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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개발이사에 윤상권씨 영입일양약품(사장 유태숙) 개발이사에 윤상권 씨가 영입됐다. 일양약품은 16일자로 신임 개발 실장에 윤상권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상권 개발 실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제일약품 및 녹십자에서 개발이사로 재직했다. 윤상권 개발실장은 소감에서 “현 약업환경은 도약을 위한 생존 기반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라며 "이를 위해 수익 제품의 집중 개발 및 신규분야의 과감한 진출을 통하여 핵심역량을 한층 더 강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미래기반의 확보를 위한 중장기적 비젼을 창출해 나가는데 일조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08-16 12:14:49김태형 -
녹십자, ‘아이사랑 백초사랑’ 이벤트 시상㈜녹십자(대표 허영섭)는 지난 13일 목암빌딩에서 제5회 ‘아이사랑 백초사랑’ 이벤트, 아이사진과 2행시 공모 당선작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박귀리 씨의 ‘이젠 웃어봐’가 대상, 전향희 씨의 ‘백초 등불’과 김은수 씨의 ‘초보엄마’ 등 5편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당선작은 탈스 홈페이지(www.tals.co.kr)에 게재되며 대상에는 드럼 세탁기, 우수상에는 공기청정기를 경품으로 시상했다. 녹십자는 지난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두 달에 걸쳐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사진과 함께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2행시를 공모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2,0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작품의 완성도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주는 작품을 우선 순위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아이사랑 백초사랑’ 이벤트는 녹십자의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시럽’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 엄마들의 소중한 육아경험 공유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아기들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2005-08-16 12:06:19김태형 -
노대통령 "의료법학 지향점은 인간 존엄"줄기세포 연구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이 의료법학의 중요성을 강조, 눈길을 끈다. 노 대통령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05 국제의료법학대회' 개회식에서 "의료법학이 지향해야 할 방향은 인간의 존엄과 행복"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축하메시지에서 "과학기술 탐구의 문은 활짝 열어놓되, 인류사회의 상식과 양심에 의해 관리 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의학기술의 지혜로운 활용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보건의료분야의 협력을 통해 인류복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번 대회에 대해 "의학분야가 얼마나 법적, 윤리적 뒷받침을 필요로 하는지 인식하게 됐다"면서 "생명공학을 이끌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치하했다.2005-08-16 11:49:1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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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藥, 의약품정책硏 설립기금 2억원 돌파대한약사회가 추진 중인 의약품정책연구소 설립기금으로 부산지역 약사들이 2억원을 모았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최근 제6차 회장단& 8228;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원 483명이 참가한 가운데 설립기금이 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박진엽 회장은 “483명이란 엄청난 수의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2억원이 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이 마련됐다”며 “약사정책 추진에 큰 힘이 될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순조롭게 출범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05년도 회원연수교육을 내달 11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기로 하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좌를 마련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의약품 가격질서를 위한 약사회, 도매, 제약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 약가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회원들을 위해 내달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주간 ‘한독 생의학회 학술강좌’를 실시키로 했다.2005-08-16 11:32: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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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자하거추출물 '플랙티브주' 출시안국약품(대표 어진, www.ahn-gook.com)은 갱년기장애증상의 개선에 효과가 있는 '플랙티브주'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플랙티브주'는 환경부에서 공인된 태반수거업체가 수거하고 BGMP 인증기관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켰다. 또한 전문임상기관인 이원임상검사센타에서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5종류의 검사(HBV DNA PCR 정성, HCV RT-PCR Hybridization 정성, HIV RT-PCR 정성, HPV Screening PCR, HPV DNA Chip Test)를 실시한 시험결과 모두 Negative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안전성 및 완벽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는게 안국약품의 설명이다.2005-08-16 11:04:3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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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상황 이른 복약지도약사의 기본 의무사항이자 법에 규정된 강제사항인 복약지도가 여전히 잘 이행되지 않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복약지도를 하지 않으면 약사면허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은 물론 약사 직능범위를 일탈하는 것임에도 그렇다. 일각에서는 이러다가 복약지도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온다. 적발되면 최대 업무정지 15일이라는 처벌까지 받기에 복약지도를 하지 않는 것은 불법행위다. 소홀히 하거나 적당히 하는 것도 준법을 하지 않음과 같다. 무엇보다 약사직능을 지키는 것이 복약지도 이기에 법에 앞서 약사 스스로를 위해 응당 해야 할 행위가 복약지도다. 복약지도 의무규정이 법에 신설된 것은 지난 2001년 8월이다. 복약지도가 법에 강제사항으로 규정되고 처벌조항까지 마련된 것은 좀 착잡한 일이기도 했다. 약사에게는 당연한 의무행위기이기에 그랬다. 그래도 법에 규정되고 복약지도료가 신설된 만큼 복약지도가 활성화 될 것으로 일면 기대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각종 조사지표에서 나오는 복약지도 현황을 보면 실망이었다. 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복약지도 의무위반 적발통계’ 현황도 마찬가지다. 200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복약지도 단속실적은 총 25건에 불과하고 적발된 곳 모두 경고 수준으로 끝났다. 3년여 간의 단속실적이 25건이라는 수치는 사실상 정부가 관리를 포기했다는 지표다. 경고만 나왔다고 다행이라고 하기에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복약지도가 겉도는 제도임을 웅변한다. 그렇다면 지금이라고 더욱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해서라도 복약지도를 활성화해야 하는 것이 맞을까. 그러나 곰곰이 곱씹어 보면 복약지도는 법으로 밀어부처서는 안된다는데 고민이 있다. 법의 잣대를 들이대 마구 칼질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단속결과가 그렇게 나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고 그전의 지표에서 본 그런 실망스러운 차원과는 좀 다르다. 잣대를 일률적으로 만들기가 애매하기도 하고 어정쩡한 잣대로 마구 처벌하는 것이 능사가 될 수 없는 것이 복약지도라는 얘기다. 복약지도는 애초 실효성이 적은 법의 잣대를 만드는 것 보다 법의 테두리를 만드는 것이 먼저였다. 네거티브 방식보다 기왕 되게끔 하는 포지티브 방식이 옳았다. 연간 약 2천억원에 달하는 복약지도료가 지급되니 무조건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처벌은 물론 도둑이나 다름없는 행위를 하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아무래도 아니라는 것을 작금의 상황이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복약지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노력을 반드시 해야 한다. 처방전에 상병기호가 기재돼 있는 경우가 거의 드물고 약사가 복약지도와 관련해서 의사와 통화하거나 상의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복약지도를 열심히 하려하면 되레 불법진료라는 공격을 받기 일쑤다. 정부가 강제규정만 만들어 놓고 이런 일에 뒷짐진 채 소홀하고 있으니 복약지도는 법 따로 현실 따로다. 약사가 환자의 병력과 약력을 정확히 알면 그만큼 더욱 확실하고 정확한 복약지도가 가능하다. 복용법, 효능, 부작용, 상호작용 등을 의무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약사에게는 환자상태를 반드시 체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환자상태에 따라 약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고 거기에 복약지도는 당영히 따라가야 한다. 정부조차 복약지도와 불법진료의 경계에 서서 혼돈을 겪고 있는 판국이니 기실 할 말이 없다. 지금이라도 그 선을 명확히 해야 하고 약사가 환자의 병력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는 것이 급하다. 복약지도료를 주는 것으로 됐다는 식은 너무나 한심한 생각이다. 애초 260원에서 550원이 된 복약지도료는 상대가치 조정에 의한 것이지 인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실상 인상된 금액도 약사들에게는 신경 쓰일 만큼 중하지 않은 액수다. 약사직능을 십분 살릴 수 있는 환경과 직능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것이 복약지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대안이자 지름길이다.2005-08-16 09:55:2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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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사용지도자’ 교육 수강생 모집청소년들의 의약품 안전사용과 의료소비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안내하는 ‘의약품 안전사용 지도자’ 교육과정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청소년 보건의료 교육에 관심이 있는 약사와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안전사용 지도자 양성과정과 워크숍을 수료하면 의약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고, 특히 올해 수능시험이 끝난 뒤 고3학생들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교육하는 유급강사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 참여자는 생물·화학전공자, 약사·간호사 중 청소년 보건의료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학부모, 청소년 상담사, 양호교사 등으로 한정된다. 선착순 60명. 교육기간은 서울·인천 8월말~10월초, 대전·포항 9월~10월 등이며, 교육비는 5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소연 전국협의회 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수도권: 02-3273-7117/대전·충남: 042-623-5808/포항·경남: 054-253-2227)2005-08-16 09:54: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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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575개 연구결과 담은 보고서 배포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4년도 연구사업으로 수행한 자체연구사업 185과제와 용역연구사업 386과제, 특정연구과제 등 총 575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수록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해 국회, 언론사, 산학연 전문기관,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전문분야별로 안전성 제고다. 또 과학적 안전관리를 위한 최신의 다양한 정책연구결과가 수록되어 있어 산업체 뿐만아니라 국민보건증진에 활용되도록 기술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는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건강기능식품, 유전자재조합식품, 기능성화장품을 비롯하여 국내 유통한약재, 첨단 생명공학의약품 및 의료용 칩 등도 포함됐다. 특히 식약청이 수행한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연구결과보고서 전문을 수록, 지금까지 요약문만을 수록하는데 따른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내용면에서도 세포치료제 등 첨단 신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안전성 평가와 안전관리에 대한 국제적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국민 건강생활과 직결된 식품,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규제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립하기 위한 연구가 심도있게 추진되었다고 밝혔다.2005-08-16 09:26: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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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세요"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은 소비자에게 나트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영양 가이드-나트륨편, 건강을 생각한다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세요!'를 발간했다. 이 홍보물은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 주요급원식품,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요령 등에 대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에 식약청은 각 가정에서 아동들이 어릴 적부터 짠 맛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식품산업체들은 소금, 식품첨가물의 사용 적정화와 대체품 개발 등을 통한 나트륨 함량 최소화에 자율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덧붙였다. 나트륨(Na, 영명: Sodium)은 몸의 수분량을 조절하는 중요한 영양소로서 건강한 성인은 나트륨이 부족할 염려가 없으나, 많이 먹게 되면 혈압이 오르는 등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나트륨 모니터링·평가, 나트륨 기준치의 개정 및 소비자 교육·홍보 등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08-16 09:21: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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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산업 제도개선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의약산업 제도개선과 관련된 분야를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 15일 의약단체와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하는 대통령 직속의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대통령 직속기관은 행정부에 속하면서 국무총리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의 지휘를 받는 기관으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균형발전위워원회 등이 있다. 반면 복지부 산하 TF형식으로 운영됐던 ‘의료서비스육성협의회’는 발전적으로 해체되고 해당 과제들은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된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국무조정실 내에 기획단으로 설치되는 ‘의료산업발전소위원회’와 복지부 내에 운영되는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소위원회’로 나눠 운영된다. 의료산업발전소위는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R&D 등 복지부 뿐 아니라 여러 부처간 조율을 거쳐야 가능한 제도들의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소위’는 의료제도, 의료클러스터 및 e-헬스 분야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따라서 ▲의료기관 자본참여 활성화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체계 구축 ▲의료인력 교육훈련 강화 ▲의료광고 규제 완화 ▲병상수급계획 시행방안 등의 과제에 대한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약계 한 관계자는 “복지부 산하에 구성된 의료서비스육성협의회는 2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해체하게 된다”면서 “협의회 위원들은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소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8-16 07:46:3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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