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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택한 서울 약사들"...권영희 당선인 압승 이유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약사회장 선거 이변은 서울에서 연출됐다. 막판까지도 승부를 예단할 수 없던 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첫 투표함부터 권 후보가 상대 두 후보를 크게 앞서더니 결국 승기를 거머쥐었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가 9일 대한약사회관 1층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개표’에서 권영희 당선인은 총 5012표 중 1983표를 획득, 40%의 득표율로 최종 당선됐다. 권 후보의 이번 당선으로 숙명여대 약대 출신의 첫 서울시약사회장이자 직선제 도입 이후 권태정, 한동주 회장에 이은 세번째 여성 지부장이 탄생됐다. 상대 후보들에 비해 뒤늦게 출마를 결심한데 더해 야권이란 점에서 초반 열세를 보였던 그였지만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뒷심을 발휘, 결국 최종 승기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변화’ 택한 서울 약사들…‘결과’ 바라는 염원 반영 권 당선인의 높은 지지율 뒤에는 그가 그간 해왔던 다양한 활동과 회무가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예측된다. 권 당선인은 서초구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 여약사회장, 정책본부장, 감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회무 경험을 쌓았다. 분회장 시절에는 서초에듀팜을 활성화 시키는가 하면, 서울시약사회 회무 중에는 현재 지부의 주요 정책 사업인 세이프약국, 건강서울페스티벌, 소녀돌봄약국 등을 기획하고 실행으로 옮긴 ‘브레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간 회무를 하며 실제 결과로 보여줬던 부분들이 회원 약사들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는 이유다. 현재 서울시의회 의원이란 이력도 상대 후보들의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의원으로서 약사사회와 관련한 정책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실제 결과로 도출될 수 있다는 점이 회원 약사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여러 약사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안정이 아닌 변화를 바라는 약사들의 염원이 이번 투표 결과로 증명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권 당선인은 “선거기간 회원 약사들을 만나보면 예상보다 분회장이었을 때나 지부 임원 당시 해 왔던 회무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며 “당시 서초에듀팜이나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건강서울페스티벌까지 직접 기획하고 추진했던 만큼 참여 약사들을 한명, 한명 만나왔다. 그때의 그런 만남들을 회원들이 더 잘 알아봐 주시더라”고 말했다. 그는 또 “회무 경험과 더불어 시의원으로 활동 중이란 점도 ‘무언가 해줄 수 있는 사람’,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는 이유가 된 것 같다”면서 “회원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그만큼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고 했다. 선거캠프, 일등 공신…똘똘 뭉친 숙명약대 동문들 이번 권 당선인의 대 역전승 뒤에는 선거운동 기간 그를 든든하게 바쳐준 선거캠프 내 약사들이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특히 "첫 숙명여대 출신 서울지부장을 만들어보자"는 동문들의 강한 집결은 상대 후보들에 비해 출발이 늦었던 그를 최종 승자로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중앙대, 이화여대 출신인 상대 후보들에 비해 동문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분석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부분이 숙명여대 동문들을 집결시키는 기폭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0여명의 권 당선인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이번 선거에 출마한 여느 후보에 뒤지지 않게 열심히 뛴 것으로 알고 있다. 한마디로 똘똘 뭉쳤다"면서 "그런 부분이 회원 약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2021-12-10 00:47:58김지은 -
[서울] 권영희 당선인 “결과로 보여주는 회장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후보(62, 숙명여대)가 상대 두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제37대 서울시약가회장에 당선됐다. 권 후보는 9일 진행된 선거 개표에서 총 투표 수 5012표 중 1983표를 얻어 득표율 40%로 승기를 잡았다. 권 후보의 당선으로 숙명여대 약대 출신 첫 서울시약사회장이 탄생했으며, 권태정, 한동주 회장에 이어 세번째 여성 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권 당선인은 회원 약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직접 만난 회원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고 했다. 권 당선인은 “회원들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그간 분회장으로서, 또 지부에서의 회무를 하며 다양한 역할을 해 왔던 것을 알아봐 주시더라”며 “그만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강하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어깨가 무겁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회원 분은 그간의 활동을 보시고‘이제는 회장 할때도 됐다’고 말씀해주시더라”며 “회원들의 그런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는 한편, 절절하게 표현해 주신 현안과 문제들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회원 약사들을 위해 행동으로, 결과로 보여주는 회장이 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권 당선인은 “가깝게는 코로나 재택환자 약 전달 문제, 불용재고, 갑작스런 약가인하 등 여러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한편 근본적으로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등 모든 문제해결 능력을 소환해 한발한발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회장이 어떤 의지를 갖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서울시의원으로서 확대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해 회원들의 염원을 풀어드리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자신과 함께 해준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상대 후보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한분 한분 다 업어드리고 싶을 만큼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면서 “저보다 더 힘을 내서 도움을 주셨다. 동문 분들 뿐만 아니라 타 대학 약사들도 많은 도움을 줬다. 그런 부분이 큰 득표수를 얻은 이유이기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지 않았는데도 지난 선거와 비슷하게 60%대 투표율이 나온 것은 상대 후보들도 모두 열심히 선거에 임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두 고생한 후보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2021-12-09 23:51:30김지은 -
인천시약 조상일 직전 회장 추대 확정…당선증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조상일 후보가 추대됐다. 직전 회장인 조 후보는 3년 더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인천광역시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원)는 9일 인천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단독 후보인 조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위원장은 “지난 3년 조 회장의 회무를 되돌아보며 임기 첫해 새로이 입주할 약사회관 내부 공사를 잘 진행해 훌륭한 약사회관을 만들었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공적 마스크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도움이 절실한 개국 약국에 신속히 도우미를 투입해 위기 상황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 연수교육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온라인 연수교육을 전국 최초로 개최해 회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다”면서 “팜 페어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또 “회관 이전과 인테리어 공사를 위한 은행 대출금을 내년이면 상환할 수 있게 된 데도 조 당선인의 역할이 컸다”며 “아울러 앞으로 3년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 당선인은 “회원만을 바라보며 회원과 약사회 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이어가며 30년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회의 산적한 현안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당선증 전달식에는 최병원 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인, 문형철, 전영빈, 이정민 선거관리위원이 참석했다.2021-12-09 22:33:55김지은 -
강원도약사회장에 유영필 약사 추대…당선증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 제36대 회장에 유영필(55세)& 160;전 강원도약사회 감사가 추대됐다. 도약사회는 9일 유영필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선거 없이 추대됐다. 유 당선자는& 160;“앞으로& 160;3년간 회원간 화합과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160;“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160; 유 당선인은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를 졸업한 후 춘천에서 약국을 개설해& 160;30년간 근무하고 있다. 강원도약사회 감사와 부회장,& 160;춘천시약사회 회장,& 160;명동로터리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21-12-09 19:16:14김지은 -
[경기] 박영달 53.5%로 최종 당선…"초심 잃지 않겠다"[10일 0시 20분]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후보가 53.5%(2264표)를 득표해 최종 당선됐다. 한동원 후보와 7%p차다.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0시20분 제3투표함 개표 결과 한동원 후보가 712표, 박영달 후보가 741표를 획득했으며 15표의 무효표가 나왔다고 밝혔다. 1,2,3투표함을 취합한 결과 박영달 후보는 2264표를, 한동원 후보는 1968표를 받았다. 다만 분실된 1표에 대해서는 각 후보 참관인 등이 배석한 가운데 분실 처리하기로 했다. 박영달 당선인은 "제33대 경기도약사회 집행부를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제게 허락한 3년을 회원들에게 봉사한다는 간절한 심정으로 철저히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의 미래와 직능확대를 위해 국제표준명 제도를 공론화하고,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약국과 한약국을 분리하고 한약제제 구분을 실현해 약사법상 약사의 정의 조항을 시대정신에 맞게 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박 당선인은 약국경영 이익증대를 위해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과 경기도 지역화폐 약국 사용처 확대, 전문약사 진출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강의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학술 동영상 강의 등 품격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선거기간 동안 주신 관심과 사랑뿐만 아니라 염려에 대한 부분도 마음에 새기며 회원중심의 초심을 잃지 않고 품격있는 경기도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60.5% 개표…박영달 당선 유력...9.6%p 차 [5보] 2투표함 개표 완료…한동원 610, 박영달 778 [22시55분] 경기도약사회장 개표가 60.5% 진행된 가운데 박영달 후보가 한동원 후보를 9.6%(267표차) 앞서고 있다. 경기도 선관위는 오후 10시 55분 총 1400표가 든 제2투표함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2투표함 개표에서 한동원 후보는 611표를, 박영달 후보는 777표를 획득했으며 무효표는 12표다. 이로써 현재 박영달 후보는 54.8%(1523표)를, 한동원 후보는 45.2%(1256표)로 누적 집계됐다. 제1투표함…박영달 53.6%, 한동원 46.4% [4보] 오후 9시 37분 1400매 투표용지 담긴 1번 투표함 개표 완료 [21시37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제1투표함에서 한동원 후보가 46.4%(645표)를, 박영달 후보가 53.6%(746표)를 얻었다. 1투표함 개표에서는 박 후보가 한 후보를 101표차로 앞서고 있다. 선관위는 오후 9시 37분 제1투표함 1400매에 대한 개표를 완료했다. 경기도약 선관위는 오후 7시56분 속봉투 내 투표용지 유무 확인, 오후 8시9분 속봉투에서 투표용지 분리 작업을 거쳐 본격적으로 개표를 시작했다. 1투표함에서는 겉봉투와 속봉투가 모두 개봉되지 않은 투표용지, 두 후보 모두에게 기표한 투표용지 등 총 9표가 무효처리됐다. 제1투표함 1400표 선거투표자 대조 작업 [3보] 회송용 겉봉투 분리 작업 시작 [19시30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개표작업이 9일 오후 7시30분 본격 시작됐다. 경기도약 선관위는 바코드 리딩 작업을 마친 제1투표함 1400표에 대한 바코드 작업을 7시44분 종료하고, 회송용 겉봉투 분리 작업을 시작했다. 경기도약 선관위 입회 아래 제1투표함 개함 [2보] 오후 7시 5분부터 바코드 작업 진행 [19시04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함이 9일 오후 7시 5분 선관위 입회 하에 개함됐다. 총 3개 투표함 중 1개 함이 개봉된 상태다. 이번 선거에는 총 4269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개표에 앞서 김현태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은 "공명선거의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며 "여러분들이 잘 협조해 주셔서 선거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선관위는 투표용지 바코드 리딩을 통해 선거인 명부 등과 대조를 진행 중이다. 경기도약사회 최종 투표율 57.3%… 4269명 투표 [1보] 한동원-박영달 후보 대결…제3 투표함 도착 [18시30분] 이번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최종 57.3%인 것으로 집계됐다. 6년 전 선거 당시 59%였던 것과 비교하면 1.9%p 낮아졌다. 제33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오늘(9일) 오후 7시 10분 경부터 경기도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총 유권자 7445명 가운데 4269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투표함은 당일 오후 6시20분경 경기도약사회관에 도착했다. 투표함은 총 3개다. 한편 이번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기호 1번 한동원 후보와 기호 2번 박영달 후보 양자구도로 진행된다.2021-12-09 18:59:27강혜경 -
최광훈, 40대 대한약사회장 당선...3년만 리턴매치 완승[02시30분]최광훈 후보가 김대업 후보와 3년만의 리턴매치에서 완승을 거뒀다. 최 후보는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55.3%의 득표율을 올려, 44.7%를 얻은 김 후보를 10.6%p 차로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최 후보는 당선증을 교부 받고 이제 후보자에서 당선인 신분으로 전환된다. 최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김대업 집행부 3년의 실책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해결사'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선거 전략이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약준모, 실천약으로 대표되는 젊은약사들의 지지도, 최 후보 당선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약사 유권자들도 김대업 집행부의 공보다는 실책에 더 주목했던 것으로 보인다. 공적마스크 면세 실패가 결정타였고 여기에 지지부진했던 한약사 문제, 선거 막판 불거진 재택환자 조제약 배송 등의 악재에 약심은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 당선인은 "회원 약사들의 위대한 선택에 다시 한 번 더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약사님들의 오랜 숙원인 진정한 개혁과 변화를 선택하신 현명한 판단에 다시 한번 더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사회는 지금 바람앞의 등불처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원팀정신으로 무장하는 단결이다. 서로서로 힘을 합쳐 이 어렵고도 험한 길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제 선거는 끝났다. 차분한 일상으로 돌아가 국민보건향상에 앞장서는 약사로서 각자 국민과 함께 해야 한다"며 "저와 함께 끝까지 선전해 준 김대업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최 당선인은 조만간 회무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40대 대한약사회장 취임을 준비하게 된다. 한편 이번 선거를 통해 현직 회장의 재선 도전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속설과, 기호 1번 필패라는 징크스가 모두 무너졌다. 최광훈 후보, 10개 투표함서 모두 1위...당선 확정적 [4보] 10개 투표함 1만3974표 개표...1428표차 [01시15분]15개의 투표함 중 10개의 투표함 개표를 마친 가운데, 최광훈 후보가 김대업 후보를 10%p 이상 앞서며 당선에 더욱 가까워졌다. 10개의 투표함에 담긴 표는 총 1만3973표이며 현재 개표율은 68.3%다. 최 후보는 7632표, 김 후보는 6204표를 득표했다. 지금까지 개봉된 투표함에서 모두 최 후보가 앞서며 김 후보와의 표차는 1428표로 벌어졌다. 10개 투표함에서 나온 무효표는 137표다. 미개봉 5개 투표함에 남은 용지는 6489표다. 최광훈 후보 당선 유력...김대업 후보에 10%p 차 앞서 [3보]제1~5투표함 6974표 개표...무효표 72표 [11시]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 초반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득표율 55%를 기록하며, 김대업 후보에 686표 앞섰다. 개표 인원들은 투표함을 개봉해 1, 2번으로 나뉜 투표지 분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제1투표함부터 제5투표함까지 총 6974표 개표가 완료됐다. 개표율은 약 34%다. 5개 투표함 합산 결과 최 후보가 3794표, 김 후보가 3108표를 획득했다. 최 후보가 득표율 55%를 기록하며 686표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대한약사회장 최종 투표율 58.2%...개표 시작 [2보]최종 투표수 2만 463명...무효표 1 [21시]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이 58.2%로 확정됐다. 지난 39대 선거보다 2.5% 감소한 수치다. 양명모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따르면 총 유권자 3만 5160명 중 2만 463명의 투표용지가 최종 확정됐다. 무효 투표수는 1표다. 각 투표함 속 용지수는 ▲제1투표함 1386명 ▲제2투표함 1401명 ▲제3투표함 1400명 ▲제4투표함 1388명 ▲제5투표함 1400명 ▲제6투표함 1400명 ▲제7투표함 1400명 ▲제8투표함 1400명 ▲제9투표함 1400명 ▲제10투표함 1400명 ▲제11투표함 1400명 ▲제12투표함 1398명 ▲제13투표함 1400명 ▲제14투표함 1399명 ▲제15투표함 891명에 무효 1매였다. 스캐너와 노트북을 포함한 투표 용지 확인 도구들을 정리한 후 약 9시부터 본격적인 개표 작업에 들어간다. 약사회장 선거 15개 투표함 도착...잠정 20467표 [1보]총 투표수 2만467표....잠정 투표율 58.21% 투표용지 스캐너 작업 뒤 본격 개표 시작 [18시54분] 40대 대한약사회장을 가리는 투표 용지가 저녁 7시 13분경 대한약사회관에 도착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수는 총 유권자 3만 5160명 중 2만 467명으로 58.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잠정 집계로 최종 확정 투표수는 선관위 주관의 용지 스캐너 작업을 마친 후 확정된다. 각 투표함당 약 1400장씩의 투표 용지가 들어있는 15개 투표함은 각 후보 캠프 참관인 입회 하에 약사회관 4층 개표장으로 이동했다. 선관위는 투표함 확인을 거친 후 투표용지를 꺼내 바코드 스캐너 작업에 들어간다. 투표지가 유권자 명의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데 약 1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다.2021-12-09 18:54:35정흥준 -
[서울] 서울시약사회장에 권영희 당선…득표율 40%[오후 11시] 37대 서울시약사회장에 기호 1번 권영희 후보가 당선됐다. 권 후보는 총 투표 수 5012표 중 1983표를 얻어 득표율 40%로 1위를 차지했다. 최두주 후보는 1489표, 득표율 30%로 2위를 기록했고, 한동주 후보는 총 1487표를 획득해 그 뒤를 이었다. 권 후보는 첫 투표함 개표부터 투표율 40%대를 유지하며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2위인 최 후보를 494표 차로 크게 이기며 최종 승기를 잡았다.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총 유권자 8250명 중 501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53표의 무효표가 발생했다. 서울시약 선관위는 이날 권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권영희 당선 유력…득표율 40.7% [6보] 4개 개표함 중 3개 개표 완료 [오후 10시 20분] 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권영희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유력해졌다. 총 4개 투표함 중 3개 투표함의 개표 결과 3628표 중 권 후보가 1461표를 얻어 40.3%의 지지율로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3투표함 개표 결과 그간 2위 자리를 지켜오던 한동주 후보와 최두주 후보는 순위가 뒤바꼈다. 최 후보가 1076표(29.7%)로 2위로 올랐고, 한 후보는 1057표(29.1%)로 그 뒤를 이었다. 현재 총 5012표 중 3628표의 개표가 마무리 됐으며, 마지막 4투표함의 개표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권영희 41.7%로 선두 유지…한동주 29.9% [5보] 4개 개표함 중 2개 개표 완료 [오후 9시 50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4개 투표함 중 2개 투표함 개표 결과 권영희 후보가 41.7%의 지지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개 투표함 개표 결과 권 후보는 937표를 얻어 41.7%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한 후보는 673표 29.9%, 최 후보는 638표로 28.4%의 지지율을 얻었다. 현재 총 5012표 중 2273표 개표가 진행됐으며, 무효표는 25표 발생했다. 권영희 44.7%, 한동주 29.2%, 최두주 26.1% [4보] 4개 개표함 중 1개 개표 완료 [오후 9시 10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중간 개표 결과 권영희 후보가 44.7%의 지지율을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총 4개 투표함 중 1개 투표함 개표 결과 권 후보는 472표를 얻어 44.7%의 지지율을 얻었고, 한 후보는 309표(29.2%), 최 후보는 276표(26.1%)로 그 뒤를 이었다. 현재 개표 수는 1069표이며, 이중 무효표는 11표가 발생했다. 현재 3개 투표함의 개봉이 남아있다. 개표 시작…4개 투표함 동시 진행 [3보] 김종환 선관위원장 "한치의 오차 없이 개표 진행할 것" [오후 8시 10분]& 160;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시작됐다.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우편투표함 4개에 대한 개표 시작을 알렸다. 선관위는 오후 8시경 4개 투표함에 대한 바코드 리딩 작업과 대조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김종환 위원장은 개표에 참여자들에게 "선거 개표가 여러분에 의해 시작된다"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개표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약사사회의 여러 현안들이 산적한 가운데 서울시약이 거듭날 수 있도록 쓰임으로 다가가는 회장이 선출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투표자 총 8250명 가운데 5012명이 투표해 투표율 60.8%를 기록했다. 선거 투표함 4개 회관 도착…투표율 60.8% [2보] 우편투표함 총 4개…바코드리딩 작업 후 개표 시작 [오후 6시 55분]& 160;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함이 대한약사회관에 도착했다.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자는 총 8250명으로, 투표율은 60.8%를 기록했다. 온라인 투표가 병행됐던 지난해에 비해 0.3% 정도 떨어진 수치다.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함은 총 4개로, 서울시약 선관위는 바코드 리딩 작업을 거쳐 개표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1투표함에 1069표가, 2투표함 1205표, 3투표함 1355표, 4투표함 1383표로 총 5012표다. 서울시약 선거 투표율 60.8%…5012명 투표 [1보] 선관위, 서초우체국서 이동 중 [오후 6시 45분]& 160;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최종 60.8%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오늘(9일) 오후 8시 경부터 대한약사회관 1층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 총 8250명 유권자 가운데 최종 5012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투표함은 당일 오후 6시 50분경 대한약사회관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기호 1번 권영희 후보와 기호 2번 한동주 후보, 기호 3번 최두주 후보 삼자구도로 진행된다.2021-12-09 18:45:05김지은 -
[광주] 박춘배 당선자 "맡은 책무에 혼신의 힘 다하겠다"[22시 10분]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서 44.3%(429표)의 회원 지지를 받아 당선이 확정된 박춘배 후보가 선거 공약을 하나씩 실행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감격스럽다. 약사와 약사회에 대한 열정과 소망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끈임없이 변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약사회를 원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아진 것이다. 함께 경쟁해준 두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내일부터 두어달 준비를 거쳐 2월 대의원 정기총회 이후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것이다. 회원 한분한분을 섬기겠다”면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자랑스럽고 합리적은 광주시약사회의 떳떳한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회원들에게 약속드린 공약이 공허하게 사라지지 않도록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해가겠다. 모두가 하나돼 믿고 서로 의지하면서 대동단결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 선거기간 동안 자발적이고 헌신적으로 도와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3보] 박춘배 당선 확정...3파전서 44.3% 지지율 획득 [21시 40분]광주광역시약사회장에 박춘배 후보(기호 1번)가 당선됐다. 3파전에서 최종 투표수 429표(44.3%)를 획득하며 두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선 상대였던 노은미 후보는 281표(29%), 양남재 후보가 258표(26.7%)를 얻었다. 박 후보는 노 후보와도 148표차를 벌리며 차기 회장직을 확정했다. [2보] 박춘배 44.7%, 양남재 28%, 노은미 27.3% [20시45분]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박춘배 후보(기호 1번)가 300표 개표 결과 136표(44.7%)를 획득하며 앞서고 있다. 기호 2번 양남재 후보는 85표, 기호 3번 노은미 후보는 83표를 획득했다. 무효표는 1표로 확인된다. 현재까지 개표율은 31.2%를 달리고 있다. [1보]최종 투표율 77.2%...지난 선거 대비 5.8% 올라 [18시24분]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77.2%를 기록했다. 총 유권자 1264명 중 9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올해 선거는 박춘배 후보(기호 1번)와 양남재 후보(기호 2번), 노은미 후보(기호 3번)의 3파전이다. 70%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투표율이 소폭 상회했다. 곧 투표함 개봉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선거 투표율은 71.4%였다.2021-12-09 18:24:15정흥준 -
[부산] 변정석 당선자 "회원 선택에 열정으로 보답"[22시]약 59% 유권자의 지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한 변정석 후보가 회원 선택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정과 최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선거기간 내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많은 장애물들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오늘까지 왔다”면서 “선거 관련 문자와 전화로 피로도가 증가한 것에 깊은 사과를 드리며 좀 더 나은 전진을 위한 과정이라 생각해달라.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주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변 후보는 “안 후보 측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회원들의 선택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열정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 후보는 “오직 회원들의 권익과 직능 향상만을 위한 회무 수행으로 갚아가겠다. 선거 기간회원 여러들의 격려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변 후보는 “정말 지치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힘을 준 회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인간으로 태어나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 한번 한걸음 앞으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변 후보는 “당당한 미래를 열어가는 계속된 전진을 이어가겠다.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보] 변정석 당선 확정...350표차로 압승 [21시30분]부산시약사회장 변정석 후보(기호 2번)가 2003표 중 1160표(58.9%)를 획득하며 당선 확정됐다. 810표를 획득한 안병갑 후보와는 350차를 벌리며 압승했다. 최종 무효표는 33표였다. [2보] 변정석 60.2%, 안병갑 36.8%...101표 차 [20시] 부산시약사회장 변정석 후보(기호 2번)가 안병갑 후보를 101표차로 따돌리고 있다. 변정석 후보는 60.2%, 안병갑 후보는 36.8%의 지지율을 얻었다. 현재 개표수는 503표로 25.1%의 개표율이다. 총 7개의 투표함 중 5개의 투표함 개봉만이 남았다. 현재까지 무효표는 8표다. [1보]최종 투표율 68.2%...7개 투표함 19시 개표시작 [18시18분]부산시약사회는 총 유권자 2938명 중 투표 참여자 2003명으로 최종 투표율은 68.17%를 기록했다. 시약사회장을 결정하는 7개 개표함은 오후 7시부터 개봉을 시작할 예정이다.2021-12-09 18:18:54정흥준 -
[대전] 차용일 후보 당선…득표율 58.8%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경선지부 첫 회장에 탄생했다. 이로써 차 후보의 재선이 확정됐다. 대전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3대 대전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차용일 후보가 58.7%(436표) 득표율로 41.3%(306표)를 얻은 김성훈 후보를 130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무효표는 3표다. 차용일 당선자는 "지난 3년간 대전시약사회 12대 집행부가 행한 회원중심 회무의 진정성을 알아주시고 응원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약속한 10대 핵심공약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루도록 전심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 핵심가치는 전문성, 회원중심 회무, 지역사회 리더로서 사회적 책무, 소통협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회무로 회원들과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전] 최종 투표율 67.2%…19시 개표 시작 대전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67.2%로 집계됐다. 9일 대전시 선관위에 따르면 총 유권자 1109명 중 745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67.2%를 보였다. 직전 선거 투표율인 63.2%보다 4.0%p 증가한 수치다. 한편 대전시약사회장 선거는 기호 1번 김성훈 후보와 2번 차용일 후보가 팽팽한 경선을 벌이게 됐다.2021-12-09 18:06:1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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