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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4회에 걸쳐 22개반 통합반회 완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4회에 걸쳐 22개 통합반회를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2월 4일까지 통합반회를 열고 대체조제 관련 연수교육에 이어 약물운전, 의약품 가격표시제, 마약류 관리 및 최근 발생되는 약국 행정처분 사례, 약국관리 주의사항, 다제약물관리사업, 한약사 및 창고형 약국 현안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김병욱 회장은 "도봉강북구 제대로 누리기 제1탄 행사에 이어 올해 2탄, 3탄까지 기획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2026-02-05 19:05:49강혜경 기자 -
종로구약, 설맞이 소년·소녀가장 사랑나눔 잔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박영미)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이사장 허인영)는 4일 엠배서더 이비스에서 ‘명절 맞이 사랑나눔 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구약사회 중점 사업 중 하나로 41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행사에서 구약사회는 지원 중인 드림스타트 아동 10가정의 학생과 전 가족을 초청해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관내 우수 고등학교 재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분회 자문위원을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김영진 여약사회장, 김채윤 여약사이사,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분회 임원, 회원 약사 60여명이 참석했다.2026-02-05 17:51:04김지은 기자 -
"외부 자본침투, 약국 보호를"…분회장들, 국회에 입법 촉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외부 자본이 약국 개설,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투입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며 서울 지부장, 분회장들이 국회에서 한목소리를 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 분회장들과 ‘대형 유통자본 약국 시장 진입에 따른 지역 약국 생태계 보호’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참석했다.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은 회견에 앞서 대형 유통자본의 약국 시장 진입에 따른 보건의료 공공성 확보와 약사법 개정안의 합리적이고 조속한 검토를 국회에 요청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견문을 통해 “오늘 단순 특정 약국 형태를 지적하기 보다 우리사회 자산인 보건의료 공간이 자본의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국민 곁에 머물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제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우선 약국 운영의 실질적 독립성은 보건의료 핵심 가치라며,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최근 확산되는 창고형을 표방한 기형적 약국이 형식적 개설을 넘어 대형 자본에 의한 시러 투자, 마케팅 등 실질적 지배 구조에 놓이게 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런 구조가 심화되면 약사의 전문적 판단이 자본 논리에 종속될 우려가 있다. 약사가 국민건강에만 집중할 수 있는 독립적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또 지역 약국 생태계 보전은 국민의 보건의료 접근성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자본 중심 약국 편중 현상은 지역 내 소규모 약국의 생존을 어렵게 하고, 이것이 곧 ‘약국 사막’ 현상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이는 곧 국민 불편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약국이 단순 유통 채널이 아닌 지역 보건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균형 잡힌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현재의 사후관리 체계에서 ‘사전 예방’과 ‘질서있는 조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련 제도 개선방안으로 시약사회는 약국 운영의 실질 지배 방지를 위한 법적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인 1약국 개설’ 원칙이 실질적인 운영 독립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약사법이 보완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 개설 단계에서의 건강한 검증 체계 도입을 위해 개설 초기부터 자본 구조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올바른 약국 경영을 안내할 수 있는 사전 교육이나 심의 제도의 도입을 제안했다. 시약사회는 또 의약품의 공공성 보호를 위한 광고 규제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의약품을 일반 공산품으로 오인하게 할 수 있는 무분별한 표시·광고를 적절히 규제해 소비자의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약국은 이윤 극대화 수단이 아닌 국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여야 한다”며 “이번 약사법 개정안이 보건의료계의 건강한 발전과 국민 권익 증진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국회, 정부, 시민사회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끝까지 행동하겠다”고 밝혔다.2026-02-05 13:49:04김지은 기자 -
"의약분업은 실패한 정책...선택분업 체계로 전환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계 내부에서 의약분업은 실패한 정책이라며 국민 선택분업과 직능 선택분업을 병행하는 유연한 선택형 분업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의약분업 재평가 연구: 정책 효과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주요 연구결과를 보면 정책목표달성 측면에서 한국의 전체 상병 항생제 사용량은 OECD 국가 평균보다 매년 높았고, 1996년에 비해 2000년 의약분업 이후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해 2016년에는 1996년보다 더 높아졌다. 2023년에는 의약분업 시행 이전 수준으로 항생제 사용량이 증가했다. 또한, 2021년을 제외하고는 20 DID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 이에 항생제 처방 감소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다. 정책 영향 분석 평가 측면에서 종별 전체 상병, 종별 급성 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에 대해 의약분업이라는 정책 개입은 감소 추세에 있는 항생제 처방률 시계열 데이터에 미치는 정책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정책연구원은 "정책목표달성과 정책 영향 분석 평가 결과를 종합하면 의약분업은 정책 목표 달성도 하지 못하고, 정책 영향도 주지 못했기 때문에 평가 정책목표(의약품 오남용 억제, 항생제 처방 감소)를 달성하지 못한 실패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연구원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의약분업 정책에 대한 장책 대안도 제시했다. 연구원은 "환자의 의약품 조제자 선택권을 헌법적 권리로 인식하고, 제도 설계의 중심에 둬야 한다"며 "의사의 처방에 대한 임상적 책임과 약사의 복약지도, 안전관리 역할을 명확히해 전문직 간 역할 충돌이 아닌 협업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의약분업 정책 실시와 함께 허용된 대체조제에 대한 확대는 항생제 적정 사용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현 단계에서는 실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환자 안전과 책임 구조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지역 의료 연계 프로그램 강화을 통해 복무 중 지역 공공의료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학대하고, 전역 이후 지역 내 의료기관 취업 연계를 위한 경력 인정 및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강제. 완전분업이라는 단일한 제도 틀에서 벗어나 국민 선택분업과 직능 선택분업을 병행하는 유연한 선택형 분업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2026-02-05 12:06:06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 3월 통합돌범사업 시행 앞두고 운영방안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돌봄통합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윈장 백민옥)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에 맞춰 지난 3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되는 돌봄통합 사업에 대비해 분회장과 담당 임원들에게 사업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제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시는 돌봄통합의 선도적인 모델이다. 부천 사례를 통해 각 지자체에서 추진할 돌봄 사업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국내 제도 도입에 앞서 선진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4~6일 일본의 재택의료 현장을 시찰하고, 내용을 회원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를 주관한 윤선희 부회장은 "최근 여러 곳에서 돌봄통합사업 관련 문의가 많아 공통된 사업 운영 방향을 설명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31개 지자체 전면 시행 소식을 듣고 사업을 어떻게 준비하고 이끌어야 할지 고민이 깊다. 경기도가 지역사회 돌봄통합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 참여 약국 선정 기준, 수가 체계,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실무적인 준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백민옥 위원장은 "법 시행을 앞두고 긴급하게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사업 관련 질문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돌봄통합사업 시행에 따른 약물 검토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7일 오후 4시 30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며, 관심있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26-02-05 10:31:46강신국 기자 -
강서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상반기 주요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3일 2026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초도이사회와 척사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21일과 22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전국 여약사대회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또 상반기 사업과 주요 행사 일정 등도 공유했다. 이신성 회장은 "상반기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임원들이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신성 회장과 송인석·이완범·백영숙·전휴선 부회장, 장수영·김수민·이성혁·이은정·김수정·고영림·최연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6-02-04 15:40:57강혜경 기자 -
보험사에 유리한 자문 차단… 금감원-의협, 제3의료자문 구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험금 관련 분쟁 중인 보험 소비자가 의사협회를 의료자문기관으로 선택하는 경우 의사협회가 독립적으로 자문의를 선정해 자문결과를 회신하는 의료자문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4일 보험금 관련 제3 의료자문의 객관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보험소비자는 보험금 관련 분쟁으로 제3의료자문을 실시하는 경우 보험회사가 제시하는 병원목록 중 자문기관을 선택했고, 중립성과 객관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에 금감원과 의협은 앞 제3의료자문을 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 앞으로 의협은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 소속 전문의로 의료자문단 구성(진료과별 최소 5인 이상)하고 정액형 보험(실손 제외) 중 뇌·심혈관, 정형외과 후유장해 관련 제3의료자문에 대해 시범사업 실시 후 점진적 확대해 갈 계획이다. 제3의료자문은 소비자가 보험회사의 자체 의료자문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상호협의하에 제3의료기관에서 의료자문을 재실시하며 보험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의료자문은 소비자가 의협을 자문기관으로 선택→보험회사는 의협에 자문 의뢰→의협은 관련 학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독립적으로 자문의 배정→자문결과 보험회사에 회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의료자문은 보험금 분쟁 발생시 중요 판단근거이나, 그간 보험회사 중심으로 자문기관이 선정되는 구조로 인해 자문결과의 객관성에 대한 보험소비자 신뢰 저하가 있어왔다"묘 "오늘 협약으로 의료계 전문성을 대표하는 의협이 의료자문단을 구성하고 소비자가 이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자문이 보험사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택우 의사협회장은 "의료자문 중립성 논란으로 인한 불신과 갈등 해소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 협약에 따른 투명한 의료자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의료자문에 대한 신뢰회복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26-02-04 13:39:31강신국 기자 -
광명시약, 경찰서와 '약물운전' 대국민 집중 홍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가 오는 4월 2일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앞두고 광명경찰서와 함께 대국민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 시민들이 강화된 법규를 숙지하고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약사회는 복약지도시 환자의 운전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졸음·어지러움 등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물 부작용에 대해 심도 있는 복약지도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약국 내 '약물운전 예방 안전수칙' 포스터를 게시하고, 약 봉투 배부시 관련 안내지를 동봉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경찰서와 공동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포스터에는 ▲약을 처방받거나 구입할 때 의사나 약사에게 운전해도 괜찮은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처방전이나 약 봉투, 용기에 '졸음 유발' 또는 '운전 금지' 또는 '운전 주의'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졸음을 유발하는 약을 먹었다면 충분한 시간 간격을 두고 운전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민필기 회장은 "약물운전은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전문가인 약사의 복약지도가 예방의 핵심"이라며 "광명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광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2-04 12:07:46강혜경 기자 -
병원약사회, 서울시립과학관 기획전 연계 특별 강연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지난 1월 31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그 약, 알고 먹나요?’와 연계한 전문가 특별 강연에 참여해 청소년, 학부모 대상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병원약사회 전명훈 기획이사(삼성서울병원 약제부 파트장)가 연자로 나서 ‘안전한 약 사용, 병원약사’를 주제로 진행했다. 전명훈 이사는 강의에서 병원약사가 되기 위한 과정과 주요 업무를 비롯해 전문약사 제도, 의약품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오남용 논란이 되는 ADHD 치료제와 식욕억제제 등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강연 중 즉석 퀴즈를 통해 병원약사회 캐릭터 ‘약온이&약든이’ 키링과 병원약사회 김재송 홍보이사가 발간한 도서 ‘약, 바르게 제대로’를 참석자들에게 증정하며 현장의 참여도를 높였다. 전명훈 이사는 “약학 전공자가 아닌 일반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 강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약사라는 직업, 특히 병원약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매우 높아 열기가 가득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병원약사의 장단점’, ‘병원약사와 AI의 역할’, ‘병원약사가 되는 데 필요한 학업 역량’, ‘병원약사에게 요구되는 자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특별기획전 ‘그 약, 알고 먹나요?’는 오는 4월 12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진행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병원 약제부를 재현한 전시 공간을 통해 병원약사의 역할과 의약품 조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2026-02-04 09:37:23김지은 기자 -
보건소 찾은 서울 강서구약, 창고형 약국 문제 집중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관내 추진되는 기형적 창고형 약국에 대해 보건소를 방문해 약사회 우려와 입장을 전달했다. 이신성 회장과 전휴선·윤지연 부회장, 장수영 약국위원장은 3일 보건소와 가진 간담회에서 창고형 약국이라는 기형적 약국이 가져올 지역 보건 의료 체계 혼란과 구민 건강권 위협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신성 회장은 "구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대면 복약지도와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저해할 소지가 크다"며 "보건소 측에서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 측 역시 관련 법령의 테두리 안에서 지역 보건 행정이 공정하고 철저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장과 의약과장, 약무팀장 등이 자리했다.2026-02-04 09:29:16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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