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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새포학회 초대회장에 김승업 교수아주대학교 김승업 석좌교수가 지난 1일 열린 한국줄기세포학회 창립총회에서 2년 임기의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승업 석좌교수는 세계 최초로 성인 뇌세포를 시험관에서 배양하는 성과를 올렸고 현재까지 사이언스, 네이처 등 세계적 권위지 등에 400여편의 논문과 200여편의 초록을 게재한 뇌질환 분야의 석학 중 한명이다. 김 석좌교수는 현재 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대학교 명예교수, 아주대학교 신경과 석좌교수 겸 뇌질환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2005-10-04 14:33:34강신국 -
을지대병원, 충남 공주 주민에 무료검진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지역봉사 일환으로 충남 공주시 사곡면 주민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병원 측은 지난 30일 사곡면사무소에 설치된 임시 진료소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흉부촬영, 혈액·소변 검사, 혈압측정 등 무료 검진활동을 벌였다. 이날 검진에는 치과 신상철 교수, 산부인과 김기환 교수, 재활의학과 이소의 교수를 비롯,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총 6개 진료과목에서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검질결과는 14일 내에 개별 통보한다.2005-10-04 14:3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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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채용정보 홈페이지 새단장삼성서울병원 교육수련부는 최근 전국의 의대생들에게 채용정보와 수련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홈페이지(초기)를 새롭게 단장했다. 주요 메뉴로는 전공의·전임의·서브인턴에 대한 ▲채용정보 ▲수련교육프로그램 소개 ▲복리후생 ▲공지 및 Q&A 게시판 ▲SMC 마당으로 구성하였고, 주요 정보를 메인화면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카테고리별로 특징있게 컨텐츠를 배치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메뉴구성을 했다. 특히 SMC마당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간 교육프로그램과 병원 생활에 관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터넷으로 수련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게 되어 직접 병원을 방문하는 불편이 없어지게 되었다. 또한 인턴공통술기를 동영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의대생들에게 삼성서울병원의 교육자료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교육수련부장 어환 교수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채용정보를 강화해 우수한 인력이 삼성서울병원에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진료지침서를 인터넷으로 서비스함으로써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의대생들이 삼성서울병원의 뛰어난 교육정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2005-10-04 14:32:22송대웅 -
서울약사학술제 대상에 정유정 약사 선정제1회 서울약사학술제 대상에 '만성병 환자의 관리를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 사례'를 제출한 정유정 약사(강남구 주민약국)가 선정됐다. 논문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는 4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출된 70여편의 논문 및 사례집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오흥설 약사(안산시 오박사약국)의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병용투여에 대한 약국 활성화 성공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정정숙 약사(덕성약대 겸임교수)의 '당뇨병과 건강기능식품', 김대영 약사(성남 동서울약국)의 '노인영양학과 약국영양보충제의 활용',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약제부의 '노인환자의 사례를 통한 의료진의 주의사항' 등 3편이 뽑혔다. 심사위원회는 이 밖에 이병희 약사(금천구 이화약국) '오형체질과 음이온제품의 응용', 김유신 약사(인천 서울메디칼약국) '당뇨측정기를 이용한 약국 활성화 방안', 김병택 약사(대전 전문약국) '약국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고객감독경영전략실제', 서울아산병원약제팀 '약품명과 용량이 인쇄된 산제포장에 대한 환자 및 간호사의 만족도', 상계백병원 약제과 '퇴원환자 복약지도' 등을 가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2005-10-04 14:31: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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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과다투여, 괴사발생...산재인정산재 후유증으로 추가 시술을 받은 산재환자가 스테로이드 과다 투여로 발생한 괴사도 산재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은 4일 업무 중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던 산재환자가 다리의 일부 조직이 괴사했다는 진단을 받자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산재 후유증에 대해서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L씨는 지난 2002년 4월 작업 도중 허리를 다친 뒤 산재 요청이 받아들여져 디스크 수술을 받았으나, 다리와 발목 관절 등에 운동 기능이 떨어지는 후유증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L씨는 추가로 항염증 주사액인 스테로이드제를 과다투약 받았고, 이로 인해 다리 관절조직에 괴사가 발생하자 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에서 "L씨는 업무상 재해로 허리 수술을 받으면서 괴사 발병원인이 되는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주사액을 투여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원고의 다리에 생긴 괴사도 산재로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2005-10-04 14:13: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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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식품 관련 업체·제품 한 자리에자연 건강식품 관련 업체와 제품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오는 13~16일 4일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 KINTEX 1홀에서 2005년 자연건강식품 박람회를 마련한다.박람회 전시테마는 건강기능식품관, 바이오벤처관, 기능성원료·소재관, 친환경자연식품관, 국제관 등으로 350개사 5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건강배움터·증진터·체험터 등 참여행사와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과 세계화'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도 열린다. 개막일인 13일에는 박람회 홍보대사인 인기가수 보아가 참석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의 과학화와 건전화를 통한 식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시와 대국민 홍보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5-10-04 14:12:37강신국 -
오병희 교수, 다국가임상 총괄자 선임 주목국내 의료진이 다국적제약사에서 실시하는 다국가임상의 총괄책임자로 선임돼 주목된다. 서울대병원과은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서울대병원 강남건진센터 원장, 사진)가 노바티스 차세대 항고혈압제 ‘알리스키렌’ 글로벌 신약 등록을 위한 '제3상 글로벌 임상시험(SPP2308 Phase IIIa pivotal study)' 총괄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글로벌 신약 등록을 위한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의 총괄연구책임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의료진 임상수준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 향상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임상시험은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과테말라 등 5개국의 70개 이상 임상시험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하여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의 신상구 소장은 “오 교수는 알리스키렌 다국가 임상시험의 총괄연구책임자로서 연구자를 대표하여 관련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처음 검토하는 유일한 외부 전문가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임상시험 결과를 관련 의학저널 (미고혈압저널)에 논문 또는 관련 학회 (미국심장학회 또는 미고혈압학회 등)에 발표할 때 제 1 저자 역할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알리스키렌은 현재 제3상 임상개발단계에 있는 최초의 경구용 레닌 억제제계 항고혈압제로 차세대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 치료제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노바티스는 심혈관분야 선두 주자로서 심혈관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한국이 아시아에서 노바티스 글로벌 임상연구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2005-10-04 13:44:06송대웅 -
"전세살면 입원 할수없다" 대형병원 횡포회사원 정기원(가명·34)씨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다.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족부질환이 발생한 어머니와 함께 서울의 모대학병원을 찾았다가 부동산 소유 연대보증을 세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원거부를 당했다. 아파트 전세를 살고 있는 정씨는 자신을 보호자로 하고 직장을 다니는 동생을 연대보증인으로 내세웠지만 병원은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가소유 여부를 확인한 후 "자기 집이 없으면 집 있는 사람을 추가 보증인으로 세우라"고 다그쳤다. 병원은 "연대보증인이 없으면 예상되는 입원비를 미리 결제해 달라"며 불법적인 선불금 요구까지 했다. 정씨는 "직장이 있어도 집 없는 사람이면 입원도 하지 말라는 것이냐"며 병원 횡포에 분통을 터뜨렸다. 백혈병 환자인 A씨는 골수이식을 위해 서울 모대학병원에 입원하려다가 병원이 2천만원의 입원보증금을 현금 입금해 줄 것을 요구해 결국 사채까지 빌려 입금 후 입원할 수 있었다. 부동산 소유여부 확인, 입원보증금 요구 등 최근 병원들의 횡포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를 단속해야 할 보건당국은 팔짱만 끼고 이어 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장애가 되고 있다. 시민단체는 "골수이식 등 장기이식에는 최고 1억원까지 보증금을 불법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편법적인 진료거부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3월 선택진료비, 입원보증금 등 병원의 과다진료비 대처법을 담은 책자 20만부를 배포했지만 국민들이 체감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 재산세 납부여부 확인 병원이 대부분이지만 환자들은 불법인지도 잘 모르고 복지부도 처벌규정 마련를 회피하고 있다는 게 환자단체의 주장이다. 한국질환단체총연합 권성기 공동대표는 "문제는 급박한 치료를 요하는 환자에게 선수금을 요구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면서 "입원보증금으로 인한 진료거부에 처벌규정을 명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해당병원은 "병원비를 납부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고 병원만 일방적으로 책임을 떠 안을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해명했다.2005-10-04 12:52:33정웅종 -
전문약 불법 취급한 '미니홈피' 결국 폐쇄약국 외 취급이 불가능한 전문의약품을 유통해 물의를 빚었던 미니홈피가 결국 폐쇄조치 됐다. 사이트 운영자인 SK커뮤니케이션은 지난달 30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미니홈피 전문약 취급’ 보도와 관련 일본산 ‘미크로겐’을 취급한 해당 미니홈피 사이트 운영자에 7일간 운영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 SK는 또한 미니홈피가 같은 목적으로 재개설될 경우 영구정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미니홈피를 통한 의약품 취급행위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는 위를 위해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은 금지어로 분류해 이 같은 이름이 들어간 미니홈피는 개설 자체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 하지만 1,500만개에 달하는 미니홈피를 일일이 모니터링 하기는 불가능한 상황이라 불법 의약품을 취급하는 사이트는 네티즌들의 자발적 신고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대한약사회가 운영 중인 불법의약품 온라인 신고센터인 ‘드럭112’(www.drug122.or.kr)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즉 온라인 신고센터가 일반 네티즌에게 홍보가 돼야 불법의약품 취급 사이트를 전방위로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약국가는 이에 해당 사이트 폐쇄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운영자를 색출해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으로 당국에 고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온라인을 통한 불법의약품 유통은 스팸메일과 일부 쇼핑몰을 통해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고 사실상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2005-10-04 12:50:13강신국 -
약가차 논란 테스토겔 비급여 '산너머 산'남성호르몬제 ‘ 테스토겔’의 비급여 전환 요청이 또다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30일 열린 10차 회의에서 한미약품이 ‘테스토겔’에 대해 비급여 전환을 요청한데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차기에 재논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평가위는 앞서 지난 6월 열린 7차 회의에서 비급여 전환에 선행, 우선 ‘갱년기 장애’라는 추가 적응증을 식약청 허가사항에 반영토록 회사 측에 요구했으나, 한미측은 허가사항인 ‘성선기능부전증’에 이미 남성 갱년기 증상이 포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문위원들은 이에 대해 원칙적으로 ‘테스토겔’은 급여품목으로 묶어 두는 것이 맞다는 전제 아래 현실적으로 98% 가량이 비급여 처방되는 점을 감안, 전환 필요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비록 수는 많지 않지만 2~3%의 환자들이 이미 보험급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비급여 전환이 본인부담금 과중으로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할 경우 현재처럼 일부 상병에 대해 급여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평가위원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여전히 논쟁 중이고, 추가 적응증에 대한 허가변경과 출하가와 상한가 차액으로 인한 혼란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부분”이라며, “비급여 요청이 받아들여질 지 여부는 아직 속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보험상한가와 출하가간 약가차액으로 인한 환자와 개국가의 혼란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한편 전문평가위는 ‘테스토겔’과 함께 조정 신청된 애보트의 희귀의약품 ‘시나지스주’의 급여등재 요청에 대해서는 가격조정 등 일부 사항을 보완할 경우 요청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삼공제약의 ‘레디칼정’에 대한 비급여 전환요청은 기각했다. 전문평가위는 또 신규로 보험등재를 요청한 글로벌데이몬파마 선천성 효소결핍증 치료제 ‘부페닐정’, 종근당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콜라잘캡슐'를 회사가 요청한 가격대로 급여화하기로 결정했다. 일동제약 항생제 ‘후로목스정’, 삼일제약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점안액’ 등은 급여등재는 결정했지만 가격조정은 추가 논의키로 했다. 그러나 유유의 상기도감염증 치료제 ‘움카민액’은 일정기간 비급여 기간을 유지키로 했다.2005-10-04 12:49:19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