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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오늘 대약 이사회서 입연다…정면돌파 의지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이 오늘(8일) 열리는 초도이사회에서 앞으로 각오와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박 부회장의 입장 표명은 사실상 인선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돼 박 부회장 인선초기부터 반대입장을 밝혀온 지부장들(이사 겸직)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그러나 8일 초도이사회에 앞서 지부장회의가 열릴 예정이어서 이 문제를 일정 부분 조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부장회의에서 박 부회장이 이번 수가협상 결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조찬휘 회장은 9월 FIP서울총회와 전국약사대회 이후 박 부회장 인선에 대한 여론조사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적인 여론이 높다면 인선을 재고할 가능성을 열어 놓은 셈인데 이는 전국약사대회와 FIP 서울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부장들의 동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박 부회장과 FIP 둘 중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결국 박 부회장이 10월까지 약 넉달 동안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의 장본인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희석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될 것으로 관측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박 부회장이 상근임원으로 약사회에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지 않겠냐"며 "임명 전후 별반 달라진 점이 없다면 임명권자의 명분도 퇴색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7-06-08 06:14:54강신국 -
이화약대 전국개국동문회, 전문가 강의 연수 진행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정태원)는 지난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8차 임원 및 지역대표자연수회'를 열고 전문가 초빙 강의를 진행했다. 정태원 회장은 "동문연수회는 다른 약대 동문회에서 부러워하는 재충전과 화합의 장"이라며 "올해 연수회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약품 전문가이자 여성리더로서 소양을 함양하고 정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여당이 화상투약기를 반대한다고 해도 여소야대 국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예의주시하고 법안 폐기를 관철해야한다"며 "이화인들이 앞장서서 철저한 복약지도와 전문 약료서비스로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기여 해야겠다"고 당부했다. 이화약대 이승진 학장은 "동문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는 이화약대가 명실공히 최고의 명문약대 자리를 유지하는 힘"이라며 "학교는 혼신을 다해 이화약대의 위상을 드높이고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이와약대 전국개국동문회는 평생학습을 통한 실력향상에 매진해 왔다. 연수회는 오랜 역사만큼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우애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국민과 함께 하며 매듭을 푸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와 나아가 성분명 처방 도입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부 김종환 지부장과 경기 최광훈 지부장도 축사를 통해 연수회를 축하했다. 이날 연수회는 ▲최태성 별★별 한국사연구소장의 '돈을 보면 역사가 보인다-화폐속 인물 이야기' ▲부산지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황은경 본부장의 '매일 만나는 속 아픈 환자 대처법' ▲대한약사회 기능성화장품특별위원회 김영선 부위원장의 '피부노화의 치료와 관리' 등 강의가 진행됐다.2017-06-07 16:57:24정혜진 -
의사 5천명, 태아사망 금고형 항소심 탄원서 제출의사 5025명이 분만 과정서 태아가 숨진 사건으로 금고형을 선고받은 인천지역 산과의사를 구하기 위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다. 불가피한 의료사고를 당한 산과의사에 대해 사법부 선처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7일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동석 회장은 "오는 9일 열리는 태아 사망사건 항소심 첫 재판에 앞서 의사 5000여명의 탄원서를 인천법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선제 산과의사회는 지난 4월부터 의사들로부터 탄원서를 꾸준히 받아왔다. 태아 자궁 내 사망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산과의사라면 누구라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형사적 책임을 묻는 것은 잘못됐다는 게 탄원서 골자다. 분만과정 20시간 중 1시간30분 동안 태아 모니터링을 하지 않은 사이 태아 사망이 일어난 것은 불가항력이었다는 것이다. 김동석 회장은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분만의 전체에 대한 사법 판단"이라며 "사명감으로 버티고 있는 산과의사들이 분만현장을 떠나 인프라가 붕괴하지 않도록 합리적 판단을 해 달라"고 밝혔다.2017-06-07 12:14:54이정환 -
화성시약, 전곡 뱃놀이 축제서 봉사약국 운영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4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봉사약국은 시민들의 응급처치와 안전을 위한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시약사회에서는 매년 운영하고 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박미영(사회참여), 임용수(총무), 김종민(약학) 부회장, 오갑진(제약유통), 오승은(약사윤리) 이사가 참여했다.2017-06-07 11:42:24강신국 -
관악구약, 보건소 지역 세이프약국과 협력방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전웅철회장)는 지난 1일 봉천동 소재 한정식집에서 관악구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한 약사들은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생활밀착형 집중관리군 대상자 상담내용을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중간과정을 점검하며 운영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노용남 보건소 약무팀장은 "점점 날이 더워져 약국 운영에 몸이 지칠텐데 세이프 사업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이 세이프 1년 운영의 중간지점인 만큼 그동안 운영하면서 힘든 점과 노하우를 얘기하며 서로 힘을 돋구자"고 격려했다. 전웅철 회장도 "관악구에서 세이프약국 사업이 3년째로 점점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약국마다 고루 잘하고 있어 다른 분회와 차별화된다"며 참여 약사들을 격려했다.2017-06-07 10:10:09김지은 -
"복약지도 위반 과징금+과태료 중복, 이건 아니죠"같은 위법 사항인데도 의료기관 과태료는 100만원인데 약국은 '징역 1년 이하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는 대표사례인 개설등록 변경사항 미등록. 대한약사회가 불합리한 약사법령을 개정을 추진한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1차 법제위원회(부회장 심숙보, 위원장 박근희)를 열고 불합리한 약사법령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법제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접수된 불합리한 약사법령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위반행위 보다 벌칙이 과도한 사례, 약사법과 의료법의 형평성이 결여된 사례, 약국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사례 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약국간 의약품 거래 규제 완화 ▲약국 등록사항 변경신고 누락시 벌칙 기준 개선 ▲공익신고 보상금 합리적 지급 ▲처방전 별도 보관의 과도규제 개선 ▲부정적 의미의 약사감시 용어에 대한 개선 등이다. 약국 등록사항 변경신고 누락시 벌칙 기준 개선과 약사감시 용어 개선은 이미 국회에 약사법 개정안이 제출돼 있다. 특히 복약지도 불이행과 약사가 의약품 용기에 가격을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은 영업정지처분을 갈음해 부과되는 과징금 외에도 과태료까지 내야한다. 즉, 과징금을 부과한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병과할 수 없도록 해 이중의 금전적 행정처분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는 내용도 국회 제출 약사법 개정안에 포함돼 있다. 법제위원회는 불합리한 약사법령 및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발굴하기 위해 별도의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현재 추진중인 불합리한 약사법령 개선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는 한편, 국회에 계류중인 약사법 개정안이 신속히 개정·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2017-06-07 06:14:59강신국 -
"한약관련학과 졸업생, 한약사 시험 응시 불가"정부가 한약사 시험은 한약학과를 졸업해야만 응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내놨다. 한약관련학과나 한약자원학과를 졸업한 것 만으로는 한약사 시험 응시자격을 줄 수 없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약관련학과 졸업생의 한약사 시험 응시자격 인정 요청 규제민원에 대해 수용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민원인은 한약관련학과 1998학번부터 2005학번까지 한약사 시험 응시가 불가능해 실업자가 양산되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한약사 시험 응시기준 관련 약사법이 2005년 개정, 2006년 1월 30일 시행되면서 이에 앞서 한약관련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은 시험 응시자격이 없다. 현재 한약관련학과를 졸업하면 한약재 유통, 판매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민원인은 "한약관련학과 졸업생들은 직업선택 자유를 침해당해 실업자로 전락하고 고통속에 살고 있다"며 "(복지부는) 결자해지 심정으로 응시자격 인정을 검토해 달라"고 피력했다. 복지부는 약사법에 의거해 해당 민원을 수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따르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관련 약사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복지부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특히 한약사가 되려면 대학에서 한약학과를 졸업하고 한약학사 학위를 받은 사람 중 한약사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한약학과 졸업 후 한약학사를 취득해야 한약사 국시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게 현행 법령인 셈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한약사 면허를 받지 않은 사람은 한약사 명칭을 쓸 수 없고 한약학과 학위 미취득자는 한약사 국시를 볼 수 없다"며 "법적으로 명확하기 때문에 한약관련학과 졸업생들에게 국시 응시자격을 부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2017-06-07 06:14:51이정환 -
"이런 분회 또 없습니다"…50년 역사 돌아보는 시간"약사사회 모범을 넘어 직능단체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단체 또 없습니다." 약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지난 주말 한 분회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3일 저녁 경기도 부천시약사회는 시약사회관에서 '50년사 출판 기념식&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년간 시약사회 임원들이 약사회 역사를 되짚어 자료를 수집하고, 글을 하나하나 적어 만든 '아름다운 동행, 부천시약사회 50년사'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었다. 그 취지를 반영하듯 이날 약사회관은 분회 지난 회장단을 비롯해 현 임원단, 회원 약사, 내외빈까지 각계각층에서 몰린 인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광민 회장은 "50년사를 정리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고, 혹시 선배들에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이번 일을 하며 여러 새로운 기록과 역사를 만났다. 그 과정에서 선배 약사들의 헌신과 용기, 희생, 화합을 만날 수 있었다"고 했다. 이 회장은 또 "이번 분회 50년 역사의 기록을 나침반 삼아 앞으로의 50년, 100년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50년사 출판을 위해 분회는 지난해 편집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했다. 유용훈 부회장이 편집위원장을, 정민식 부회장이 편집주간, 최은주 학술부위원장 외 다수 임원단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시약사회는 편집위원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선 부천에서 약국을 운영하다 의로운 죽음을 맞은 고미애 약사를 추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시약사회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부천지부 약사들은 '제1회 故고미애 약사상'을 제정했다고 밝히고, 약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을 부천희망재단에 아동확대 예방 기금으로 기부했다. 임희원 약사는 "고미애 약사는 매월 20만원 용돈을 제외하고는 모든 돈을 사회에 환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던 약사"라며 "구정에 약국을 운영하다 죽음을 맞았는데, 이번 책을 만들며 다시금 선배 약사의 의로움을 깨닫고 감동받게 됐다. 이번에 처음 약사상을 제정하고 전국 선배 약사, 팜쿱, 부천 회원 약사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자리에 참석한 내외빈들도 시약사회의 이번 50년사 발간에 대해 축하의 말과 더불어 모범 분회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50주년을 맞아 분회가 이렇게 책을 만들어 낸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며 "부천시약사회는 항상 열정이 넘치고 개혁적인 분회로 꼽힌다. 대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학술제에도 항상 가장 많은 논문을 제출하는 훌륭한 분회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도 "새정부가 출범하는데 어느 단체보다 노력해준 분회로 감사드린다"면서 "정치를 하면서 많은 직능단체를 만나게 되는데 부천시약사회 같이 모범적인 분회는 없다. 권익을 넘어 공공, 사회적 봉사를 생각하면서도 회원 간 진정성 있게 화합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탄한다. 역대 회장단들이 좋은 전통을 만들어 오고 故고미애 약사와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설훈, 김상희, 김경협 의원, 부천시약사회 이진희, 김보원 전 회장, 전용환 부천시 보건소장, 가톨릭대 약대 곽미경 학장, 나현오 교수,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리병도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06-05 06:14:52김지은 -
의사협회, 오송땅 2000평 매입안 놓고 찬반양론올해 정기총회에서 긴급동의 의결된 오송생명과학단지 2000평 토지매입을 놓고 대한의사협회 내부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세종시 행정수도와 접근성이 높은 이점을 살려 미래를 준비하자는 견해와 추진중인 회관 신축도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송부지 매입을 통한 제2회관 증축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부정적 목소리가 공존중이다. 토지를 사들이는 이유나 목적이 불분명하고 내년 의협 회장선거 이후 꾸려질 차기 집행부에 부담을 전가시키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4일 의협 관계자는 "오송 땅 매입에 부정적인 회원이나 대의원이 많다. 충북도 의사회가 정총 안건으로 올렸지만 필요성이 명확하지 않고 현지 매입 조건도 의결 당시 발표됐던 브리핑 내용과 다르다"고 말했다. 충북의사회는 지난 정총에서 오송의 교통, 지리적 이점과 세종시 행정부서와 가까운 접근성을 내세워 임시회관의 오송 이전을 건의했었다. 임시회관을 오송으로 이전하지 않더라도 특구 부지를 미리 매입해 협회 미래를 대비하자는 취지였다. 또 평당 99만원에 달하는 분양가로 2000평을 사들여도 채 20억원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오송 땅 매입은 정총 의결 당시부터 다소 찬반 견해가 갈렸었다. 대의원 찬성표를 다수 획득해 통과됐지만 당초 의결 사안에 없는 안건이었던데다 긴급동의로 진행돼 의사회원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없었다는 불만도 섞여나왔었다. 특히 의협이 오송 바이오밸리 1단지 토지를 매입하려면 보건복지부로부터 매입 용도 등 의결을 받아야하는 데다 1년 내 건물 착공에 돌입해야하는 정관이 걸려있어 토지매입 현실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직 서울 의협회관 신축도 걸음마 단계인데 오송에 추가 건물을 짓는 것은 협회와 회원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것. 한 의협 관계자는 "오송바이오밸리는 환경이 아직 황량한 수준이다. 장기적인 수준에서 의협 연수원이나 연구, 교육시설을 짓자는 얘기가 나오는데 왜 꼭 지금 매입해야 하는지 다소 이해가 어렵다"며 "특히 아무리 매입가격이 싸더라도 차기 집행부 예산운영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다른 관계자는 "오송바이오밸리는 1단지, 2단지, 3단지까지 착공중이다. 아진 진행중인 3단지는 분양가가 평당 300만원으로 비싸다"며 "회관 신축, 토지 매입으로 협회 업무를 이원화하기 보다 신축에 무게추를 두고 집중 추진하는 게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오송토지 매입은 대의원회가 의결했지만, 모든 권한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한 만큼 아직 구체적인 비전이 나오지 않았다"며 "2000평 땅을 사들이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2017-06-05 06:14:50이정환 -
전국 여약사 지도자들, 양성평등·여성리더십 논의전국 여약사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양성평등과 여성 리더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3일 더케이호텔 에비뉴에서 전국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덕원 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약사 지도자 한분 한분이 사회적 지도자로서 자질과 역량을 높이기에 앞서 우리 전체 여약사 지도자들이 한 묶음이 돼 전체 약사사회와 국가 사회의 변혁을 초래하는 힘을 키워나가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우리 사회의 많은 여성들이 안고 있는 걱정거리를 함께 생각해보고 그 문제를 풀어가는데 여약사가 나서야 할 역할이 무엇인가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사회는 항상 국민과 뜻을 같이해야 한다"며 국민과 함께 호흡하면 실타태를 푸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 도입이라는 희망은 국민 함께 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각인될 때 비로소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여약사 지도자들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그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은 우리이 이러한 노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워크숍에서 ▲약국경영 활성화 강의 ▲대한약사회 주요현안과 정책과제 ▲여성리더십 특강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 ▲여약사회 발전방향 등이 소개됐고 만찬과 화합의 장을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워크숍에는 김순례 국회의원, 여약사 원로 자문위원, 전국 16개 시도지부 여약사 담당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2017-06-04 16:23: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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