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심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요령을 안내하고 회원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관심을 독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약국 추천으로 올라온 명단을 면밀히 검토후 6명의 이웃돕기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하고 매달 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13일 산성기도의 집, 혜명보육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달말 상반기 감사을 개최하는 한편 현재 시범 운용중인 교품몰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2017-07-05 20:25:49강신국 -
서울시약 역대회장들 "조찬휘 회장 스스로 물러나야"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한 자문위원들이 조찬휘 회장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4일 자문위원 초청간담회를 열고, 조찬휘 회장의 신축회관 운영권 보장 1억원 수수 사태의 수습을 위한 자문을 구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임시 대의원총회의 결의에 따라 이번 사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약사회 대내외적으로 확산되는 부도덕성과 불신을 막고 씻지 못할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하루 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조찬휘 회장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문위원들은 임시총회에서 어떻게 결론이 나더라도 회원 불신이 팽배한 현 상황에서 앞으로 정상적인 회무는 불가능한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와 분회장협의회는 약사사회가 원치 않는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원로들이 나서서 조찬휘 회장을 설득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시약사회와 분회장들은 임시총회 전까지 조찬휘 회장이 책임지고 사퇴한다면 현재 진행 중인 법률 검토를 중단하고, 약사회의 신뢰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와 분회장들은 약사회를 위해 내부적으로 수습하려는 마지막 사퇴요구마저 무시한다면 앞서 밝힌 바대로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음을 자문위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약사회 회장단과 자문위원, 분회장협의회, 24개 분회 지역별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2017-07-05 20:08:13강신국 -
광진구약, 유치원생 30명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5일 관내 유치원을 찾아 제49차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진행한 곳은 경하유치원으로, 원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조영희 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조 회장은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복용법, 약의 효능과 부작용, 약의 안전한 폐기방법 등을 설명했다. 한편 광진구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반기까지 약 80여차례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7-05 17:38:36정혜진 -
강남구약, 회원 약국 팜IT3000 업그레이드 지원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가 관내 약국 청구프로그램 PM2000을 사용중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팜IT3000 업그레이드 지원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오는 7일부터 PM2000 사용이 불가능한 만큼 프로그램 변경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 하기위해 홍보 및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현재 업데이트 관련 대응팀(부회장 리병도, 정보통신위원장 조은구, 홍보위원장 김영근, 사무국 등)을 구성해 홈페이지(https://www.spa.or.kr/branch/GANGNAM/index.do)와 강남구약사회 밴드 등 SNS를 통해 업데이트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사무국과 정보통신위원장 핫라인을 개설해 관련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팜IT3000으로 업데이트 후에는 반드시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탈 서비스에서 전산 청구 프로그램을 변경해야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2017-07-05 16:43:35김지은
-
인천 남동구약, 여성인력센터와 약국 직원 21명 배출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인천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자영)와 지난 5월 22일부터 45일간 제6기 약국 취업준비 직원교육을 실시한 결과 2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분회에 따르면 이번에 배출된 교육생들은 약국 전산 컴퓨터 교육과 예절교육, 약품정리, 약국실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고, 5일간 약국현장 실습을 마쳤다. 조상일 회장은 ‘교육생들이 약국에서 근무해본 경험은 없지만 성실하고 배우려고 하는 열정이 넘쳐 회원 약국들이 직원으로 채용하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약국 실무에 대한 교육에는 남동구약사회 조상일 회장과 이성인 감사, 문금란 대외협력실장, 전가영 홍보이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인천 소재 약국에서 직원 채용 시에는 남동구약사회로(872-4551)로 전화하면 이번에 배출된 교육생의 연결이 가능하다고 전했다.2017-07-05 16:33:16김지은 -
송파구약, 백제약품과 자체 재고약 반품사업 시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부회장 강미애, 약국이사 염인아)는 백제약품을 협력도매업체로 선정하고 이달부터 재고약 반품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승현 회장은 “일부 도매업체가 약 70~90곳의 제약사를 상대로 상시반품을 진행하고 있지만 외자사를 포함한 다수 제약사들이 반품을 꺼려 도매업체들도 소극적으로 임하는 실정”이라며 “약국마다 상당량 재고약을 보유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이를 해소하고자 자체 반품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전체적으로 회원과 협력도매업체 모두 도움이 되는 상생의 사업을 진행하니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2~3년에 한번 협력도매를 선정해 자체 반품사업을 시행해왔는데, 이번에는 연초부터 여러 도매업체들과 접촉해 계획성 있는 반품사업을 기획하던 중 백제약품’과 협력키로 협약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백제약품은 상시 148개 제약사와 반품 거래 중이며, 익월 정산에 일일 3배송, 최저 정산율 보장 등 타 업체에 비해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곳으로 반품정산만을 위한 거래는 지양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재고약 반품사업 일정은 7월 한달간 약국의 재고의약품을 별도 리스트 작성(수기/워드)후 반품대상 의약품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백제약품에 반품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어 7월에서 8월 사이 백제약품에서 실수량 확인 후 제약사에 반품을 의뢰하고, 9월까지 백제약품이 순차적으로 약국에 정산, 9월 중순경 반품의뢰 약국에 대한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자체반품사업은 별도 프로그램에 입력할 필요 없이 약국의 리스트(반품내역서)로 진행되며, 반품사업 진행간 애로 및 문의사항은 송파구약사회(401-3019) 또는 백제약품(2138-2560)으로 연락하면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파구약사회 박승현 회장과 강미애 부회장, 위성윤 부회장, 염인아 약국이사, 백제약품 김우석 강남지점장, 전원우 부장, 노성민 과장 등이 참석했다.2017-07-05 16:23:24김지은 -
의협, 220억원 규모 회관신축 설계공모 발주 확정대한의사협회가 220억원 규모 지하4층 지상5층짜리 신축회관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일단 신관의 기초 밑그림이 되는 설계공모안을 심의 확정했다. 회관신축위원회 구성·발족 후 지반·지질검사를 완료한데 따른 결정이다. 의협은 간담회를 열고 "오는 6일 6억원 규모 회관 설계용역 일반공모를 발주를 시작으로 신축사업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 추무진 회장은 "폐쇄·철거 등급인 E등급 바로 전단계인 D등급을 받은 만큼 신축회관 설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의협은 회관신축을 위해 '회관신축추진위원회', '기금관리분과위원회', '회관건축분과위원회'로 업무를 나눠 진행중이다. 회관신축 기금은 5일 기준 총 2억7500만원이 납부됐다. 의협은 설계공모 발주 후 오는 9월 당선작을 발표한 뒤 실제 착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건상 신축추진위원장은 "좋은 회관이 무엇인지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의사회원들의 의견을 취합중"이라며 의사들이 회관을 갖고 싶은 소망이 있어야하고 신관을 완성하려는 의지도 필요하다. 신축비용 역시 중요하다. 위 3박자가 갖춰진다면 2년 뒤 좋은 회관이 건립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7-05 12:02:48이정환 -
하필 이럴 때…대낮 벌어진 약사회 현장 문서 폐기대한약사회가 급작스럽게 문서 파쇄 업체를 불러 구설수에 올랐다. 5일 대한약사회관에 한 문서 현장파쇄 전문업체가 나타나 다양한 문서와 책자들을 폐기했다. 조 회장은 이날 FIP 서울총회와 관련해 중국약사회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중국에 체류 중이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약사사회에 알려지자 논란이 빚어졌다. 조찬휘 회장이 배임수재혐의로 검찰에 고발됐고, 6일 특별감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증거 인멸에 나선 것 아니냐는 것이다. 특히 전·현직 약사회 임원들은 약사회가 출장 업체를 불러 문서를 현장에 파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직 약사회 임원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괜한 오해만 불러일으켰다"며 "상근임원들은 이 같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고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사회는 확대 해석에 우려를 나타냈다. 약사회 관계자는 "조 회장의 행사 인사말, 이사회, 총회자료집 등이 수년째 방치돼 있었다"며 마침 조 회장이 중국에 출장 중일 때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증거 인멸이라면 백주 대낮에 약사회관 정문 앞에 주차를 해놓고 문서를 파기하겠냐"며 "상황이 좋지 않은데 공교롭게 일이 진행된 것 같다"고 언급했다.2017-07-05 06:14:54강신국 -
약준모 법률해석 보니…"조 회장 배임수재·횡령 혐의"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신축회관 운영권 1억원 가계약' 사건이 배임수재죄와 업무상 횡령·배임죄에 해당된다는 법률 해석이 재차 나왔다. 특히 운영권 가계약·부속합의서가 법적 구속력이 없는 합의서에 불과하다는 조 회장 의견 역시 법적으로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외부 법률사무소에 조 회장 배임수재·횡령 등 혐의 인정 여부를 자문한 결과다. 4일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조찬휘 회장의 불법으로 선량한 약사들이 의욕상실과 분노에 빠졌다. 조 회장은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약준모는 이번 사건 관련 ▲조 회장 배임수재 ▲업무상 횡령·배임 ▲약준모의 조 회장 고발 가능 여부 ▲조 회장 무혐의 시 무고죄 성립 여부 ▲조 회장 답변서(입장문)의 법적 타당성 등을 법률 자문했다. 결론적으로 조 회장이 이범식 약사와 회관 운영권 가계약을 맺고 1억원을 주고 받은 행위는 배임수재, 업무상 횡령·배임 등 유죄가 인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법인이나 관할 세무서장 승인 단체가 아니어서 조 회장 고발주체가 될 수는 없었다. 다만 약준모 소속 임원이나 개인회원 자격으로 고발은 가능했다. 특히 만일의 경우 조 회장이 무혐의 처분되더라도 약준모 등은 검찰 고발로 인한 무고죄가 성립될 가능성도 없다는 것이다. 배임수재죄가 성립되려면 조 회장이 이 약사 등 타인으로부터 부정청탁을 받고 불법적 이익 취득 의사를 가지고 재물을 취해야 한다. 법률사무소는 이 약사가 약사회관 개보수 미결정 상태에서 대의원총회나 이사회 결의 없이 운영권을 놓고 조 회장에 금품을 건냈으므로 부정청탁이라고 판단했다. 또 이 약사가 건낸 1억원을 조 회장이 아닌 양덕숙 전 부회장이 보관했더라도 실질적 이득은 조 회장이 취했다고 봐야한다는 게 법률 판례다. 특히 법률사무소는 조 회장이 1억원을 보관했다가 되돌려 줬더라도 금품 보관기간이 1년 6개월로 길고, 양 전 부회장 개인명의 통장에 보관돼 조 회장의 불법영득의사가 충분히 인정돼 배임수재죄가 성립된다고 봤다. 또 약사회 공금에 해당되는 1억원을 조 회장이 관리하고 총회 의결 없이 없이 가계약을 체결한 것 역시 업무상 임무 위배 행위라고 지적했다. 조 회장이 7000만원을 이 약사에게 돌려줬더라도 불법영득의사가 인정돼 업무상 횡령죄도 성립가능하다는 것이다. 배임죄도 인정 가능하다. 조 회장이 약사회에 입금됐어야 할 1억원을 (양 전 부회장의)개인 통장으로 받아 약사회 일반재산 감소로 인한 손해를 유발했기 때문이다. 배임죄는 계약 해제로 실제 손해로 이어지지 않아도 재산상 손해발생 위험을 초래한 것 만으로도 성립된다. 약준모는 조 회장을 검찰 고발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는 없었다. 단체 성격이 법인이거나 관할세무서장에게 승인을 얻어야만 고발이 가능하기 때문. 그러나 약준모 임원이나 개인이 주체가 돼 고발은 가능했다. 또 약준모 이름으로 고발했더라도 수사기관에서 고발 주체를 문제 삼지 않을 확률이 높았다. 끝으로 약준모는 조 회장으로부터 무고죄로 고소될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회장과 이 약사 간 가계약 체결 사실과 1억원을 수수한 사실이 인정돼 허위 사실 신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영향을 미쳤다. 법률사무소는 조 회장 가계약 행위가 약사회 명예를 크게 실추시켰으므로 정관상 '회장 불신임 사유'를 충족시킨다고 했다. 1억원 수수 행위의 언론 공표로 약사회 신뢰가 하락해 정관상 징계 사유에도 해당된다.2017-07-05 06:14:51이정환 -
양천구약, 복지시설 두 곳에 상비약·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순)는 지난 4일 관내 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여약사회는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목동 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어 신월1동 소재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 '베다니학교'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김효숙여약사위원, 강혜옥 대리가 참석했다.2017-07-04 16:03:35정혜진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