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핵협회 '건조비씨지백신' 행정 처분대한결핵협회의 '건조비씨지백신'에 제조 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24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서울식약청은 제조위생관리 기준서에 의한 정제실, 분병(충전)실, 캐핑실에 설치된 그린부스의 HEPA필터 성능을 점검하지 않은 건조비씨지백신에 제조 업무정지를 취했다. 이에 따라 해당제품은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한편 결핵협회는 식약청의 지도, 지시사항을 적극 수용해 시설과 인력을 확충하도록 하겠다며 해당백신은 질병관리본부의 연간 공급계획에 따라 제조, 공급 일정이 결정되는 특성이 있다고 선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7-24 20:42:49강신국
-
병원藥, '마약관리 효율화 방안' 논문공모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마약류관리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10회 병원약학 연구논문 공모에 나선다. 연구논문은 각 병원의 마약류 관리 업무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 혹은 마약류 관리업무의 현실을 반영해 정부단체에 제안 가능한 내용이면 된다. 신청자격은 병원약사회 회원으로 신청일 현재 병원에 정규직으로 근무중인 약사로 책임연구원은 계장급 이상 혹은 약학박사 학위 소지자, 병원약국 실무경험 10년 이상인 자에 한한다. 신청은 내달 15일 마감되며 오는 9월 30일 심사결과가 발표된다. 선정된 연구팀에는 연구비 500만원이 지원된다. *문의: 병원약사회 사무국 (☎ 02-583-0887)2005-07-24 18:59:36강신국
-
관악구약, 9월 '2차 연수교육' 열기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일정, 복약지도 지침 배부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9월 서울약사신협회관에서 2차 연수교육을 열기로 하고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복약지도 지침 및 회원수첩도 제작해 배포키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오는 27일 우리당 김선미, 장복심 의원을 방문하고 28일엔 관악경찰서에 구급함을 전달키로 했다. 한편 회의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윤건섭, 전웅철, 김애자, 김옥순 부회장과 김성대, 이승용, 박상곤, 이준하, 장광옥, 조은희, 김용훈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5-07-24 18:37:22강신국
-
“사후피임약 일반약 전환 곤란하다”현대약품의 노레보정 등 국내 시판중인 사후피임약에 대한 일반의약품 전환이 곤란하다는 답변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사후임신약을 건강보험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민원회신을 통해 “사용과 구입의 편리성만을 고려하여 약국에서 처방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일반약 전환 불가이유에 대해 “사전피임제와 달리 사후피임제의 경우 주성분이 여성호르몬인 레보노르게스트렐(levonorgestrel)로서 다소 고함량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상 엄격한 주의를 요하는 의약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의약분업 적용대상으로 인해 구입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7-24 17:21:00김태형
-
상지대 한의대 3명 모집에 288명 몰려상지대 한의대 3명 모집에 288명이 몰려 학교내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상지대가 22일 2006학년도 1학기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224명 모집에 1,158명이 지원,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 3.1 대 1보다 높은 것이다. 특히 한의예과는 3명 모집에 288명이 몰려 96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사회복지학과 14.9 대 1 △관광학부 6.8 대 1 △식품영양학과 6.4 대 1 △행정학부 5.5 대 1 △한방의료공학과 4.8 대 1 △경영학과 4.8 대 1 등의 순이었다. 상지대 배진한 입학홍보처장은 “상지대의 생명, 건강, 환경 분야 특성화 전략과 사회변화 추세를 학문분야에 반영한 학과 구조혁신이 수험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1학기 수시모집을 통해 일반학생 202명, 자매결연고교학생 22명 등 224명을 선발하며 합격자는 면접 및 논술고사를 거쳐 내달 23일 발표한다.2005-07-24 17:05:02김태형
-
한국존슨, 헌혈하면 에프킬라 증정헌혈자들에게 모기약을 선물하는 이색이벤트가 열린다. 한국존슨은 대학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자들에게 모기살충제 ‘에프킬라’를 선착순 증정하는 행사를 25일부터 연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 헌혈하는 국민에게는 에프킬라 내츄럴후레쉬 매트 60매를 1만명에게 나눠준다. 이번 행사는 ‘모기는 에프킬라로 퇴치하고, 모기에게 물릴 피는 헌혈해 어려운 이들을 돕자’란 취지로 마련됐으며 한국존슨 임직원들도 직접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다.2005-07-24 16:47:35김태형
-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보건의료학생 캠프보건의료학생 여름캠프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가 내달 10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보건의료단체연합과 보건의료학생포럼(준), 민중의료연합이 공동주최하는 여름캠프는 지역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투쟁으로 미국 사격장을 폐쇄시킨 경기도 화성 매향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의료기관 영리법인화의 문제점’, ‘에이즈 환자 간담회’, ‘미국기준 문제해결을 위한 감담회’ 등 강연·토론과 함께 매향이 농성 및 쿠니 미군전사격장 견학, 산재요양기관 방문, 공장견학, 안산 영세사업장 작업환경조사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2005-07-24 16:15:11최은택
-
"보훈병원 등 단협 미타결 지부 집중타격"보건의료노조는 산별총파업은 철회했지만 직권중재와 무관하게 자율교섭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원자력의학원과 보훈병원 등 지부교섭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일부 병원에 산별노조 차원의 지원투쟁을 전개하는 등 1차 7월말, 2차 8월중순까지 지부교섭을 타결하기 위해 시기집중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산별총파업 종료 성명’을 통해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산별교섭 중단과 파탄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중재재정과 관계없이 산별교섭에 참가해 그동안 의견이 접근된 내용들을 의제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것”을 사측에 촉구했다. 중재재정과 관련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조는 이번 중재재정은 기본급 2%만 고집해 온 사측의 예상을 뛰어 넘는 임금인상이 결정된 점, 신규입사자에게도 보건수당 지급이 보장된 점 등 중재재정이 사용자 편향적이었다는 오명을 일부 벗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중재재정이 노사 자율교섭을 통한 타결을 근본적으로 가로막은 점, ‘주5일제 전면실시’ 산별합의를 파기하고 토요외래진료를 허용한 점, 고용안정·보건의료산업·산별기본협약 등 3대 협약을 중재재정 대상에서 제외한 점 등 제반이유로 중재재정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2005-07-24 15:13:45최은택
-
상악골 신장술용 고정기구 인정기준 개정치료재료 가운데 상악골 신장술용 체외금속 고정기구인 Rigid External Distraction Red ⅡSystem의 인정기준의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Rigid External Distraction Red ⅡSystem은 점진적인 신장을 통한 골생성과 상악(위턱)의 전진이 동시에 이뤄짐으로써 회귀율이 낮다. 또, 신장도중 방향이나 신장도중 방향이나 신장거리의 절절한 조절이 가능한 점을 감안, 세부인정기준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복지부는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구순구개열 △Crouzon's disease △Apert's syndrome 등 선천성 악안면 기형으로 인한 상악골발육장애와 종양 및 외상의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상악골 발육장애 등에도 인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다음달 5일까지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건강보험공단 등 관련단체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세부인정기준에 대한 의견을 제출받을 계획이다.2005-07-24 14:21:40홍대업
-
'근거중심의학 현재와 미래' 국제 심포지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근거중심의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9월 13일 롯데호텔서울(소공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 논의될 근거중심의학은 많은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적용하자는 과학적 사고에서 출발한 것으로, 임상진료 뿐 아니라 교육이나 정책 등 모든 의학 분야에 고루 적용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국을 비롯한 4개 국가에서 5명의 연자들이 초청됐으며, 참석 희망자는 홈페이지(www.hira.or.kr)나 이메일 (hta@hiramail.net), 팩스(02-585-7160) 등을 통해 사전 등록(등록비 2만원)하면 된다. 심평원은 “의료인은 물론 보건의료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근거중심의학에 대한 국제적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07-24 14:16:49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