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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계 고지혈증약 전립선암 위험 낮춰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이 전립선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됐다. 미국 오레곤 건강과학대학의 재킬렌 새논 박사와 연구진은 부검을 의뢰한 100명의 전립선암 환자와 전립선암 환자와 인구통계적으로 비슷하면서 전립선암이 없는 202명의 남성을 비교했다. 스타틴 사용에 대한 자료는 약국전산자료로 수집했다. 조사 결과 스타틴계 약물 사용비율은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36%, 대조군은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해 고려하여 분석했을 때 스타틴 사용은 전립선암 위험을 62%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또한 암의 공격성에 따라 분류했을 때에도 스타틴 사용과 암 위험 사이에 유의적인 관계가 유지됐다. 연구진은 스타틴의 전립선암 예방에 대한 기전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추가적인 대규모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타틴은 전세계적으로 최대의 매출을 올리는 약물치료군으로 리피토(한국 상품명 자라토), 프라바콜, 조코 등의 상품명으로 시판된다.2005-08-22 23:26: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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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농도 '알파겐' 녹내장약으로 FDA 승인미국 FDA는 앨러간(Allergan)의 점안액 저농도의 알파겐(Alphagan)을 개방각 녹내장 및 안고혈압에 사용하도록 시판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알파겐 신제형의 기존에 시판되는 알파겐보다 브리모니딘(brimonidine) 농도가 0.1%로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앨러간은 이번에 승인된 저농도 알파겐은 효과를 줄이지 않고도 약물농도를 절반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개방각 녹내장은 녹내장의 가장 흔한 형태로 안구내 방수 증가, 시신경 손상, 시야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 앨러간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소재한 전문의약품회사로 보톡스가 가장 유명한 제품이다.2005-08-22 23:15: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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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학병원 유치사업 사실상 포기경기도 성남시가 주민들의 의료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대학병원 유치사업이 결국 무산됐다. 22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8일 대학병원 건립 사업자 선정을 위해 2차 공모를 냈으나, 마감시한까지 응모자가 없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실상 대학병원 유치사업을 포기하고, 종합병원을 건립해 직접 또는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8-22 18:55: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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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내달 11일 코엑스서 연수교육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내달 11일 코엑스에서 제1차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시약사회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5 국제두피모발 건강 엑스포 기간중 열리는 세미나를 연수교육 주제로 정했다. 교육에는 피부과 개원의인 황성주 박사의 강의와 강대홍 세무사의 소득세·부가가기체 신고요령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2005-08-22 17:53: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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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마라톤에 유판씨 좋아요" 이색홍보유판씨 마라톤 동호회가 비타민C 유판씨 홍보를 위해 20, 21일 양일간 부산 썸머비치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 화제다. 유유는 22일 "부산 해운대구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부삼 썸버비치 울트라마라톤대회 60km 부문에 동호회원 20명이 참가해 비타민C 유판씨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대회에서 비타민C가 달리기에 소모되기 쉬운 비타민을 보충해 주고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 건강에도 좋다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는 유유 임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회, 그동안 한강마라톤,서울마라톤,인천국제마라톤 등 총 10회의 마라톤대회를 참가해 유판씨를 홍보해 왔다. 이번에 동호회가 참가한 60km 부문에는 유유 참가자 전원이 함께 뛰었고 1명은 전 구간을 완주했다. 유유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는 오는 10월2일 하이 서울 마라톤대회에도 참가, 마라톤 매니아 시민들에게 실감나는 제품홍보를 벌인다.2005-08-22 16:39:21김태형 -
인터넷신문 미래 활로 찾기 대토론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창호)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더불어 숲 학교’에서 인터넷신문 발전을 위한 ‘제3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인터넷신문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터넷신문의 새로운 활로와 수익구조 다변화 방안이 집중 모색됐다. 토론회는 제1주제로 ‘포털시대, 인터넷신문의 활로와 그 전략-블루컨텐츠와 생체미디어’(호서대 신문방송학과 심상민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와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 엄호동 미디어칸(경향신문) 기획실장의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2주제로 ‘인터넷신문 5년, 수익구조 다변화 전략과 그 방향모색’(머니투데이 홍선근 대표)에 대한 주제발표와 김봉국 이데일리 대표, 이전행 조인스(중앙일보) 미디어본부장의 지정토론이 각각 있었다. 이날 참석한 데일리팜 등 협회 회원사 대표들은 양질의 뉴스 콘텐츠 제공에 더욱 내실을 기하는 한편 다양한 부가 콘텐츠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인터넷신문의 활로를 결정하는 요소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2005-08-22 15:58: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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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임산부 교통요금 할인"...비난 쇄도임산부들에게 교통요금을 할인해 주는 관련법 개정안에 대해 네티즌들이 "현실성 없는 개정안"이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이 최근 임산부에게 교통요금 할인과 고궁, 박물관, 공원 등에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편의증진보장에관한 법률개정안'을 냈다. 안 의원은 "임산부의 사회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치는 교통수단에 대한 원활한 지원이며 고궁, 박물관, 국립공원 등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는 것도 이 땅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대한 국가의 최소한의 배려"라며 법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부분 근본처방 없는 개정안이라며 반발 일색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법률 개정안 제출이 알려진 지난 21일 이후 하룻만에 1,2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아이디 'ischo12'이라는 네티즌은 "현실적인 방안이 안 떠오르는 건가요? 아님 무시하는 건가요?"라며 "조금 괜찮다 싶은 진료는 모두 의료보험이 안되는 산부인과의 건강보험 적용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말했다. 네티즌 'rewtime'는 "대체 이 개정안이 제시된 이유는 뭔지, 궁극적인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며 "출산율 저하를 막는다는 취지라면 교통비 면제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2005-08-22 15:15:52정웅종 -
화이자 CV아카데미 의사·간호사 600명 참석최근 2달간 한국화이자제약 주최로 전국순회 개최된 ‘노바트크 CV 아카데미’에 개원의와 간호사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개원의 및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심혈관계 질환 관련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CardioVascular Academy’이자, 각 의원에 도움이 되는 경영 활성화에 대한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Clinic Vision Academy’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화이자측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주요 6개 도시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마지막으로 오는 30일 대전 지역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노바스크 CV 아카데미에는 각 의원의 원장과 간호사가 함께 참석해 각기 다른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혈압을 비롯 주요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전문의이자 의원 경영자인 의사 대상으로 최신 심혈관계 질환 치료 정보 및 의원 경영에 도움이 될 병원 경쟁력 강화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가장 가까이에서 환자를 대하는 간호사에게는 환자 응대에 필요한 서비스 교육과 더불어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의 간호 관리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한 서울 우리들의원 장인규 부원장은 “환자들을 진료하고 병원을 경영하면서 가지고 있었던, 최신 치료 경향과 병원 경영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 노바스크 CV 아카데미를 통해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간호사와 함께 참여함으로써 환자 진료와 교육에 있어 진료실은 물론 대기실에서도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기대된다”며 “계속해서 이 같은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개원가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 질환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의 중요성이 커감에 따라 노바스크 CV 아카데미와 같은 신선한 접근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8-22 15:09: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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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간염약 '바라클루드' 제픽스보다 우수BMS의 만성B형 간염신약인 ' 바라클루드(엔테카비어)'가 기존 치료제인 GSK의 '제픽스(라미부딘)'보다 동등이상의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BMS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15차 아시아-태평양 간 학회에서 '바라클루드'의 세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인 성인 만성B형 간염 환자 519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결과 엔테카비어 0.5mg을 투여한 환자의 90%가 시험 48주 시점에 1차 효능 종말점(HBV DNA 농도가 검출한계 수준[bDNA 분석 수치가 0.7 MEq/mL]이하이고 ALT 수치가 정상범위 상한선의 1.25배 이하)에 도달해 라미부딘 투여한 환자군 도달비율(67%)보다 높았다. 또한 엔테카비어를 투여한 환자의 76%에서 HBV DNA가 검출한계 이하(PCR 분석법에서 300 copies/mL 이하)로 존재하는 것으로 규명되어 라미부딘 투여 환자군(43%)보다 높게 나타났다. 라미부딘 내성 환자인 중국인 성인만성 B형 간염 환자 145명을 대상으로한 또다른 시험결과 12주 시점에 엔테카비어 1.0mg 을 투여한 환자군에서 위약대조군에 비해 큰 격차(각각의 군에서 4.30 log copies/mL와 0.15 log copies/mL)로 바이러스 수치를 감소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 대학 의과대학 소화기간내과 과장인 라이 박사는 “금번 발표된 엔테카비어 제3상 임상 자료 분석에 의하면 뉴클레오사이드 치료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48주 간의 시험에서 어느 환자도 내성을 보였다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BMS 엔테카비어는 이미 미국과 브라질에서 제품 승인을 획득했으며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에서 주요 아시아 국가에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다.2005-08-22 15:00: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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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09년 독감백신자체생산 2천억투입녹십자가 2009년부터 독감백신 원료를 자체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할 예정이다. 녹십자는 그간 수입에 의존해온 독감백신의 자급화를 위해 2007년까지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한 후, 시제품 생산을 거쳐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인플 루엔자 백신 원료를 생산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상 투자금액은 R&D 투자액인 900억원을 포함 총 2,000억원(정부 지원 금 160억원 포함)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녹십자측은 전남 화순에 세워질 백신 공장에 인플루엔자 백신외에도 녹십자 신갈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일본뇌염백 신, 수두백신등 기존의 기초백신 설비도 함께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사스나 조류독감 백신을 비롯한 차세대 백 신의 연구개발 및 생산도 이곳에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녹십자측은 "생산공장 설립 후 연간 5천만 도즈 규모의 인플루엔 자 백신 원료 생산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5-08-22 14:24:0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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