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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자 소득파악률 제고...특단조치 필요"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14일 건강보험 등 각종 사회보험제도의 기반이 되는 자영자에 대한 소득파악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예산결산위원회 질의에서 “현재 임금근로자의 소득파악율은 74%에 달하는 반면 자영자는 겨우 29~49%에 그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국민연금의 경우 국세청과 유사하게 가입자가 신고한 소득을 토대로 보험료를 부과·징수하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국세청이 국민연금보다 자영자소득파악률이 낮게 나타난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어 “자영자의 비율이 높고 소득파악률이 저조한 상태에서는 각종 사회보험제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서 “자영자 소득파악을 위해 정부내에 한시적인 TF나 자영자소득파악위원회를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5-11-14 11:39: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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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광고 전면허용, 대형병원 집중 우려"의료광고가 전면 허용될 경우 중소병원과 대형병원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이 나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4일 헌법재판소 위헌판결에 따른 의료광고 규제완화 추진과 관련, 부작용을 감안해 일정부분 제한을 두는 방안을 병행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의료광고의 경우 행정적인 규제보다 의료계 내부의 자율규제가 바람직하다며 자율규제 측면에서 각 관련 단체에 ‘광고심의회’ 등을 구성, 운영토록해 의료광고가 순기능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병협은 광고규제를 전면 풀어줄 경우 국민건강을 담보로 무분별한 상업적 행위를 할 수 있을 뿐아니라 광고시장확대로 자금력이 있는 초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집중현상을 우려했다. 이와함께 의료기술이나 고가, 최첨단 의료장비 홍보에 대한 과열경쟁등으로 국민입장에서 현자보다 치료비 부담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병원계는 의료광고 전면허용은 소비자의 다양한 정보획득과 사업자간 경쟁력있는 서비스와 가격 제공이라는 규제완화의 긍정적인 측면보다 이같은 폐혜가 더 클 것으로 판단, 복지부에 의료법개정시 광고확대와 함께 일정 가이드라인을 둘 것을 주문했다. 이에 광고 규제 완화방안에 대해 의학적으로 합당한 내용은 대폭 허용하되 허위 과대광고 또는 비윤리적인 내용의 광고는 엄중히 처벌해야하며 공중파를 통해 건강관련 프로그램에 출연, 해당병원을 자막을 통해 방송함으로써 간접광고하는 행위 등은 금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2005-11-14 11:11: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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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분회발전 위해 총화단결 하자"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가 지난 11일 총무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갖고 약사회 발전 방안과 약계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일룡 회장은 "약사회와 약계 발전을 위해 총화단결할 때로 회원간, 분회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며 "약계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제약국 특별점검 및 2005년도 약사감시업무 혁신을 위한 워크숍 개최를 논의했다. 또 회원연수교육, 회관기금조성 공동구매 미참여회원 협조, 초당남송약사대상 수상자 등을 검토했다.2005-11-14 11:10: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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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이주노동자 돕기 앞장대한약사회 정연택 부회장은 최근 열린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후원의 밤 행사에 참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정연택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소외 받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약사회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는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를 시작으로 현재 750여 의료 협력기관을 둔 단체로 성장했다. 작년10월에 법인화하면서 현재 명칭으로 이름을 변경했다.2005-11-14 11:08:51강신국 -
고민되는 백마진 근절방안▶"누구든 백마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후보를 도매협회장으로 뽑아야 한다" ▶내년 2월로 예정된 도매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일부 회원사들 사이에서 누구나 공감하는 백마진 근절책을 내놓는 인물이 협회장이 돼야한다는 입장인데...▶그만큼 모든 도매상이 요양기관 백마진 경쟁으로 모두가 골머리를 앓고 있기에 협회장 요건중 첫번째로 이 부분을 꼽고 있는 것 같다. ▶최근 하마평에 오른 후보군들도 이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이기에 고민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들 후보군은 빠르면 12월중 협회장 출마에 따른 공약 발표에 어떠한 백마진 해결방안을 내놓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러나 백마진 문제를 협회장이 나선다고 해결될 것인가에는 모두들 회의적 반응.2005-11-14 11:08:4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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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3분기매출 11%성장 8조원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에 비해 두자리수 이상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는 3분기 매출이 72억 유로(한화 약 8조 7,600억 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6%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19억 2,300만 유로(한화 약 2조 3,406억 원)를 기록해 28.7%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측은 "레그라 (알레르기 치료제) 제네릭 출시 및 아벤티스와의 합병에 따른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긍정평가했다. 주요제품별로는 플라빅스(죽상혈전증 치료제)가 5억 3,400만 유로가 판매되어 22.8%의 긍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탁소텔(항암제)은 13.8%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4억 2,0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탁소텔 은 영업력 증가와 탁솔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말미암아 유럽 시장에서만 26.8% 성장한 것이다. 또한 엘록사틴(항암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4억 2,200만 유로를 달성했으며, 란투스는 3억 2,5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 작년 동기 대비 44.4% 성장하면서 그룹의 주요 15개 제품 중 가장 큰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2005-11-14 11:04: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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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갑 원장, '세계 금연지도자상' 수상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이 지난 11일 폴란드 금연운동 단체로부터 ‘세계 금연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폴란드 금연운동 단체의 창설자이자 회장인 위톨드 자톤스키가 이날 개최한 국립암센터에서 건강증진 및 금연심포지엄에 직접 참석, 수여했다. 자톤스키 회장은 “박재갑 원장은 담배 제조 및 매매 금지 입법청원을 추진하고 있는 등 담배 없는 한국 만들기에 앞장섰다"며 세계 금연지도자상 수여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자톤스키 회장은 "지난 10월 개최된 세계 암센터원장 회의에서 담배의 경작·수출입·매매를 궁극적으로 완전 금지하는 '담배 규제를 위한 리옹선언'을 주도적으로 제안하는 등 세계적으로 금연운동을 선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폴란드 금연운동 단체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항암연맹(UICC)과 협력, 금연에 관한 연구를 지원하고 금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제활동을 벌이고 있다.2005-11-14 11:04: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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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가족동반 수락산 등반대회 개최약사회원들과 가족이 함께 등반하며 단합대회를 가졌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13일 수락산에서 회원 상호간의 단합과 건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산길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측은 기념품, 특별 행운상등을 시상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등 행운상으로 디지털카메라에 당첨된 창덕약국 정덕화 약사는 앞서 받은 2등상을 탄 상품을 다른 회원을 위해 흔쾌히 양보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었다. 김상옥 회장은 "이번 행사를 지원해준 약우회 회원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2005-11-14 10:55:14송대웅 -
동대문구약, 서울약령시 특구 경축식 참가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최근 열린 서울 약령시 한방특구지정 경축 기념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형근 회장을 비롯해 배경숙 부회장, 유기호 의원장, 김남주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이사 등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약령시는 한의약 관련 업종 1,000여개가 밀집, 전국 한약재의 70%가 유통되고 있고 지난 7월 한방특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한약도매상 관리약사 규정이 완화돼 약사회의 반발을 산바 있다.2005-11-14 10:53:40강신국 -
유한 결핵·호흡기 학술상에 신계철 교수제27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의 영예는 연세대 원주의대 호흡기내과 신계철 교수(현 원주기독병원장)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이양근)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101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계철 교수에게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신 교수는 ‘흉막액 감별에 있어서 C-반응성 단백과 혈관내피성장인자의 유용성' 등 결핵 및 호흡기 질환에 관한 다수의 우수논문을 발표, 학술창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양근 회장 등 400여명의 학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79년 유한양행이 제정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지난 27년간 호흡기 분야 최고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2005-11-14 10:45:3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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