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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약, 회원약국에 방역 강화 당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재확산됨에 따라 회원약국을 방문해 약국 소독과 청결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약국에 비치한 생수대 등은 당분간 사용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근무약사 등 약국 종사원들은 반드시 장갑 및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를 응대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생일 약국 및 신규 개설 약국을 방문해 축하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약사회가 도움을 줄테니 적극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2020-06-19 13:38:28정흥준 -
7회 자랑스러운 약사대상, 김미경·이현수·장우현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7회 자랑스러운 약사대상 수상자에 김미경, 이현수, 장우현 약사가 선정됐다. 대한약사회는 18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윤리위원회 검토를 거친 수상 후보자를 확정했다. 먼저 김미경 약사는 한국병원불자연합회 소속 약사로서 2007년부터 월 1회 국내 의료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고 인도 카르나타카, 라오스 비엔티안, 무앙푸랑군 폰싸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교육, 환경정화 등 질병 예방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공로다. 이현수 약사는 인도주의 실천을 통한 따듯한 지구촌 만들기에 기여했고 2017년부터는 송파분회 여약사위원회 소속으로 송파보건지소 외국인 진료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에 공헌했다. 장우현 약사도 1974년 도원당약국을 개설해 31년 간 운영하면서 약사윤리 및 관계법규를 성실히 준수하여 왔고 용산구약사회 한약위원장, 약학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여성 정신 지체 재활센터 맑음터 지원, 소년·소녀 가장 및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등 사회공헌활동이 평가를 받았다. 동국제약이 후원하는 자랑스러운 약사대상 시상식은 7월 1일 오후 2시 약사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상패와 순금 두냥의 메달이 부상으로 지급된다.2020-06-19 11:17:55강신국 -
7월부터 불법 한약사 암행조사…약사회, 조사원 채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조사인력을 채용해, 한약사 불법행위 실태조사를 7월부터 석달간 진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사의 불법행위 실태조사를 위한 조사요원 운용 및 정책방향을 의결했다. 조사대상은 시도지부가 한약사 불법행위로 제보한 98곳이다. 이중 한약사 비한약제제 일반약 판매가 88곳으로 가장 많다. 조사대상 98곳에는 약국에서 근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조제행위도 포함돼 있다. 약사회는 한약사 개설약국 500여곳에 대한 전수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이다. 약사회는 일부 약국에서 한약사를 고용하거나 한약사 개설약국에서 약사를 고용해 한약사가 처방조제, 비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시정·행정처분 의뢰·고발 등 가용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업 회장은 "이번 조사는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불법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비정상적 불법행위를 척결하기 위한 조치"라며 "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관련 법령정비 또한 함께 진행하는 등 근본적 해결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즉 한약사 개설약국의 불법행위를 정비하면서, 국회 입법을 위한 투트랙 전략으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약사회는 정기 대의원총회 연기로 인해 약사포상 시상식을 7월 1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별도로 개최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의원 총회와 약사포상 시상식이 연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총회 당일 시상식을 진행하는 경우 다수 인원이 밀집돼 방역 관리에 어려움이 많고 약사직능 및 회무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를 위한 자리를 무기한 연기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대의원총회와 분리된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시상부문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10명)·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10명)·대한민국약업대상(1명)·대한약사금장(5명)·약연상(5명)·약사금탑상(5명)·자랑스러운대한약사대상(3명)·대한약사회장 표창(25명)·감사패(10명)·우수 전문언론 기자상(2명)·직원 표창(4명) 등 총 80명이다. 약사회는 가족 또는 지인의 동반 없이 수상자 본인만 시상식에 참석하도록 하며, 대한약사회장 표창의 경우 상장을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등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시상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제1차 윤리위원회에서 위임받은 약사금장 수상자 1명을 박영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지명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미래약사연수원' 개최도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 약사직능의 주역인 약대생들이 약사로서의 직업의식 고취와 진로 탐색에 대한 기회의 장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전국의 약학대학 5학년 학생 약 25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진행된다. 최진혜 기획이사는 "일반적·일방적인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제약·병원·공직 및 지역약국 등 다양한 직역에서 활동하며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어줄 선배들과의 밀착 인터뷰, 팀별 미션 등의 심층 체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약사들의 약사직능에 대한 이해와 바람직한 약사윤리 구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2020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활동 추진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고 ▲공적마스크 약국 유통 현황 ▲2021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 결과 ▲미청구·미지급 요양급여비용 찾기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배포 ▲대한약사회 사이버 연수원 운영 현황 ▲약국에서 고용보험 활용하기 안내문 배포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2020-06-19 10:41:45강신국 -
약사회, 코로나19 대응 약국 가이드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약국 환경소독 가이드에 이어 '코로나19 대응 약국 가이드'를 추가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는 '약국 방역지침'과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대상 상담가이드'로 구성됐다. 약국 방역지침의 주요 내용은 ▲약국책임자(또는 방역관리자) 대상 권고사항 ▲약사 및 종업원 대상 권고사항이며, 실제 약국상황에 맞게 수정 후 출력해 비치하거나 실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약국 방역 및 환경소독 확인사항 예시 ▲약국 방역관리 위험도 자가점검지 등을 함께 포함했다. 또한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가이드에 고위험군(소아, 노인) 접촉행태 연구결과도 수록했다. 가이드는 코로나19의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재확산 및 장기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 및 지침과 방역관리자 업무가 배포된 가운데 약사회는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의 전파 차단과 예방 등 약국의 역할 강화와 약국의 방역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대업 회장은 "정부 발표에 따르면, 최근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은 공통적으로 방역수칙 미준수로 비롯되므로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핵심 원칙"이라며 "고령 확진자의 증가로 인한 중증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가이드를 활용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어르신 및 고위험군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와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감염병 대응체계에서 약국의 구체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약국 감염병 관리 가이드를 제작해왔다. 지금까지 ▲약국 방문자 대상 정보 제공, 환자 분류에 따른 상담가이드 ▲약국방역, 약국 환경소독 가이드를 배포했으며, 가이드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알림마당-자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0-06-18 23:11:32강신국 -
강남구약, 세이프약국 6곳 격려차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18일 싱싱약국 등 주민 건강을 지키는 관내 세이프약국 6곳을 격려차 방문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강남구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참여주민용 상담키트를 약국에 전달했다. 문민정 회장은 직접 약국을 돌며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병도 부회장과 김성은 사무국장 등이 동행했다.2020-06-18 16:15:24정흥준 -
광주시약,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워크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16일 2020년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위한 자문약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기성환 약학전문위원을 비롯해 35명의 자문약사가 참여했다. 정현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이 사업에 자문약사로서 참여해 준 약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의 사업 개요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다제약물 관리사업 광주지부TF 학술팀 이미나, 서동호, 최인 약사의 사례발표, 상담방법, 설문작성법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광주시약사회는 지난해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에서 전국 최다 상담건수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시약사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직능인의 소명을 갖고 사업에 임하자는 결의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0-06-18 15:01:55정흥준 -
구로구약, 화상으로 2020년도 초도이사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서울 구로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6일 대면, 화상회의를 결합한 방식으로 2020년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지난 세무야사 세미나를 시작으로 이번 초도이사회도 온·오프라인 결합 형태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노수진 회장은 “정기총회 때에만 해도 오늘과 같은 어려움을 겪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40주년을 기념하며 각종 친목 모임과 세미나를 개최해 즐거운 시간을 회원과 함께할 것을 기대했는데 관내 콜센터 집단감염 발발, 공적마스크 판매 등으로 모두가 힘들고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또 “공적마스크 판매에 쏟은 모두의 노력과 의미가 잊히지 않고 약사의 공공성이 정책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적마스크사업이라는 민관협력사업을 평가하고, 약국의 공적 역량이 부작용보고, 다제약물 관리사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0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권혁노 의장은 “생활속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상할 수 없는 시기에 기존에 해오던 회무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 할지 모든 분회가 난감해하고 있다”면서 “구로구약사회가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고 활기차게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모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박계환 자문위원도 “화상회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면서 “구로구약사회가 국회의원과 밀접해 약권수호를 위해 많이 노력한 것으로 안다. 수고했다”고 말했다.2020-06-18 14:06:11김지은 -
퇴원하는 어르신도 약사가 복약상담·관리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어르신들을 위한 통합돌봄 선도도시 전주시가 어르신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한 지역약사의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는 전주시약사회와 함께 퇴원이행기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 후 지역약사의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복약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의 핵심은 퇴원 전 환자의 의료정보를 활용해 퇴원 후 정확한 약사 복약지도를 통해 재입원율과 약물 부작용을 낮춰 어르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사업대상은 고위험 약물 복용, 퇴원시점 복용약 변경, 응급실 경유 입원자 중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의 성분이 10가지 이상이고 시설 또는 병원이 아닌 집으로 퇴원하는 전주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약사회는 전북대병원에서 복약정보를 제공받은 어르신댁을 방문해 약의 중복섭취 등 과다복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약이 제때에 복용될 수 있도록 약 달력을 지원해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동 주민센터도 주기적으로 방문해 지속적인 복약관리를 진행한다. 시는 이 같은 병원 내 약사, 지역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 민·관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정확한 복약지도와 데이터 수집으로 2020년 전주형 통합돌봄의 핵심목표인 건강-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노후를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와 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배 전주시 통합돌봄과장도 "이번 사업이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가 어르신은 물론, 퇴원 이행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2020-06-18 11:18:13강신국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수강을 비롯해 오는 7월 진행될 행사에 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우선 회원 약사들에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10월 말까지 4과목을 수강해야 하고, 4과목 수강 시 연수교육 2시간이 인정되는 내용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 임원 워크숍은 오는 7월 12일 진행하기로 협의하고 코로나19 현황이나 추이에 따라 장소 와 날짜는 조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21대 지역구 국회의원의 후원을 독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2020-06-18 09:39:50김지은 -
"정부가 한약제제 방치"…감사원에 감사 요청한 약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복지부가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 구분을 수년간 방치하며, 한약사 문제 해결에 뒷짐을 지고 있다며 일선 약사가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했다. 강원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성소민 약사는 17일 SNS를 통해 추가 감사요청을 통해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다. 성 약사가 감사원에 복지부 감사요청을 하면서 2012년과 2014년 복지부 민원 답신 등의 자료를 첨부했다. 지난 2014년 복지부는 법제처의 법령해석 검토에 대한 회신에서 "한약사 제도의 도입목적 등 약사법 입법 취지 및 한약사의 업무범위 등을 고려할 때,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제외한 자신의 업무범위를 벗어난 일반의약품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일반약 중 한약제제가 따로 구분돼 있지 않아 복지부에선 TF팀을 구성 및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성 약사는 올해 5월 29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답신에서 한약제제의 구분을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성 약사는 "이번에 복지부로부터 한약제제의 구분은 식약처가 소관부처라는 답변을 들었다. 작년 9월부터 식약처로 넘어갔다는 걸 최근 알게 됐다. 책임을 식약처로 미룬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도 2012년 민원답신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가 혼동되지 않도록 향후 업무추진 시 국민들과 이해관계자,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나은 정책추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지만 8년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성 약사는 "어떤 부처가 불법행위를 인지하고도 8년을 그냥 눈감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냐"면서 "허황된 약속으로 민원인을 기망하고, 불법행위가 만연하도록 방치해 국민건강에 커다란 위해를 끼치고 있는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에 대해 책임을 물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량한 국민들이 복지부의 업무 방기로 한약사로부터 잘못된 의약품을 구입해 건강에 위해를 입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해달라"며 감사를 요청했다.2020-06-17 19:08:3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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