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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 설립 시동..."내년 2월 발족 목표"대한약사회 약사미래발전연구원과 제약유통위원회가 내년 2월 발족을 목표로 '한국산업약사회' 설립에 나섰다.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산업분과는 지난 7월 7일 '산업 약사 위상 정립을 위한 준비 포럼'을 진행하고 최근 '제약산업약사 위상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산업계 전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들과 이를 지지하는 학계와 대한약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17명이 모여, 산업약사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한국산업약사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마련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협회 회원의 범위를 제약·유통을 포함, 화장품, 건강식품, 의료기기, 임상 등을 아우르는 산업계 전반의 약사를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 재원 조달 방법, 주요 추진 사업과 향후 로드맵을 논의했다. 특히 최소 500명의 약사 동의서를 얻어 빠른 시일 내에 설립을 완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를 위해 실무 추진인원 6명을 선발하고 TFT 가동을 통해 '한국산업약사회 설립 취지문'을 공표했다. 동의서 모집은 11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11월 중순경 '한국산업약사회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2월 내 '한국산업약사회'를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2018-10-23 09:01:57정혜진 -
대의원 11명, 문재빈 의장 지위부존재확인 소송 '취하'대의원들이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을 상대로 제기한 '총회의장지위부존재확인의소'를 취하했다. 이로써 문재빈 의장은 대한약사회로부터 피선거권·선거권 1년 박탈이라는 징계가 '훈계'로 감경된 데 이어 소에서도 자유로워지며 의장 및 선거관리위원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모두 사라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영애 외 10인의 대의원이 제기한 '총회의장지위부존재확인의소'가 1차와 2차 변론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원고가 22일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원고가 소를 취하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문 의장이 대한약사회로부터 징계 감경을 받으면서 더 이상의 지위부존재 논란은 의미가 없어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 사건은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6년 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문재빈 의장이 김종환 후보와 최두주 예비후보가 금전을 주고 받는 중간 역할을 했다는 점을 지적,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며 시작됐다. 이후 대의원총회 장소를 서울과 대전 어느 쪽에서 개최할 지 여부를 두고 집행부와 의장단이 의견 충돌을 일으켰다. 징계를 받은 문재빈 의장이 대의원은 물론 총회의장 자격도 상실된다는 주장과, 대의원이 선출한 총회의장은 해당사항이 없다는 주장이 맞섰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대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11인의 대한약사회 임원은 문재빈 의장의 권한 부존재 확인소송을 제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들은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제15조 제1항 '정관 제36조의 규정에 의해 징계된 자로서 그 징계가 종료되거나 징계가 해제된 날로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는 대의원이 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문 의장의 총회의장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이후 7월에 열린 1차 변론은 별다른 논쟁 없이 종료됐고, 지난 4일 열린 2차 변론에서 재판부는 피고를 대한약사회로, 당사자인 문재빈을 보조참가인으로 정리한 후 증인 신청을 진행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2018-10-22 21:11:26정혜진 -
경북도약, 회원 약사들과 가을산행 갖고 친목 도모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21일 의성군 금성산에서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을 비롯한 회원, 회원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경북약사회 가을산행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산행은 지난 2015년 제4회 산행 이후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의성군 금성산 입구 주차장에서 집결해 금성산 산행코스와 수정사 산책 2개 코스 중 선택해 완주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날 인증사진을 찍어 참여한 회원과 회원 가족에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고 가족과 함께 O/X퀴즈, 어린이 보물찾기 등의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도약사회가 진행한 노래자랑에는 8명 회원, 약사가족이 참여했으며 그랑프리에 주동준(김천 삼화약국), 대상에 고영일(경주 화랑약국), 금상에 엄기진(안동 신신약국), 은상에 여민웅(상주 우주약국), 동상에 배국환(칠곡 새윤약국), 장려상에 차동준(구미 원남약국), 김태우(구미 큰사랑약국), 인기상에 임치훈(영천 사랑약국) 회원가족이 차지했다. 행운권 추첨에서는 대상 50인치 TV에 황선희(구미 종근당약국) 약사가, 금상 김치냉장고에 이문희(경주 효성약국), 은상 공기청정기에 권혜정(포항 메디팜우호약국) 약사 등 30여명이 당첨됐다. 권태옥 회장은 "태풍 콩레이로 불가피하게 경북 중심지인 이곳 금성산으로 변경해 산행하게 됐다"며 "청명한 가을날씨 모든 짐을 내려놓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해 보다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0-22 17:53: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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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올해 회원 보충연수교육 160명 수료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오영 강당에서 2018년도 회원 보충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크레소티 팜페이 모바일 출결 시스템으로 이번 연수교육에 보다 정확한 이수시간 인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오전 강의는 윤중식 약사의 사례로 본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과 손정모 강사(중앙자살예방센터)의 자살예방 교육, 서인덕 랩지노믹스 본부장의 유전자 DTC소개 및 활용방안, 우경아 회장의 2018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안전상비의약품 철저한 복약지도 당부와 약국 근무 직원 채용시 주의사항 안내 및 현안 보고로 진행됐다. 약학정보원과 함께 진행된 오후 강의는 이은규 약사의 약국에서 틈새시장 쉽게 확보하기, 김혜진 약사의 미세먼지, 안구질환 관리와 안구세정제 활용 Eye Care, 이보현 약사의 만성피로, 면역증진과 상담가이드 ,주경미 박사의 통합의학적 관점에서 약국 영양요법 기준 세우기, 엄준철 약사의 겹치는 약 상담 전문약사 핵심정리 TIP-건기식, 일반약, 전문약 상호작용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은 상반기 전지연수교육 미필개국회원과 근무약사 160명이 참석했다.2018-10-22 17:45:20김지은 -
[충남] 박정래 회장 재선 유력…경선 없이 추대로충청남도약사회 박정래 회장(중앙대, 60)이 오는 12월 열릴 제 37대 충남약사회장 선거에서 단독 추대 형태로 연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충남 약사들에 따르면 아직까지 박정래 회장 외 출마 의사를 표명한 약사는 없다. 박 회장은 지난 2015년 12월 충남약사회장 선거에서 '친절한 약사회, 함께하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당선된 바 있다. 박 회장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내주 충남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완료할 계획을 밝혔다. 2012년부터 약국을 운영하지 않는 박 회장은 충남약사회 회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회장은 약바르게쓰기사업 강사를 직접 맡고 있으며 내년에는 5000만원에서 1억원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민 절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독 추대 분위기에도 박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전국 지부 약사회장 등 선거에는 성별, 나이 고하, 학연과 관계없이 누구든 자유롭게 출마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박 회장은 "3년간 충남약사회를 이끌면서 회무 수행이 만만치 않은 일이란 것을 체감했다"며 "단독 추대 지역이라도 점차 경선으로 변화하는 게 시대상황이라고 본다. 누구에게나 출마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2018-10-22 16:53:21이정환 -
전남도약, 가족 등반대회에 회원 70여명 참여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21일 순천 금전산에서 회원, 회원 가족 70여명이 참가하는 제8회 가족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순천 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시작해 약 4.8km 코스를 3시 가량 낙오자 없이 등반했다. 등반 후에는 식사 시간을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최기영 회장은 "풍요롭고 푸르른 가을날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평소 바쁜 약국업무로 여유가 없던 회원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좋은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0-22 16:09: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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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북한산서 등산대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21일 북한산 공립공원에서 회원 약사와 제약사, 도매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등산대회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대회사에서 "맑고 청명한 날씨에 북한산 정기를 마음껏 마시고 산행을 통해 동료 간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전한 산행과 회원 건강과 안녕, 회원 가족 중 수능생을 둔 가정의 고득점을 기원하는 의미로 산신제를 치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유승희, 기동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2018-10-22 16:01:55김지은 -
양천구약, '양천푸드뱅크마켓'에 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센터장 김정옥)에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 "적은 금액이지만 관내에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옥 센터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의 결식해소를 위해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후원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이같은 후원이 무척 중요하고 소중하다"며 “지원해주신 후원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실천에 잘 쓰겠다"고 답했다. 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주민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집까지 배달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 유호성 부회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10-22 15:56:12정혜진 -
서울시약, '사랑의 장기기증' 업무협약 체결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서울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와 '사랑의 장기기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삶을 마치고 죽고 난 후 필요 없는 장기를 장기부전 환자에게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장기기증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장기기증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회원약국에 '장기기증' 리플렛과 POP를 비치하고, 매출 일부를 장기부전 환자에게 후원하는 생명나눔운동에 약국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종환 회장은 "장기부전 환자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장기기증은 숭고한 생명나눔"이라며 "약사 사회에도 장기기증의 인식이 확산돼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0-22 15:37:48정혜진 -
부산시약 "조양호 사건 계기 면대약국 척결해야"부산시약사회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논란을 계기로 면대약국을 척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정책기획단(단장 민관필)은 최근 성명을 통해 정부의 면대약국 척결 의지와 국민 인식 개선을 주문했다. 최근 면대약국 개설 등으로 기소된 조양호 회장은 2000년 10월 경 인하대병원 앞 문전약국을 개설해 약국 지분 70%를 보유했고, 약 14년동안 불법으로 배당받은 수익만 39억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부산시약은 "조회장과 같이 개인 대 개인 간의 불법 면대도 있고, 병원이나 유통회사에서 약국을 개설해 불법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며 "이런 불법 면대를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집단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의약품 유통구조를 왜곡시키고, 나아가 의약분업의 본질을 왜곡시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부산시약은 "불법 면대약국은 합법적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약국과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오직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다른 불법적인 방법을 서슴지 않고 행하고 그 피해는 환자에게 고스란히 이어진다"며 "어느 집단이건 일부분이 전체를 흐리는 구성원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며, 불법 면대약국을 운영하는 주체들과 그것에 동조하는 약사들이 바로 이 약업계를 흐리게 하는 존재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부산시약은 "조양호 회장의 불법 면대 약국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법 면허대여에 대한 문제인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기회에 수사기관 및 여러 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해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불법 면대약국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약사회는 이런 조사에 쌍수를 들고 적극 협조할 것이며, 우리 스스로 척결하지 못했던 불법 면대 약국 문제가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2018-10-22 13:43: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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