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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12실 41부서 13실 45부로 개편심평원 급여관리실이 급여기준실과 약제관리실로 분리되고 심사관리실이 폐지된다. 또 종합관리제 확대를 위해 심사기준실이 종합관리실로 개편되며 일부 부서에서 팀제가 도입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이사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의결, 복지부에 승인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개편내용을 보면, 먼저 기획총무실이 혁신기획실과 총무관리실로 분리됐으며, 임시조직이었던 경영혁신전략본부가 혁실기획실로 이름이 바뀌어 정규직제로 전환된다. 또 과중한 업무로 부하가 걸렸던 급여관리실이 급여기준실과 약제관리실로 분리되고, 심사관리실이 폐지된다. 급여기준실에는 수가기준부, 재료기준부, 이의신청부가, 약제관리실에는 약제관리부, 약가기준부, 약가재평가부, 재료기준부가 배치된다. 심사관리실의 심사관리부는 1차 심사와 연계해 심사실로, 이의신청부는 급여기준실로 옮겨진다. 또한 종합관리제를 확대하기 위해 심사기준실이 종합관리실로, 심사운영부는 종합기획팀, 심사기준부는 심사전산화팀으로 각각 개명된다. 아울러 심사상무와 평가상무로 나뉘어졌던 상임이사 체계가 업무상무, 개발상무로 재분류되며, 종합관리실·혁신기획실·평가실 등 일부부서에서 팀제가 도입된다. 또 지원은 전면 팀제로 개편, 심사부를 심사평가팀으로 개명하고 서울지원 2팀, 다른 지원 1팀씩 조직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본원은 기존 12실 41부에서 13실 45부로, 지원은 7지원 17부에서 7지원 25팀으로 개편되게 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복지부의 승인이 나는 대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이동이 있을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12-09 12:00: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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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와 사장의 차이▲00제약(대표이사 000), 00약품(사장 000). 제약회사 보도자료에 쉽게 볼수있는 문구다.▲대표이사와 사장은 기업의 수장이기 때문에 보도자료에서는 필수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홍보에서는 필수다.▲하지만 투톱체계로 운영하고 있는 보령제약의 보도자료를 보면 가끔 의아스러울 때가 있다.▲보령제약(사장 김광호)-보령제약(대표 김상린). 혼용해서 쓰기 때문이다.▲통상적으로 대표이사는 소유를 의미하고 사장은 경영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한다. 전문경영인을 표방하는 보령제약에서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것인지? 전문경영인을 대표와 사장으로 따로 불러야 하나. 어리둥절할 뿐이다.2005-12-09 11:39:2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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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터 "한국, 가장 역동적인 국가로 기억"“제약업계에서 40년 넘게 일한 나에게 한국은 가장 역동적인 국가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미샤엘 리히터 KRPIA(한국다국적제약협회)의 전임회장은 정년퇴임을 맞아 은퇴를 앞두고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리히터 전 회장은 오는 10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에서의 42년 근무를 마치고 정년퇴임해 한국을 떠나게 된다. KRPIA(회장 마크 팀니)는 8일 리히터 전임회장에게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리히터 회장은 2001년 KRPIA의 제 3대 회장으로 취임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KRPIA가 활동 기반을 확립하는 데 크게 공헌한 바 있다. KRPIA가 발족한 1999년 3월 당시는 보건복지부와 외국인 투자 회사간의 직접적인 대화가 힘들던 시절로, 리히터 회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자 회의라는 정부와 회원사 양 실무진 간의 회의를 만들어 상호 의사소통을 원활히 했다. 이 회의는 이후 정부와 회원사간의 민감한 사안을 해결하는 공식적인 대화의 장이 됐다. 또한 한국과 미국, 한국과 유럽연합(EU)간의 통상 문제, 제도의 투명성, 국내기업과 외국투자기업의 평등한 대우 등의 사안 해결에 큰 공헌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히터 전 회장은 "한국을 떠난 후에도 연구 중심 제약회사들과 한국의 제약 산업이 계속 발전해 대한민국 환자와 국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한국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한 KRPIA 회원사의 기여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일한 한국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2005-12-09 11:37:07송대웅 -
심평원 "환자정보 등 개인정보 보안 만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환자 개인정보 등 중요정보 보호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가정보보안협의회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안협의회는 국가정보보안에 관련된 정보교류, 정책제안 및 범국가적 역량결집 등 정보보안업무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 사무국을 둔 협의체. 산하에 국가기관, 공기업, 산학연 정보보안협의회를 각각 두고 있으며, 국가기관에는 행정자치부 등 25개 중앙부처, 공기업에는 한국전력 등 27개 공공기관, 산학연에는 KAIST,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유천 정보통신실장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물리적, 기술적, 관리적 보안 등 모든 측면에서 정보보안에 만전을 기해 국가 정보보안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2005-12-09 11:02: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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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여성병원, 출산장려 위한 태교음악회 열어샘여성병원은 오는 15일 병원 샘누리홀에서 출산장려와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한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 시립교향악단 라임뮤직에서 클래식한 분위기의 고전음악연주와 테너, 소프라노 공연의 1부 행사와 세미클래식한 분위기의 음악연주와 테너, 소프라노, 베이스 공연의 2부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산모를 위한 휴식 시간과 다과 및 음료, 건강검진권 등의 푸짐한 경품추첨도 준비돼 있다. 샘여성병원 최현일 원장은 "지역주민과 출산장려 문화형성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080-012-3579로 하면 되며, 이번 음악회는 샘여성병원이 주최하고 BABYCELL,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이 후원한다.2005-12-09 10:28: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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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피부전문제약기업 갈더마 코리아(대표 박흥범)는 최근 개최된 ‘2005 외국기업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외국기업의 날은 외국인 투자 유치 유공자들을 치하하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및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정부가 2001년부터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갈더마 코리아의 수상은 지난 2004년 8월에 갈더마 코리아가 40억원 (미화, 3,787,789)의 자본을 증자함으로써 투자를 유치했으며 피부질환 분야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룬 공로를 인정 받아 이루어졌다. 갈더마 코리아는 지난 99년에 설립됐으며 자사의 대표제품인 여드름 치료제 디페린 및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데스오웬 등을 앞세워 향후 5년 이내에 피부과 1위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흥범 사장은 “갈더마코리아는 본사의 우수한 제품력과 마케팅력을 기반으로 하되 한국의 정서를 반영한 기업 경영을 통해 국내 시장에 잘 뿌리내렸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국내 산업의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12-09 09:32:34송대웅 -
강남구약, 정원 노인요양원에 TV 8대 기증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8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소재하고 있는 '정원 노인요양원'(원장 강혜식)과 '정원 치매노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이에 약사회 측은 수용시설에서 사용할 TV 8대를 기증하고 요양원 시설을 둘러보았다. 요양원에는 직계가족이 없는 110명의 노인과 치매로 고생하고 있는 174명의 노인등 총 284명이 함께 지내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유대식 회장, 황규진 부회장, 김정란 부회장, 이 준 총무위원장, 신성주 여약사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05-12-09 09:19:25정시욱 -
동대문약, 노숙자쉼터에 사랑의 성금 전달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임정인)는 최근 불우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노숙자 쉼터 '작은 예수의 집'과 '프란치스꼬의 집'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또 서울시약사회 김기방 감사, 박상룡 부회장, 정봉원 부국장이 방문한 가운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및 회무전반에 걸친 감사를 실시했다.2005-12-09 09:14: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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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급 급여비 3,500억원...재정부담 가중3500억원대의 의료급여비용이 몇달간 지급이 지연되면서 병의원과 약국가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의료급여혜택을 늘리게 되면서 재정압박이 가중돼 빚어진 일이다. 이와관련, 의약단체는 조속한 지급을 복지부에 건의했지만, 마땅한 재정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 내년 1~2월께나 돼야 지급지연이 해소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는 8일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의료급여비용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했다. 약사회는 "지방을 비롯한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밀집지역에 위치한 약국의 경우 폐업위기에 처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며 "두달 넘게 지급이 지연돼 경영고충을 호소하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반복되는 지급지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함께 현재 의료급여비용 미지급분이 단시일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같은 현금유동성 위기에도 불구하고 당장 지급지연이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예탁금을 받아 지급업무를 맡고 있는 건보공단은 "내년 1~2월이 넘어야 미지급분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단 관계자는 "11월말 기준으로 3,500억원 가량이 미지급됐다"며 "한달에 보통 2,800억원이 지급되는 것을 감안하면 한달 반가량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도 1,080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한 상황이고 하반기로 책정된 지급액을 연초로 당겨 해결하면 1~2월이 넘어야 지연이 해소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미지급액 3,500억원 중 현재 약국에 지급이 밀린 금액은 20%에 해당하는 7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매월 말 제약사와 도매업체 등에 약품대금을 상환해야 하는 약국입장에서는 상황지체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이 크다"며 "안정적인 재정확대 없이 무리하게 의료급여혜택을 늘리다보는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2005-12-09 06:38:23정웅종 -
얀센·베링거 12% 성장, 로슈 1000억 돌파국내 주요 다국적사들이 올해도 두자리수 성장을 무난하게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8일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다국적사의 올해 예상매출을 집계한 결과 한국얀센과 베링거인겔하임은 작년대비 12% 성장을 나타냈다. 얀센 1530억원, 베링거인겔하임 820~850억원대 항암제 벨케이드 출시및 '레미닐'의 고성장(50%이상)등 주요품목 성장에 힘입은 한국얀센은 올해 1,530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된다. 얀센 관계자는 “올해 12% 성장한 1530억대 매출이 예상되며 다수 항암제가 출시 예정인 내년도에는 15% 성장한 1,800억대까지도 바라보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은 800억대를 넘어서며 전년대비 12.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12월 집계가 나와야 정확한 매출이 추정가능하지만 작년 729억의 매출을 올린점을 감안할 때 올해 820~850억대가 될 전망이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전문약 성장은 20%가 넘고 일반약은 전년실적을 유지하는 정도”라며 “미카르디스와 모빅이 많이 성장했으며 올출시된 스피리바는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에 피크(정점)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이자 6~10% 상승 3400억대 전망 다국적사 매출1위인 한국 화이자측은 금주내에 POA(영업회의)를 거쳐 올해 매출을 확정할 방침으로 구체적 수치는 언급을 피하고 있다. 다만 화이자 한 관계자는 “3,400억~3,500억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혀 전년매출(3,196억원)에 비해 6~10% 상승 전망을 가능케 하고 있다.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도 두자리수 성장이 무난할 전망이다. 노바티스 1600억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1200억 육박 작년에 23%의 고성장으로 1,454억의 매출을 올리며 상위권으로 올라선 한국노바티스측도 "올해도 두자리수 이상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1,6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 5위권 수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노바티스의 매출1위품목인 고혈압약 '디오반'은 적응증 확대및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1,2위제품인 코자와 아프로벨과의 간격을 줄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인 '젤막'도 만성변비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새로운 파킨슨병치료제인 '스타레보' 출시도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작년도 3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억대를 넘어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측도 1,2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월 출시된 고지혈증약 '크레스토'가 기존의 어떤 스타틴제제보다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확실한 매출은 집계가 안됐지만 두자리수 성장은 무난할 것”이라며 “크레스토, 아타칸, 아리미덱스 등이 많이 성장했다. 특히 크레스토는 전세계 평균 성장률보다 한국이 빨라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릴리 1100억대, 로슈 1000억원 돌파 아스트라제네카와 더불어 작년에 처음으로 1,000억대를 돌파한 한국릴리 한 관계자는 "아마도 1100억대 전후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혀 4~5%대의 성장을 예상케 하고 있다. 작년도 914억의 매출을 올린 한국로슈는 12월마감전에 이미 1,000억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두자리수 이상 성장이 확실시 되고 있다. 작년매출 2,2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대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GSK 관계자는 “이번주에 실적을 취합하고 있어 정확한 예상매출은 내주나 가야 알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GKS 한 영업 관계자는 “올해의 정확한 전체 매출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올 목표의 90~95% 정도 달성할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다국적제약사 리서치 업무를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상위권일수록 매출규모가 큰 만큼 두자리수 성장은 힘들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중위권 제약사들의 높은 상승률이 돋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각 다국적사들의 매출집계가 한창인 가운데 각 제약사들은 내년 초 영업회의를 통해 최종매출및 2006년 목표를 확정할 방침이다.2005-12-09 06:30: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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