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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노바티스 신제품 마케팅 '눈에띄네'한국 BMS(대표 탐 메이슨)와 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가 활발한 신제품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내년초 B형 간염약 ‘ 바라클루드’를 비롯해 향후 관절염약 오렌시아, 당뇨약 '파글루바' 등을 출시할 예정인 BMS는 최근 신약마케팅 전문가인 최운정 이사(서울약대, 사진)를 영입했다. 영입된 최 이사는 화이자에서 노바스크를 비롯한 심혈관계 제품과 비뇨기계 마케팅을 담당하는 등 신약 마케팅에 경험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운정 이사는 “BMS는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에 우수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우수한 신약들이 계속 출시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크다”며 “마케팅 영역에서 쌓아온 역량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BMS 관계자는 "최 이사는 바라클루드를 제외한 오렌시아, 파글루바 등 향후 출시품목의 프리마케팅을 맡고 있다"라며 "이들 제품 발매는 내후년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BMS는 최근 4개의 조직으로 개편하며 7명으로 구성된 '바라클루드(엔터카비어)' 팀을 신설했으며 바라클루드 팀은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는 등 신속한 업무처리를 가능토록 했다. BMS 또다른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바라클루드는 내년초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허가가 확정되면 전담 영업인력을 보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연초발매를 시사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다국가 임상지원을 활발하게 실시하며 역량확보에 나서고 있다. 노바티스측은 4일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가 노바티스에서 개발중인 차세대 항고혈압제 '알리스키렌'의 신약허가를 위한 다국가 공동임상시험 총괄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글로벌 임상의 총괄연구책임자로 선정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있는 일로 주목받고 있다. 오병희 교수는 "과거 항암제 위주 다국가 임상시험 참여에서 점차 다양한 분야의 다국적 임상시험의 국내 참여가 늘고 있다"라며 "새로운 기전의 고혈압약 알레스키렌의 임상의 총괄책임자가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알리스키렌은 현재 3상시험단계에 있는 최초의 경구용 레닌 억제제계 항고혈압제로 신장에서 생성되는 고혈압 병인물질인 레닌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2005-10-04 12:34:54송대웅 -
경기불황 이유 약사 500명 국민연금 체납국민연금 30만원을 체납해 압류조치를 받은 약사들이 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4일 국민연금관리공단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제도에 대한 불신과 국내경기의 불황으로 국민연금을 3개월 이상 넘어섰다”며 ‘13개 전문직종사자 업종별 압류현황’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역가입자 가운데 13개 전문직 종사자는 총 1만1,186명(8월10일 현재)이며, 3개월 이상 체납되거나 30만원 이상 체납된 사람은 총 1,066명으로 집계됐다. 약사는 500명으로 46.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의사는 26명(2.4%), 치과의사 35명(3.3%), 한의사 44명(4.1%) 등으로 나타났다. 또, 건축사는 306명(28.7%), 수의사 123명(11.5%), 법무사 14명(1.3%), 변호사 6명(0.6%), 감정평가사 5명(0.5%), 세무회계사 5명(0.5%), 관세사 1명(0.1%), 변리사 1명(0.1%), 공증인 0명 등으로 조사됐다. 연금관리공단 체납처분 관계자는 이날 “약사들의 체납자 수가 많은 이유는 개국 당시 위치선점 실패, 휴·폐업 등 경기불황과 직결돼 있기 때문”이라며 “이는 의사나 한의사 등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의·약사들은 체납하는 경우가 없다”면서 “전문직종사자가 겨우 30만원을 체납해 압류될 정도라면 경기사정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10-04 12:30: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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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수급자 중 생보자 4만8천명에 달해국민연금수급자 가운데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4만8,000명에 달하고, 수령액도 겨우 10여만원에 불과해 연금이 저소득층의 노후보장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4일 국민연금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올해 8월 전체 국민의 연금수급자 155만3,982명 가운데 기초생활보상자는 4만8,469명"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안 의원측에 따르면 국민연금수급자인 동시에 기초생활보호대상자인 사람들은 대개 지난 2000년 12월11일 이전 가입자. 이들은 경과규정에 의해 계속 자격을 유지하면서 특례(5년 또는 10년 가입) 노령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안 의원측은 추정했다. 11∼25등급을 선택한 사람의 연금수령액을 살펴보면 10만원 미만인 사람이 1만6,10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0∼15만원을 받는 사람도 1만4,35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이들은 선택한 자들이 국민연금을 타더라도 계속 기초생활보호대상자로 남아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과거에 낸 만큼 받아가는 제도인 만큼 기초수급액 산정시 고려하는 소득에서 국민연금 소득을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2005-10-04 12:25: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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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백내장 치료 효과"..의약대 교수 연구의-약대 교수들이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을 이용해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이진학 교수팀(안과 정문선 임상강사·약대 한용남·박정일 교수)은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를 통해 인삼 사포닌 성분이 백내장 발생을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쥐 100마리(실험군 50마리·대조군 50마리)에 백내장 유발물질(Sodium Selenite)을 주입한 뒤 실험군에는 인삼 추출물을 투여하고 대조군에는 생리식염수를 넣었다. 실험 2주 후 생리식염수를 주입한 쥐 21.5%에서 백내장이 발생했고 인삼추출물을 주입한 쥐는 9.4%만 백내장이 발생한 것.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근거로 인삼의 사포닌 성분을 이용해 백내장에 효과가 있는 안약을 만들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서 개최된 백내장굴절학회와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등에서 발표됐다.2005-10-04 12:19: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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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문병원·의과대학 연구개발 현황조사종합전문병원과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및 산업화 활동 현황조사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4일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병원의 우수한 자원을 연구개발 및 산업화에 활용, 경쟁력 있는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종합전문병원 56곳과 의과대학 41곳을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조사표는 병원과 의과대학용으로 분류된 소정의 양식에 내용을 기입, 우편이나 이메일로 14일까지 진흥원 BT전략팀으로 수거된다. 진흥원 측은 “국내 병원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구개발 및 산업화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략으로 의료클러스터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조사 결과는 향후 의료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을 위한 국가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10-04 12:14: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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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동원약품, 408억 매출로 7.23% 성장6월말 결산법인인 진주 동원약품은 지난회기에 408억4,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380억9,000만원 대비 7.23% 성장했다. 4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1억9,400만원으로 전기 7억8,000만원에 비해 52.95%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9억4,600만원으로 전기 5억4,500만원과 비교해 73.59%로 급증했다. 진주동원의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2.92%, 매출액순이익률은 2.32%로 나타났다. 동원약품그룹은 지난해 대구동원 624억 9,400만원, 대전 535억 4,900만원, 서울 224억 4,600만원, 석원 745억 3,300만원, 동보 503억 2,800만원, 제주 163억7,000만원을 올려 이번 진주동원을 포함하면 3,205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2005-10-04 12:13:4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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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낭비·헛일 줄이자" TPS추진보령제약 등 보령그룹이 낭비와 헛일 제거을 모토로 한 도요타프로덕션시스템을 추진, 귀주가 주목된다. 보령그룹은 4일 종로구 원남동 보령빌딩 17층 대강당에서 창업48주년 및 보령제약 창립42주년 기념식을 열고 TPS추진 계획 발표했다. 기념식은 보령그룹 연혁 발표, 보령그룹 새 홍보 영화 상영, 그룹 장기근속자 포상 및 보령제약 우수사원 포상, 기념 떡 커팅, 기념사, TPS추진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그룹은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 중장기 경영 방침인 ‘inno-BR’의 혁신활동을 좀 더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인 TPS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TPS(Total Profit System)는 끊임없는 개선을 통해 낭비를 제거하자는 도요타프로덕션시스템(Toyota Production System)의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수익성을 제고하려는 혁신시스템을 보령그룹에 맞게 적용한 것. TPS는 따라서 ‘내실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헛일과 낭비의 철저한 제거’를 핵심개념으로 R&D, 생산, 마케팅, 영업, 관리 등 모든 부문에서 보령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경영 전반의 실천적 혁신활동이라고 보령측은 설명했다. 보령은 이를 위해 TPS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테마별 혁신활동을 추진하고 마스터 플랜 수립 및 평가를 주도한다. 이번 창업기념식을 기점으로 시행되는 TPS는 2005년 12월까지 전략 수립 및 개선체제를 확립하며 2006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김승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구조조정을 통한 개혁에 더욱 집중하며 책임경영과 시스템 경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선진문화 창출에 노력하는 것을 inno-BR실천을 위한 기본적인 행동지침으로 삼자”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초일류기업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2009년 그룹매출 1조원 돌파의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보령제약 진유성 이사 등 13명이 20년 근속상을, 보령제약 정중기 차장 등 24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보령제약 병원영업부 강행철 차장, 중앙연구소 이주한 선임연구원 등 2명은 보령제약 우수사원상을 받았으며, 투석영업부 김종칠 부장 등 46명은 보령제약 공로상을 수상했다. 보령그룹은 올해 3,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05-10-04 12:07:56김태형 -
사회보험노조, 위원장 보궐선거 3파전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 위원장·수석부위원장 보궐선거에 세 팀의 후보가 출마해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4일 사회보험노조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김동중·유재길 후보, 이수희·김정현 후보, 김위홍·최재기 후보 등 3팀이 등록을 마쳤다. 기호 1번 김동중 위원장 후보는 경인본부 안산지부 소속으로 현재 경인본부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재길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광전본부 장성지부장을 맡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기호2번 이수희 위원장 후보는 현재 횡성지부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고 있고, 김정현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전국의보 대전충남본부장과 공공연맹 대전충남본부장을 지냈다. 지난 2001년 사회보험노조 위원장을 역임했던 김위홍 전 위원장도 출마해 기호 3번을 얻었다. 런닝메이트로는 민주노총 조직국장을 거쳐 지난 총선에서 창원갑으로 출마했던 최재기 부산본부 통일부장이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나왔다.2005-10-04 12:03: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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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자연영양학 세미나 '스타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이달부터 약국 경영활성화 강좌를 새롭게 시작했다. 4일 시약사회는 통합의학에 의한 치유법과 자연 영양학 세미나를 지난 1일 8주간의 일정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순례 회장은 "강좌는 어려운 약국 경영환경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강사는 임상영양학회 김미혜자 약사가 담당한다.2005-10-04 11:46:39강신국 -
진양제약, 백혈병치료법 미국 특허등록진양제약 공시 - 백혈병치료제 관련 미국특허등록 진양제약이 삼성서울병원과 연구중인 백혈법 치료법이 미국 특허청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은 "백혈병을 포함한 암 치료제 신약개발을 위한 '혈장내의 아스코르베이트의 제거방법'(백혈병 등 치료관련)이 지난달 29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특허등록 결정을 통지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진양제약은 2002년 10월 이 치료방법을 특허출원했으며 현재 실험된 인체대상 임상시험에서 급성골수성 백혈병(AML) 및 골수이형성증후군(MDS)에 뛰어난 치료효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진양제약은 이와 함께 "여러 가지의 다른 악성종양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 치료법을 이용한 암치료 신약을 개발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진양제약은 이 치료법에 대해 미국특허 등록이 결정됨에 따라 특허 등록료를 30일 미국특허 대행사에 납부했으며 향후 임상시험 등을 거쳐, 백혈병 및 다른 악성종양치료제 등의 신약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2005-10-04 11:08:55김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