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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가협상, 가입자 배제한 밀실행정"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한 환산지수 연구에 건강보험공단이 의도적으로 가입자단체를 배제한 ‘비상식적’ 행정을 수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성명을 통해 “지난 14일 열린 환산지수 보고회는 내년도 수가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공단이 가입자단체를 배제, 공급자의 일방적인 의견만을 수렴하는 반쪽자리 보고회로 만들었다”면서 “수가조정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번 연구는 기획 단계부터 공단과 공급자만이 참여토록 기획돼 편향적으로 출발했다”면서 “이 때문에 가입자단체에서는 원하는 연구자를 추천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단 측 연구자 또한 의사 2인과 수가연구 경험이 전무 한 연구자 2인으로 구성돼 공급자 측에 편향된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서 “공단이 소비자의 균형 있는 의견수렴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경실련은 “지난 2002년에도 공급자측 중심으로 연구된 결과를 반영해 과도한 수가인상을 야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면서 “올해 환산지수 연구에서 또다시 공급자 중심의 연구가 진행돼 대폭적인 수가인상의 결과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 된다”고 밝혔다. 경실련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공단은 공동연구기획단 구성단계부터 연구결과 보고회까지 공급자의 의견이 전폭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한 반면 가입자단체의 의견 개진이나 참여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배타적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밀실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경실련에 이어 재정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등도 잇따라 공단의 ‘밀실행정’을 비판하는 성명을 낼 것으로 알려져 환산지수 공동연구 결과에 대한 가입자단체의 반발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2005-10-18 12:16: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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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 개인별 맞춤 약물치료 필요"2006~2010년사이 맞춤치료 시작될 것 고혈압치료에 있어 개개인의 차이를 고려한 맞춤치료가 활성화 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개최된 대한신장학회에서 신재국 교수(인제대 의대 약리학교실)는 ‘약물유전체학과 맞춤약물요법: 항고혈압 약’ 주제발표를 통해 “많은 전문가들은 2006~2010년 경에 맞춤약물요법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신 교수는 “인체유전자지도의 완성과 약물유전학등의 발달은 약물반응의 개인차를 유발하는 유전적 기전에 과한 정보를 폭팔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라며 “맞춤약물치료가 실시되면 모든 환자는 최대한의 치료효과를 확보하면서 약물부작용의 가능성은 거의 없는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필요성을 주장했다. 신 교수는 고혈압치료에 대해 이러한 맞춤약물치료가 우선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 교수는 ‘debrisoquine hydroxylase(CYP2D6)’을 약물유전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는 대표적인 지표로 제시하고 “오늘날 알프레노롤, 메토프롤롤, 프로프라노롤 등 베타차단제 약물들이 이 효소의 약물유전형에 따른 약물농도의 개인 차이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 약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앤지오텐신2 수용체 억제제인 로사탄(상품명 코자)의 경우 CYP2C9, N-아세틸트랜스퍼라제 효소의 유전적 차이에 따라 약동학적 차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뇨제, 동맥혈관 확장제, 칼슘채널 차단제 등도 그 작용 기전과 관련되는 유전자 변이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개개인의 차를 고려한 맞춤 약물치료가 활성화 되야함을 강조했다. 신기전 고혈압 약제 개발 활발 한편 이러한 맞춤치료 활성화와 더불어 기존 치료제와는 다른 새로운 기전의 고혈압 치료제 개발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호(건대의대 신장내과)는 “최근 국내에서 시판되는 고혈압제는 칼슘채널차단제, ACE억제제, ARB제제, 베타블록커에 집중되고 있다”라며 “이들은 강압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는 등 많은 장점이 있으나 1세대 약제에 비해 현저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교수는 향후 개발이 유망한 새로운 기전의 약물로 ▶알도스테론 길항제 ▶타이록신 히드록시라제 억제제 ▶엔도델린 억제제 ▶ 레닌억제제 등을 꼽았다. 이교수는 “알도스테론 길항제는 전통적인 이뇨제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울혈성 심부전, 만성신부전의 악화 예방등에 효과가 있다”라며 “레닌억제제는 효과적으로 앤지오텐신2를 줄일수 있고 ACE 부작용을 막을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레닌억제제의 경우 서울의대 오병희 교수가 제품으로 개발중인 ‘알리스키렌’ 국제 임상의 리더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2005-10-18 12:15: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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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가 54~71원...의약 "믿을수 없다"수가협상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공급자단체와 공단간 불협화음이 불 붙고 있다. 의약단체 측은 지난 14일 수가공동연구기획단 회의에 제출된 환산지수 표에 대해 “중간보고에 불과하고 종별특성에 맞는 보정작업을 거쳐 최종 연구 안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측은 당초 제출된 안이 사실상 최종안이라고 주장했다가 "일단 18일까지 연구단에 의견을 제출하면 타당성을 검토해 보자"고 한발 물러섰다. 아울러 “다음주중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에 대한 답변도 함께 요구했다. 하지만 한 의약단체 관계자는 “중간보고는 더 이상 거론할 가치도 없다”면서 “인건비 등을 감안해 새로 보정한 뒤 공청회든 세미나든 일정을 잡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공단 "내주 공청회"...공급자단체 "보정이 먼저" 의견서 제출시점과 관련해서도 “18일까지 제출하기는 불가능하고 공청회를 진행할 여건도 안된다”고 밝혔다. 다른 단체 관계자는 “지난 회의에서 780여 가지나 되는 환산지수 표만 달랑 제시해 어떤 과정을 거쳐 그 같은 안이 제출됐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면서 “연구 자료를 봐야 보정이든 뭐든 할 것 아니냐”고 불평을 털어놨다. 공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보정의 문제는 연구자들이 검토할 문제이고 지난 회의에서 거론된 데로 18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될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약단체와 공단이 지난 회의에서 제출된 환산지수 결과표에 대해 보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수가가 최저 54원에서 최고 71원까지 격차가 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환산지수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보니 최저점과 최고점간 격차가 무려 29%나 벌어지게 된 것으로 올해 보험수가 58.6원과 비교하면 -4.6원(7.8% 인하)~+12.4원(21.1% 인상)에 걸쳐있다. 따라서 의약단체들은 환산지수의 경우의 수가 많고 분포도도 너무 넓어 연구결과가 변별력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환산지수 용역결과에 대한 의견일치를 보기까지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2005-10-18 12:15: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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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올리브유 첨가된 종합영액수액 출시올리브유가 첨가된 종합영양수액제가 출시된다. 한올제약은 "기존 대두유로 제조되던 지방유제의 단점을 개선시킨 올리클리노멜주(제조원 박스터)를 11월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올리클리노멜주는 포도당, 아미노산, 지질의 3가 성분이 합쳐진 백제품이다. 올리클리노멜주는 특히 올리브유 80%와 대두유 20% 비율로 들어가 있어 WHO 기준에 가장 가까운 이상적 지질조성인 클리노레익을 기존의 클리노멜과 접목한 제품으로 이상적인 종합영양수액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올리클리노멜은 단일불포화지방산 구성이 최적화되어 지질 과산화물 생성량이 대두유 지방유제의 50% 수준으로 낮으며 다가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20% 수준에 불과하여 인체의 면역기전 억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2005-10-18 12:01:52김태형 -
"신약 개발때까지 제약사 세제지원 필요"제약계가 올해 종료되는 기술이전소득에 대한 과세 특례제도를 계속 유지시켜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하고 나섰다. 한국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4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위원장 박종근)에 기술이전소득에 적용해 왔던 과세특례제도의 일몰기한을 연장해달라고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약사는 그동안 특허권 등 기술이전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50%를 감면, 기술수출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제약협회는 건의서에서 “신약개발 자금 및 인프라가 부족한 제약기업으로서는 기술이전에 의한 신약개발 자금 확보가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세계적인 신약이 개발될 때까지 현행 규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어 “기술이전소득에 대한 세제지원은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기업의 R&D투자비로 되돌아가는 종자돈 성격이 커 장기적인 측면에서 R&D투자에 의한 고수익 창출로 세수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또 기술이전소득에 대한 세제혜택이 소수 대기업에 편중되어 있다는 재정경제부 주장에 대해서도 반론을 제기했다. 협회는 “소수 대기업에 편중되는 것은 기술의 해외이전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면서 “신약개발은 고도의 기술과 자금력을 가진 대기업에서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2005-10-18 11:49: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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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테러 병원체 9종 탐지키트 개발 발표국내에서 개발한 생물테러 병원체 9종 탐지키트가 18일 오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주최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된다. 이날 발표되는 탐지키트는 9종의 병원체를 동시에 탐지할 수 있으며, 생물테러 의심상황시 수거한 백색가루 등을 대상으로 20분 이내에 생물테러 여부를 판정할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와 함께 이날 오후 1시 질병관리본부내 보건복지인력개발원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05 생물테러병원체방어연구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생물테러 고위험병원체인 Bacillus anthracis 백신 및 프로테옴 연구, 미국 CDC의 두창백신 임상연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날 심포지엄 자리에서 '생물테러가능병원체 다중탐지키트'에 대한 시연회가 개최된다. (주)SD에서 공동연구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일선 생물테러 대응 관계기관에 배포될 계획이다.2005-10-18 11:41: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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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소외이웃 250명에 무료봉사투약지역약사회가 장애인 등 소외이웃 수백명에게 무료봉사 투약과 의약품을 전달했다.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은 지난 14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자, 실질자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광주지방검찰청,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제17회 장애인 순회무료진료의 일환으로 약사회가 참여했다. 약사회는 무료봉사 투약과 더불어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관계자들과 국민보건 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룡 회장을 비롯해 유강준 총무이사, 나현철, 이경훈 정책이사, 이명희 근무약사이사, 이동행 홍보이사가 함께 했다.2005-10-18 11:40:29정웅종 -
'타이레놀 독도편' 제약부문 우수광고 선정한때 논란을 빚기도 했던 얀센의 ‘타이레놀 독도’ 광고가 ‘2005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제약부문의 최고 광고로 선정됐다. 또 ‘어린이 타이레놀, 엄마도 웁니다’ 편도 광고대상 우수상으로 뽑히는 등 한국얀센은 광고 부문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광고계의 대종상’으로 여겨지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만들어진 수만개의 광고중 예심을 거쳐 출품된 127개 작품중 최종적으로 43종의 광고에 상이 수여됐다. 타이레놀 독도 광고는 이번 광고대상에서 신문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함께 은상을 수상한 광고는 ‘세상의 모든 지식, 네이버(TV부문)’ ‘SK텔레콤, 생활의 중심(라디오)’ ‘애니콜, 슬림이 어디있지?(인터넷)’ 등이었다. 한편 제약부문에서는 은상을 수상한 타이레놀 독도와 우수상을 수상한 어린이타이레놀 외에 ‘동아제약, 안녕하세요 박카스D’ 광고가 방송 TV부문의 우수상으로 선정됐을 뿐이다. 웰콤이 제작한 타이레놀 독고 광고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말합니다.대한민국 4천800만이 머리가 아픕니다’라는 메인 문구를 통해 독도와 두통을 연결시키면서 애국심도 고취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지난 3월 이 광고가 신문에 게재됐을 때 상업주의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네티즌들로부터 ‘다시 보고 싶은 광고’로 꼽히기도 하는 등 화제가 됐다. 어린이타이레놀 광고는 ‘엄마도 같이 웁니다. 말도 못하는 아기가 열이 나면 엄마는 어디가 아픈지 알 수도 없고 겁부터 납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어린이 타이레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05-10-18 11:34:52송대웅 -
병협, 내달24일 병원경영혁신 주제 종합학회대한병원협회는 내달 24일부터 양일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병원인의 학술제전인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2007년 국제병원연맹(IHF) 서울총회 예행 연습을 겸해 IHF 및 AHF(아시아병원연맹) 관계인사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종합학술대회는 ‘병원경쟁력제고를 위한 경영혁신전략’과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부 추진 및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룬다. AHF 인사는 바카라(말레이지아) 현회장과 야마모토(일본) 차기회장, 중국 및 대만병원협회장이 내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특별강연은 스벤슨 IHF 사무총장(장래 병원경영에서의 도전)과 어윤대 고려대 총장이 맡으며,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금연과 건강)이 초청강연을 한다. 관리분과는 의료기관평가, 주40시간제 확대, 의료광고, 영리법인 등 최근 현안을 심도있게 리뷰하게 된다. 진료지원 분과토의에서는 날로 전문화 세분화되어가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의무기록, 보험심사, 병원행정, 영양 외에 새로 방사선, 임상병리, 병원약사, 병원정보 등을 추가 모두 8개 부문으로 확대해 1,2세션으로 나누어 발표 및 토의 시간을 갖는다. 병원경영자 연수과정은 ‘성과평가와 보상’을 주제로 평가에 대한 개념 설명과 병원(서울아산) 및 기업(KOTRA) 사례가 소개된다. 학술대회에선 QI 우수사례 포스터 전시회도 병행된다.2005-10-18 10:42: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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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당뇨 영양식품 '디아허브' 수출박차당뇨 전문벤처기업인 케이엠에이치(www.kmholdings.com)가 중동 및 유럽지역에 당뇨관련 영양식품인 ‘디아허브’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는 18일 중동에 100억원, 마케도니아 등 발칸지역에 87억어치의 제품 수출계약 및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디아허브는 100% 국산 한약재에서 추출한 ‘BG-515’라는 물질을 주성분으로 만든 당뇨특수영양식품으로 당뇨환자의 합병증예방은 물론 손상된 췌장의 기능 복원에도 뛰어난 임상결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수출계약은 지난 5월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주관한 스위스 Vitafoods 전시회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2005-10-18 10:42: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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