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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이용해 당뇨관리 서비스 받는다"IT전문업체 인성정보(대표 원종윤)은 SK텔레콤(대표 김신배)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25일부터 모바일 당뇨관리 서비스(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 서비스는 인성정보가 추진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사업의 한 서비스로 모바일용 혈당 측정기를 휴대전화에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가 혈당 측정을 하고 측정된 수치는 자동으로 주치의에게 전달되어 관리를 받는 서비스이다. 동전 크기의 모바일용 혈당 측정기기(제품명 : Anycheck)를 휴대전화에 연결하여 자가혈당을 측정하면 측정된 수치는 주치의와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 결과를 실시간으로 통보된다. 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혈당을 측정하지 않으면 ‘측정을 해달라’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되어 고객이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인성정보는 "측정된 혈당결과는 지속적으로 주치의에 의해 누적관리되어 이상수치가 발견되면 병원에 내원토록 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면서 "담당 주치의에 의해 개인 맞춤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돼 사용자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주치의에 의한 관리뿐 아니라 휴대전화에도 저장되는 혈당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주치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당뇨환자의 혈당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정확한 진료를 할 수 있다. ‘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 서비스는 우선 이달 25일부터 대웅제약과 부산방송 iPBS와 협력, 전국 1000여개 제휴 병,의원에 통해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는 당뇨환자들에게 우선 제공된다. 12월부터는 제휴병원 뿐 아니라 SK텔레콤과 KTF를 사용하는 일반개인 가입자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당뇨 분야는 국내만 400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고령화 추세와 함께 환자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10-18 15:55:42김태형 -
드림파마, 파키스탄에 의약품 1억원 지원한 국내제약사가 파키스탄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선뜻 내놨다. 드림파마(대표이사 홍기준, 구 에이치팜)는 "지난 8일 발생한 대규모 지진피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을 돕기 위해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하는 의약품은 항생제, 소화기 치료제, 정장제, 소염진통제 등 1억원규모이며, 의사협회내 ‘긴급의료지원단’을 통해 파키스탄에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파마는 이에 따라 14일 1차로 5,700만원의 의약품을 의협 ‘긴급의료지원단’에 전달한데 이어, 4,300만원의 의약품을 일정에 따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드림파마가 의약품을 지원하는 파키스탄은 현재 본격적인 구호활동이 시작됐으나 13일 여진이 발생하면서 피해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상황으로 알려졌다. 드림파마는 "지난해 발생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대규모 지진 피해시에도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스리랑카에 지원한 바 있다"며 "기업의 글로벌 온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2005-10-18 15:46: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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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주사요법 심포지엄 개원의 700명 참석최근 안전성 문제로 논란이 일고있는 태반주사제와 관련한 학술심포지엄에 개원의 7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태반주사요법에 대한 의사들의 관심이 식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지난 6일과 10일, 각각 대구 제이스호텔(주관: 대구경북내과개원의협의회)과 부산 롯데호텔(주관: 부산시내과의사회)에서 ‘태반 주사요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영남지역 개원의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모 동의와 NAT 검사 등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시스템을 도입한 태반 주사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분당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와 태반임상연구회 함선애 회장이 나와 ‘태반주사제 요법에 대한 최신 지견’과 ‘태반주사요법의 임상적용의 실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부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포천중문의대 이영진 교수와 에스테틱의료연구회 권오숙 회장이 각각 ‘라이넥(Laennec)의 항노화 및 통증’과 ‘메조테라피에 있어 태반주사제의 효능’을 주제로 강연했다. 함선애 회장은 태반 주사제의 안전성과 관련, 태반 수거 시스템의 문제점를 지적한 뒤 안전한 태반 주사제를 골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2005-10-18 15:38:16김태형 -
건보공단, 파키스탄에 의료진 11명 파견파키스탄의 지진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건보공단도 현지에 의료단을 파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지진 피해가 큰 파키스탄 북부 무자파라바드 지역에 18~25일까지 8일간 의료대를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일산병원의 의료진 11명과 본청 사회공헌팀 직원 2명으로 구성된 공단 의료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진으로 진료와 구호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성재 이사장은 “금세기 초유의 대재앙의 참상을 겪고 있는 피해국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의료대를 파견했다”면서 “공단이 할 수 있는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10-18 15:1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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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분업 5년 평가 정책포럼 개최대한약사회가 오는 25일 약사회관 동아홀에서 ‘의약분업 5년의 경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2회 약사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지난달에서 이어 2회째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의약품정책연구소 출범을 기념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 앞서 정책연구소 개소식을 갖는다. 토론회에는 문창규 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이 맡고,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박사가 주제발표자로 참여한다. 지정토론자는 오정미 서울대 약대교수, 김진현 인제대 교수, 신종원 서울YMCA 시민중계실 부장, 김철환 인제대 의대교수, 송재찬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2005-10-18 14:15: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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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교육발전위, 약대6년제 연구 본격화약학교육발전위원회가 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약학교육발전위는 17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1회 실행위원회를 갖고 위원장에 문창규 서울대 명예교수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문 위원장은 "약계의 장래가 걸린 중대한 일인 만큼 매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실행위원회에 ▲약학입문교육 ▲약학전문교육 ▲약학재교육 ▲약학교육제도 ▲약사국시제도 등 5개 분과를 두기로 했다. 각 분과구성은 33명의 실행위원이 희망분과를 제출하면 교육발전위원회와 실행위원장이 협의해 선정키로 했으며, 분과장도 함께 선출하기로 했다. 약학교육발전위 전인구 위원장은 "각 분과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약학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을 추가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운영규정을 만들어 다음회의 때 논의키로 했다.2005-10-18 14:09: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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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조류독감 예방기금 2천만원 전달조계종 호계원 월서 스님이 조류독감 예방기금으로 2,000만원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월서 스님은 18일 오전 11시 장관실에서 기금전달식을 가진 뒤 "약사여래 부처님은 국민보건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 여러분"이라며 "이 기금은 조류독감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전국민이 일심으로 예방노력을 기울이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불교계에서도 법회를 열때 불자들을 상대로 조류독감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근태 장관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땐 망설였다"면서도 "그러나 다가올 수 있는 잠재적 위기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자는 좋은 취지라는 뜻에서 수용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한편 복지부는 전달받은 성금을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에 기증하거나 백신연구비 등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2005-10-18 14:02: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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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전문기관' 위탁운영 기관 공모복지부는 18일 지난 5월 제정된 '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1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실종아동전문기관을 위탁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실종아동 관련 업무를 위탁 수행하고자 하는 기관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또는 실종아동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고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비영리 법인이어야 한다. 또, 3년 이상 아동 관련 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고, 위탁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갖춰야 한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이 수행하게 될 업무는 △실종아동 등과 관련된 실태조사 및 연구 △실종아동 등의 발생예방을 위한 연구·교육·홍보 △실종아동 등의 가족지원 △실종아동 등의 복귀 후 적응을 위한 상담 및 치료서비스 △이외의 실종아동 등의 보호·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번 공모에 응모하고자 하는 기관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위탁신청서 1부를 복지부 아동안전권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2005-10-18 12:23: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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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종합감기약 등 일반약 매출 회복세가을철 계절적 요인으로 약국의 일반약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처방건수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약국가에 따르면 가을을 맞아 영양제, 종합감기약 등 일반약 매출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별반 나아진 게 없다는 반응이 많아 경제 침체로 인한 약국가의 장기불황 기조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제 건수도 감기 환자의 증가로 여름에 비해선 소폭 상승했지만 눈에 띄는 환자증가는 체감할 수 없다는 게 약국가 분위기다. 강남의 K약사는 "감기약, 위장약 위주로 매약이 소폭 상승했다"며 "경기 회복보다는 계절적 요인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국가는 여름 비수기를 지나면 가을엔 매출상승은 당연 한 것이라며 여름 부진에 가을 호전을 대입하면 결국은 마찬가지라고 입을 모았다. 관악의 L약사는 "이나마 가을 매출상승이 없다면 약국운영을 포기해야 한다"면서 "작년과 비교해 보면 별반 나아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서초의 C약사는 "추석을 기점으로 매출상승 기조는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라며 "약국관리비, 소비자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상승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약국가에서는 지명구매는 증가하고 있지만 역매는 여의치 않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광고위주로 형성되는 지명구매 품목은 마진폭이 작아 난매가 약국의 불황 지속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성동의 H약사는 "다빈도 일반약이 소매적정 마진인 30%만 유지를 해도 약국경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부 약국들의 난매가 이제는 비수가 돼서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했다.2005-10-18 12:20:55강신국 -
제약업 육성위해 세제혜택·약가개선 추진청와대 박기영 보좌관, 바이오산업 발전전략 제시 의약품 산업육성을 위해 세제공제 확대 등 투자여건을 혁신하고 보험약가 개선 등을 통해 R&D 및 투자활성화를 유도하는 정책방안이 추진된다. 또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자본참여 활성화와 외국환자 국내 유치시 장애요인 개선, 의료광고 규제완화 등 의료제도 개선방안이 마련된다. 청와대 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은 18일 열린 ‘2005 서울 바이오메디 심포지엄’ 오후 세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바이오산업의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보좌관은 발표문에서 바이오산업 발전전략으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설치를 통한 의료산업의 국제적 위상강화 △범정부적 R&D 종합계획에 따른 의약품산업 발전방안 △전략적 기술개발지원을 통한 의료기기산업 발전방안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의료 R&D 강화 △의료제도 개선 △‘이헬스’ 기반 마련 등 7개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는 의료산업 발전 및 의료제도 개선에 관한 종합적인 정책을 심의하고, BT·NT·IT 등 신기술 산업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범정부적 지원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의약품 산업발전과 관련해서는 세제공제 확대 등 투자여건을 혁신하고 보험약가 개선 등을 통해 R&D 및 투자활성화를 유도한다. 또 첨단 신약·복합제품에 대한 심사기준 마련과 GRP제도 도입 등 선진국 수준의 심사체계를 확립한다. 유통제도 개선 및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방안도 마련된다. 병원 중심의 의료클러스터에 휴양시설을 연계하는 첨단 의료복합단지와 제약·의료기기업체와 연계한 병원 중심의 의료클러스터도 추진된다. 아울러 의료 R&D 인프라 강화를 위해 생명·의료 관련 산업진흥에 장애가 되는 정책 및 제도를 재정비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세계 줄기세포 연구중심지(Hub)를 조성한다. 의료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먼저 2008년까지 건강보험 보장성을 70%로 확대하고 보충형 민간의료보험과 공보험간 역할관계를 모색하는 한편 국고지원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해외 진출 지원 및 외국환자 국내 유치시 장애요인 개선을 추진하고, 의료기관 자본참여 활성화와 의료광고 규제 완화 등에 대해서도 검토키로 했다. ' e-health'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의무기록 전산화 기반 마련 등 전자의무기록(EMR) 활성화, 원격의료관련 제도정비, 보건의료정보관련 법률 제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원격의료관련 제도정비에서는 수가체계 개발, 진료비 지불방법, 의료사고의 책임소재문제 등에 대한 근거규정을 마련한다. 한편 박 보좌관은 이 같은 바이오산업 발전전략을 통해 향후 2010년 세계 7위, 일류상품 20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2005-10-18 12:19: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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