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일산 호수공원서 건강걷기대회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와 경기도 생활체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고양시민 건강가족 걷기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9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린다. 걷기대회 참가인원은 1.000명으로, 코스는 한울광장에서 정발산 공원까지다. 건보공단 고양지사는 이날 행사를 주관하면서 부대행사로 체성분검사 분석과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2005-10-20 15:36:36최은택
-
광진구약, 약국가 자율감시 등 현안 논의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의장단 감사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약사회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양만기 의장이 개인사정으로 의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에 대한 논의를 갖고 약국자율감시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공석이 된 의장직은 총회에서 정식으로 의장을 선출할때까지 황기태 부의장이 의장 직무를 대리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황기태 의장직무 대리는 “총회를 잘 치르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집행부가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과 양만기 의장, 황기태 부의장, 박미자 부의장, 이희권 감사가 참석했다.2005-10-20 15:31:52정시욱
-
의약사, 상해위험 가장 낮은 직종 분류의약사 등 보건의료직이 상해위험이 가장 낮은 직종으로 분류됐다. 20일 생명보험협회가 집계한 직업별 상해 위험등급 분류표에 따르면 의사, 약사, 간호사 직종이 상해위험이 가장 낮은 5급이었다. 상해위험이 가장 높은 1등급 직업은 스턴트맨 등 290개였고 ▲2등급은 앰뷸런스 운전사 등 30개 ▲3등급은 엑스트라 등 324개 ▲4등급 직업은 교통정리원 등 98개였다. 상해위험이 가장 낮은 5등급 직업은 국회의원, 의사, 약사 등 285개였다. 보험사들은 이 등급을 참고, 고위험 직업으로 분류된 1∼2등급 종사자는 이전에 비해 상해보험료를 10% 정도 더 받고 중위험 직업군인 3∼4등급 직업 종사자는 3∼5% 보험료를 인상해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위험 직군인 5등급 직업 종사자는 이전에 비해 5% 정도 보험료가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2005-10-20 15:23:21강신국
-
행정소송 조정 '새롬숙지황' 허가취소 면해지난 7월 식약청으로부터 함량시험부적합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던 새롬제약(대표 양승열)의 '새롬숙지황'이 행정소송으로 품목허가취소를 면하게 됐다. 20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법원의 행정소송 조정권고안 수용에 따른 새롬제약의 행정처분 변경을 통보했다. 새롬제약은 서울시의 품질검사 결과에 따라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새롬숙지황'에 대해 경인청이 품목허가 취소를 명하자, 인천지법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조정권고안을 이끌어냈다. 경인청은 법원의 권고안을 수용, 기존 허가취소를 제조업무정지 3개월(2005년 10월 17일~2006년 1월 16일), 부적합된 제조번호(C035) 제품을 회수 후 폐기로 수정했다.2005-10-20 14:47:31정웅종
-
의협, 6년제 대응모색 임시총회 긴급소집그 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의료계의 약대 6년제 반대투쟁이 다시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교육인적자원부의 고등교육법시행령 입법예고에 맞춰 의사협회는 내달 5일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이날 김재정 회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11월 5일 오후 3시 동아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줄 것을 의협 대의원회에 공식요청했다. 임시총회에서는 회원 투표결과에 따른 집단휴진 방안에 대해 논의를 벌일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의료계의 대응방식이 어떻게 표출될 지 주목된다. 의협은 지난 9월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대 6년제 반대 집단휴진 찬반투표를 실시해 61.1%의 찬성율을 보였지만, 그 동안 별다른 대응없이 소강상태를 유지해 왔었다.2005-10-20 13:15:14정웅종 -
여약사회, 내달 2일 정총·유재라봉사상 시상한국여약사회(회장 고미지)가 내달 2일 정기총회를 열고 여약사 직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여약사회는 제8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도 동시에 개최한다. 봉사상에는 병원노인요양원을 운영하는 강혜식 약사가 선정됐다. 이어 여약사회는 한나라당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문희 명예회장에 대한 축하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는 2일 저녁 6시부터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2005-10-20 12:06:42강신국
-
환산지수, 의협 표정관리...타단체 초상집2006년도 진료·조제수가의 기준이 되는 환산지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각 요양기관 단체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의약단체는 공동연구 결과를 내심 반기면서 표정관리에 들어간 반면, 결과가 기대치에 못미친 단체는 벌써부터 초상집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19일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에 따르면, 2006년도 적용 환산지수 산출결과가 분석방법에 따라 종별로 큰 편차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도 수가에 쓰일 환산지수 산출결과는 크게 두가지 분석방법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분석과 경영수지를 기준으로 환산지수를 산출했고, 원가분석 기준은 다시 원가기준만 적용한 경우와 비급여를 제외한 잔여원가으로 나눠졌다. 2005년도 환산지수인 58.6원에 대비해 의원은 원가기준, 잔여원가기준, 경영수지기준 모든 변수에서 플러스 결과가 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연구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감소요인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타 단체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이고 있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약국은 원가기준과 경영수지기준에서는 플러스 결과가 산출됐지만 잔여원가기준에서는 올해 환산지수 대비 마이너스 결과가 나왔다. 약사회 관계자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면서 "추가자료를 통해 어떻게 결과가 산출됐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반면, 병원, 치과, 한의원은 비록 원가기준에서는 모두 플러스 결과가 나왔지만 잔여원가, 경영수지 변수에서는 올해 환산지수 58.6원 밑으로 떨어져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비급여를 제외한 원가분석에서 병원, 치과, 한의원 모두 두 자릿수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경영수지 기준에서도 한의원을 제외한 병원, 치과는 마이너스 결과가 도출됐다. 한편, 산출된 종별 비급여 비율은 의원, 약국은 한 자릿수, 병원, 치과, 한의원은 각각 두 자릿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협 관계자는 "점차 한의원들의 보험 적용이 늘고 있는 추세에서 수년전 수준의 비급여 비중을 도출하면 무리가 있다"면서 연구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를 제기했다. 타 단체들도 "비급여 비율이 높게 나왔다", "인건비가 낮게 책정됐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2005-10-20 12:05:24정웅종
-
약준모, 약사회에 룡천성금 진상규명 촉구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지부장과 회원 간 발생한 고소사태 촉발 원인인 룡천성금 문제에 대해 대한약사회의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약준모는 20일 성명을 통해 대한약사회는 고소와 상관없이 문제의 발단이 된 룡천성금 사건의 진상을 규명해 공개할 것과 내부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약사회내 소위원회 구성을 주문했다. 또한 약준모는 "약사회 50년 사상 약사회 임원이 회원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약사회 회무에 대해 일반회원이 의문을 품고 해명을 요구하는 순수한 행위에 대해 고소라는 극단적 수단을 사용한 것은 일반회원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룡천성금 진상규명과 함께 집행부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일반회원의 언로 탄압이 선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후 벌어지는 모든 불미스러운 일들은 대한약사회에 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태는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룡천성금 의혹을 제기한 김자호 약사와 대한약사회를 상대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당사자인 김자호 약사는 약준모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05-10-20 12:05:21강신국
-
10여 제약사 '타미플루' 제네릭개발 관심조류독감 공포가 확산되면서 세계 유일의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로슈 ' 타미플루' 제네릭 개발에 관심을 표하는 국내 제약사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청이 타미플루 제네릭의 국내 독자개발 여부를 묻는 제약사 대상 조사에 착수하면서 시장 진입 기회를 노리는 국내 제약사들이 최소 1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약이 아닌 제네릭 개발이라는 점을 감안해 독자적 개발에 관심을 내비치는 제약사들의 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공식적으로 타미플루 제네릭 제조공정 개발을 선언한 '에스텍파마'를 비롯해 제네릭 기술력을 보유한 A사 등 중소제약사 10여곳이 내부 의견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특허법상 강제실시권(compulsory license)이 발동할 경우 제약사들은 제네릭 제품 개발에만 신경쓰면 되고, 사회적 이미지 상승이라는 무형의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사 연구소 한 관계자는 "약 4개월의 개발 소요시간과 5억원 내외의 개발비용이 충족된다면 국내 기술로 충분히 제조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제약사 10여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서로 눈치보기도 치열해 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조류독감의 진행이 세계적으로 빠르고 진행되고 있어 이 시기 이내에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할 수 있고, 일정치 않은 국내 전염환자 예상수치 등 걸림돌들이 산재해 있다는 지적이다. 또 인도 등 다른 나라에서 먼저 제네릭을 개발할 경우 수입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 등 독자 개발에 대한 회의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국내 기술력으로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시장 타깃이 명확치 않은 부분에 집중 투자를 하려는 제약사들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에서는 이미 본격적 개발이 진행중이고 출시를 앞둔 곳들도 있는 실정이어서 국내 독자개발이 가지는 메리트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피력했다.2005-10-20 12:02:15정시욱
-
피부과 최대학술잔치...70개 업체 ‘북적’19일부터 양일간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펼쳐지고 있는 피부과학회 추계학술 대회에는 피부과제품 시판 제약사 및 의료기기회사 70여개 업체가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존 학회가 세부분과 중심으로 운영되어 상위학회의 업체참여가 저조해 썰렁한 분위기가 종종 연출되는 반면 피부과 학회는 스티펠, 노바티스, BMS, 갈더마, 한미, 로슈, 대웅 등 관렵업체가 대거 참가해 대조를 이뤘다. 학회측에 따르면 이틀간 1,000명의 피부과 의사들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피부과학회의 경우 총 회원수가 그리 많지 않아 분과 보다는 본학회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가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피부제품 전문제약사 스티펠은 내년 2월 출시예정인 복합성분의 여드름치료제인 듀악(Duac, 클린다마이신 1%+벤조일페록사이드 5%)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스티펠 김혜령 PM은 “듀악은 미국, 유럽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출시 6개월만에1위에 올라섰을 만큼 제품력이 있다”라며 “두가지 성분이 복합돼 있어 내성을 줄여주고 치료효과를 높여준다”고 장점을 밝혔다. BMS는 건조증 치료제 '락하이드린 12%' 사용방법을 자세히 안내한 공지문을 나눠주었고 한미약품의 경우 22개에 달하는 피부과 처방의약품리스트 배포에 나섰다. 국내 피부암 발생현황과 대상포진 환자 실태조사 등 최신 조사자료와 학술자료 발표도 잇달았다. 중앙대의대 김명남 교수가 전국 353개 피부과에서 진료받은 3,656명 대상의 '대상포진 한자 최근 국내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상포진 환자 88.2%가 자신의 병을 알지못한다고 응답해 2004년 국제노화연맹의 대상포진 인식 조사결과 '91%가 대상포진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 김명남 교수는 “대상포진은 발진후 72시간 내 조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시 증상 완화 및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나 국내에서 72시간내 치료받지 못한 환자 비율은 34%에 이른다”며 적극적 치료를 권고했다. 또한 안규중 교수(건국대의대)는 '레이저 치료에 의한 의료사고 분석' 강연을 통해 “미용치료의 경우 의료분쟁의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미용치료의 경우 결과가 환자의 주관적인 만족도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며, 고가의 비용이 요구되는 만큼 의료분쟁의 소지가 많다”고 분석했다. 한편 피부암 연구위원회가 새롭게 발족돼 관심을 모았다. 19일 피부암 심포지엄후 열린 발기인 대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조광현교수(서울의대) 은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피부암 환자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암보험 관련 문제도 문의가 오고 있다. 우선 연구분과위원회로 출발하지만 향후 피부암학회로 승격시켜 외국과의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조광현 회장은 총무이사에 김일환(고대의대), 학술이사에 정기양(연세의대), 재무이사에 김유찬(아주의대), 간행 및 홍보이사에 허창훈(분당서울대)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조회장은 “창립대회 일시 및 장소는 이사회에서 결정후 평의원회를 소집해 결정할 것”이라며 향후일정을 밝혔다.2005-10-20 11:57:04송대웅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3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6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7"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8"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9"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10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