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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 5기집행부 출범…PEET기구·약대학장협의회 분리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한균희 이사장 중심 제5기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출범을 알렸다. 이번 집행부는 PEET시행기구와 약학대학장협의회를 분리해 이원화 체제로 정비했다. 24일 약교협은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제21차 임시총회를 열고 교육부 정관개정 승인 결과 공표와 함께 제5기 집행부 출범을 공표했다. 약교협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시행기구와 약학대학장협의회의 이원화된 체제정비, 부이사장 및 외부감사 신설, 이사수 2인 증가, 그리고 사무 및 회계규정 강화 등이 정관개정 주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4차 산업혁명과 통합6년제 개편 등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약학교육 가치와 핵심역량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성과기반 약학교육 도입을 위해 공청회와 자문회의 등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교육부의 약대학제개편 입법예고에 따라 각 대학에서 학제 선택에 수월성을 기하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2022학년도 신입생 정원관리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결정된 약교협 제5기 임원으로는 부이사장에 하헌주(이화여자대학교 약대 학장)교수가 선임됐다. 이사로는 정연진(부산대 약대), 권경희(동국대 약대 학장), 한상범(중앙대 약대), 이혜숙(가톨릭대 약대) 교수가 1년 임기로 연임됐고 조원제(전남대 약대 학장), 유환수(충북대 약대 학장), 강건욱(서울대 약대) 교수가 2년 임기의 신임이사로 선임이 결정됐다. 감사에는 신혜순(덕성여대 약대)교수를 유임하고 외부감사로 이민희(법률사무소 이민 대표) 변호사를 위촉했다. 주요 집행부로는 교육분과협의회장에 손동환(계명대 약대 학장), 기획운영본부장에 김용기(숙명여대 약대), PEET운영본부장에 박광식(동덕여대 약대) 교수 등을 위촉한 상태다. 정규혁 전이사장(약교협 4기 이사장)에게 약학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통합6년제의 약대학제개편에 공헌하였음에 감사하는 공로패 전달도 있었다.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은 "학제개편 준비와 성과기반 약학교육의 도입 등 새로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약교협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약사양성 모델 확립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치창출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8-04-24 18:02:35이정환 -
조찬휘 회장, 의장단과 대의원 총회 합의도출 진통 예고문재빈 의장 지위를 1심 법원 판결 시까지 문제 삼지 않고 총회 정상 개최를 선언한 조찬휘 회장과 의장단과의 최종 조율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일부 대의원들 사이에서 이번 문제는 조 회장과 문 의장 합의로만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조 회장과 문 의장은 오늘 만나 총회 개최 합의서 작성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일단 유보됐다. 다만 의장단은 오늘(24일) 오후 5시 회의를 열고 입장을 조율할 예정이다. 의장단은 조 회장의 직권 총회소집을 반대했던 대의원들이 조 회장 사과와 책임자 문책 등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A대의원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회장과 의장 합의로 이번 사태가 종결되서는 안된다"며 "총회 개최도 중요하지만 총회 직권소집 등 사태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조 회장의 대회원 사과 등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B대의원은 "조 회장, 문 의장과 중앙대 동문 몇 명이 모여 지난 20일 총회 개최를 합의 했다고 하는데 이번 사태는 동문회가 아닌 대의원과 회원, 집행부, 의장단이 풀어햐 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너무 늦어진 총회는 의장단, 집행부에 모두 부담이다. 이에 5월 9일, 10일, 11일 중 날짜를 잡자는 이야기도 오고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8-04-24 12:25: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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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약사들, 의약품 직구·개인거래 근절 힘 모은다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만나 의약품 불법 해외직구와 온라인 내 개인상행위 근절에 힘을 합친다. 24일 약준모 운영위원회는 오송 식약처 본부에서 식약사이버조사단 권오상 단장 등을 만나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 논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조사단은 최근 식약처 내 신설된 조직이다. 약준모와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성생중인 의약품 불법 해외직구, 개별 커뮤니티를 통한 개인 간 거래 등을 완벽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약준모는 식약처에 온라인 불법 의약품 근절 개선책을 제안했다. 먼저 약준모는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 문제가되는 의약품 판매 사이트 검색이 차단될 수 있도록 식약처가 나서주길 요청했다. 중거나라 등 각종 상거래 커뮤니티에서 이뤄지는 개인 의약품 상행위 차단을 위해 해당 사이트와 포털사이트를 연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특히 불법 의약품 판매행위 차단 민원접수를 최대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약준모 관계자는 "약준모와 식약처는 온라인 불법약 근절을 목표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며 "온라인 의약품 상행위를 차단해 무분별한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04-24 12:22:33이정환 -
성동구약, 폐향정약 폐기 등 주요 사업 일정 확정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9일 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김영희 회장은 "약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마음 편히 약국 경영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회원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이사들은 성동보건소와 협의해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을 일괄 폐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처방전 폐기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희 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했다.2018-04-24 11:05:51정혜진 -
성남시약, 원로약사와 선구자의 날 행사 진행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1일 2018년 선구자의날 행사를 열고 원로약사들을 격려했다. 선구자의 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을 역임한 자문위원 및 원로약사가 참석했고 19대 집행부의 회무 추진방향과 중점추진사업에 대한 설명 및 약업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성남시약사회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동원 회장은 "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문위원 및 원로약사님들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이순영, 이정희, 최병호, 김범석 자문위원, 한국약사고방연구회 조구희 명예회장, 김정희 전 부의장 등 원로약사들과 황종인, 전귀분, 최재윤 부회장, 권세웅(문화복지),주형수(약국경영활성화)단장, 정호은(여약사), 김미경(실무지도)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04-24 10:45:51강신국 -
약사회, '상비약과 단골약국' 새 라디오 광고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약사-약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라디오 캠페인을 계속 하기로 하고 단골약국에서의 가정상비약 구비를 주제로 새로운 광고를 진행한다. 새 광고는 '가정에서 필요한 상비약을 미리 구비하고, 질환에 맞는 진통제 복용을 위해 단골약국을 이용하자'는 내용이다. 캠페인 광고는 24일부터 기존과 동일하게 출근 시간대 오피니언 리더들을 겨냥해 오전 7시 30분대 tbs라디오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영희 홍보위원장은 “편의점에서의 무분별한 의약품 구입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약사의 상담을 통한 올바른 가정상비약 구비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목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단골약국’을 메인 주제로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18-04-24 10:40: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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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지역 보건소와 봄맞이 산행 갖고 친목도모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2일 30여명 회원 약와 가족, 보건소 소장, 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등산 동호회 오르뫼(회장 류재기) 주최로 경기도 파주 감악산에서 산행을 가졌다. 이광민 회장은 "전날 그림그리기 대회, 최근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방문 약료, 공공 심야약국 운영 등의 성공적 개최와 운영은 약사 회원들과 부천시의 긴밀한 협조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자"고 말했다. 이에 부천시보건소 전용한 소장도 "약사회와 부천시보건소가 힘을 합쳐 부천시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이날 등반은 정상 도전팀과 둘레길 탐방팀으로 나눠 진행됐고 약국과 보건소를 벗어나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이날 산행에는 전용한 보건소장과 양재성 소사백세건강센터장, 정해분 건강정책과장, 장동구 건강안전과장, 장윤희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8-04-24 10:30:55김지은 -
안산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10회 사랑 나눔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자선다과회는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이복순, 이사 윤명숙) 주관으로 매년 봄에 열리며 이날 조성된 성금은 취약계층 의약품 전달, 장학사업, 생활필수품 후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김희식 회장은 "바로 엊그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초대의 말씀을 작성하고 회관의 내부 장식을 염려하면서 준비하기 시작한 우리 행사가 벌써 10년이 됐다"며 "한결같은 책임감과 따뜻한 동료의식을 보여준 여약사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제종길 안산시장, 기초단체장과 출마후보자, 안산시의 지역단체 인사들 등 외빈과 안산시의회의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등 약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2018-04-24 10:13:52강신국 -
경북도약, 6월 3일 약사연수교육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권태옥 회장은 "대한약사회 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돼 정상적인 회무가 추진 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며 "오늘 이사회에 좋은 의견들이 회원 권익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하고 귀중한 시간 참석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주요 회무 경과 보고 후 안건으로 6월 3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약사연수교육(8시간)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보건단체 해외 의료봉사 참가와 관련 7명 지원자에 대해 약사회 예산 중 이웃돕기와 예비비에서 지원하기로 하고 전지 임원 워크숍은 1박 2일 진행하고 세부사항은 회장단에 위임하기로 협의했다. 지난해 잉여금의 분회 지원 건은 올해 계획된 사업을 성실히 집행한 후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토록 했다. 기타 토의 사항으로 청소년약바르게 알기 교육 사업과 관련 북부 지역 강사 발굴을 해당 분회장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 밖에도 최근 병의원에서 시행되는 포장단위 처방, 비타민 등 일반약 복합제 처방은 담합 소지가 있는 만큼 제지해 줄 것과 임산부에 지급하는 국민행복카드 사용처를 약국도 포함시켜 달라는 내용 등이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는 권태옥 회장을 비롯한 이사 44명 중 36명이, 한형국 총회의장, 허성일 총회부의장, 최종생 자문위원, 윤정호 감사 등이 참석했다.2018-04-24 10:13:52김지은 -
마포구약, 관내 107개 약국 처방전 폐기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관내 약국의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폐기에 앞서 신청 약국을 방문해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한 후 수거를 실시했다. 약사회는 처방전 폐기 신청 약국은 총 107곳으로 1030개 박스 분량 처방전이 수거됐고,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해 제지 원료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4-24 09:30: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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