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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독거 어르신 겨울내의 성금 935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23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내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도약사회와 착한약국들이 모금한 성금 935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 노인 가정에 겨울내의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용훈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게 독거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약국에 참여한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이민경·백경한 부회장,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사회복지공동모금 박용훈 사무처장, 전북재가노인복지협 박강수 회장이 참석했다.2021-12-24 12:38:14강신국 -
[경기 분회장] 수원-김호진, 고양-김계성, 화성-이진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지역 주요 분회 차기 회장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24일 기준으로 경기지역 분회는 선거 없이 모두 추대로 결정될 예정이다. 24일 각 분회에 따르면 수원시약사회는 김호진 부회장(49, 성균관대)이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성남시약사회는 차기 회장 조율이 한창이다. 전성표 부회장(51, 성균관대) 최재윤 부회장(58, 경희대)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경선 없이 추대로 회장을 뽑기 위한 물밑 움직임이 한창이다. 부천시약사회도 김우산 부회장(47, 경희대)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데 본인이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윤선희 현 회장(53, 숙명여대)의 연임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시약사회는 김계성 문화복지단장(53, 충북대)이 유력하다. 회성시약사회는 이진형 부회장(48, 외국약대)이 차기 회장으로 낙점됐고, 용인시약사회는 곽은호 현 회장(51, 전남대)의 재선이 유력하다. 평택시약사회도 변영태 현 회장(60, 충북대) 유임으로 정리가 되는 모양새다. 안산시약사회는 당초 김진수, 임용수 약사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한덕희 현 회장(51, 중앙대) 연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정말 분회장 구하기 힘들다. 서로 안하려고 한다"면서 "빡빡해진 약국경영 환경이 가장 크다. 과거랑 많이 달라졌다"고 전했다.2021-12-24 11:09:49강신국 -
산타로 변신한 조상일 회장, 공공심야약국에 선물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로 변신해 인천 지역 공공심야약국 15곳 약국을 방문해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약국 경기가 어려운데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365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약사님들께 인천 회원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성탄절을 맞아 회원 약사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힘내시라고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인천시 관내에는 지난 2019년 5곳으로 시작해 현재 7개 구, 15곳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나지희 사무국장이 동행했다.2021-12-24 10:02:18김지은 -
[신년사] 한국병원약사회 이영희 회장코로나19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임인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풍요와 희망이 가득하고, 무엇보다도 호랑이 기운처럼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차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병원약사 미션 및 비전을 선포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 기운을 이어 올해도 보다 많은 회원과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 등을 추진하면서 '환자안전을 실현하는 병원약사의 든든한 동반자'로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합니다. 우선 26대 집행부는 지난해 ‘전문성 강화, 안전성 강화, 인력 기준 개발 및 강화, 전문약사 제도 실행’ 크게 4가지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중점사업 추진을 위하여 회원 증대 추진 TF, 교육정책개발 TF, 업무 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 TF,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을 출범하여 운영해왔으며, 코로나 백신 접종 시 약사 역할 확대를 위한 코로나백신 TF를 신설하여 대응하였고, 조제업무 자동화 추진 TF와 약제수가 개선, 의료기관 인증기준 개선, 병원약사 정책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2차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전국 35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244명이 합격하여 현재까지 총 1,416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되었으며, 전문약사 도입 후 10년간의 역사를 담은 전문약사 백서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관심 있게 지켜보시는 국가 자격의 전문약사제도는 관련 단체들과 '전문약사제도 시행 준비를 위한 공동TF'를 구성하고 제도 세부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하였으며, 현재 보건복지부 용역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임상영양길라잡이 개정증보판, 동효의약품핵심정보 개정증보판 등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연속성 있게 회무를 추진하며 진행 중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특히 2023년 4월부터 시행되는 국가 자격의 전문약사제도를 앞두고 세부 시행방안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시행규칙 마련 과정에 주도적으로 이끌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전문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하여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서 국민 모두가 안전한 약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업무자동화 실태조사를 토대로 '약제업무자동화 가이드라인' 제정과 '약제업무자동화 지표' 개발 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병원약사의 새로운 비전을 향한 핵심 가치인 '환자안전', '전문성', '소통과 협력', '도전과 열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 병원약사들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병원약사 현안과 보건의료계 공동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22년 새 아침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1-12-24 10:00:08데일리팜 -
서울시약, 여성 노숙인 센터에 100만원 상당 물품 후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 위원장 한신지)는 23일 서대문구 소재 열린여성센터를 방문해 삼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비누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열린여성센터는 노숙생활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여성과 모자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여성들의 쉼터로 이들 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고 있는 단체다. 장현진 부회장은 “노숙인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은 여성 노숙인들의 자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는 단체에 회원들의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들이 입소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과 한신지 여약사이사,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 김미향 부회장, 정미애 여약사위원장, 열린여성센터 서정화 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2-24 09:50:27김지은 -
최광훈 당선인 인수위 1월 5일 가동...위원장에 김희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제40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새로운 집행부 준비를 위한 '최광훈 희망 회무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원회)'를 1월 5일 공식 출범한다. 김희준 약사(서울대)를 위원장으로 내세운 인수위원회는 약사회의 회무 연속성 확보 뿐 아니라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부위원장에는 장동석 약준모 회장(충북대), 간사에는 한갑현 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중앙대)이 각각 임명됐다. 인수위는 3개 분과로 운영된다. 먼저 제1분과위원회(위원장 최미영)는 대한약사회 사무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를 담당한다. 위원은 김대원, 류일선, 손병로, 안화영, 정일영, 조양연, 최지선 약사가 맡는다. 제2분과위원회(위원장 김현태)는 약학정보원 인수 업무를 담당하며 강의석, 강재민, 김영빈, 박현진 약사 등이 참여한다. 약사공론과 의약품정책연구소를 담당할 제3분과위원회(위원장 서동철)에는 김보현, 최용철, 허지웅 약사가 위원으로 활동한다. 인수위 참여 위원을 보면 중앙대 동문, 경기도 출신 임원을 필두로 약준모, 실천약 소속 약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장동석, 김영빈, 박현진, 허지웅, 김대원, 강재민 약사 등이 재야단체 소속 약사들이다. 인수위는 현재 코로나 확진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약사 직능의 더욱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약 배달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새 집행부가 실질적으로 대응할 업무 시작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조기에 출범한다. 인수위 주요 활동 목표는 ▲대한약사회 사무처의 업무 효율도를 고려한 조직개편과 인사배치 및 분기별 성과측정법 도입으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회무’의 토대를 마련 ▲부회장단과 각 상임위원회는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의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각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 마련 등이다. 아울러 ▲산하기관(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 정책연구소) 운영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회원 눈높이에 부합하는 기관으로 만드는 기초작업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한 합목적성과 효율성, 건전성에 대한 적극적인 진단과 해결책 제시로 새는 회비가 없도록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 마련이 목표다. 인수위는 선거기간 제시한 공약들을 장기, 중기(임기내), 단기(연내) 과제로 나눠 현 집행부의 회무 연속성을 지키면서도 새 집행부의 효율적인 민생 회무 해결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인수위 운영 기간동안 기초자료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 집행부의 정책기조를 설정하겠다는 것이다. 인수위는 '임원검증인사위원회' 설치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무장한 능력 있는 임원을 발굴, 임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약사사회 통합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수위는 오랜 관행이라는 핑계로 예산을 편법 운용하는 경우는 없는지 살펴보고, 총괄개념으로 운용되는 사업예산은 효율성과 예산 기본원칙 간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지, 항목이 신설되는 개별 예산 운용으로 개선이 가능한지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약사공론과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는 기관 현황 및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회원의 눈높이에 맞게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것. 인수위는 약사공론의 경우 홍보기관지로서의 역할과 조직 구성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보고, 편집권 독립이 약사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심도 있게 논의하고 회원들의 소중한 자산인 약학정보원은 가급적 상업성을 배제하되, 서비스 만족도 100% 달성을 목표로 전문적인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며 회원들 가까이에 있는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최광훈 당선인은 "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의 미래를 지켜내고 확장할 열정적인 베테랑 약사들로 인수위를 구성했다"며 "직능을 위협하는 현안들을 빠르게 해결하고, 약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대한약사회의 단단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약사회의 잘못된 관행들을 깨끗이 청산하고, 발전적인 회무 정책은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약사회 탄생에 앞장선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인수위원회에 당부했다.2021-12-24 00:40:14강신국 -
강서구약, 보건소 선별진료소 응원 방문…간식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약사회는 23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PCR 검사 등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최전방에서 고생하는 의료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간식으로 준비해 간 떡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선별진료소 인근까지 길게 늘어선 줄이 보여주듯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전방에서 수고해 주시는 의료진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임성호 회장과 이신성 총무·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21-12-23 21:51:36강혜경 -
"재택환자 거점약국에 지자체 예산"...부산서 논의 진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에서 코로나 재택환자 거점약국에 대한 지자체 예산 투입 기준액을 마련하면서 곧 약국 지원 사례가 나올 전망이다. 최근 부산시약사회는 부산시청 재택치료팀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약국에서 환자에게 약 전달 시에 건당 6000원 이상 지원을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약사회와 시 재택치료팀 협의는 처음이 아니었다. 수차례 논의를 진행하며 약국(약사) 주도의 약 전달 방식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과 지자체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결국 시에서는 약사회 의견을 수용해 16개 구에 건당 6000원 이상을 지원하는 지침을 전달하기로 했다. 다만 구별로 재택환자의 수, 예산 규모 등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지원액은 구약사회와 협의하기로 했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보건소 담당 직원만으로도 약 전달 업무가 충분히 이뤄지는가 하면, 재택환자가 많은 구에서는 약국 협조가 절실한 곳들도 있다. 각 구 보건소는 구약사회와 협의해 최종 지원금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약 전달 방식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국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각 구에 전달하는 지침에 두 가지 내용을 포함해줄 것을 요구했다. ▲거점병원에서 환자 연락처와 주소 등 인적사항을 반드시 기재 ▲처방전에 대체조제 가능을 명시 등이다. 시약사회 회장단은 16개 분회장과 21일 저녁 연석회의를 통해 내용을 공유하고, 자치구별로 보건소와 협의사항을 통해 약 전달과 지원액을 최종 결정짓기로 했다. 이로써 시약사회가 분회와 분담해 참여약국에 1만5000원을 지급하고 있는 것은 이달 말까지만 운영할 계획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지자체 예산확보를 위해 시청과의 협의를 계속 진행해왔다. 건당 6000원 이상은 지원 기준이기 때문에 구의 상황에 따라 최종 지원 금액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 "또한 각 구 예산에서 마련되기 때문에 구약사회는 구청, 보건소와의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의 분포나 지역 규모, 처방수에 따라서 약 전달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구약사회와 보건소가 협의를 하게 된다"면서 "부산에서의 시도가 다른 지자체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1-12-23 20:16:58정흥준 -
김영진 약사, 강서분회장 도전장…경선 불가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영진 약사(이화여대, 54)가 강서구약사회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 약사는 23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개인적인 사정 등의 이유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최종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20년 넘게 강서구약사회 임원을 해왔고, 지난 3년간 서울시약사회 총무로도 일해왔다"면서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도 많은 고민을 했던 게 사실이지만 강서구약사회를 회원들에게 돌려줘야 되겠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도와준 주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약사회의 경우 김 약사의 출마선언에 따라 임성호 현 회장(중앙대)과의 경선이 예고된다.2021-12-23 17:33:42강혜경 -
경기도약, 내년 지부회비 동결...이사회 열고 안건 심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2일 제214차 이사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약사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11월까지 진행된 회무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2022년 지부회비 동결안 심의 ▲지부 임원 사임 ▲지부 일반회계 예비비 집행 보고 ▲지부 홈페이지 유지보수 연장계약 체결 추인 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절차가 진행됐다. 또한, 처방전 바코드 문제와 복지부의 잦은 약가인하 등과 관련된 회원 고충과 현안들에 대해 다양한 논의와 대응 계획에 대해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박영달 회장은 "다시 한번 회원들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경기도약사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앞으로도 약사 직능에 대한 거센 도전에 방심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오직 회원만을 위한 회무를 전개할 것"이라며 "이사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에 참석한 최광훈 당선인은 "오랜만에 친정에 온 기분이다.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약사직능을 수호하고 약사위상을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에서 준비한 축하 꽃다발을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당선자에게 전달했다.2021-12-23 14:35: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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