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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똑똑한 짱구는 못말려' 마케팅 주력조아제약은 12일 기능성 어린이음료 '똑똑한 짱구는 못말려' 출시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아제약은 신제품 홍보를 위해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컨벤션 기간중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과 함께 '똑똑한 짱구는 못말려'에 대한 시음회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제26회 회장배 전국 중고 아마츄어 복싱 선수권 대회를 협찬할 예정이다. 신제품 '똑똑한 짱구는 못말려'는 기존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의 후속제품으로 성장발육 기능성과 함께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함유했다. 이번 제품에 함유된 성분인 마린DHA와 이노시톨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뇌세포를 충실하게 만들어주어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고, L-글루타민과 비타민 B2도 두뇌활동을 증진시킨다. 또한 철분과 비타민B12도 두뇌에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가 출시 이후 얼마되지 않아서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똑똑한 짱구는 못말려'도 출시 초기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2005-08-12 11:29: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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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비 빼돌린 보건지소 직원 덜미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한 요양급여비용과 외래 진료비 등을 가로챈 보건지소 직원이 경찰에 고발됐다. 강원도 양양군은 자체 감사에서 보건지소 2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직 여직원들이 요양급여비와 진료비를 횡령한 사실이 확인돼 지난 10일 속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획감사실 관계자에 따르면 A보건지소에서 근무하는 K씨는 지난 200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비용으로 지급된 6,400여 만원을 구 금고에 입금시키지 않고 가로 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보건지소에 근무하는 J씨는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외래환자의 처방기록을 파기, 진료사실이 없는 것처럼 만들어 진료비(환자본인부담금) 200여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다.2005-08-12 11:26: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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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휴진·분업 거부투쟁 설문 돌입의료계가 정부의 약대 6년제 강행에 맞서 집단 휴진 여부를 묻는 대회원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12일 약대 6년제 문제와 의약분업 거부투쟁 등 4가지 현안을 담은 회원 설문조사 찬반투표 설문지를 전국 시도의사회로 발송했다. 설문에서는 현재 의약분업을 선택분업으로 전환하는데 대한 찬반 의견을 포함해 국회 차원의 의약분업 재평가 실시 찬반의견, 건강보험강제지정철폐 및 현 의약분업 거부 투쟁에 대한 찬반 의견, 약대 6년제가 강행될 경우 집단휴진 투쟁 실시 여부 등을 포함시켰다. 의협 측은 이번 설문결과를 토대로 분업 거부투쟁, 혹은 선택분업 여부 등 향후 투쟁방향을 설정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설문 발송은 개원의를 비롯해 대학교수, 병원의사, 전공의 등 전 회원을 대상으로 했고 투표방식은 직접투표로 정했다. 이에 각 시도의사회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반회 개최, 회원 직접방문, 분회별 투표형식 등을 자체 진행토록 했다. 투표결과는 8월말까지 취합 후 9월 첫주 경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2005-08-12 11:18: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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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주·트랙토실주 등 5품목 급여 신설보톡스주 등 5개 품목과 주사제 병용요법에 대해 급여가 신설되고, 페가시스주 등 4개 품목도 급여기준도 변경된다. 복지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발표하고, 9월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골격근이완제인 lostridium botulinum A toxin 주사제(품명:보톡스주)의 경우 첨족기형을 가진 경직성 및 혼합형 뇌성마비 환자에게 아킬레스건재건술 등 수술 후 남아있는 잔존변형의 치료와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투여할 경우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또 만5세 이전 아킬레스건재건술 등 경직수술이 어려운 경우에 치료목적으로 투여할 때에도 급여로 인정된다. 다만 허가내용 가운데 첨족기형에는 우선 보험이 인정되지만, 다른 상병에 투여할 경우에는 환자가 전액부담토록 했다.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인 atosiban 주사제(품명:트랙토실주)는 갑상선기능항진, 고혈압, 부정맥, 당뇨, 폐성고혈압 상병으로 치료중인 환자에 투여할 경우 급여가 인정되지만, 그밖에 상병에 대해서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 ‘기타의 중추신경용약제’인 Donepezil 경구제(품명:아리셉트정), Galantamine 경구제(품명: 레미닐정), Rivastigmine 경구제(품명:엑셀론정) 등 3개 품목은 알쯔하이머 형태의 경등도, 중등도 치매증상 등에 투여될 경우 보험이 적용된다. 일반원칙 중 병용요법에서 효능& 8228;효과 등의 허가범위를 초과, 비결행성 마이코박테리아의 일종인 Mycobacterium abscessus에 의한 폐질환에서 ‘clarithromycin 경구제 1000mg/일, amikacin 주사제 15mg/kg, cefoxitin 주사제 200mg/kg/일(12g/일)(또는 imipenem 2250mg/일)'을 병용투약할 경우 급여가 인정된다. 이와 함께 불임치료제인 menotrophin 및 human chorionic gonadotrophin주사제(품명:휴메곤등, 프로파시주 등)와 무릎 골관절염약제인 Sodium hyaluronate 주사제(품명:히루안플러스주, 알츠주 등), peginterferon alfa-2a(품명:페가시스주), 만성C형 간염 치료제인 peginterferon alfa-2b(품명 :페그인트론주) 등 4개 품목은 세부인정기준이 변경된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22일까지 개정안에 대해 관련단체와 협회로부터 의견을 수렴한다.2005-08-12 11:02: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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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원태씨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연구개발본부를 신설하고 정원태 박사(44)를 영입, 초대 본부장에 임명했다. 정원태 박사는 84년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91년 일본 국립공중위생원 위생약학부 포스트 닥터 과정이수, 95년까지 일본 시즈오카 현립대학 보건대학원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국제약품 개발부, 일양약품 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 및 개발이사로 근무했다. 일본과학기술청에서 우수연구상, 아시아백내장학회 Rhoto Award, 특허청 우수기술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논문 45편, 종설 20편, 저서 5권 등 뛰어난 연구업적을 보유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날 연구개발본부를 신설하여 본부장을 주축으로 복합처방 신약의 개발, 제형개량 신약 개발, 진료과별 개발 제품 영역 확대,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의 연구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5-08-12 10:43:57최봉선 -
‘2005년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개최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 잠실 크리스탈 볼륨(3층)에서 ‘2005년도 전국영양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각급 학교와 산업체, 병원, 보건소,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와 영양학자 및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초·중·고등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여성리더의 자질과 역할’에 대해 지은희 전 여성부장관에 대한 기조강연이 예정돼 있고, 18일에는 각급 시설에 근무하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저출산& 8228;고령사회 대응방안’에 대해 김근태 복지부 장관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영양사 및 영양학자들이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포스터 전시 및 영양교육자료 경진대회 우수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2005-08-12 10:43: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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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GMP교육 9월부터 전격 시행의료기기 제조와 수입, 그리고 품질관리기준(GMP)에 대한 교육이 내달부터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의 GMP 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다음달부터 이들 업소 대표자와 품질책임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P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식약청을 대신해 GMP 교육과정 편성, 교재발간, 강사초빙, 교육장소 섭외 등의 업무를 주관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산업협회가 의료기기법상 의료기기생산및수출& 8228;수입실적보고, 수입의료기기에 대한 표준통관예정보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제조업소 및 수입업소를 모두 회원사로 포함하고 있어 GMP 교육기관으로 지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식약청은 실효성있는 GMP 교육을 위해 학계, CE& 8228;ISO13485 등 인증기관(독일 TÜV, 영국SGS 등), 관련 단체, 보건산업진흥원, 산업기술시험원 등 4개 품질심사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무작업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또 기존 업소가 GMP 지정을 받게 되면 2007년말까지 지방식약청에서 실시하는 정기 감시를 면제해 주고 있으며, GMP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제조 수입업소에 대한 GMP는 작년 5월말부터 의무화되었으며, 8월 11일 현재까지 총 160개소(제조 101, 수입 59)가 GMP 지정을 받았다. 약사법에 의해 허가된 기존 업소는 2007년 5월 30일까지 GMP 적합성 평가를 받아야 하며, 의료기기법에 의하여 신규로 허가된 제조 수입업소는 허가 후 GMP 적합성 평가를 받기 전에는 의료기기의 판매가 금지된다. 이를 준수하지 않은 업소는 1차로 당해품목 제조수입 업무정지 6월, 2차로 당해품목 허가취소 또는 제조 수입금지 행정처분이 내려지게 된다.2005-08-12 09:25: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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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연구개발이사에 이보형씨 영입안국약품(대표 어진)은 8일자로 이보형 전 종근당 개발부장을 연구개발 담당 이사로 영입했다. 신임 이보형 이사는 1989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약학석사를 취득했다.주요경력으로는 대웅제약, 부광약품, 종근당 개발팀장으로 근무하며 전반적인 의약 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안국약품에서는 연구개발 임원으로 신제품 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또한 원덕권 이사는 R&D 분야의 글로벌 비즈니스 구축에 전념할 계획이다.2005-08-12 09:08:07최봉선 -
약사회 제휴협력사업 사칭 괴문서 나돌아모 약국체인업체가 약사회와의 협력사업으로 오인될 수 있는 내용의 괴문서를 각 지부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약사회는 11일 "동영메디컬이라는 약국체인업체가 약사회와 무관한 내용의 문서를 각 지부와 분회에 발송해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 업체와 약사회는 아무런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업체 약국체인 사업부는 지난 7월 27일 각 지부에 ' 드럭스토어 시장경쟁의 대안책 온라인 드럭스토어 본격화 도입'이라는 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8월 8일에는 각 분회 사무국에 '약국발전을 위한 구체적 대안 정책'이라는 제하의 문서를 일제히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문에는 병원대상 환자고객이나 허리통증, 정신질환, 혈액장애 등 잠재환자 고객을 대상으로 약국용 대체의학 프로그램을 적용한다는 내용과 함께, 약사회로부터 위임받아 모의 약국경영 게임을 실시하고 약국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문제는 공문에 '대한약사회측에 제안드린 정책관련 공문입니다', '상기정책을 대한약사회에서 동영메디컬 약국체인에 위임하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등 약사회와의 협력관계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약사회는 "이 같은 문구는 마치 대약과 이 회사의 공동사업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를 삽입한 이 회사로부터 상황설명을 듣고 재발방지를 위해 해명공문 발송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에서는 "홍보차원에서 발송된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동영메디컬은 돌침대 판매업체로 지난 2003년 의료기기제조업 등 의료, 약국 쪽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8-12 07:20:38정웅종 -
당뇨병약 ‘아마릴엠’ 출시...처방변경 촉각연간 600억원대 보험청구액을 기록하고 있는 한독약품의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복합제제인 ‘아마릴엠’이 내달 출시, 본격적인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뛰어든다. 11일 제약업계와 관련기관에 따르면 글리메피리드제제와 메트포민제제를 합친 한독약품의 ‘아마릴엠’이 최근 약제전문평가위원회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릴엠은 따라서 17일경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내달부터 보험약으로 등재,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나선다. 심의결과 아마릴엠1/250mg은 정당 248원, 아마릴엠2/500mg은 정당 370원의 약값을 적용받았다. 이는 정당 233원과 345원을 받고있는 아마릴보다 각각 15원, 25원 비싼 것으로, 예상보다 낮은 약가로 결정됐다는 평가다. 국내업계는 그러나 120여 품목에 달하는 아마릴(글리메피리드 제제) 제네릭으로 인한 시장 잠식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마릴’을 ‘아마릴엠’으로 처방변경할 것으로 예측,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사 한 관계자는 "복합제에 대한 임상결과가 최근에 많이 발표되고 있다“면서 “단일제를 처방하던 의사들의 처방패턴이 복합제로 바뀔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내제약사 관계자는 “다국적사가 내놓는 복합제는 국내 제네릭에 위협받고 있는 오리지널을 보호하기 위해 전략적인 측면이 강하다”면서 “효과와 효능을 일부 업그레이드 시켜 약값을 높게 책정받은 후 의사처방을 복합제로 유도하겠다는 의도”라고 평가했다.2005-08-12 07:16:2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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