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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10개반 합동반회 열고 현안 설명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10개반 합동반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합동반회 안건은 약사 신상신고 기간 안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홍보, 회원가족 등반대회 등이었다. 김위학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원, 가족 인문기행, 의약품 부작용 대화방 운영 등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는데 회원들의 많은 도움과 참여과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약사회 행사와 회무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2018-04-02 10:18:04강신국 -
전국 분회장·임원 65% "약사-한약사 면허통합 찬성"전국 분회장과 약사회 임원 65%가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통합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31일~4월1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 분회장 및 관련 임원워크숍을 열고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즉석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임원 108명 중 71명(65%)은 통합약사에 찬성했고 약사와 한약사의 완전분리를 해야 한다는 임원은 24명(21%)였다. 아울러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 해결을 위한 한약제제 구분에 대해 현행 체제를 유지하면 한약제제를 표시 기재하자는 의견이 44%를 가장 높았고 현행 유지는 26%였다. 한약제제와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의 완전구분이 필요하다는 임원은 23%로 집계됐다. 설문조사는 워크숍에 참석한 임원 휴대폰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URL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면 임원들이 직접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 부회장은 "한약사 문제를 해결을 위해 약국과 한약국 분리, 면허범위 내 의약품 판매 및 위반시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쪽으로 약사법을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일반약 중 한약제제를 분류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한약제제 구분이 되면 한약사의 배타적 업권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부회장은 "결국 의도치 않은 구조의 한방의약분업이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2018-04-02 06:28:35강신국 -
약사회 "편의점약 품목수 고정, 효능군 조정 가능"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대안이 품목수를 고정하고 효능군까지는 조정이 가능하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특히 부작용 보고건수가 가장 많은 '타이레놀500mg'을 안전상비약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31일~4월1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 분회장 및 관련 임원워크숍을 열고 편의점 판매약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회의 경과와 향후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 위원장은 "안전상비약 중 판매액이 가장 높은 타이레놀500mg은 무조건 뺄 생각"이라며 "부작용 보고 건수도 너무 많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해열진통제를 뺄 수 없다는 게 정부 입장인데 안전상비약으로 지정된 타이레놀 160mg을 두정씩 복용하게 하는 것도 대안일 수 있다"고 말했다. 브리핑 이후 이뤄진 임원 설문조사에서 기존 13품목을 유지하며 효능군을 확대하는 것은 부적절 하다는 응답이 38%였고, 편의점 판매시간을 제한한다면 13품목 이내에서 품목 조정은 가능하다는 응답도 36%나 됐다. 이어 현행유지 8%, 효능군 확대시 품목수 축소 7% 순이었다. 복지부의 편의점 판매약 품목조정 시도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임원 86%는 표결이 아닌 협의가 전제된다면 협상을 진행하고 일방적 추진을 강행하면 전국 약사 총궐기 등 강경투쟁으로 선회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부 협상은 포기하고 총궐기에 나서야 한다는 임원은 9%에 그쳤다. 설문조사는 워크숍에 참석한 임원 휴대폰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URL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면 임원들이 직접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총회가 끝나고 복지부에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는데 공교롭게 총회가 미뤄지면서 시간을 번 측면이 있다"며 "품목수는 더 늘리기 힘들다. 효능군 조정은 합의에 의해서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13품목은 고정하고 합의에 의한 효능군 조정은 가능하다"면서 "다만 품목조정위원회의 표결처리 강행은 지금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가 제시한 주요 정책 추진방향은 ▲병의원-약국 연계 당번약국 ▲공공심약(보건)약국 ▲공중보건약사 ▲(상비약)편의점 판매 시간 제한 ▲처방전 리필제 ▲약국직접조제 등이다. 약사회는 워크숍에 앞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반대하는 구호를 위치며 피켓 시위도 진행했다.2018-04-02 06:24:41강신국 -
서울시의사회장, 박홍준 후보 당선…67% 지지서울시의사회장에 기호 2번 박홍준 후보가 당선됐다. 박 후보는 유권자 157명 중 105표를 받아 67% 지지율을 획득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31일 오후 3시 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박 후보는 52표를 얻은 오동호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의장에는 김교웅 후보가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연세의대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연세의대 전임의, 아주의대 교수를 역임했다. 강남구의사회 학술부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12년 부터 3년간 강남구의사회장을 맡았다. 현재는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 남북 의료협력위원회 위원, 국제협력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강남구에서 소리이비인후과의원을 운영중이다. 박 당선인은 "역대 23명 회장들의 바통을 이어 받아 맡겨진 구간의 계주를 여러분들과 함께 뛰겠다"며 "오동호 회장 후보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장 투표에서는 전체 159표 중 기호 1번 김교웅 후보가 86표로 의장에 당선됐고, 기호 2번 김영진 후보는 73표를 받았다. 차기 의장 김 당선인은 "집행부를 잘 보좌하는 것이 회원을 위한 길이며 투쟁 목적은 투쟁 자체가 아니라 협상이다"라며 "단순 투쟁이 아닌 협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얻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사회 집행부가 의협 집행부를 잘 보좌하겠다"고 강조했다.2018-04-01 15:15:45이정환 -
성남시약, 취약계층 아동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29일 성남시청 부시장실에서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아동 영양제는 700명분 2450만원 어치로 수정·중원·분당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무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4월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활은 물론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 성남시부시장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관심가져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영양제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김광석 문화체육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성남시 이재철 부시장, 이균택 복지국장, 류진열 아동보육과장, 박희보 드림스타트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8-03-31 01:31:29강신국 -
수원시약, 건보공단 복약상담 자문약사 5명 위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 경기도와 인천을 관할하는 '공단 경인지역본부 복약상담 자문약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약사는 김성남, 한희용, 성치순, 안창은, 정기성 약사가 등이다. 자문약사의 복약상담을 원하는 국민들은 공단 건강(IN)사이트에 가입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06년부터 시행된 복약상담 자문약사 제도는 약물 오 남용 및 상호작용에 따른 부작용 등에 대해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상담하는 것으로 수원시약사회에서는 기존 4명의 자문약사가 활동하고 있었고 올해 1명의 자문약사를 추천, 총 5명의 복약상담 자문약사가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28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올해는 380건의 상담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일권 회장은 "경인지역본부 건강인 상담약사 5명 모두 수원시약 약사로 구성하게 돼 기쁘다"며 "직능 이기주의가 아닌 국민건강이라는 큰 틀에서 정부와 단체 간 그리고 직능별 상생의 묘책을 모두 함께 고민해 볼 때"라고 말했다.2018-03-31 01:03:18강신국 -
병협 "이대목동 의료진 구속영장, 근본 해결책 아냐"대한병원협회가 경찰이 신생아중환자실 환아 사망사건 책임을 물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근본 해결책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법원을 향해서도 구속영장 발부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견해를 전달했다. 경찰의 이대목동병원 사태 후속조치에 유감을 표명한 것인데, 제도적 문제 개선 없이 의료진 구속영장만을 신청하는 것은 의료인 사기를 저하시키는 행위라는 게 병협 논리다. 30일 병협은 "법원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신중 검토해 달라. 처벌에 앞서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해법 모색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소속 의료진 4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언론보도에 당혹감을 감추기 어렵다고 했다. 이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이뤄졌고 제도적 문제 개선 필요성도 확인된 상황에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것은 의료인 사기를 저하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병협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에 위중함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은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먀 "사건재발 방지를 위해 수사와 원인규명 과정을 지켜보고 재발방지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4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의료인 사기를 저하시킨다"며 "병원계는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신중검토와 처벌 외 다양한 해법 모색 필요성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2018-03-30 18:15:1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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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본부, 이사회서 올해 예산 9550만원 확정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24일 그랜드호텔 슈가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경북약사회 권태옥 회장은 "사업을 시행하는데 인력, 시간 등 상당한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주는 이사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20명 중 16명 참석(위임 5명 포함)해 성원됐고 2017년도 주요 회무 결과 보고와 세입, 세출 결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2018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9550만원도 원안대로 심의, 확정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오는 4월 13일 고령군 합동 캠페인에 앞서 4월 6일 도경찰청 마약수사대와 경상북도 식품의약과 간담회에 참석할 것을 공지했다.2018-03-30 16:32:53김지은 -
"나 죽이려고 했잖아 형"…"내 죽을 자리는 안가요"●문재빈 "나도 내 죽을자리는 안가요" ◎조찬휘 "그럼 저한테 맡기세요. 난 형님같이 그렇게 안해. 나 죽이려고 했잖아. 형. 나는 그렇게 안 해." ◎조찬휘 "형님 저 직무정지가처분신청 갔잖아. 나는 그렇게 안 한다니까요." ●문재빈 "총회에서 결정 사항. 내가 한 달 정도 끌다가 했는데 그걸 그럼 어떻게 안해?" ◎조찬휘 "아니 나 같으면 부의장 시키지. 형이 직접 안가겠다. 의장단은요 감사단은 집행부를 도와주는 거에요." ●문재빈 "내가 거기 가가지고 정족수에서 손해보고 내가 거기 가겠어? 1000억 정도 내가 거긴 안가." ◎조찬휘 "아 그건 저한테 맡기라니까요. 그래서 형님 잘릴까봐 대전 안가는 거란 말이에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지난 3월 6일 있었던 1차 의장단 간담회 녹취록을 대의원 서신을 통해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3장 짜리 녹취록에는 조찬휘 회장, 문재빈 의장, 양명모 부의장의 대화 내용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해당 녹취록은 수십페이지 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 회장은 이중 3페이지만 발췌해 공개한 것. 조 회장은 녹취록에서 문 의장을 형이라고 부르면 그동안의 섭섭함을 드러냈다. 문 의장도 녹취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대화를 이어나간 것으로 보인다. 조 회장이 공개한 녹취록을 본 A대의원은 "녹취록 전부를 공개해야지 일부만 공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B대의원은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조 회장과 문 의장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크다. 약사회의 앞날이 걱정된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2018-03-30 12:30:36강신국 -
이번엔 조찬휘 회장, 22장 분량 '맞불서신' 보냈다문재빈 총회의장이 대의원 서신을 발송하자 이번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맞불 서신을 보냈다. 조찬휘 회장은 부의장단이 총회 개최에 협조하지 않으면 법률 자문에 근거해 회장 직권으로 총회를 소집하겠다는 뜻도 내비쳐 파문이 예상된다. 30일 대의원들에 따르면 조 회장은 22장 분량의 대의원서신, 법률해석자료, 공문, 녹취자료 등을 발송했다. 조 회장은 서신에서 "문재빈 전 총회의장은 '조찬휘 회장의 비상식적인 독선과 독단은 진실을 왜곡(중략)'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날짜와 장소(지방)는 문 전 의장과 사전에 전화상으로 협의된 사실"이라며 "즉 대의원총회 개최 장소는 대전으로 양보하고 개최 날짜는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했으면 좋겠다고 문 전 의장과 협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집행부에서 정한 총회 일시, 장소를 의장단이 반대하거나 거부한 사례는 없었다"며 "의장단이 약사공론에 직접 대의원총회 개최 공고를 요청한 사례는 전무후무하다. 더구나 대의원 자격이 없는 문 전 의장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문 전 의장은 '6년전 조찬휘 후보가 중대동문의 힘으로 최두주 중대동문후배를 강압적으로 사퇴시킨 것이지 결코 후보매수가 아니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본인의 개인적 의견일 뿐 강압적인 후보자 사퇴는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조 회장은 "대약 윤리위원회 청문회 과정에서 최두주 씨는 '조찬휘 당시 후보의 압박은 전혀 없었으며 주변의 의견과 여러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최종적으로 제가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문 전 의장은 대의원총회에서 총회의장직에 대한 판단을 받겠다고 주장하지만 윤리위원회와 상임이사회로부터 징계를 받아 대의원 자격이 없는 회원이 대의원총회에서 총회의장직에 대한 판단을 받겠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라며 "2012년 서울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 3000만원을 전달한 사실 자체가 약사윤리에 위배되는 것으로 금품 수수 과정에 직접 참여한 문 전 의장이 총회의장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회원 정서를 고려할 때 과연 합당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문 전 의장은 본인을 의장단에 포함시켜 의장단 이름으로 4월 5일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2018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를 집행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집행부는 대의원 자격이 없는 문 전 의장의 부당한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조 회장은 "부의장들에게 권한대행의 조속한 지정과 간담회 개최 요청 등 대의원 총회 개최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부의장단의 수용 불가 입장에 따라 더 이상 협의를 진행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 회장은 "의장의 유고 내지 부의장들의 비협조로 총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대한약사회를 대표해 회무를 총괄하는(정관 제12조) 회장에게 직접 소집 권한이 인정된다는 법률 자문을 받았다"며 사실상 부의장단이 협상에 임하지 않으면 총회 개최를 직권으로 강행하겠다는 의사도 내비쳤다.2018-03-30 12:25: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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