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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학술상에 오승준·손환철 교수 수상대한배뇨장애학회 및 요실금학회(회장 이정구)와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공동으로 제정하여 시상하는 ‘제일 학술상’에 서울의대 손환철 교수와 오승준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일약품은 지난 2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2005년 제10차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 4회 제일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제일 학술상’은 국내 비뇨기과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의식 고취를 위해 기초와 임상 2개 부문으로 나뉘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초 부문에 서울대 비뇨기과 손환철 교수가, 임상 부문에는 서울대 오승준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일약품은 과민성방광 치료제인 BUP-4(성분명:염산 프로피베린)를 판매하고 있으며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2005-10-26 17:23:2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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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사회 볼링대회서 신현동 약사 우승인천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신현동 약사가 우승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5일 연수동 동남스포피아 볼링장에서 볼링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신현동 약사에 이어 2위는 최현수, 3위는 고현숙 약사가 차지했다. 김사연 회장은 시상식에서 "오늘 볼링 경기대회의 열기를 인천시약사회 한마음체육대회로 이어가자"고 주문했다. 신현동 약사는 "볼링을 시작한 이래 약사회가 주최한 대회에서 처음 차지한 우승이었다"고 말했다. *개인전 1위-신현동(564점) *개인전 2위-최현수(556점) *개인전 3위-고현숙(555점) *스카치 1위-진규복, 이은주(185점) *스카치 2위-신현동, 송현숙(181점) *스카치 3위-엄근숙, 황동욱(173점) *인기상-이모재2005-10-26 15:52:11강신국 -
생명연-CMC, 성체줄기세포 산업화 추진생명공학연구원이 카토릭중앙의료원과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추진한다. 양 단체는 26일 가톨릭대 의대 교수회의실에서 '성체줄기세포운영위원회'를 구성키로 하는 등 성체줄기세포 임상연구를 위한 학술·연구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생명연 이상기 원장은 "생명공학기술이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연구원과 임상병원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성체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 기관이 협력해 세계적인 세포치료기술 개발에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단체 또한 유비쿼터스 헬스 케어 분야에서도 협력키로 하고 유비쿼터스운영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한편 성체줄기세포(adult stem cell)는 제대혈이나 성인의 골수와 혈액 등에 존재하는 원시세포로 생명·윤리적 문제가 없고 암, 혈관질환, 면역질환 등 각종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로 이미 임상에서 실용화 단계에 있다.2005-10-26 15:26:54강신국 -
'페몰린 제제' 부작용 안전성 서한 배포식약청은 26일 과행동집중장애(ADHD) 치료제인 '페몰린' 제제의 사용으로 인한 간독성 부작용 발생 위험성이 재차 제기됨에 따라 의협,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안전성 서한에서는 "이 약을 다른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 대한 2차 선택약으로만 사용할 것", "간기능 부전 환자에게는 동 제제를 처방하거나 투약하지 말 것", "투여전 및 투여개시 후 매 2주마다 간기능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투여할 것"으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페몰린 제제인 (주)한국파마의 페몰린정(04년 생산실적 약 1억원) 1품목이 대상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약 사용으로 인한 간독성 사례는 보고된 바 없으나, 최근 미국에서 이 약 생산회사가 자발적으로 이 약의 시판을 중단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 FDA가 이 약의 간독성에 의한 위험성이 유익성보다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정보가 입수됨에 따라 식약청에서는 동 제제에 대한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용을 위해 부작용 발생 가능성에 대한 주의를 재차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안전성 정보를 전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의협 의견수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이 약을 2차 선택약으로 제한하고,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정기적으로 간기능검사를 실시하도록 경고 문구를 추가한 바 있다.2005-10-26 15:09: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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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회관 완공...이목동 시대 열어경기도약사회가 신축 회관 공사를 마무리 짓고 경기 수원 이목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26일 신축 약사회관 준공식 및 경기마퇴본부 이전식을 열고 6,000여 경기 약사회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매진키로 했다.김경옥 회장은 “지난 5월 첫 삽을 뜬 이래 드디어 회관 건립을 완료했다”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완성된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신축 약사회관 완공을 계기로 회원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5월 기공식 때는 (건강이 좋지 않아)무거운 마음으로 참석했지만 이제는 그때와 달라졌다”면서 경기도약사회관 완공을 축하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제막식과 경기도약사회 50년사를 영상에 담아 상영하며 약사회관 기공을 자축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약사회관과 다르게 딱딱한 디자인이 아니여서 참신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 펜션, 모텔 같다는 평가도 나왔다. 새 회관은 건평 160평으로 1층 약사회, 2층 마퇴본부, 3층 중회의실, 4층 대강당이 입주해 있다. 회관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195-14번지.2005-10-26 14:58:25강신국 -
최초 수면장애 전문 '서울수면센터' 개원수면장애 전문치료 기관인 서울수면센터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열었다. 신경과와 이비인후과 협진진료를 통해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표방하고 있는 서울수면센터는 미국 수면전문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한진규 원장과 홍일희 원장을 주축으로 김무경 심리치료사와 수면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수면센터는 또 수면장애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수면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수면학교를 개설했다. 수면의학 분야 선두주자인 미국 스탠포드 대학 수면센터장이 직접 강의하며, 수면의학 도서관도 마련돼 관련 서적과 강의내용이 담긴 DVD를 볼 수 있다. 제1기 수면학교는 내달 26일 부터 토,일요일을 이용, 2주간 진행된다. 개원의와 전문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문의: 02-3445-5300) 한진규 원장은 “이번 서울수면센터와 수면학교 설립을 통해 외국에서는 이미 행해지는 적극적인 수면치료를 국내에서도 일반화 시켜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2005-10-26 14:20: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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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조수입 24곳 대상 정기점검서울지방식약청은 내달 18일까지 2005년도 4사분기 정기 의료기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의료기기 점검에서는 의료기기 제조업소 23개소, 의료기기 수입업소 1개소 등이 대상이다. 중점점검내용은 부정, 불량 의료기기 제조수입 여부, 품질검사 적합 판정 이전 불법 유통 행위 등이다. 또 위,수탁 제조품질 관리의 적정성, 기타 의료기기법 위반 여부 등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2005-10-26 14:11: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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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김은숙 부회장 국민훈장 수훈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 김은숙 부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국민훈장을 받았다.김 부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05년도 평화통일 유공자에 대한 국민 훈장 및 대통령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의 통일기반 조성과 국민화합, 남북화해 협력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석류장을 수여 받았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 목련장, 석류장 등이 있다.2005-10-26 14:05:31최은택 -
재고약 반품도 문전-동네약국 '차별대우'불용 재고약 반품에서도 문전약국과 동네약국간 '빈익빈 부익부'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26일 약국가에 따르면 문전약국은 약사회 단체 반품사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재고약 해결이 가능한 반면 동네약국은 쌓여가는 재고약에 전정 긍긍하는 실정이다. 즉 상대적으로 의약품 유통 규모가 큰 문전약국은 도매, 제약사들이 반품 수거에 적극적이라는 얘기다. 반면 동네약국은 단골환자들의 처방을 수용하기 위해 약국규모에 비해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 보니 불용 재고약을 양산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여기에 업체 반품마저 여의치 않다보니 재고약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 동네약국을 운영하는 성동의 H약사는 "하루 약 1,000만원 어치의 약이 유통되는 문전약국은 도매나 제약사 입장에선 최우수 고객 아니겠느냐"며 "재고약 반품도 상시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동네약국에서 제약사 직거래 품목은 그나만 상황이 양호하지만 그 외의 유통망을 통해 거래 한 경우 재고약 반품은 사실상 힘들다"고 전했다. 반면 문전약국들은 종합병원의 경우 약이 바뀌는 사례가 로컬 의원보다 많지 않고 의약품 사입량 규모가 커지면서 체계적 재고관리가 이뤄진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항변했다. 서울의 한 문전약국 약사는 "재고약 문제를 걱정하지 않는 약국이 어디 있겠느냐"며 "문전약국은 상대적으로 정형화된 처방이 많아 재고관리가 수월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약국에서는 의약품 재고관리도 약국운영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동네약국도 선입선출, 의약품 수급 대장마련 등 최소한의 자구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2005-10-26 12:15:21강신국 -
부적합품목 회수시 약국·도매 보유분 기재품질 부적합 의약품에 대한 본격적인 회수시스템이 올해 중으로 완성돼 내년 초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특히 부적합 품목에 대한 회수 시 약국이나 도매상을 통해 배분된 분량까지 모두 기재하도록 규정해 제약사들의 무한책임을 유도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26일 품질부적합 의약품의 허가취소 품목에 대한 회수폐기와 관련한 규정을 자체 조율하고 제약사가 필히 기재해야 하는 회수계획서 등 별지 서식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규정에 포함되는 서식에서는 제약사들이 제출해야 하는 품질부적합 품목에 대한 세부적인 회수 폐기과정이 전부 나열될 예정이다. 서식에는 회수 계획서와 회수 승인서, 회수 중간보고서, 회수 확인서 등이 포함되며 폐기 확인서, 회수종료 신고서, 회수평가 보고서 등이 세부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회수 계획서에는 허가취소 품목의 약국, 도매업소, 소비자 보유분 등을 기재토록 해 제약사들이 약에 대한 생산부터 폐기까지 모두 책임을 지도록 했다. 이에 식약청은 내달 2일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품질부적합 의약품 회수폐기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결정, 구체적 제도시행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설명회에서는 국내 의약품 제조, 수입업소를 대상으로 회수 폐기와 관련한 규정 제정안을 설명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약사들과 밀접한 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업소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회수폐기에 대한 제약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전했다.2005-10-26 12:07: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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