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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플루트랄 크림 등 전문약 3종 발매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플루트랄 크림, 옥타론HR정, 바필정 등 전문의약품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루트랄 크림은 플루트리마졸이 주성분이며 족부백선(무좀), 고부백선(완선) 등 표재성 피부 진균증에 사용하는 제품. 피부사상균, 사상형진균, 이스트 등 병원성 진균에 대한 광범위한 항균작용이 특징이다. 또한 항염작용으로 부종, 발적과 같은 염증증상을 동시에 신속히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고 1일 1회 적용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옥타론HR정(Thioctic acid 600mg)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증(족부괴저) 치료제로서 고혈당으로 인한 산화성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체내에서의 포도당 이용율을 증가시켜 주며, 단백질의 성질이 변하는 단백 당화를 감소시킴으로써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원인과 증상을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 바필정(Bamiphylline HCL 300mg)은 기관지 천식, 만성기관지염 등으로 인한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며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치료에 있어 폐기능 향상에 우수한 임상적 효과를 나타낸다. 넓은 치료적 안전역(High Therapeutic index)을 가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혈중농도로 장기투여 환자에 있어서도 혈중농도 모니터링(Plasma level monitoring)이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2007-06-12 11:44:11이현주 -
병·의원 등 장기 성실사업자 세무조사 유예병·의원 등 보건업을 비롯, 20년 이상 장기 계속사업자 가운데 소득을 성실하게 신고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이 주어진다. 국세청은 12일 올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자진납부 실적이 2조9,789억원으로 전년(2조2,853억원) 대비 30.4%가 증가했다면서 성실신고자에 대해 이같은 세정지원 방안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의 지원방안에 따르면 2006년 소득세 과세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20년 이상 장기간 계속사업자 가운데 성실사업자('87년 12월31일 이전)가 지원대상이다. 이들은 대상으로 2009년말까지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장기 미조사자에 대한 정기조사대상자 선정비율이 축소된다. 또, 지원대상 사업자의 경영애로시 납기연장 등 자금편의도 제공한다. 그러나, 무자료거래 등 자료상거래나 탈세제보 등 구체적인 탈루혐의가 있는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병·의원과 조산원 등 보건업 사업자의 경우 6,594명중 성실사업자가 지원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약국이 포함된 도·소매업자 6만5,373명 가운데 역시 성실사업자가 세정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업종별 장기 계속사업자 현황은 총 21만5,772명에 달한다.2007-06-12 11:34: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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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 대행 "회장 당선되면 교수직 사퇴"김성덕 의사협회 회장직무대행이 이번 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현재 맡고 있는 서울의대 교수직을 사퇴하겠다고 공언했다. 김성덕 대행은 그동안 제기돼 왔던 교수직 유지 논란과 관련, 12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결코 교수직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하고 “의협회장에 취임하는 그날부터 서울의대 교수직을 사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교수직 유지가 대국민, 대정부, 대국회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회원들의 문제제기 여부를 전제조건으로 걸었다. 그는 “회장에 당선돼도 교수직을 유지하려 했던 것은 교수직을 갖고 회장직을 수행하는 것이 대국민, 대정부, 대국회 신뢰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회원들이 교수직 유지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사퇴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대행은 이어 “회원들이 원한다면 앞으로 전직 서울의대 교수이자 교수출신 의협회장으로서 통합의 리더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특히 “10만 의사를 대변하기 위해 나선 사람이, 그것도 직선으로 선출된 의협회장이 돌아갈 자리에 연연하는 우를 범하기야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김 대행은 지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의협회장 당선시 교수직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교수직은 포기하지 않겠다. 의협회장직을 마치고 교수자리에서 명예롭게 은퇴하고 싶다”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2007-06-12 11:02:1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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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주사기 재사용하면 징역·벌금형"앞으로 의료기관에서 일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는 법안이 추진된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문광위)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발의한 법률안을 보면 의료인은 의료기기법에 따라 표시되는 의료기기를 한번 사용하토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심 의원은 "일회용 의료기기는 한번 사용 후 이를 재사용하는 경우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2차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며 "일부 의료기관에서 이를 재사용하는 사례가 발견되는 등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심 의원은 이에 따라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를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해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를 위한 실효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법안 발의에 참여한 의원은 심재철 의원을 비롯해 이성구, 김재원, 문희상, 엄호성, 이경재, 정문헌, 이인기, 전여옥, 김애실, 김태년, 고조흥 의원 등 총 12명이다.2007-06-12 10:55: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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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천연 성분 피부보호 패드 발매전주 태전약품이 천연 추출물 피부보호 패드 ' 위치하젤(Witch Hazel)'을 발매한다. 위치하젤은 미국 T.N.Dickinson로 부터 수입하는 완제품으로 미 FDA(식품의약국)로 부터 인증받은 천연의 자연추출물 패드로 국내에서는 피부보호 화장품으로 승인받았다. 태전에 따르면 미국 인디언들은 일찍이 Witch Hazel(위치하젤)의 효과를 발견해 가벼운 상처 및 염증과 찰과상, 피부 가려움증을 치료하는데 주로 애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증류한 위치하젤 추출물은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화장용 및 OTC 의약품으로 공식화 되고 있다. 태전 관계자는 "위치하젤은 미국 동북부 삼림지대에서 자생하는 식물에서 원료를 추출·증류시켜 맑고 향긋한 자연적인 치료효과와 방향성을 가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며 "또한 피부보호, 모발보호, 눈보호에 높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치하젤과 함께 하젤넷블루, 알로에가 첨가된 하젤넷그린 등 3종류가 출시된다.2007-06-12 10:47:47이현주 -
"액시티닙 병용요법, 췌장암환자 생존연장"화이자가 연구중인 혈관내피 성장인자 수용체 1,2,3(VEGFR1,2,3) 억제제인 ‘액시티닙’을 ‘젬시타빈’과 병용투여한 경우, ‘젬시타빈’ 단독요법보다 진행성 췌장암환자의 전체 생존기간(OS)이 연장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화이자는 단일·복합요법으로 여러 종류의 종양에 대해 ‘액시티닙’의 효능을 연구한 이 같은 내용의 2상 연구 초기결과를 alnr 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진행성 췌장암환자 1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체 생존 중앙값이 ‘젬시타빈’만을 사용했을 때는 5.6개월이지만 ‘액시티닙’을 병용투여한 경우 6.9개월로 평균 1.3개월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애시티닙’ 병용요법이 ‘젬시타빈’ 단독요법과 비교해 사망위험도 26% 가량 감소했다.2007-06-12 10:38: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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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아시아 신약개발회담 참석바이오코아는 12~14일 싱가폴 마리나 만다린에서 열리는 ‘Drug Development Asia Summit 2007’에 참석한다. 마르커스 에반스(www.marcusevans.com)가 주최한 이 회담은 신약개발과 관련된 기업간 교류 증진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회담에서는 참가 기업간 1:1 미팅을 통해 기업간 비즈니스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별도 절차없이 바로 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다. 바이오코아 이경률 대표는 "세계 유수의 제약, 의학, 생명공학 분야 기업들이 이번 회담에 참가한다"며 "신약개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코아가 해외 제약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6-12 10:35: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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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한일의약외품 전문가 오픈 포럼식약청은 28일 오후 1시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한일 의약외품 전문가 오픈 포럼'을 개최한다.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일본 의약외품 심사 현황(히로유키 하마모토, 일본PMDA 일반의약품심사과장) ▲일본의 전염병예방용살충제의 심사현황(이케다, 일본 방역용 살충제협회 전무) ▲의약외품 분류체계에 대한 한일비교(김은정, 식약청 의약외품팀장) ▲한국의 의약외품 허가심사제도 개선방안(신현택, 숙명여대 교수) ▲한국의 전염병예방용살충제 허가심사제도 개선방안(안용준, 서울대 교수) ▲식약청에 바란다(이치우, LG생활건강 부장) 등이다. 또 29일 오전 9시30분 보건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팔로우업(Follow-up)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에서는 ▲일본 및 한국의 의약외품 허가 심사 ▲일본 및 한국의 전염병예방용살균살충제의 허가심사 등이 발표된다.2007-06-12 10:25: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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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 혈압조절 실패한 환자에 효과"종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았던 비당뇨환자 10명 중 9명이 ‘엑스포지’(성분명 발사르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를 투여 받고 목표혈압치에 도달했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고혈압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엑스포지’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발사르탄’(상품명 디오반)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상품명 노바스크)을 하나의 알약으로 만든 항고혈방 복합제. 이번 연구는 단독요법으로 목표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2가지 용량의 ‘엑스포지’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평가하기 위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포함해 89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구결과 다양한 단독요법에서 권장치 혈압목표인 140/90mmHg에 도달하지 못했던 환자들이 이전 치료와 관계없이 목표혈압치로 효과적으로 조절됐다. 특히 제2형 당뇨병환자 10명 중 5명에게서 더 공격적인 목표인 130/80mgHg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의 주장했다. 임상시험 주연구자인 뉴욕주립대 요셉 아이조 박사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최적의 혈압조절을 위해 2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면서 “이번 임상결과는 기존에 혈압조절이 도지 않은 환자들이 엑스포지 사용시 혈압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2007-06-12 10:24: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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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사도 한약제제 임의조제·판매 가능"“한약조제자격증이 없는 일반 약사도 한약제제에 대해 임의조제와 자유판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한약위원회는 11일 약사 한약의 정체성을 찾고 약국에서 한약과 한약제제 취급의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공문과 별첨자료를 각 분회에 발송했다. 서울시약이 분회에 발송한 별첨자료에 따르면 약사법 제2조 제2항에 따라 일반 약사도 한약제제를 임의조제와 자유판매를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고, 제39조 제3호에 의해 한약제제를 개봉판매할 수 있다는 것. 또, 약사법 2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약사는 누구든지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으며, 특히 한약제제는 한방의약분업이 안됐기 때문에 한의사의 처방 없이도 약사는 무제한 임의조제를 할 수 있다고 서울시약측은 밝혔다. 한방의약분업이 시행돼도 현행 약사법에 의해 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전에 의해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고, 한의사는 직접 조제권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데도, 한약조제자격증이 없는 약사도 한약제제를 조제 및 판매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지 못한 만큼 이같은 내용을 각 회원들에게 일러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약은 일반약과 전문약만 있을 뿐이고, 한약제제는 따로 구분돼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의약품 가운데 어디까지를 한약제제로 정할 것인가의 문제 등 여러 가지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한약사는 한약제제를 취급할 수 있고 양약제제는 취급할 수 없지만, 한약제제와 양약제제가 구분돼 있지 않아, 사실상 한약사가 양약을 취급해도 단속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 실례로 한의사가 양약(살리실산메칠 등)이 포함된 한방파스를 치료목적으로 사용해도 한약제제가 아니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단속한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여러 제약사에서 수백종을 생산하고 있는 단미엑기스생약제제(한가지 한약재로만 제조한 일반약)의 경우 식약청에서는 한방원리로 제조되지 않아 한약제제가 아니라고 하고, 복지부 한방정책관실에서는 한의사가 한방보험에 청구하는 만큼 한약제제라는 해석을 내리고 있다고 서울시약은 꼬집었다. 따라서 서울시약은 의약품 가운데 한약제제를 명확히 표기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외부용기에 표기해 어느 품목이 한약제제인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현행법에 의해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합법적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양약 및 한약성분이 혼합된 제제를 양약 또는 한약제제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의료제도와 약사제도가 일원화된다고 밝혔다. 특히 한방분업을 실시하게 되면, 한의원에서는 한약장을 철거하게 되며, 한약조제자격증이 없는 일반약사도 대부분의 한약재를 무제한 취급할 수 있는 만큼 한의사의 한약조제권이 처방과 무관하게 일반약사에 넘어온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약은 한약제제 취급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약국한방에 대한 문제점의 실체를 제시하고, 한약위원회 차원에서 연수교육시 전회원에게 특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안궁우황환 사태로 한의계와 한약조제약사회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약도 발을 담금에 따라 향후 한·약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007-06-12 10:21: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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