,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씨플러스정, 한국쉐링의 네비도주사 등 의약품 33품목은 비급여약으로 등재되고 고려제약의 니프루살정 등 503품목은 비급여에서 삭제됐다.2005-07-21 10:38: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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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영진큐텐 동안 선발대회’ 개최영진약품은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영진큐텐 동안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약 한 시간 가량 패션쇼 형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두 차례의 예심을 거쳐 선발된 15명의 일반인 동안 모델들이 비치룩, 스쿨룩, 파티룩 등을 입고 젊고 활기찬 모습을 뽐냈다. 1~3위 입상자들은 모델 계약을 통해 '영진큐텐'과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의 일반인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15명의 남녀 본선 진출자들은 20대 1명, 30대 10명, 40대 3명, 50대 1명으로, 부부가 출전해 모두 본선에 오른 김영호(39), 김보경씨(33)씨, 초등학생처럼 귀엽고 해맑은 얼굴을 가진 김윤희씨(30), 사귀던 20대 여자친구가 자신의 실제 나이를 알고 혼비백산해 달아났다는 문광원씨(40) 등이 출전했다. 또한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을 만큼 피부관리를 잘한 오지수씨(54) 외에도 다음 까페 ‘얼짱 아줌마’에서도 20대 대학생 같은 30~40대 주부들인 이승혜(43), 한지숙(41), 윤상화(37), 김수진(34) 등이 출전해 뜨거운 경합을 벌렸다. 이번 대회 우승은 윤상화(37세 여)씨가 차지했고, 2위는 김수진(34세 여), 3위는 이승혜(43세 여)씨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6월13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사진심사, 인터뷰, 카메라 테스트, 장기 자랑 등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이 행사를 위해 전문 모델에게 워킹 연습을 받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 영진큐텐 동안 선발대회는 영진약품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코엔자임큐텐 성분이 함유되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영진큐텐’ 드링크 출시를 기념해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사는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펼치는 행사다.2005-07-21 10:27:29최봉선 -
건강보험서 '종합병원' 종별구분 없어진다종합병원 종별 구분이 폐지되는 등 의료기관의 종별구분이 현 4단계에서 3단계로 조정된다. 복지부와 열린우리당은 21일 당정협의를 갖고 기존 병상수만으로 구분되던 의료기관의 종별구분을 현 4단계에서 3단계로 조정, 의원, 병원, 종합전문병원 체계로 개편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특히 기존 종합병원 종별을 폐지하고, 필수 진료과목 및 전속전문의 규정도 폐지함으로써 종합병원이 기능중심병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향후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병원 형식의 기능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정은 기존의 의료기관평가, 응급의료기관평가 등을 통합하고 민간독립기구가 업무를 관장케 하는 등 5개 의료제도 개선과제를 확정했다. 다만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개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관평가 통합기구를 어디에 두느냐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기존의 심사평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심평원을 활용할지 별도의 민간기구를 설립하게 될지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당정은 또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의 세제 합리화를 위해 비영리법인 사이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세제상의 차등을 개선키로 하고, 향후 관련부처와의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새로 도입되는 의료기술이 의료시장에 조기진입할 수 있도록 신의료기술평가제도를 구축, 의료기술 개발을 촉진키로 했으며, 보건의료정보화(e-health) 기반을 마련, IT 기술을 활용해 진료정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날 협의된 5개 제도개선 과제는 향후 법률개정 작업을 통해 최종 확정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05-07-21 10:21: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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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약사자녀 대상 봉사활동 전개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약사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과 약물오남용, 금연 교육 등을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오는 30일부터 8월4일까지 부천시청내 아트센터에서 제7회 부천팜(PHARM)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작 전시회 안내 업무를 맡게 된다. 약사자녀(중고등학생)들의 봉사활동에 앞서 약사회 측은 28일(목) 오후2시 부천시청 아트센터 입구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26일(화)까지 학교명, 학년, 반, 번호, 성명과 봉사활동 희망시간을 알려주면 된다.2005-07-21 10:13: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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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하반기 300억 목표달성 총력코오롱제약(사장 임영호)은 8~9일 수안보 사조리조트에서 '2005년 영업본부 하반기 목표달성 Marketing Conference'를 실시했다. 상반기를 마감하고 하반기를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반기 목표 달성 300억” 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명원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영업본부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코오롱그룹 8대 개선과제를 전 임직원이 공유하면서 능동적 대처를 위한 임영호 대표이사의 특별 강연에 영업본부 전 임직원의 변화를 위한 새로운 마음가짐의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정과는 달리 상반기 영업활동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하반기 추진전략을 수립하는데 힘을 모았다. 또한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단합의 장으로서 팀별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이 이뤄졌으며, 단체 줄넘기, 단체 릴레이는 팀웍 향상에 주안점을 둔 행사로서 하반기 목표 달성에 강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김명원 영업본부장은 상반기 영업활동 결과를 반성하고, 앞으로 남은 하반기는 전직원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목표달성을 꼭 이룩해 주길 당부했다.2005-07-21 10:06:22최봉선 -
병원노사 21일 11개 쟁점별 교섭타결 시도병원노사는 임금인상폭과 토요외래진료, 비정규직 고용보장 등 11개 쟁점에서 이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파업참가 병원현황은 전면파업 12곳, 부분파업 9곳, 간부파업 10곳, 천막농성 및 철야농성 8곳 등 39개 병원에서 파업대오가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보건의료노조가 공개한 산별 5대협약 쟁점사항에 따르면 양측은 산별기본협약 2건, 보건의료협약 2건, 고용협약 2건, 임금협약 3건, 노동과정협약 2건 등 총 11개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쟁점 사항인 임금인상의 경우 노측은 ‘9.89% 인상 또는 2% 인상 +@, 지부교섭에서 마무리’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기본급 2% 인상을 원칙으로 산별교섭에서 마무리하고 지부에서 추가 교섭하는 안을 내놓고 있다. 비정규직은 추가인상이 불가하다고 못박았다. 주5일제와 관련해서는 노측은 ‘전면확대시행’을, 사측은 ‘토요외래진료 축소유지’를 각각 주장하고 있으며, 사용자단체 구성에 대해서도 사측이 ‘구성이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또 산별협약 유효기간, 다인병상 확보율, 비정규직 고용보장, 최저임금제 등에서 양측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측은 “사측이 직권중재만 믿고 계속 불성실 교섭으로 일관한다면 22일 직권중재를 거부하고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사교섭은 이날 오후 2시 재개된다. 한편 노조측은 전국 10개 지역본부에서 5,000여명의 조합원이 첫날 파업에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2일차인 이날은 병원별로 출정식을 갖고 적십자사와 보훈복지공단 앞 집회에 이어 중노위 규탄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5-07-21 10:02: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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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여약사회, 여약사대회 참여 독려중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자선다과회 결산과 서울시여약사위원회 워크샵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전국여약사대회와 관련해 가능하면 많이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또 11월말로 예정된 중랑구여약사위원 전지연수의 세부사안들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내 여러 인보사업을 꾸준히 진행키로 했다.2005-07-21 09:57: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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