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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상반기 매출 1천억 돌파...14% 증가일동제약의 상반기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일동제약은 9일 공정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63기 2005년4월1일~2005년9월30일) 1,070억7,6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해 942억원보다 13.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49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3억원보다 31.2%, 경상이익은 151억원으로 지난해 93억보다 62.9% 성장했다. 이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94억원으로 지난해 55억보다 69.2% 늘었다. 부채비율은 82.8%에서 72%로 줄었다.2005-11-09 11:18:3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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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상장기업 엑스포서 기업홍보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 ‘KRX IR EXPO 2005’에 참가, 기업을 홍보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KRX 상장기업 엑스포’에 참가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가치를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콜마는 이번 엑스포에서 기업소개 자료 인쇄물과 영상물을 제작, 상담방문객들에게 제공하고, R&D 와 글로벌네트워크를 이미지화한 포스터를 통해 기업의 성격을 소개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화장품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약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사업성과와 향후 전망은 어떠한가에 대해 많은 질의가 있었다”며 “루마니아 등에서 온 해외 바이어가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여 제품 개발상담을 하는 등 기업투자설명회와 함께 마케팅 비지니스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 준비했던 기업소개 자료가 부족할 정도였다”면서 “자료를 요청한 투자자들에게는 별도로 발송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2005-11-09 10:44:52김태형 -
'HIV/AIDS 감염진단 정도보증' 워크샵 마련식약청은 오는 24일부터 양일간 충남 천안상록리조트에서 'HIV/AIDS 감염진단 정도보증'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HIV 감염자 증가에 따라 국가적 AIDS 예방관리대책으로 신속, 정확한 HIV 감염확인 진단과 HIV/AIDS 감염진단 표준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HIV 진단 실무자들에 대한 교육, 훈련 및 상호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워크샵을 진행할 방침이다.2005-11-09 10:20: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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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약사 부족난 확대...2020년까지 지속미국에서 약사 부족난이 전지역으로 확대, 약사공급부족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체인약국협회의 보고에 의하면 총 3만7,000여 회원약국에서 지난 7월 현재 부족한 정규직과 시간직 약사 수는 약 5,950명. 미국병원협회도 2004년 12월 시점에서 약사부족률이 7.4%라고 보고해 2003년보다 약사수급난이 더욱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미국에서 약사가 부족한 이유는 보험정책 변화, 연방정부의 제약회사 규제 완화로 보다 많은 환자가 처방약에 접근하기 쉬워졌다는데 있다. 정부 규제 완화로 제약회사들은 처방약 광고비용을 확대해 환자들의 처방약 수요가 증가했고 미국 정부는 새로운 메디케어(정부보조 노인건강보험) 처방약 프로그램을 시작함에 따라 약국을 찾는 환자 수가 늘어난 것. 향후 인구노령화로 처방약이 필요한 노인 환자는 증가하는 반면 미국 약대에서 배출하는 약사 수의 증가는 느려 미국 약사공급난은 2020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미국 약대에서 입학정원을 늘이고 몇몇 약대가 새로 문을 열어 2007년부터 연간 1만여명 가량의 약사를 배출하더라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복수 지원이 가능한 미국 약대 경쟁률은 무려 10:1. 약대졸업 예정인 학생들은 졸업 전부터 쏟아지는 취직제안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한편 약사공급난이 계속되더라도 스케줄 A로 분류되는 간호사와 달리 약사는 영주권 수속에 특혜를 주지 않아 취업이민 문호가 닫힌 이후 현재 미국 상하원에서 절충안이 마련되지 않는 한 외국인 약사의 영주권 수속은 기약이 없는 상태. 미국에서 간호사의 경우 저임금 3D직종으로 분류되어 자국민이 일하길 원하는 않는 반면 약사는 고연봉 전문직으로 자국민도 원하는 직업이라는 점이 약사공급난에도 외국인 약사에 특혜를 주지 않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2005-11-09 10:05: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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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KGSP 서류심사 8개사중 2곳만 통과8일 실시한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 대상 8개업체 가운데 1개사는 조건부 통과 등 2개사만이 통과됐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이날 제니스메디칼을 제외한 심사 대상 모든 업체가 서류미비가 지적됐으나 이중 메디크로스만이 재검토 후 조건부 통과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니스메디칼(대표 김웅용, 광주, 종합도매), ▲메디크로스(대표 이규혁, 경기, 종합도매) 등 2곳만이 통과됐다. 재심 업체는 ▲미래메디팜(대표 안민준, 대구, 종합), ▲엘지약품(대표 이흥덕, 경북, 종합), ▲엠에스메디칼(대표 이경철, 광주, 종합), ▲핸디하이진(대표 허갑용, 서울, 수입), ▲규보약품(대표 우달영, 서울, 종합) ▲대학약품(대표 박문갑, 서울, 종합)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다수 업체가 재심으로 연기된 이유에 대해 "의약품 취급 실적이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는 실질적으로 의약품 취급 1개월 실적이 없을 경우에는 식약청에서 심사접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11-09 10:01:2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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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콜라섭취, 고혈압 발병과 관련여성의 콜라 섭취는 고혈압 발생에 관련이 있는 반면 커피 섭취와는 관련이 없어 카페인이 고혈압의 원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JAMA에 발표됐다. 이전에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와 고혈압 발병 간에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으나 많은 전문가들은 건강인이 하루 한두잔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인체가 적합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었다. 미국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울프갱 윈켈메이어 박사와 연구진은 간호사 건강연구에 참여한 155,594명의 여성의 12년간 자료를 분석했다. 이들 여성에서 총 33,077건의 고혈압이 발생했는데 커피 섭취와 고혈압 사이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카페인이 들어있는 콜라를 섭취한 경우에는 일반 콜라이든, 다이어트 콜라이든지에 상관없이 고혈압 발병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진은 카페인이 고혈압의 원인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인 탄산음료에 함유된 다른 성분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콜라 외에 다른 탄산음료는 포함시키지 않았다.2005-11-09 09:56: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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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HACCP 기술지원 전담센터 운영식약청은 오는 11일 중소규모 영업자들이 쉽게 HACCP 제도를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는 'HACCP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식품안전기반 조성을 위해 2006년부터 6개 식품에 대한 HACCP의 단계적 의무적용을 추진함에 따라 각종 위해정보 등을 검색하며 확인할 수 있고 기술상담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매주 목요일에는 업계 현장에서 발생된 문제점 등을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산학연 관계자들이 상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도 활용될 방침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HACCP 제도의 국제추세 및 향후전망, HACCP 적용업소 도입사례, 중& 8228;소규모 업체의 효율적인 HACCP 적용방안 등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05-11-09 09:50: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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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약품규제 당국자회의 내년 4월 유치식약청은 내년 4월1일부터 6일까지 서울롯데호텔에서 WHO 주최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ICDRA, International Conference of Drug Regulatory Authoritie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 GRP(우수심사기준), 약물경제학, 가짜의약품 유통방지 방안 등을 집중 조명할 방침이다.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는 192개국에서 약 500여명이 참석하는 WHO주관의 유일한 국제회의로,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품질증진 및 각국의 규제조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우수심사기준(Good Review Practices) △약물경제학 및 규제(Pharmacoeconomics and regulation) △생약: 품질을 통한 안전성 확보(Herbal medicines: safety through quality) △생물학적동등성(Bioequivalence) △의약품 지적재산권(IPR for pharmaceuticals: Improving or impeding access/ Data protection) △가짜의약품 유통방지(Counterfeit) 등이 주제로 선택됐다. ICDRA 회의는 WHO 주관으로 1980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회의로서 192개 UN 가입국의 의약품 규제 당국자 간에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및 품질 증진과 규제조화를 위한 현안들을 논의하는 범세계적인 회의이다. 이번 사전 준비 기획회의에는 식약청 김명현 차장을 필두로 준비기획단을 비롯해 의약품본부, 생물의약품본부, 독성연구원, 법무통상 소속과장 등 총 15명이 실무추진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ICDRA회의 국내유치는 세계 각국의 의약품 규제 동향 파악 및 미국, 유럽 등 의약선진국과의 협력증진과 아울러 의약품 규제의 국제조화 노력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제고는 물론 개도국을 포함한 190여 UN 가입국 들에게 우리나라 의약품 산업의 홍보 및 국가 위상 제고에 따른 의약품 수출 증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11-09 09:43: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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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MRI등 4품목 의료기기 기준규격 개정의료기기의 비약적인 기술 발전에 맞춰 CT, MRI 등 각종 기기들의 규격도 추세에 맞게 개정된다. 식약청은 9일 전동휠체어, 의료용스쿠터, 자기공명전산화단층촬영장치(MRI), 체외충격파쇄석기 등 4개 품목에 대한 의료기기기준규격(안)을 입안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의료기기로 관리되는 의료용스쿠터의 경우 사용자가 장애인이나 고령자인 점을 감안해 설계 구조, 브레이크효율의 안전성과 장애물 등판능력 성능이 국제규격에 부합하도록 했다. 자기공명전산화단층촬영장치와 체외충격파쇄석기의 경우 기계적 위험의 방지, 과온과 기타 안전상 위험 요소의 방지, 조작 데이터의 정확성과 위험한 출력 방지, 비정상작동 및 고장상태, 구조적 요구사항 등에 대해 국제규격과 맞췄다. 또한 전산화단층X선촬영장치(CT)는 화질과 선량의 정도관리, 디지털 기능, 의료용영상처리장치(PACS)와의 호환 등 IT 기술발전에 따른 의료영상의 중요성을 인식해 규격을 개정했다. 특히 X선조사조건의 허용차시험을 한국산업규격(KS), 미연방규정(CFR)과 일치시켜 국제조화 되도록 개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입안예고에 앞서 관련업계와 전문가의 토론회 및 정책고객서비스(PCRM)를 통해 의견 수렴절차를 거치기로 했다.2005-11-09 09:32: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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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의 '약사 구애'▶최근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해 보인 김근태 장관의 '약사사랑' 발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데. ▶행사장에서 김 장관은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를 만들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두고 "어디가나 늘 하는 정치적 발언이다", "약사에 올인했다"는 평이 엇갈렸는데. ▶하물며 공치사라도 '미운 놈'보다야 자신에게 득 되는 사람에게 한마디라도 더 하는 법.2005-11-09 09:31: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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