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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잇단 봉사활동 '작은나눔, 큰기쁨'영등포구약사회가 연말을 맞아 잇따라 인보사업을 펼쳤다.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여약사위원회 (담당부회장 김경희, 위원장 이근주)는 26일 관내 '다우리 노인봉사회'가 주최하는 영등포구 거주 독거노인과 저소득 및 장애노인 등을 위한 경노효도 행사에 참여, 200여명의 불우노인들을 위해 기념타올과 떡을 지원하고 위로와 노후 건강을 기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약사회는 또한 27일에는 여의도에 파견근무중인 서울경찰청 제4기동대 56중대를 방문, 동절기에 필요한 100여명분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근 회장, 김경희 부회장, 이근주 위원장, 연미영 사무국장이 참여했다.2005-10-27 17:47: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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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기업신용 A등급 한단계 상향조정대웅제약의 기업신용등급이 A-에서 A로 한단계 올라갔다.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최근 국내 대표적인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가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기관은 신용등급 상향조정과 관련 ▲국내 처방의약품 1위라는 안정적 시장 지위 ▲양질의 제품력에 기반한 우수한 영업 수익성 ▲안정적인 재무구조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대웅제약의 등급전망을 Stable(안정적)로 부여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국내 처방의약품 1위 업체(매출의 80%가 전문의약품)로서 우수한 인지도와 간 관리제 ‘우루사’와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벡스’ 등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는 의약품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등급 상향에 주요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질 높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탁월한 영업력, 양호한 현금 흐름도 우수한 시장 지위 확보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업신용등급 상향 조정과 관련하여 박재홍 대웅제약 경영관리본부장은 “대웅제약의 기업신용등급의 상향 조정은 2002년 기업분할 이후 경쟁력, 경영성과 등이 꾸준히 성장하고 재무구조 등이 더욱 탄탄해진 결과”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어 “현재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제품라인의 지속적 강화, 순환기 전문 영업팀의 별도 운영을 통한 영업력의 지속적 강화 등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전체적인 로드맵 구축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 대웅제약은 전략적인 R&D 투자와 해외 진출을 강화하여 2010년까지 세계 50대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신용등급은 기업 위상을 가늠하는 주요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금융권에서 여신, 투자 등에서 심사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기업신용등급 A 이상인 제약회사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두 회사 뿐이다.2005-10-27 17:29:32김태형 -
건보재정 파탄 미리 예방...중증환자 보호건강보험 재정상황에 따라 감기 등 경질환에 대한 보험급여 범위를 축소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여야 의원 12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25일 국회에 법안을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안의 주요 골자는 건보재정을 분기별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 이를 통해 급여범위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건강보험급여범위변동제의 도입. 이는 건강보험 재정이 부족할 경우 감기 등 경질환에 대해서는 급여범위를 축소하거나 일정기간 잠정 중지함으로써 재정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경질환의 급여범위를 축소하는 대신 가계파탄을 불러올 수 있는 중증질환에 대한 급여보장성은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김 의원측은 설명했다. 다만 제도가 도입될 경우 저소득층의 의료접근성에 또 하나의 장벽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될 소지도 있다.2005-10-27 17:21: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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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연구학술상에 한만용 교수 선정드림파마 연구학술상에 포천 중문의대 한만용 소아과교수가 선정됐다. 드림파마(대표이사 홍기준)는 "지난 22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주최로 열린 2005년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포천 중문의대(분당 차병원) 소아과 한만용 교수에게 최고의 영예인 KAPARD Research award(드림파마 연구학술상)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드림파마 연구학술상’은 드림파마에서 2005년부터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치료에 관한 우수한 연구활동을 펼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원에게 지원하는 학술상이다. 한만용 교수는 '단구유도 수지상세포에서 Dermatophagoides pteronyssinus 1과 Lipopolysaccharide 자극으로 Th1/Th2 유도 반응'이라는 주제로 수상했으며, 연구학술비용 1,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드림파마는 "지속적으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구활동 등에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5-10-27 16:08:16김태형 -
녹십자, 골관절치료제 신약개발 가시화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자생한방병원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골관절 치료제 ‘GCSB-5’가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면서 상품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녹십자는 27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약학연구소 이선미 교수팀이 수행한 효력시험 결과 유효물질로 선별한 ‘GCSB-5 분획’이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선미 교수팀은 ‘GCSB-5 분획’을 이용하여 급성 및 만성 염증 모델, 급성 통증 모델, 조골세포 증식 & 8729; 분화, 결합조직 파괴 억제 시험을 통해 ‘GCSB-5’의 효력을 평가했다. 그 결과 ‘GCSB-5’가 항염증, 진통작용 및 연골변성 억제 등에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골관절 질환은 인구의 노령화, 식습관 변화와 교통 발달 등으로 인한 비만 환자의 급증,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 연령층이 낮아지고 광범위해지고 있는 일반적 질환이지만 정확한 발병기전이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기존의 골관절 질환 치료제는 주로 화학적 합성물질로 장기간 사용시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는 단점이 있다. ‘GCSB-5’는 항염증 및 진통 작용과 함께 연골변성 억제 효과 등 복합적인 증상개선이 가능하고 천연물 신약으로 장기간 복용 시에도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는 장점 때문에 새로운 골관절 질환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녹십자는 따라서 "GCSB-5가 상품화에 성공할 경우 국내에서만 3천억원에 이르는 골관절 질환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조만간 골관절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착수해 2008년 상반기 중에 신약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2005-10-27 15:54: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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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타이레놀' 3년연속 최고 브랜드 선정얀센 진통제 '타이레놀'이 3년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은 27일 타이레놀이 전국 137만여명의 소비자로부터 진통제 분야 ‘2005년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타이레놀은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타이레놀은 올초에도 21만여명의 20-30대 위주 소비자로 부터 ‘2005년 퍼스트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어 진통제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1차로 선정된 160개 분야 405개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 137만8977명이 9월 26일부터 10월5일까지 투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브랜드 대상으로 함께 선정된 의약품은 케토톱(붙이는 관절염치료제), 인사돌(잇몸약), 아로나민(종합비타민제) , 겔포스(위장장애개선제) 등이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소비자 직접 조사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가치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한 각 분야 대표 브랜드”라고 밝혔다. 또한 “타이레놀이 진통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해 3년 연속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2005-10-27 15:32:46송대웅 -
도봉·강북구약사회, 마약퇴치 위해 '앞장'마약퇴치를 위해 지역약사회가 발벗고 나섰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6일에는 지하철 수유역에서 강북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약사회 측은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 마약의 피해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영실 부회장, 하충열 부회장, 이광근 위원장, 황명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5-10-27 15:26:31송대웅 -
노원구약, 31일부터 2차 반품사업 전개노원구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오는 31일부터 3일간 15개 제약사 대상의 2차 반품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약사회 27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하고 내달 13일 '수락 산길 걷기 대회' 행사를 실시 하기로 했다. 또한 각 약국에 비치된 비닐 봉투 동전 모금함은 전 회원이 모이는 연수교육이나 총회시에 수거해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인보사업에 쓰기로 했다. 아울러 평일에 실시하는 학술강좌를 일요일 등으로 요일변경을 고려하고 타약사회와 연합해 수강인원을 늘리는 등 보다 많은 인원참석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9일 개최한 자선다과회는 1천460여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2005-10-27 15:22:34송대웅 -
일동, 아로나민·휴먼워터 '브랜드 대상'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제 ' 아로나민'과 전해환원수기 ‘휴먼워터’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주)씨앤에프매니지먼트가 주관하는 '200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나란히 선정됐다. '2005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소비자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최고의 가치로 자리 잡은 브랜드를 선정 · 시상하는 행사로, 1차 사전 기초 조사와 마케팅 전문가들의 협의를 통해 선별된 160개 부문 405개의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한 소비자 직접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결과 총 투표수 137만 8,977건 가운데 ‘아로나민’(종합비타민제부문)은 2,790표, ‘휴먼워터’(전해환원수기부문)는 2,990표의 높은 득표를 받아 이 부문에서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아로나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로나민’은 국내 종합 비타민 영양제 시장 부동의 1위 브랜드로 지난 40여 년간 사랑받아온 장수 의약품.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이에프, 아로나민아이즈 등 다양한 성분을 보강한 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브랜드 화장에 주력해 왔다. ‘휴먼워터’는 일본 최대의 물 전문기업 OSG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일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는 전해환원수기 브랜드. 휴먼워터는 은이 첨가된 활성탄 필터를 사용하여 오염물질은 걸러내고 미네랄은 통과시켜, 미네랄이 풍부한 깨끗한 물을 만든 후, 첨단 기술의 전해조를 통해 사용 용도에 알맞은 일정한 pH값과 환원력을 갖는 전해수를 만들어준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대상은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가치를 바탕으로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브랜드 육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10-27 15:09:03김태형 -
"고부가가치 한의약 개발산업 우선 지원"복지부가 고부가가치 한의약 관련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산업을 우선 지원하는 등 한방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부는 27일 15명의 정부 및 민간전문가으로 구성된 한방산업육성협의회를 구성, 한방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 구성을 살펴보면 복지부 송재성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한방산업단지조성팀 김유겸 팀장이 간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문가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선임연구부장과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이성희 원장, 삼천당제& 52321; 이정식 부회장, 태경약업 김성한 회장, 보건산업 벤처협회 이응세 총무이사 등 5명이며, 학계에서는 포청 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전세일 원장이 참여한다. 정부인사로는 기획예산처 김용현 사회재정기획단장, 과학기술부 김영식 기초연구국장, 농림부 이준영 농산물유통국장, 산업자원부 신용섭 생활산업국장, 복지부 유영학 한방정책관, 식약청 이희성 의약품본부장, 경상북도 윤호정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7명이다. 협의회에서는 한방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지원여부 결정하고 고부가가치 한의학 관련 산업을 우선 지원하는 등 한방산업단지 기반조성을 위한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복지부는 협의회 산하에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뒤 11월초 제1차 회의를 열어 한방산업육성협의회 설치배경과 운영방안, '한방산업정책기획단' 상정 안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2005-10-27 14:59: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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