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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약사대상 발효홍삼 설명회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최근 약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롯데잠실호텔에서 전국 '발효홍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발효홍삼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발효홍삼의 설명과 원한방 발효홍삼의 브랜드로 출시될 8가지 신제품 소개, 약국 내 홍삼제품의 시장성에 대한 주제들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인·홍삼 시장은 국내 유통구조의 변화로 최근 인삼에서 홍삼위주로 시장이 개편되고 있으며, 홍삼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중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비타민하우스가 진행하고 (주)H&BT, (주)원한방제약에서 후원하는 전국 발효홍삼 사업설명회는 11월 초까지 진행되며 세미나에 참석하는 약사에게는 발효옥고를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2005-10-19 09:52: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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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발기유무 '테스트밴드'로 점검하세요간단하게 남성의 새벽발기 기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밴드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남성과학회(회장 김제종)는 새벽발기가 남성의 신체 상태를 가장 먼저 손 쉽게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스스로 새벽발기 기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새벽건강 테스트 밴드(사진)'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표 다섯 장을 이어놓은 형태로 제작된 이 밴드는 남성 성기에 고리처럼 감고 양끝을 물이나 침으로 고정시킨 후 잠자리에 들면 된다. 건강한 남성의 경우 새벽에 발기가 되므로 아침에 밴드의 연결부위가 끊어지지만, 만약 밴드가 그대로 있다면 발기부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 밴드는 전국 비뇨기과 병의원, 보건소를 방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된다. 24일에는 광화문 사거리, 삼성역 주변에서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밴드를 무료로 나눠주는 거리 이벤트도 갖는다. 김제종(고려대의대 비뇨기과) 회장은 “남성의 건강상태를 간단히 체크해 보는 진단툴이 없어 늘 아쉬움이 따랐지만, 이번에 배포될 테스트 밴드를 통해 많은 남성이 새벽발기를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체크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또한 "새벽발기는 남성의 심리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새벽발기가 되지 않을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새벽발기 기능을 스스로 체크해 남성의 성인병 발병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새벽 건강 캠페인’을 24일부터 한달간 전개할 방침이다.2005-10-19 09:47:43송대웅 -
광동, 눈영양제 ‘아이포인트 비타민A’ 출시광동제약이 눈영양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19일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의 눈영양 공급과 체내 현대인의 신진대사와 촉진과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아이포인트 비타민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눈의 간상세포에서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토돕신’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A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손상을 유발시킬 수 있는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비타민C가 주성분이다. 또 ‘빌베리’, ’두나리엘라’, ‘과라나’ 추출분말 등 식물성 원재료를 사용했다. 섭취 대상은 TV, 컴퓨터 게임에 방치되는 어린이와 장시간의 공부에 시달리는 수험생 및 업무과다에 시달리는 직장인, 시력기능의 저하가 예상되는 노년기 등 눈의 영양 공급 필요한 사람들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연구조사결과가 서울지역 초등학생 9,700의 시력을 조사한 결과 44%가 근시 등 시력이상을 나타냈으며 이는 지난 89년 보다 무려 6배나 급증한 수치"라며 "특히 여학생이 45%, 남학생이 36%로서 시력 저하의 주요인은 조기 학습열풍과 지나친 컴퓨터 사용이 원인” 이라고 말했다.2005-10-19 09:44:46김태형 -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설, 신약개발등 지원세계줄기세포허브(World Stem Cell Hub)가 19일 서울대병원에 개설된다. 복지부는 세계줄기세포허브는 서울대병원에 우선 개설되고, 미국과 유럽에서도 허브설치가 준비하고 있어 향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줄기세포 관련연구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허브 개설은 인간 줄기세포의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세계적인 협력을 촉진, △질병의 원인 규명 △세포분화 및 신약개발 연구 △새로운 세포치료와 이식의학 기술개발 등을 통해 세계 인류복지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 그간 황우석 교수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연구진이 배아복제 줄기세포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보유하게 되자 세계 유수 과학자들이 우리나라에 줄기세포허브 설치를 건의해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줄기세포관련 기초연구와 실용화 연구를 보다 체계화하고, 세계적인 협력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제기로 허브설립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계줄기세포허브에서는 줄기세포와 관련한 질병기전 및 세포분화 분야의 순수 학술적 목적의 심화된 과학적 지식을 탐구, 연구와 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하게 된다. 또, 기초의과학과 임상의학의 협력 연구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세포, 조직, 장기 이식치료와 신약개발, 재생의학 등 신개념의 임상의학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허브는 줄기세포 연구의 윤리·법적인 사회적 영향(ELSI)에 대한 합리적 연구와 논의를 활성화시키고, 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 줄기세포연구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세계줄기세포허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신경질환과 당뇨병, 파킨슨, 녹내장, 청각장애 등 난치질환 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의료산업의 발전과 치료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허브 개설을 계기로 제대혈, 골수 등의 성체 줄기세포와 관련한 국내 기초연구와 실용화 연구도 향후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05-10-19 09:30:34홍대업 -
영상의학시초 엑스선 110년역사 보러오세요대한영상의학회(이사장 허감)는 대한영상의학회 60주년을 기념해 'X-선 11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대한영상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영상의학의 시초인 X-선의 역사를 통해 영상의학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자랑스런 방사선 역사전-1876~1920’ 은 인간의 몸 속을 들여다 보는 것을 가능케 함으로써 의학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위대한 X-선 관련 과학자들의 사진과 X-선 관련 물품 등 총 25개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895년, 뢴트겐 박사가 최초로 X-선을 발견한 X-선 튜브와 X-선 특허인증서 뿐만 아니라 X선이 발견된 당시의 그 인기를 실감케 하는 X-선표 커피 분쇄기, 세제 등은 110년에 걸친 X-선의 역사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개인 소장품으로 이 전시를 기획한 대한영상의학회 정태섭 교수는 “이번 전시는 영상의학 관련 국내 최초의 전시회로서 의미를 갖는다”며, “110 년간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살린 고마운 물질인 X-선의 의의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전시는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하는 관련 의료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관람 가능하며, 관람비는 무료이다.2005-10-19 09:16: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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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인터넷 사용료 싼업체 찾아라"의약단체가 병의원·약국의 인터넷 사용요금이 가장 저렴한 업체를 선정, 사용료 인하를 유도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의약 5단체는 요양기관의 인터넷 사용요금 인하를 목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 5단체는 이에 별도의 T/F를 구성, KT, 데이콤, 파워콤, 하나로 등 주요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공동사업자 선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중 가장 저렴한 가격의 인터넷 사용료를 제시한 업체를 선정, 의원·약국 등 7만여 요양기관에 보급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즉 월 사용료가 3만원인 A업체가 20% 인하 방식을 선택, 의약단체 공동사업자가 될 경우 월 6,000원의 사용료 차감효과를 요양기관들이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약사회측은 "이번 공동사업자 선정으로 인터넷이 필수적인 의원, 약국들에는 사용료 인하 혜택이 있다"며 "사용료는 물론 전국을 커버할 수 있는 역량과 서비스 품질 등이 선택기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의약 5단체와 계약을 하지 않은 업체들에까지 가격 인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저가형 인터넷 서비스가 선보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반면 업계는 그렇게 달갑지 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생업체들이 7만여 요양기관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서비스 요금을 큰 폭으로 인하할 경우 출혈경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12일 심사평가원 주관으로 정부의 초고속국가망 사업이 올해 말로 종료되면서 공공통신서비스 체계 개편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린 바 있다.2005-10-19 06:53:14강신국 -
낱알식별 4,868건 등록...내년부터 의무화' 정제'에 대한 의약품 낱알표시 의무화가 3개월 앞으로 임박하면서 일선 제약사들의 정제 낱알표시 등록이 5천여 품목에 이르는 등 빠르게 진행중이다. 반면 낱알식별표시에 대한 조정이 필요한 품목들도 8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제약사들의 분별력 있는 등록체계 마련도 요구되는 실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은 18일 정제에 대한 낱알식별 표시 등록현황 집계를 통해 9월말 현재 제약사로부터 총 1,511품목이 등록을 마쳤고 이중 '나정'이 1,430품목이라고 밝혔다. 특히 캡슐제, 정제 등을 모두 합친 등록 품목수는 4,868품목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 3,770품목에 비해 4개월 사이 1,100여 품목이 증가한 수치. 이와 대조적으로 198품목은 등록불가, 27품목은 등록처리 중, 395품목은 등록말소, 156품목은 신청취하로 집계돼 비등록율도 예상보다 높았다. 집계에 따르면 업소 고유표시의 경우 521건 가운데 471건이 등록을 완료했고, 등록불가 11품목, 협의에 의한 신청취하는 36품목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1월 표시가 의무화된 캡슐제의 경우 총 1,440품목이 등록을 완료했고 이중 경질캡슐이 1,261품목, 연질캡슐 179품목으로 집계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정제 표시가 의무화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등록을 마치지 못한 업소는 등록을 서둘러야 한다"며 "연말까지 등록을 마치지 못할 경우 제조업자 준수사항에 의거 1차 3개월의 제조업무정지 행정처분이 내려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은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캡슐제 외에 2단계로 7월1일부터 필름코팅제에 대한 낱알식별 표시가 의무화됐고, 내년 1월1일부터 3단계로 정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 제도의 시행에 따라 향후 의약품의 식별이 보다 용이해져 오·투약 등으로 인한 약화사고 방지와 신속한 응급처치 등에 도움이 되는 등 국내 의약품 사용관행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2005-10-19 06:50: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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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1일 방문콜수 8~10회가 적당"“불필요한 의사방문(Call)을 과감히 없애고 많은 콜을 하기 보다는 8~10명 정도의 질높은 콜을 하도록 노력하라”세계적인 헬스케어 분야 컨설팅 회사인 ‘이노바라’의 한국지사인 이노바라 코리아의 배종근 지사장은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약경영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제약영업현장에서의 생존 비법을 이같이 밝혔다.국내사 및 다국적사 영업·마케팅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행사에서 배지사장은 ‘영업력의 효율화와 국내외 제약사들의 경향’ 강연을 통해 효율적 지역관리 및 의사중요도 분류에 따른 방문(Call)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즉 방문의사의 중요도를 ‘얼마나 많은 환자수를 지니고 있느냐’는 'Potential Usage(잠재적 사용능력)'과 ‘자사 제품을 얼마나 많이 처방하고 있느냐’는 Current Usage(현재 사용능력)의 두개의 기준을 적용해 A등급부터 E등급(방문불필요)까지 5등급으로 나눠 A,B와 C,D등급의 방문비율을 7:3내지 8:2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 배지사장은 국내사와 다국적사들은 대상으로 얼마나 효과적인 콜을 하고 있는지 분석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국내에 있는 미국계 회사 A의 경우 타켓의사수가 90명으로 연간 전체콜수는 2,916번 이였으며 A,B등급과 C,D등급의 방문빈도 비율이 81:19로 나타나 ‘매우좋다’ 고 평가했다. 유럽계 회사 B(연간 전체콜수 2,604번)는 타겟의사수가 100명으로 미국회사에 비해 조금 많았으며 AB대 CD비율이 71:29로 ‘좋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본계 회사 C의 경우 타겟의사수는 60명(연간콜수 2,376번)으로 AB:CD 방문비율이 61:39로 미국과 유럽계 회사에 비해 CD비율이 높았으며 국내회사 두군데의 경우 타겟의사수는 45, 40명으로 AB:CD 비율이 55:45, 66:34였으며 연간 전체콜수는 1,852, 1,392건을 기록했다. 배종근 지사장은 “국내에 있는 모든 회사를 대표하는 자료는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일본계 회사의 경우 제품포트폴리오가 적어 AB방문 비율이 적었고 국내 회사의 경우 방문의 절반이상이 타겟이 아닌 의사에게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회사의 경우 미국, 유럽계 다국적사에 비해 타겟의사수가 절반가까이 적고 연간전체 콜수도 1,000건 이상 적었다”라며 “효과적인 분류와 타겟팅을 하고 판매스킬을 개발 했을때 15~30%의 영업실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효율적인 영업을 강조했다. 배지사장은 효율적인 지역관리와 타겟팅을 위해 영업자동화 시스템인 'ETMS(Electronic Territory Management System)'를 갖출 것과 질높은 콜을 할 것을 권유했다. 배지사장은 “다국적사의 경우 하루에 8~10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며 12콜 이상시 질높은 방문이 이뤄졌느냐에 대한 의문을 갖게된다”라며 “의약분업 이전에도 상당히 숙련된 판매기법을 갖춘 다국적사들이 분업후 효율적인 영역관리를 위해 ETMS구축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내사는 MR의 디테일 스킬을 높이는데 주력을 했으며 최근 몇몇 회사들이 다국적사를 벤치마킹에 ETMS구축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 다국적사 마케팅 담당자는 “대부분의 다국적사들은 ‘ETMS’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다만 영업사원이 얼마나 정직하게 데이터를 입력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라며 “국내회사로는 한미가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영업사원들의 1일 평균방문콜수가 20회에 이르는 회사도 있다. 다국적사에 비해 월등히 많은 콜수를 요구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분업후 효율적 지역관리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방문 의사수가 적더라도 질높은 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5-10-19 06:49:05송대웅 -
"약사직능 전문화로 6년제 모델 만들겠다""약사가 병동에 진출하는 것은 약사직능과 역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약대6년제 확정으로 약사의 직능강화와 그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있는 요즘, 병원약사도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런 면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는 팀의료 일원으로 전문화된 약사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으로 꼽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4년 5월부터 10층에 '병동약국'을 운영해 오고 있다. 병동약국은 이미 몇몇 병원에서 암 등 특정질환에 대해 시행하고 있지만, 노인질환 및 일반질환에 대해서도 적용하기는 이 병원 약제부가 처음이다. 이병구(54) 약제부장은 "당시 병원수익에 얼마나 기여할 것인가 때문에 논란이 많았지만 올해 병동약사제도를 활용해 성인병 및 노인성질환 약제업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병동약국의 업무는 폐센터, 심장센터, 특실, 노인병센터, 입원환자에 대한 정규, 긴급 및 추가처방 조제·투약으로 현재 약제업무의 15% 가량을 담당하고 있다. 병동약국의 근무인원은 약사 3명, 레지던트약사 1명, 대학원생 1명, 약제지원 1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부장은 "약사가 파트별로 전문화되어 있어 의사와 함께 팀의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약사가 병동에 진출한 것은 약사직능과 역할에 큰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약제부의 한명 한명의 약사들은 모두 멀티플레어들이면서도 자기 환자를 의사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문화되어 있다"고 자랑했다. 이 같은 자랑 뒤에는 가장 잘 '팀의료'를 실천하고 있다는 자긍심이 숨겨져 있다. 노인의료, 당뇨, 신장환자, 소아, 심혈관계, 폐센터, 뇌신경센터 등 약사별로 전담이 정해져 있다. 소아와 폐센터는 직접 회진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당뇨를 맡고 있는 약사들은 주2회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집단교육를 실시하고, 신장환자 전담 약사는 지역주민을 위한 강좌까지 개설해 적극적인 교육체계를 마련해 가고 있다. 이 부장은 "이 같은 시스템를 갖춰가는 노력들이 모여 약사전문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지역약사회와도 정보교류가 활발하다"며 "경기도약사회, 성남시약사회, 용인시약사회에 정보검색 엔진제공 및 약품식별 DB, 신약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약제부의 목표는 병동약사제도 활성화를 통해 타병원과 차별화하겠다는 것이 핵심. 특히 노인환자 특성에 따른 약 복용법 개발, 노인병센터 영양결핍환자 스크린프로그램 개발과 노인환자 금기약물 DB구축, 산제를 액제 또는 시럽제로 바꾸는 제제개발 등 노인병 중심의 약제 서비스도 선보일 전망이다. 이 부장은 "약사직능의 전문화로 6년제 약사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말로 포부를 밝혔다. "약사가 병동에 진출하는 것은 약사직능과 역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약대6년제 확정으로 약사의 직능강화와 그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있는 요즘, 병원약사도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런 면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는 팀의료 일원으로 전문화된 약사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으로 꼽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4년 5월부터 10층에 '병동약국'을 운영해 오고 있다. 병동약국은 이미 몇몇 병원에서 암 등 특정질환에 대해 시행하고 있지만, 노인질환 및 일반질환에 대해서도 적용하기는 이 병원 약제부가 처음이다. 이병구(54) 약제부장은 "당시 병원수익에 얼마나 기여할 것인가 때문에 논란이 많았지만 올해 병동약사제도를 활용해 성인병 및 노인성질환 약제업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병동약국의 업무는 폐센터, 심장센터, 특실, 노인병센터, 입원환자에 대한 정규, 긴급 및 추가처방 조제·투약으로 현재 약제업무의 15% 가량을 담당하고 있다. 병동약국의 근무인원은 약사 3명, 레지던트약사 1명, 대학원생 1명, 약제지원 1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부장은 "약사가 파트별로 전문화되어 있어 의사와 함께 팀의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약사가 병동에 진출한 것은 약사직능과 역할에 큰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약제부의 한명 한명의 약사들은 모두 멀티플레어들이면서도 자기 환자를 의사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문화되어 있다"고 자랑했다. 이 같은 자랑 뒤에는 가장 잘 '팀의료'를 실천하고 있다는 자긍심이 숨겨져 있다. 노인의료, 당뇨, 신장환자, 소아, 심혈관계, 폐센터, 뇌신경센터 등 약사별로 전담이 정해져 있다. 소아와 폐센터는 직접 회진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당뇨를 맡고 있는 약사들은 주2회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집단교육를 실시하고, 신장환자 전담 약사는 지역주민을 위한 강좌까지 개설해 적극적인 교육체계를 마련해 가고 있다. 이 부장은 "이 같은 시스템를 갖춰가는 노력들이 모여 약사전문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지역약사회와도 정보교류가 활발하다"며 "경기도약사회, 성남시약사회, 용인시약사회에 정보검색 엔진제공 및 약품식별 DB, 신약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약제부의 목표는 병동약사제도 활성화를 통해 타병원과 차별화하겠다는 것이 핵심. 특히 노인환자 특성에 따른 약 복용법 개발, 노인병센터 영양결핍환자 스크린프로그램 개발과 노인환자 금기약물 DB구축, 산제를 액제 또는 시럽제로 바꾸는 제제개발 등 노인병 중심의 약제 서비스도 선보일 전망이다. 이 부장은 "약사직능의 전문화로 6년제 약사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말로 포부를 밝혔다.2005-10-19 06:47:47정웅종 -
"위해의약품 미회수 제약사 처벌 법제화"제약사가 위해의약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영업허가 취소 등의 제재수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18일 한나라당 정종복 의원(문광위)이 지난 8월 제출한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 이같은 검토보고서를 내놨다. 검토보고서는 일단 위해의약품 등을 유통시킨 제조업자 등에 대해 회수의무를 부과하고, 아울러 회수사실을 공표토록 하는 개정안의 내용은 타당하다고 밝혔다. 다만, 제약사 등이 위해의약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특별한 제재조치가 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전문위원실은 식품위생법(제58조)과 마찬가지로 영업허가 취소와 정지, 영업소 폐쇄 등의 제재수단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개정안에서 식약청장 등이 위해의약품 회수계획을 보고받은 때에는 제약사 등에 대해 그 사실을 공표토록 하고 있지만, '임의규정'이어서 실효성에 의문이 간다고 검토보고서는 적시했다. 아울러 식품과 건강식품 외에 추가로 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장의 폐기명령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적절하지만, 막연하게 '보건위생상 위해발생'이 아닌 '당해 의약품으로 인한 위해발생'으로 보다 구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앞서 정 의원은 지난 8월24일 제약사와 도매상 등의 위해의약품에 대한 보고의무화와 이를 허위보고한 경우 100만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한편 정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은 오는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 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2005-10-19 06:46: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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