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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장학금 수혜자에 시·청각 장애인 포함[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12일 저녁 8시부터 구약사회관 너른마당홀에서 제 5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장학금 수혜 대상자에 시각,청각 장애인 자녀를 포함시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9명의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회의에서 강서구의회 정정희 의원과 함께 관내 청각장애인센터인 수어통역센터와 시각장애인쉼터를 방문했다고 밝히며 올해부터 장학금 수혜자 대상자에 시각,청각 장애인 자녀를 포함시키는 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장학금 전달식 개최 일정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우선 추천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이 외 회원들을 위한 총무위원회 사업 내용과 임원 워크숍도 논의했다"고 밝혔다.2020-05-13 19:07:21김민건 -
옵티마체인, 비가맹 약사 대상 온라인 강의 대폭 확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학술 세미나 참석이 어려운 비가맹 약사들을 위한 강의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업체는 기존에 다빈도 질환과 옵티마 제품 강의로 구성됐던 강의는 우수 가맹 약국의 경영 노하우, 초보 약사의 성장기, 약국 고객의 실제 체험사례 해설 강의를 추가해 20개 강의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옵티마 강의에 관심 있는 비가맹 약사들의 경우 온라인 수강권으로 모든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옵티마케어 학술 담당자는 “그동안 비가맹 약사는 학술 강의만 수강이 가능했는데 처음으로 공개되는 옵티마 우수 가맹 약국의 경영 노하우 및 고객 체험사례 해설 강의는 약국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담당자는 “비가맹 약사에게 카카오톡으로 강의 링크를 전송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옵티마 교육 수강권 신청과 수강 문의는 전화(070-8662-5515~6) 또는 카카오 채널 ‘옵티마약국_가맹문의’를 통해 가능하다.2020-05-13 14:45:18김지은 -
은평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12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대한약사회에 사이버연수원 강좌 수강과 관련 신상신고 회원 약사의 경우 추가 강의 수강 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어 회원 약사 연수교육은 하반기로 연기하기로 하고 초도이사회와 상임이사 전지워크숍을 비롯해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20-05-13 14:26:01김지은 -
광진구약, 믿을신바이오로부터 유산균 제제 기부받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12 오후 2시 구약사회관에서 믿을신바이오(대표 이창희)로부터 받은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믿을신바이오는 약 500만원 상당의 신바이오틱스(유산균)제품(성인, 어린이용)을 구약사회에 기부했다. 손효환 구약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눔에 동참에 준 믿을신바이오에 감사하다"며 "그 뜻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부 물품은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관내 독거 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어린이 건강을 위한 나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 총무이사, 노형곤 약학정보통신이사, 믿을신바이오 박근섭 이사(자문약사)가 참석했다.2020-05-12 18:27:23김민건 -
약정원, 주간 의약품 허가 리뷰·식별 등록 현황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는 12일 이달부터 새롭게 주마다 발행되는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월간 허가 리뷰’ 서비스를 통해 월별로 신규 허가된 의약품과 식별 등록 현황, 안전성 서한 및 허가 변경에 대한 이슈를 정리해 약사들에 제공해 왔다. 약정원은 기존 월 주기로 제공되던 의약품 허가, 안전성 정보를 더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허가 트렌드와 안전성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업데이트해 주간 허가 리뷰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식별 등록되는 제품 정보를 주별로 제공하는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통해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의약품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약정원이 서비스한 5월 1일~10일자 ‘주간 허가 리뷰’에 따르면 해당 주간에는 신규 의약품이 총 65품목 허가됐으며, 효능군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 안과용제, 혈압강하제, 소화성 궤양용제가 각각 6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성분별로는 암로디핀베실산염+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실로스타졸, 레보플록사신 성분이 각각 3품목 허가됐다. 지난 6일에는 두필루맙(dupilumab) 성분인 듀피젠트프리필드주ⓡ의 기허가 300mg에 추가로 200mg 용량 제품이 허가됐다ㅣ. 두필루맙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증상 발현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제2형 염증 반응의 사이토카인인 IL-4, IL-13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표적 생물의약품이다. 약정원에 따르면 지난주에는 난임 치료제인 ‘루트로핀알파성분제제(1품목)’와 독감치료제인 ‘약독 인플루엔자 생바이러스 백신(1품목)’의 허가 변경 지시가 있었다. 약독 인플루엔자 생바이러스 백신인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의 주의사항에 임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 대한 투여 금기 내용이 신설됐으며, 바이러스가 유즙으로 분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유부에 투여 시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새롭게 제공되는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수 원장은 “의약품 허가, 식별 정보와 안전성 정보를 더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새롭게 기획한 본 서비스가 국민들이 최신의 의약품 정보를 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05-12 16:15:55김지은 -
의협, 용인시 공무원 중징계 요구…공문 논란 일파만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코로나19 감염과 전파를 예방한다는 이유로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대형상가 및 유흥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자제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의사단체가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2일 용인시청과 수지구보건소에 공문을 발송, "의료기관에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자제 및 책임을 묻을 수 있다고 통보한 것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응원하고 배려하기는커녕, 오히려 잠재적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단하는 행위"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또한 "현재 코로나19 감염증 발생으로 전 의료인 및 의료기관이 코로나19 감염 진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및 코로나19 감염의 책임을 떠안기려는 용인시청의 결정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박종혁 의협 대변인은 "용인시 측에서 뒤늦게 이 사실에 대해 사과하더라도, 이미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의사 및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공분하고 있다"며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사기를 저하시켜 의료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준 용인시청과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중징계 처분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용인시는 11일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에 공문을 통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가 다중이용시설 이용 후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거나 확산시킬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70조에 의거 손실보상이나 추가 방역조치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논란이 된 바 있다.2020-05-12 15:25:54강신국 -
전성분 미표시 5204품목…"약국, 6월까지 소진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의 계도기간이 6월 종료됨에 따라 일선 약국에서는 약 2달 간 마지막 남은 전성분 미표시 제품을 소진 또는 교품해야 한다. 대한약사회는 12일 시도지부 약사회 공문을 통해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조제용 제외)을 대상으로 재고점검을 실시해 전성분 미표시 품목을 소진하라고 안내했다. 약사회는 식약처가 제공한 전성분 미표시 일반약 목록의 사용기한을 확인해보니, 대부분 2020년 7월~12월 이내 제품으로 약국에는 재고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국의 추가적인 업무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품목이 있는 경우엔 신속히 소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231;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8231;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 조사한 전성분 미표시 제품 정보 등을 함께 첨부했다. 제조번호가 다른 동일제품을 포함해 3개 단체가 취합한 전성분 미표시 제품의 숫자는 총 5204개로 집계됐다. 이중 제약바이오협회는 83개 제약사로부터 답변을 받아 총 4546개의 제품 정보를 취합했다. 인사돌과 판시딜, 게보린 등 유명제품들도 있지만 수요가 높지 않은 제품들도 포함돼있다. 따라서 약국에서는 취합 자료를 토대로 보유 재고 정보를 살펴봐야 한다.2020-05-12 11:57:21정흥준 -
대형마트 입점 약국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정부가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입점 임대매장 중 약국과 같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만 가능하다. 12일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사용이 제한되지만 점포 내 소상공인 임대매장은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기준에 따라 전국 158개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한 점포 2400개 임대매장 중 800곳(약 30%)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예로 이마트 성수점에서는 미용실과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세차장, 구두·열쇠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 안내문을 매장 곳곳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전국 124개 매장에 입점한 1444개 임대매장 중 795곳(55.1%)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카페와 음식점, 안경점 등 소상공인 운영 매장에서 사용가능하다"며 "매장 고곳에 사용 가능 매장을 안내문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에 입점한 약 6000개 임대매장 가운데 1100곳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2020-05-12 09:58:40김민건 -
도봉‧강북구약, 코로나로 자선다과회‧연수교육 보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7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위원회별 추진사업을 논의했다. 구 약사회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총무위원회를 제외한 모든 위원회별 회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해왔다. 이날 어수정 회장은 공적마스크, 방역용품 등과 관련해 각종 민원으로 불철주야 노고한 임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회의에서는 ▲공적마스크 관련 건 ▲마통 제조번호 유효기한 보고 유예종료 및 유효기한 경과 향정폐기 건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세이프약국 운영 ▲다제약물관리사업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및 가출소녀돌봄약국 운영 ▲약물강의계획 ▲약국실무실습 ▲2차 연수교육 등 각 위원회별 사업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진행한 약국에어콘청소사업을 올해도 진행하기로 했다. 세부사항을 보완해 회원신청접수를 받아 실시한다. 또 자선다과회 및 2차 연수교육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잠정보류하며,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교육 안내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편 초도이사회는 오는 6월 중순경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020-05-11 19:30:4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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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초도이사회 오는 6월로 예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6일 저녁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초도이상회와 상반기 연수교육 등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선구자모심의 날 ▲상반기 연수교육 ▲초도이사회 개최 ▲공적마스크 점검 ▲기타 안건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6월로 초도이사회 날짜를 예정했다. 이에 맞춰 장소를 정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추이를 보고 진행하기로 했다. 개국 10년 이상 회갑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구자모심의 날은 예년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대상자는 4명이며 이달(5월) 중순 이후로 방문할 예정이다. 상반기 연수교육 건은 일정을 조율하고 장소를 알아보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저녁 8시에 제2차 총무위원회를 열었다. 회의를 통해 ▲신상신고 현황·점검 ▲반회 개최 ▲동호회 지원 ▲코로나19 회원 지원 ▲기타 안건을 다뤘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회원 협조로 신상신고를 하였으며 신규 개설 약국을 포함해 예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회 개최는 신상신고와 무관하게 연1회 진행해야 한다. 이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동호회는 작년과 같이 지원한다. 다만 영화동호회는 코로나19상황에 따라 모임을 개최 후 하반기에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인해 하나은행 저금리 대출 지원을 안내하기로 했다.2020-05-11 18:58: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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