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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강봉윤 어색한 만남…강 "대의원 인준 받아라"임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친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2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박인춘 상근 부회장과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박인춘 부회장 인선 철회를 주장하먀 사퇴의사를 밝힌 7명의 대한약사회 임원 중 유일하게 상임이사회에 참석한 강 위원장은 박인춘 부회장에 대한 서면 대의원 인준이라도 받으면 수용하고 사퇴 의사를 접겠다는 중재안을 냈다. 이에 따라 조찬휘 회장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 위원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오늘 상임이사회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했다. 박인춘 부회장에게는 개인적으로 미안하지만 공적인 일이라 어쩔수 없었다"고 말해 안전상비약과 관련해 박 부회장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강 위원장은 "오늘 집행부에 요구한 것은 박인춘 부회장 인선에 대해 회원약사들이 인정하면 수용을 하겠다고 했다"며 "대안으로 서면 대의원총회를 하자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시간적, 물리적, 비용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대의원 인준을 받자고 했다"면서 "임시총회가 제일 좋지만 불과 며칠전 열렸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고 서면 대의원 총회를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장단 주관하에 대의원 의사를 물어보고 의장단, 감사단 입회하에 결과를 확인하면 된다"며 "만약 박 부회장에 대한 인준을 대의원들이 하면 내 소신을 접을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조 회장님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수가협상 등도 있어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박 부회장이 사퇴를 하는 것이다. 온 약계가 들끓고 있지 않냐"고도 덧붙였다. 한편 강 위원장의 강경 발언에 대해 박인춘 부회장은 듣기만 할 뿐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임원들은 강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면전에서 그러면 안된다. 다 같은 약사다. 박 부회장도 일반약을 편의점으로 내고 싶었서 냈겠느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부 임원은 "강 위원장에 대한 열정은 높이 사고 싶다"며 "박 부회장과 같이 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회를 이끌고 발전시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지 않겠냐"며 강 위원장에 대한 동정론도 나왔다.2017-04-28 06:14:58강신국 -
약대생들, 대선캠프에 '한약사 일반약판매 반대' 제안미래의 약사들이 대선 후보 선거 캠프를 찾아 제대로 된 보건의약 정책을 추진하는 후보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박명훈·이하 전약협)는 27일 주요 대선 후보 선거 캠프를 방문해 보건의약계 정책 제안서와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측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당사 정책을 차례로 찾아 전국 7000여명 약대생들의 의견을 대변했다고 밝혔다. 약대생들이 각 정당에 제출한 자료에는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처방 대상 동물약 품목 확대를 모두 반대하는 입장이 포함됐다. 약대생들은 "더이상 약이 약의 전문가인 약사 손길을 벗어난 정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면서 "올해부터는 의약품 사용에 관한 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오길 바라는 생각에서 이번 입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보건의료계 미래인 7000여명 약대생을 대상으로 19대 대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94%가 대선에 투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투표 의지가 없던 나머지 학생들 중에도 90% 이상이 후보들의 보건의료계 공약을 본 후 투표를 고려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약대생들이 후보의 보건의료계 공약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함께 장밋빛 보건의료 미래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제출한 정책 제안서에는 성명에서 반대한 3가지 안건에 대한 논의배경과 현황, 문제점과 더불어 해결방안 또는 대안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편의점 상비약 확대 부분에 경우 약물 오남용 위험과 체계적인 모니터링 부재, 대기업의 약업시장 참여 허용 등을 문제로 제기하는 동시에 해결방안으로 심야공공약국 확대와 전화 상담서비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부분에 대해선 국민의 의약품 안전 복용 측면에서 약사법 개정과 한방의약분업이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처방대상 동물약 지정 확대는 곧 동물약국 존폐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동물용 의약품의 완전한 의약분업 시행, 동물약 약국 유통 정상화, 약사의 주사 권한 부여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요청했다. 전약협 박명훈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 후보진에 미래보건의료인으로서 더이상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의약품에 상업성이 짙어지는 정책들이 결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동시에 국민 안전을 우선시 하는 정책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2017-04-28 06:14:55김지은 -
전약협 박명훈 회장, 조찬휘 회장과 환담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26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박명훈 회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박명훈 전약협 회장은 지난 2월 전약협 소속 35개 약학대학 임원이 참석한 약학대학 학생회 오리엔테이션에서 제27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2017-04-27 23:22:38강신국 -
간호조무사 2831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조 의원(천안병)과 간호조무사 2831명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더불어간무포럼(상임대표 김현자), 간호조무사권익향상특위(위원장 이순이), 간호조무사학력차별해소특위(위원장 곽지연)가 공동 진행한 것으로 '간호조무사' 이름을 걸고 이뤄진 첫 대통령후보 지지선언이다. 곽지연 간호조무사학력차별해소특위 위원장은 "간호조무사는 1967년 법정인력으로 탄생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생명을 헌신적으로 보살펴 왔으나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문재인 후보야말로 이런 불평등과 불합리 적폐를 청산하고, ‘을’이라 불리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권리를 보장하는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적임자"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어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도록 힘써줄 달라고 요청했다. 또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철폐,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 허용,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근로기준법 차별 폐지, 동일 연차휴가와 주 40시간 보장 등을 제도화 해달라고도 했다. '차별정책 개선 건의서'도 전달했다. 이 건의서에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 장기요양위원회 참여 보장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등급제 및 수가차별 개선 ▲중앙회 법적 보장 및 보수교육 실시권한 인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 의원, 문재인 후보 직속 직능특보단장 전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부 부본부장 정춘숙 의원, 전재진 직능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국민 건강과 복지라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간호조무사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있는 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차별정책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7-04-27 21:00: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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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퇴, 건강서울서 마약퇴치 캠페인 펼쳐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 23일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2017년 건강 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대상 캐페인을 벌였다. 본부는 김종환 본부장(서울시약사회장)과 박귀례, 전웅철, 두정효 본부장을 비롯해 약사,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만났다. 약사들은 이날 약물오남용 관련 ox 퀴즈 및 판넬 빈칸 채우기, 마약퇴치관련 홍보캠페인, 홍보물 배포 등을 진행했으며 시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본부 측은 "이날 참여했던 자원봉사 학생,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마약과 약물오.남용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마약퇴치 캠페인을 접하면서 앞으로 마약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2017-04-27 16:12:27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이웃돕기 모금 위한 자선다과회 열어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5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 160; 최귀옥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해 다가가는 역할을 잊지 않겠다"며 참석한 내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160; 한편 오혜라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자선다과회에서 모인 성금은 사랑의 쌀 기증, 독거노인 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고아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의 역할을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과 직원, 강북구 박겸수 구청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 의약과 직원, 도봉갑 인재근 국회의원, 강북을 박용진 국회의원, 도봉문화원 이영철 원장, 서울시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욱,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오성진 지사장, 도봉·강북구 의약단체(의사회, 한의사회) 회장 및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및 도봉·강북구 회원들이 참석했다.2017-04-27 12:17:35정혜진 -
"경증질환 약제비 차등제 효과 없다…차등률 높여야"정부가 2011년부터 시행한 '외래 경증질환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정책 효과가 크게 미흡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료기관 별 경증 환자 원외처방 약제비를 차등화해 고혈압, 당뇨 등 환자를 대형병원이 아닌 동네의원을 찾게 독려하는 정책이지만 사실상 효과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상급종합병원 50%, 종합병원 40%, 병의원급 30%인 약제비 차등률 격차를 더 늘려 1차의료기관 환자 유인책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26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지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5개 경증질환 별 의료기관 이용률을 추적분석한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대상 된 질환은 당뇨, 고혈압, 알레르기비염, 편도·후두염, 위장염이다. 정책 시행 전 종합병원만 이용하던 환자가 시행 후 종별 의료기관으로 이동했는지를 확인했다. 정책 시행 후 의료기관 평균 이용률 분석 결과, 종합병원 이용률은 거의 변함이 없었고 병원급 의료기관은 지속 증가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지속 감소 추세였다. 방문 횟수 역시 종병과 병원급 기관은 모두 증가한 밤면 동네의원은 오히려 감소했다. 평균 약제비 처방 일수의 경우 종별 의료기관 평균 방뭇횟수와 반대 양상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종병에서 당뇨병과 고혈압 약제 처방 일수가 증가했고, 알레르기비염, 편도·인후염, 위장염은 감소했거나 변화가 없었다. 정책 시행 후 5개 질환 모두 종병에서 병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이동한 이용자가 있었지만 여전히 종병만을 이용하는 비율이 50%가 넘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는 80% 이상이었다. 연구는 정책 효과를 높인 해결책으로 약제비 차등 비율을 더 높게 책정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충분히 부담으로 작용하도록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큰폭 상향 조정하고, 동네 의원 환자는 부담금을 더 낮춰야 한다는 것. 현재 경증 원외처방 약제비 본인부담률은 상급종병 50%, 종병 40%, 병의원 30%인데 의원은 30% 이하로 더 하향조정하라고 제언했다. 연구는 "5개 경증질환 종병 이용률은 정책 시행 후에도 변함이 없거나 증가추세다. 실제 외래를 책임져야 할 의원 이용률은 전체적으로 감소했다"며 "종병에서 병의원급으로 이동한 환자도 있지만, 여전히 종병 이용률이 훨씬 높아 정책 효과가 매우 작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당뇨와 고혈압은 병의원으로 이동한 환자가 매우 적었다"며 "52개 경증 질환에 따라 개별적으로 약제비 차등률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 의료전달체계 정상화를 위해 정책을 더 현실적으로 수정·보완하라"고 했다.2017-04-27 12:00:40이정환 -
"임시총회 서명 잉크도 안말랐는데 또 부회장 선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박인춘 부회장 임명에 대해 인사권 남용이라며 인선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지난 임시총회에서 부회장 3명의 늑장 인준으로 논란과 질타의 대상이 됐음에도 이를 개선하기는커녕 대의원의 참석 서명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인 이틀만에 또다시 초법적인 행위를 되풀이했다"며 "이는 대의원과 회원을 얼마나 쉽고 우습게 생각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전체 약사회원을 대표하는 대의원총회를 기만하고 무시한 박인춘 씨의 상근부회장 편법 임명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인사권의 남용"이라며 "박인춘 씨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장본인으로 그 공로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인사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지금은 복지부의 편의점 판매약 지정심의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그 주역인 박인춘 씨를 수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편법과 꼼수를 동원하면서까지 임명하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조찬휘 회장은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고, 중대결단을 운운하며 회원을 기만하고 협박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4-27 11:53: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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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 실전가이드 번역서로 공부해볼까?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이병구 전문위원과 이은숙 이사가 번역 감수로 참여한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Pharmacotherapy Bedside Guide)'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책의 원자는 텍사스 약대 크리스토퍼 P. 마틴, 로버트 L.탈버트 교수이며, 약사가 침대 곁에 두고 보는 귀중하고 친근한 임상전문서적임을 'Pharmacotherapy Bedside Guide'라는 제목에서 강조하고 있다.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는 환자의 임상 상태에 따라 최적의 약물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치료지침을 제시하며, 현장활용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특히 책은 약물에 대한 용량, 투여횟수, 부작용 등의 정보를 도표와 알고리즘만으로 구성해 각 질병과 질환에서 추천되는 근거에 기반을 둔 약물치료법을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약물의 장점과 단점,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및 효과 등과 같은 필수적인 약물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질환 별로 편리하게 구성돼 있어 약국이나 병원약국 현장에서 약료 활동을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의 번역과 감수를 담당한 이병구 전문위원은 "원본을 충실하게 번역했기 때문에 추후 국내에서 약물치료 지침이 개정되거나, 약물 관련 내용이 추가되면 빠른 시간 내에 최신 지침과 약물을 추가하고, 우리나라 약물치료지침을 추가한 책이 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덕숙 원장은 "맞춤 OTC 선택가이드가 1년 만에 5000부 이상 판매됐고, 이에 ETC 관련 도서도 지속적으로 연구 발간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신약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환자 치료과정에서 적절한 약물요법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가 합리적 임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7-04-27 11:19:39강신국 -
영등포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26일 행복중심,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240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인 성금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신영종 회장은 "회원 및 각계 많은 분들의 참여와 따뜻한 손길이 모아져 2400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서 여약사위원들은 핑크색 쉬폰 블라우스를 입고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회원들이 출품한 그림으로 미니 갤러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악기연주로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는 화기애애한 자선다과회를 만들었다. 행사에는 이용주 구의회 의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서 울시약 김종환 회장, 감사 및 자문위원,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영등포보건소 엄혜숙소장, 김인령 의약과장, 의약단체장 등이 참석했다.2017-04-27 11:10: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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