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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회원 단합 위해 동호회 활성화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악회와 탁구회에 직접 참석하고, 동호회를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어수정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 간의 단합, 건강증진, 여가를 위해 1약국 1동호회 가입을 적극 권유해 왔다"며,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가 종식돼 마스크를 벗고 다함께 활기찬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2021-12-07 11:26:17정흥준 -
최광훈-김대업, 선거운동 오늘 종료..."후회 없이 달렸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1번)-김대업(2번) 후보가 오늘(7일)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선거운동을 종료한다. 각 캠프에 따르면 지난 5일 숙명여대 약대 동창회 행사에 참석한 최 후보와 김 후보는 7일 저녁부터 선거운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전화유세, 문자메시지, 언론 보도자료 등 모든 선거관련 일정을 중단한다는 의미다. 이제 선거운동 자체가 소모적일뿐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40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는 최광훈 후보는 "약국을 방문하니 여러 어려움들을 호소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약료의 창출이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은 회원님들에게 우선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선거가 끝나면 '약사는 하나다'라는 원팀정신으로 돌아가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동료약사들로 돌아가야 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개표를 하루 앞둔 8일 휴식을 취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릴 예정이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대업 후보는 "열심히 회원들과 만나고 소통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세상의 변화는 긍정과 실천이 만든다는 신념을 굳힐수 있는 기간이었고 앞으로 3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선거기간 회원들과의 만남이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후보는 "공진단을 챙겨주신 약사님부터 환하게 웃으면 맞이해 준 모든 약사 유권자들의 모습이 생생하다"며 "늦은 후보등록으로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김 후보도 8일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강원도로 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2021-12-07 11:21:56강신국 -
[대전] 7일 오전 10시30분 투표율 55%…609명 투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55%를 기록했다. 대전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1108명 중 60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대전시약사회장 선거는 김성훈 유성구약사회 총회의장과 재선에 도전하는 차용일 후보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대전시약 선관위는 최종 투표율은 60%대 중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직전 선거에서 대전시약사회 투표율은 63.2%로 총 유권자 999명 가운대 626명이 투표에 참여했었다.2021-12-07 11:04:22강혜경 -
[서울] 한동주 "회원 권익 최우선으로…열정 쏟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7일 위기의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회원 약사들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약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발생한 오해와 불신의 앙금을 모두 털어내고 대승적으로 화합해 회원권익 향상과 현안 해결에 함께 나아가자”며 “선거운동 기간 회원을 직접 만나면서 들었던 소중한 의견과 염원은 향후 서울시약사회 회무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장기화가 불러온 경영난으로 팍팍해진 회원들의 삶에 무거운 마음과 씁쓸한 감정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며 “약국경영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고 되새겼다. 이에 따라 한 후보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토대로 약사·약국을 경제적으로 안정화하는 동시에 사회가 요구하는 약료서비스로 약사 전문성을 향상시켜 국민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임기 동안 코로나 위기 극복과 회원 권익 실현을 위해 밖으로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 약사회 회무를 수행해왔다”며 “위기 시대의 노하우와 실천력을 바탕으로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부분의 회원들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안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1-12-07 11:02:16김지은 -
[서울] 6일 기준 투표율 35.9%…2967명 투표선거 개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6일 오후 6시 기준 35.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어제 오후 기준 서울시약사회 전체 유권자 8250명 중 296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권영희 후보(기호 1번), 한동주 후보(기호 2번), 최두주 후보(기호 3번) 3인의 경쟁 구도다. 서울시약 선관위는 오늘(7일)과 내일(8일) 막판 투표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우편투표만으로 진행된 점을 고려할 때 최종 투표율은 50%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동주-양덕숙-박근희 후보 간 경선으로 진행된 직전 선거에서는 온라인 투표가 처음 실시되면서 투표율이 62%를 기록한 바 있다.2021-12-07 10:55:07김지은 -
[경기] 7일 오전 10시 투표율 44%...3280명 투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일 오전 10시 기준 44%를 기록했다.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7445명 중 328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성남시약사회장 출신인 한동원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후보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경기도약 선관위는 최종 투표울은 50%대 초중반에 머무를 것 같다고 전망했다. 최광훈-김범석 경선으로 진행된 2015년 선거에서는 투표율 59%을 기록한 바 있다.2021-12-07 10:30:53강신국 -
지용운·손효환·백진혁·이해창 약사, 자랑스런 삼육 약학인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용운, 손효환, 백진혁, 이해창 약사가 올해의 '자랑스런 삼육 약학인상'을 수상했다.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보현)는 지난 5일 삼육대학교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1년도 동문총회를 열고 자랑스런 삼육 약학인상을 비롯한 장학금 전달식 등을 열었다. 다만 코로나 등으로 인해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도 함께 중계됐다. 자랑스런 삼육 약학인상을 수상한 지용운 동문은 "같은 토양에서 자란 우리 동문들을 더욱 사랑하고, 이온결합처럼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삼육약학인들이 되자"면서 "내게 있어 학교생활은 깊은 사고의 늪처럼 아늑한 삼육의 정서에 젖어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웃을 생각하는 삶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동문들이 튼튼한 약사회 우산을 세우는데 노력을 보태야 한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앞서 김보현 동문회장은 "힘든 중에도 후배들과 동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게 협력해 주고 동문회의 기틀을 만들 수 있게 해 준 동문들의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회무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진양 학장은 격려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삼육대 약대가 명문사립약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문회와 약대교수들, 재학생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협력을 강조했다. 고정철 수석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2021년도 진행된 활동들을 소개했으며 감사보고와 회무재정보고 등을 진행했으며,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회칙개정에 대한 심의 등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어 박준범 학과장이 학교소식을 전달했다. 또 학생회장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먼저 2021년도 학생회장인 박희정 학생이 감사인사를 전했고,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서현석 학생 역시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동문회 선배들에 대한 깜짝 이벤트로 그간 학교에서 진행된 다양한 행사들을 에피소드로 엮어 영상으로 소개하며 동문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동문회는 또 동문기금으로 마련된 삼육약학 장학재단 명의의 장학금을 학생 6명에게 전달했다.2021-12-07 10:21:34강혜경 -
[서울] 최두주 “공공심야약국 현실적 개선안 고민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7일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안 통과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밝힌 동시에 참여 약국들을 위한 현실적 운영 개선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비록 6개월 한시적이라는 부분이 아쉽지만, 많은 약사들의 노고로 각 지방의 산발적 사업에서 국회 예산 통과까지 의미있는 한발자국이 찍혔다”며 “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책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이 약국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어 “그러나 운영 방안에 대해선 더 고찰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선 서울의 공공야간약국 보조금 지급 기준이 운영시간이 아닌 심야시간에 판매한 품목 수에 맞춰져 있단 점 등을 꼽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는 의원 폐문 후 약이 필요할 응급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의료공백 완화’다. 즉 약국이 심야시간에 제대로 문을 열고 약사가 상주하고 있느냐가 가장 핵심이 돼야 한다”면서 “현재 공공야간약국 보조금 지급 기준을 재고해 매출 발생 품목 수에서 약국 운영시간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또 “인정되는 시간이 10시 이후부터라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라며 “보통 의원들은 7시 정도에 문을 닫는데 7시부터 10시 사이의 3시간은 사실상 약국에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버려야하는 시간이 나온다. 이에 대한 보완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현실적 문제들에 대해 최 후보는 해결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그는 “회장이 되면 공공심야약국 제도 내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이를 감당해야하는 약사들의 현실적 여건까지 고려해 모두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특히 운영 시간에 따른 보조금 지급과 인정 시간에 의해 발생하는 약국 손실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약속했다.2021-12-07 09:55:41김지은 -
[대약] 최광훈 "선관위 부정선거 당사자 전원 문책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대업 후보, 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회가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해 불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직선제 선거가 시작된 이래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처럼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사례는 없었다"며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해당자를 전원 문책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사태의 엄중함을 깨닫고 전국의 회원에게 공식 사과하라"며 "김대업 후보도 부정선거의 당사자로서 여기에 정관과 규정을 엄중히 지켜야 할 본회 회장으로서 회원에게 공식 사과하고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는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법 당국 고발 등 모든 불상사에 대한 책임은 김대업 후보와 중앙선관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중앙선관위원이 김 후보의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또다른 선과위원은 동문 카톡방에서 공공연히 김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휘한다"며 "김 후보도 동문 카톡방에서 자신의 지지를 호소한다. 모두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규정했다.2021-12-07 09:29:38강신국 -
[대약] 김대업 "앞으로 3년 풍성한 성과로 보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7일 "약사 직능이 모두의 자랑이 되고, 약사 직능이 희망이 되는 준비된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면서 한 달여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앞으로 3년의 정책 추진 방향과 전 분야에서 일하는 약사 직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각각의 아젠다는 모두 세부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시 한번 회원들이 지지해준다면 반드시 풍성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토론회 등 이번 선거 과정에서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의약분업 제도개선 문제 등 약사회 숙원 과제이지만 세부적인 해법에 대해 회원들의 생각이 제각각 다른 사안들이 다시 한번 쟁점이 됐고, 코로나19로 가속화되는 비대면, IT 기술 도입 등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해서도 우려와 함께 다양한 견해들이 함께 공론화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다. 그는 "약사 직능의 미래와 관련된 아젠다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지역, 여러 분야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숙의 절차를 통해 충분히 논의하고 생각을 좁혀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발전적이고 성숙한 방향을 모색하고 추진 동력을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2021-12-07 00:14: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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