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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팜스넷, 한방의약품 판매 제휴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의약품전자상거래 1위 업체인 팜스넷(대표이사 김병진)과 지난달 31일 한방의약품 전 품목에 대한 독점판매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대한뉴팜은 한방의약품에 대한 온라인 유통판로도 구축했고 팜스넷은 한방의약품까지 취급품목을 넓히게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2006-09-04 11:11:15박찬하 -
한국 의약품 협상팀, 4일 오후 시애틀로 출국한미FTA 제3차 협상을 위해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등 한국측 협상팀이 4일 오후 미국 시애틀로 출발한다.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을 포함 총 17개 분과 및 2개 작업반이 출국하게 되며, 특히 의약품 분야는 6일부터 8일까지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상에서는 지난 8월21일 싱가포르 협상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밀고 당기기가 예상되며, 포지티브 시행방안의 세부절차 및 신약의 특허권 강화 문제가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의약품 협상팀은 시애틀에서 각종 쟁점현안에 대해 미국과 논의를 끝마친 뒤 10일 오후 비행기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2006-09-04 10:29: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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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신축시 병상당 면적 2배이상 확보해야종합병원의 병상당 면적이 지난 1980년 이후 25년동안 약 1.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병원 신축시 이 점을 고려해 약 2배 이상의 면적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병원협회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병원최고경영자들을 위해 마련한 ‘사례중심의 병원경영 CEO 연수프로그램’에서 한양대 건축학과 양내원 교수는 ‘국내외 병원건립의 추세와 병원신설’이라는 강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교수는 “2000년을 기준으로 현재 병상당 면적은 26~27평 규모이고 현재 공공병원의 노인요양병원은 대략 28~30평 규모로 과거에 비해 병동부와 중앙진료부의 비율이 낮아지고 환자들의 편의시설과 설비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 실례로 대표적인 공공병원인 서울대 보라매병원과 분당 서울대병원을 비교할 때, 병동부는 40%→19.4%로 낮아진 반면 공급부를 포함한 중앙진료는 31.5%→40.2%로 기계, 전기실은 8.9%→17.9%로 분당서울대병원이 높았다. 양교수는 국내 종합병원의 주요 문제점으로 절대면적의 부족과 부문별 면적의 불균형, 설비 집약적 면적의부족과 단순 공간 위주의 확장, 그리고 낮은 층고를 지적했다. 또한 병원 리모델링을 하기전에 반드시 장단기 마스터 플랜을 세워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그는 강조했다. 두번째 강사로 나선 삼정회계법인 배원기 전무이사는 ‘병원의 운영자금 관리’를 통해 부동산펀드나 리츠, 병원채권제도 등 새로운 자금마련 기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는 인천시병원회장인 안병문원장을 비롯 부산 동래병원 박재훈 원장등 병원경영 CEO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CEO연수 프로그램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격주로 10시부터 1시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2006-09-04 10:08: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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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의 회계와 세무' 연수교육 마련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의료기관의 회계와 세무'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연수에서는 ‘의료기관의 회계기준 및 세무’ 관련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돼 온 의료기관회계기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병원소득 재산에 대한 절세대책 및 관리 방안, 원가관리 등에 대한 교육으로 마련된다. 교육에서는 의료기관회계기준의 추진배경 및 법적근거(복지부 보건자원과 김맹섭 사무관) 등에 관한 강의가 예정됐다.2006-09-04 09:59: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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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 학비 913만원...충북약대 400만원이화여대 약대의 연간 학비는 913만원으로 전국 20개 약대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4일 각 4년제 대학 계열별 연간 학비현황(수업료+기성회비)을 포함한 2006년 고등교육기관 교육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약대 중 가장 학비가 비싼 곳은 이화여대로 충북대 약대 연간학비인 400만원보다 무려 1.2배나 높았다. 이어 숙명여대 약대가 909만원, 동덕여대 약대가 886만원으로 여자대학들의 학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영남대 약대는 867만원으로 남여공학대학 중 가장 높았고 ▲대구카톨릭대 약대 832만원 ▲삼육대 약대 817만원 ▲성균관대 약대 787만원 ▲중앙대 약대 781만원, ▲덕성여대 약대 778만원 ▲경희대 약대 767만원으로 조사됐다. 경성대 약대는 703만원 조사됐고 ▲우석대 약대 690만원 ▲조선대 약대 681만원 ▲원광대 약대 679만원으로 나타나 호남지역 약대들의 학비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국립대 중에서는 서울대 약대가 626만원으로 가장 학비가 비쌌다. 이어 ▲충남대 약대 468만원 ▲전남대 약대 425만원 ▲부산대 약대 417만원 ▲충북대 약대 4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강원대 약대는 집계가 이뤄지지 않아 순위에서 빠졌다. 의과대학의 경우 포천중문의대가 1,055만원, 연세대 의대 1,031만원, 가천의과대학 1.016만원으로 나타나 의대에서 1년간 수업을 받으려면 1,000만원이 넘는 학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드러났다.2006-09-04 09:57:16강신국 -
식약청, 건강 영양교육자료 신청코너 신설식약청은 영양표시정보사이트(Http://nutrition.kfda.go.kr)에 '교육자료 신청코너'를 신설하고, 어린이 비만예방과 식생활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소비자가 신청하면 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코너에는 어린이식품 영양가이드를 비롯해 영양교육용 리플렛, CD, 포스터 등 다양한 자료들이 있으며, 자료를 받아 본 어린이나 교육자에가 자료에 만족하는지, 더 알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하는 피드백평가를 같이 실시한다. 식약청은 소비자 또는 교육자들의 피드백평가 결과를 토대로 눈높이 영양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교육홍보를 활성화할 방침이다.2006-09-04 09:54: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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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등 고소득전문직, 건보료 체납 '눈덩이'의사와 한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의 건강보험료 체납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발표한 ‘건강보험료 고액체납자 현황’(월보험료 100만원 이상 지역가입자 상위 50위)을 분석결과에 따르면 의사와 한의사, 탤렌트, 스포츠선수 등은 1인 평균 760만원을 체납했으며, 체납기간은 평균 67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 10억5,900만원 상당의 건물과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종합소득은 6억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소득 전문직 체납자 상위 50위 가운데 한의사 M씨, K씨, M씨 등과 치과의사 P씨, 성형외과의사 P씨도 포함돼 더욱 심각한 모럴헤저드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의사 M씨는 1,189만원을, 또다른 M씨는 979만원을, K씨는 714만원을 각각 체납했으며, 치과의사 P씨는 553만원을, 성형외과의사는 501만원을 각각 체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지역가입자의 고소득 전문직 체납현황은 전체 198만6,861세대 가운데 2,056세대(0.1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액은 전체 1조2,449억2,100만원의 0.19%인 23억6,5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고액체납자의 증가로 인한 도덕적 해이 심화현상은 복지사회의 근간인 사회보장제도의 국민적 신뢰를 허물어뜨릴 수 있다”며 전액환수 등 시급한 대책이 요망된다고 촉구했다.2006-09-04 09:20: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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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건강기능식품 업소 위생교육부산식약청은 5일 행정동 대강당에서 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와 건강기능식품 수입업소 영업자 또는 품질관리인이며 GMP 설명,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및 관계 고시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된다. 또 건강기능식품 관련 허위과대 광고 설명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제조업소 및 수입업소 대상 품질관리인, 영업자 대상 법정교육이 아니라는 점을 공지했다.2006-09-04 09:10: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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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장 선거 배기환·전인구 교수 출마배기환 충남약대 교수와 전인구 동덕여대 약대 교수가 제45대 대한약학회장 후보에 입후보 했다. 약학회는 지난 1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배기환 교수와 전인구 교수가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약학회장 선거는 대의원으로 추천된 324명의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표는 오는 29일이다. 선거관리위원장은 학회 간사장인 서울약대 오우택 교수가 맡았으며 위원은 정춘식 덕성약대 교수, 정세영 경희약대 교수, 임동술 삼육약대 교수, 정재훈 삼육약대 교수 등 4명이다.2006-09-04 08:59:43강신국 -
국내제약 "포지티브는 시위서 떠났다" 팽배복지부의 포지티브 도입과 한미FTA 협상이 맞물리면서 적어도 국내 제약업계와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사간에는 암묵적인 '반' 포지티브 전선이 형성돼 있었다. 지난 6월에는 복지부가 포지티브 시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실무 작업반 회의를 다국적사(KRPIA)들이 보이콧하면서 국내 제약업계에 공조제의를 해 오기도 했다. 암묵적 파트너 잃은 국내 제약업계 제네릭 약가인하를 강력히 고집하는 미국측과의 괴리에도 불구하고 포지티브 도입을 막아야 하는 국내 제약업계로서는 다국적사들과 완전히 등을 돌릴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었다. 오리지널과 제네릭간 약가차를 분명히 해 줄 것을 주장하는 다국적사들의 태도가 껄끄럽지만 국내사들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가인하 모두를 반대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인 셈이다. 오리지널 약가가 내려가면 자연히 제네릭 약가도 이와 연동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국내 제약업계는 미국이나 다국적사들에게 "제네릭 약가 문제를 거론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한편 복지부의 포지티브 관련 의견요청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전략을 병행해 왔었다. 이 와중에 터진 것인 미국측의 포지티브 수용 방침. 암묵적인 수준이었지만 카운터파트를 잃은 제약업계는 자연스럽게 공황상태에 빠졌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입안예고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미국이 포지티브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사실상 진퇴양난에 빠졌다"며 "다들 포지티브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 협회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라며 현재 심경을 털어놨다. 포지티브는 시작, FTA 공세가 더 두렵다 그렇다고 제약협회가 추진 중인 반 포지티브 움직임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 규제개혁위원회를 활용한 압박전략과 최종수단인 헌법소원 등 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 실제 협회 고위임원은 최근 열린 강의에서 이같은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리 협회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봐달라"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문제는 포지티브를 받고 미국이 요구한 독립적 약가이의신청기구 설치를 합의해 준 것 처럼 또다른 합의가 FTA 협상을 통해 진행중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복지부가 국회 제출한 문건에 따르면 8월 11일 미국이 포지티브 수용의사를 밝히면서 16개항에 달하는 요구사항을 이미 전달받았고 '향후 양측의 관심사항 전반을 FTA 틀내에서 논의하는데 동의'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 같았던 포지티브를 미국이 수용했고 이의신청 절차가 있다며 버텼던 정부가 독립적 이의신청기구 설치를 약속한 것 처럼 현 상황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눈여겨 볼 대목은 미국이 요구한 16개항 중 '기등재 품목 보호'가 12번째 항목에 명시돼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복지부는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기등재 품목에 대한 약가 20% 인하와 관련한 의견제출을 요청했다. 물론 공문상에는 제약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실시하겠다는 점을 명시했지만 사실상 기등재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작업이 본격화됐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시애틀 3차 협상서 폭탄 터진다" 우려 팽배 FTA 틀내에서 모든 관심사항을 논의하겠다는 복지부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번외' 협상을 다녀온 후, 기등재품목을 손 보겠다며 나선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싱가포르 협상에 동행했던 모 관계자는 "포지티브 케이스와 같이 기등재품목 약가인하도 미국이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럴경우 3차 협상인 시애틀에서는 우리가 또 뭔가를 내줘야 하는데 그게 바로 특허문제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실제 약가인하 문제를 미국이 수용하는 대신 특허권 분야에서 대폭 양보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관심있는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공공연히 회자되고 있다. 미국이 약가인하로 인한 손실분을 특허권 강화로 보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은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 포지티브라는 공격목표를 표면적으로는 잃어버린 제약업계는 향후 방향키를 어디로 잡아야할지 모르는 극심한 혼란 속에서 시애틀 협상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2006-09-04 06:59: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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