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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약, 제주도서 임원진·가족들과 워크숍 진행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간 제주도에서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워크숍 취지에 대해 지난 3년 임기 동안 약사회를 이끌어 온 임원들을 위한 자리라며 가족들도 함께 해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최은경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간 약사회를 위해 고생한 임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고 함께해주신 가족분들도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8-04-10 16:30:23김지은 -
충남약사회, 초도 이사회서 불량약 신고센터 등 안건 논의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초도 이사회를 열고 회원연수교육, 부정불량의약품·부당거래행위 신고센터 운영, 카운터 고용·면허대여 의심약국 척결 등 사업 안건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약사회는 진두현 보건환경 이사와 김광민 청년약사 이사 해임도 논의했다. 이어 식약처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2018청소년 대상 약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전개, 노후화된 회관 보수공사, 마약류 취급 보고제도 시행관련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연계 보고 안내 등 약사회 현안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박정래 회장을 비롯 황원선 감사, 정재황 부의장, 강부규·백광현·김병환(천안분회장)·윤광중·강남여 부회장이 자리했다 김대석(윤리)·지은실(총무재무)·박준형(약학)·김희연(여약사) 상임이사, 시·군 분회장, 이종현(서천)·박예진(세종)·이전영(예산)_조성기(홍성) 이사, 사무국직원도 참석했다.2018-04-10 15:43:08이정환 -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 10곳 실명 공개…모두 외자사약사단체가 진행하는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대한 비협조 제약사 10곳의 실명이 공개됐다. 모두 다국적사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0일 재고약 반품사업에 협조하지 않는 다국적사 명단을 발표하고 업체별 공식 입장을 최종 확인 후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경고했다. 약사회가 시도지부에서 취합한 반품 비협조사는 ▲글락소미스클라인 ▲다이이찌산쿄 ▲다케다제약 ▲룬드벡 ▲머크 ▲베링거인겔하임 ▲아스트라제네카 ▲오츠카제약 ▲쿄와하코기린 ▲페링제약 등 10곳이다. (가나다순) 약사회는 10개 업체 모두 다국적제약사로 이들 업체가 돈벌이에만 급급한 나머지 약국과의 상생노력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시도지부 조사를 취합한 결과 최소 3개 이상 지역에서 비협조사로 분류된 제약사를 이번에 공개했다"며 "먼저 전국적인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최종 입장을 확인한 후 해당 업체를 항의 방문하는 등 약사회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다국적사의 경우 외국 공장 생산을 이유로 소포장 생산에 미온적이거나 불량의약품에 대한 처리가 지연되는 것이 다반사"라며 "국민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약국을 동반자로 인식하고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2018-04-10 06:26:45강신국 -
의협, 4.27일 집단휴진 가시권…문케어 시계제로"공정거래위원회가 또 다시 대한의사협회와 최대집 회장 당선인을 향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 고발하더라도 집단휴진은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부터 대한의사협회 새 수장에 오를 최대집 회장 당선인의 집단휴진이 가시권에 진입했다. 의협 비대위와 전국 16개 시도회장단이 최 당선인에게 단계별 문재인 케어 투쟁안을 제안한데 따른 결과다. 복지부가 집단휴진 시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겠다고 맞서면서 의정 관계는 과거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원격의료를 놓고 복지부와 갈등하던 시점과 겹쳐보인다. 9일 의협회장 인수위 방상혁 대변인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오는 14일 최 당선인과 전국 16개 의사회장단이 만나 집단휴진, 의사총궐기 시점과 구체적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의사들의 문케어 투쟁을 향한 의지는 뜨겁다는 게 방 대변인의 설명이다. 집단휴진 규모나 강도가 사상 최대에 육박할 수 있다는 견해다. 의료계와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의정협의체 결렬 이후 문케어 갈등 수위는 날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최 당선인의 문케어와 전쟁 선포에도 복지부는 문케어 3600개 급여화 대상 의료계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의사회와 진료과학회 개별 접촉하겠다고 공표해 사실상 '의협패싱'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의협과 복지부가 상복부초음파 급여확대 등 문케어를 놓고 한 발 양보 없는 대립을 이어가면서 이달 말 의료계 집단 휴진은 사실상 확정됐다는 게 의료계 중론이다. 특히 의협 최 당선인은 집단휴진 선포 이후 공정위로부터 독점규제·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과징금, 검찰 고발, 불구속 기소 처분되더라도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노환규 전 의협회장은 2014년 3월 10일 집단휴진 후 공정위와 검찰과 법정소송까지 벌인 전례가 있다. 아울러 노 전 회장은 최대집 당선인의 선거대책 위원장으로 참여하며 당선에 깊이있게 관여하기도 했다. 과거 집단휴진 당시 의협은 공정위가 내린 과징금 5억원 처분에 반발해 항소했고, 결과적으로 승소했다. 특히 공정위의 노 전 회장 고발사건을 담당한 검찰은 2016년 1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노 전 회장과 당시 기획이사를 맡았던 방 대변인에 각각 징역 1년과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의협에는 3000만원 벌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이후 약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법원은 최종공판 이후 형량 확정 선고를 내리지 않고 있다.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최 당선인도 노 전 회장과 동일한 상황에 놓이게 될 확률이 높다. 공정위 과징금 처분에는 한 차례 승소한 경험이 있고 검찰 고발 역시 아직까지 최종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인 만큼 받게 될 불이익이나 제재를 예상가능 한 상황에서 문케어 투쟁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최대집 당선인은 투쟁과 투옥을 내세워 당선됐다. 비대위와 전국의사회장들이 27일 집단휴진을 제안한 만큼 그렇게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며 "노환규 전 회장이 의료영리화와 원격의료에 반대하며 집단휴진을 실현하고 법적처분까지 진행된 전례가 있어 휴진 가능성은 한층 높다"고 귀띔했다. 의협 회장 인수위 방 대변인도 "노 전 회장님과 나는 검찰에게 징역형과 벌금형을 구형받고 아직까지 법원의 최종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며 "수년 전 구형이라 당사자인 나조차도 사건이 흐릿하다. 변호인단에게 빠른 선고를 요청해놨지만 아직 선고기일은 잡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방 대변인은 "일단 투쟁열기는 전에 없이 뜨거운 상황이다. 복지부가 진실된 자세로 의정협의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기 전까지는 투쟁일변도 정책을 바꿀 생각은 없는 게 현 상황"이라며 "최 당선인과 의사회장 간 회의를 기점으로 대국민 호소문과 집단휴진 선언 등 후속조치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2018-04-10 06:23:10이정환 -
은평구 세이프약국 26곳으로…보건소 교육 참석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6일 은평구보건소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세이프약국운영 자치구 교육에 참여 약국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현재 기존 17곳에 올해부터 9곳이 신규로 추가돼 총 26곳이 세이프약국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금연클리닉 기인하 상담사가 흡연자 상담기법을, 동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김성남 상임팀장이 자살예방 지킴이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은평구 내 고일약국, 곰약국, 기림약국, 가나약국, 노벨온누리약국, 다온약국, 미르약국, 세종약국, 신일약국, 은평자연약국, 온누리새소망약국, 청수약국, DMC 4번 출구약국 등 13개 세이프약국 약사가 참석했다.2018-04-09 17:06:36김지은 -
수원시약,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 구성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8일 곤지암 화담숲에서 2018년 전지 초도지이사회를 열고 회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4월 29일 연수교육과 5월 18일 시행 예정인 마약류 통합보고와 6.13지방선거, 연말 약사회 선거 등 여러 산적한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시민과 관계기관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기존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마그미강사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로알기교육 강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 나누어 있던 운영체계를 강사진의 체계적인 관리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담당 부회장에 김성남 부회장, 위원장에 한희용 총무위원장을 선임했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강사진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질 높은 강의를 어르신에게 제공하게 되며 처음 시작하는 방문약료사업은 다제약물복용 취약계층 어르신 60세대를 구별(4개구)로 15세대를 구에 속한 임원 및 회원약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했다. 시약사회는 방문약료약사에 대한 적합한 강사료 지급은 어렵지만 약의 전문가라는 소명의식을 통한 재능기부와 약사직능확대를 통한 수가 변화로 가는 빠른 길임을 인식하고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선배님과 함께하는 삼계탕 데이', 테마 있는 캐주얼 토크도 개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호국의 달 6월에 DMZ 안보체험을 통해 올바른 역사를 경험하고 휴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문화탐방과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도 진행한다. 한일권 회장은 "갑작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 먼지로 야외 활동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꽃피는 4월 힐링 가득 넘치는 화담숲으로 전지이사회를 와 행복하다"며 "제게 남은 가장 큰 숙제인 수원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만큼은 오직 회원과 수원시약사회만을 생각하는 아주 단단하고 튼튼한 단일 드림팀이 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8-04-09 16:11:11강신국 -
성남시약, 일본 임원 워크숍 열고 화합 다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6~8까지 3일간 일본 남큐슈에서 2018년 임원 워크숍을 열고 회무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회장단, 정책기획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고 공공심야약국 운영, 성남시 찾아가는 시민교육(의약품안전사용) 등을 포함해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지방선거에 맞춘 약사정책 홍보강화와 반회 활성화 등 올해 주요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하는 한편, 일반 및 조제전문 약국 등 일본 현지약국 견학도 진행했다. 워크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김윤순 부의장, 노인화 감사,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유석열 부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김은규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4-09 16:02:44강신국 -
중랑구약, 강원 동해서 전지이사회 열고 현안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7~8일 양일간 2018년도 강원도 동해에서 전지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신설된 대외협력위원장에 전종혁 약사를 추인하고 묵동반 노정희 반장의 이사 보선을 의결했다.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일회용품(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와 마약류 통폐합시스템 실시 등 현안과 2018년도 중랑구약사회 주요일정인 연수교육, 서울장미축제 봉사부스 운영, 회원가족 등반대회, 중랑팜리더스쿨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김위학 회장은 지난 한해 집행부를 믿고 적극적으로 도와준 이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화합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2018-04-09 15:55:42강신국 -
고양시약, 건강어울림 한마당 행사서 봉사활동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7일 고양시 일산문화 광장에서 열린 2018년 고양시 건강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제46회 고양시 보건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고 지역사회 의료기관 및 보건관련 단체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양시 건강네트워크 활성화 기여를 모토로 진행됐다. 꽃샘추위와 때 아닌 강풍으로 기상조건이 좋지 않았지만 봉사에 참여한 약사회원과 자녀들은 행사 내내 미소로 시민을 맞았다. 아울러 행사에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 )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약물오남용 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경기마퇴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알약보관함 500여개를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365일 심야약국도 홍보했다. 김은진 회장은 "고양시약사회 임원과 회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며 "경기마퇴본부의 참여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도 "이번 행사는 봉사 회원들도 최선을 다했지만 자녀들의 활동은 봉사활동의 꽃이었다"고 칭찬했다. 김이항 경기마퇴본부장은 "약물 오남용 교육에도 적극적인 고양시약사회 임원과 봉사회원들의 적극적인 노고에 감사하다"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2018-04-09 15:37:44강신국 -
전남도약 "총회 개최못하면 조찬휘·문재빈 사퇴하라"전라남도약사회 이사진이 대한약사회 조찬휘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기대의원총회의 조속한 개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사진은 9일 성명을 내어 "요즘 대한약사회의 행태를 보면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 같다"면서 "정치권에서나 볼 수 있는 후보 매수 사건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재연됐고 당사자들은 부끄러움도 모른 채 서로 알력싸움에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명박, 박근혜 사태를 경험했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리더가 어떤 자질을 갖고 임해야 하는 지 배웠다"면서 "회원는 알량한 자존심 세워주려 회장, 의장 만든 것이 아니다 낮은 자세로 정관을 지키며 회원을 위해 봉사할 것을 기대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사진은 또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회원들의 마음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 해 본 적이 있냐"며 "정관은 대한약사회의 헌법이다. 정관을 내팽개친 회장과 의장이 무슨 염치로 아직까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느냐"고 되물었다. 이사진은 또 "조찬휘 회장과 문재빈 의장은 모든 걸 내려놓고 조속히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라"며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대한약사회를 침몰 시키고 있는 조찬휘 회장, 문재빈 의장은 이 문제조차 해결 못하면 부끄러운 줄 알고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덧붙였다.2018-04-09 14:29: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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