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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감사단, 미청구 프로그램 개발 긍정 평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5일 약학정보원 회의실에서 상반기에 추진된 사업, 회계에 대한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는 약학정보원 감사단(김윤배, 길강섭)과 최종수 원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감사단은 대한약사회의 사이버연수원 개발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약정원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어떤 청구프로그램도 시도하지 않은 ‘미지급·미청구 조회프로그램’의 개발·배포 등 회원 편익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19 전염 방지를 위해 콜센터 2교대 재택근무 추진, 맞춤OTC 선택가이드 개정판 발간, 학술 부가정보 DB 콘텐츠 구축, 주간 허가 리뷰·식별정보 배포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성공적으로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감사단은 또 PM+20(신버전) 개발을 조속히 완료해 회원 약사들이 안정적인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종수 원장은 “감사단 의견을 즉시 반영하여 다음 감사에는 조금 더 만족스러운 실적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2020-07-16 16:47: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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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감염자 77명…간호사 무너지면 의료체계 붕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단체가 간호사가 무너지면 의료체계는 붕괴된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6일 성명을 내어 "코로나 19현장에서 감염된 간호사가 무려 77명으로 철저한 감염예방 교육과 국가 보상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감염된 간호사는 확진환자를 돌본 9명, 선별진료소 2명을 비롯해 일반진료 중 감염 40명, 병원집단 발생 26명 이었다"며 "그간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충격적인 숫자"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의료기관 종사자 가운데 간호사들의 감염이 유독 높은 것은 환자 곁을 24시간 지키는 유일한 의료인이라는 업무 특성 때문"이라며 "코로나19 1차 피크 당시 충분한 감염 예방 교육없이 오직 사명감 하나로 의료현장에 뛰어들었고,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번아웃으로 인한 감염에 쉽게 노출됐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간협은 "간호사들이 번아웃으로 인해 감염에 노출되면 의료체계 붕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며 "적정 간호인력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휴식과 일정기간 교대근무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간호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철저한 감염 예방교육과 충분한 훈련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헌신에 대한 적절한 보상책을 명문화시켜 간호사들의 사기를 끌어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2020-07-16 11:07:46강신국 -
구로구약, 건보공단과 다제약물관리사업 간담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에서 건강보험공단과 다제약물관리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건보공단 정혜경 약사는 다제약물 관리 사업과 관련 약사 모형의 필요성과 목적, 추진 성과와 계획, 서비스 내용 등을 소개하고, 상담기록지 작성 방법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노수진 회장은 “약사 역할이 약국 안에서의 처방검수, 조제, 투약을 넘어 환자의 약력, 약물관리로 확장돼야 한다”며 “방문약료는 약사 손을 떠난 약이 가정에서 어떻게 소비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면서 관리하는 효과적인 서비스”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우리 분회 회원 약사들은 모두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올해는 지역 신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으로 구로 주민들에게 이 사업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건보공단 지영하 팀장은 “구로구약사회의 활약상을 익히 들어왔다”면서 “올해도 자문약사로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의견 많이 내 주시길 바라며 노령 층 약물 관리 를 잘 해서 노인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주환 약사는 “우리 약국에서만 드시는 약도 상당한데 집에서는 잘 복용하고 있는지 걱정이 될 때가 많다”며 “이번 기회에 직접 가정을 방문해 관리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모든 약사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국민들에게도 홍보해서 좋은 사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영하 팀장과 정혜경약사, 이가연, 최지선 간호사,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 구로구약사회 노수진 회장, 최흥진, 김수원 부회장, 신규 자문 약사 7명이 참석했다.2020-07-16 09:31:09김지은 -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시작…9월까지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23일부터 두 달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 자체 구축한 온라인 자율점검 시스템을 통해 간소한 절차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행정안전부가 5만명 이상의 고유식별정보(주민번호 등) 처리사업자를 대상으로 격년으로 시행하는 '고유식별정보 실태조사'를 대체한다.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약국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우측 ‘2020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 클릭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 접속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ID, 패스워드로 로그인 ▷상단의 자율점검 메뉴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 확인 후 동의 ▷자율점검 신청서 작성 ▷자율점검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올해 약국에서 점검해야 할 항목은 총 46개다. 다만, 자율점검 신청 시 사전 선택정보에 따라 최소 11개에서 최대 15개의 점검항목이 제외되며, 점검과정에서도 약국 상황에 따라 해당되지 않는 항목은 ’해당없음‘으로 점검이 제외된다. 박희성 정보통신이사는 "약국의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는 약국 손실 예방과 약국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만큼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수행을 당부드린다"며 "자율점검 참여 약국의 행정 부담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약사회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자율규제 활동의 일환이다. 참여 약국이 약사회가 제정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을 준수하고 자율점검을 성실히 수행한 경우 행정안전부로부터의 자료제출 요구 및 검사가 1년간 면제된다.2020-07-15 21:55:01강신국 -
양천구약 "첫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최선 다할 것"[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양천구약사회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15일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와 서울시약사회, 건강보험공단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약사회는 올해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계획과 자문약사 역할, 업무처리 절차 등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논의했다. 최용석 회장은 "올해 구약사회가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데도 자문약사로 참여해준 약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약국경영이 힘든 상황이지만 환자들의 올바른 약물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도 "다제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분들 중에는 귀찮다는 이유 등으로 약사 설득에도 다제약물관리 대상자로 등록을 원치 않아 제대로 된 약물상담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며 "개인동의가 없으면 대상자 등록이 어려운건 알지만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대상자로 등록될 수 있게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보험공단은 관련 의견을 수렴해 반영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자문약사 방문일정 조율, 방문 현장 상담일지 작성 등을 설명했다. 간단?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구약사회 최용석 회장, 정영미 부회장, 김대성 약국경영위원장, 이승운 학술위원장, 남승연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보험급여부 최경희 부장, 건강지원센터 정혜윤 약사, 김은미 간호사, 이혜림 대리가 함께 했다.2020-07-15 20:07:31김민건 -
서울 강서구약, 상반기 감사수감 무사히 마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는(회장 임성호)는 14일 오후 7시부터 2020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해 이상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 상임이사 14명 전원이 배석한 가운데 오상동, 김선영 감사가 일반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 상반기 실시 사업 추진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 구약사회는 "감사 결과 다른해와 달리 코로나19사태로 상반기에 계획된 위원회별 사업을 대부분 실시하지 못했지만 금융비용 할인 등 회무에 더욱 애쓴 집행부 노고를 격려했다"며 "코로나로 아직 진행하지 못한 연수교육은 회원들이 최대한 불편함하지 않게 진행하도록 당부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뒤이어 제7차 상임이사회의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지난 11일 마무리된 공적마스크 판매와 온라인 연수교육 개최 안건을 다뤘다. 임성호 회장은 "공적마스크 판매 종료된 것을 마무리로 구약사회 입장에서 노력해준 회원들에거 어떻게 보답할지 생각 중"이라며 "온라인 연수교육도 서울시약사회 진행에 동참할지, 약사공론에서 제공하는 서버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2020-07-15 14:50:22김민건 -
건약, 공공의료 뺀 한국판 뉴딜 전면 재검토 요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진보약사단체가 14일 정부가 밝힌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이 공공의료를 외면한 의료산업화 정책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15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박미란)는 논평을 내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는 기업을 지원하는 재정 지출만 있고 시민 안전을 지키고 일자리를 늘리는 공공의료 뉴딜 사업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약은 논평에서 정부가 친기업 반서민 경향을 보이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매우 위험하고 안이하다며 ▲입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을 도입해 재벌기업과 대형병원에 퍼주는 비대면 의료 정책을 중단하고 ▲공공병상과 의료인력 확충, 상병수당을 즉시 도입하는 공공의료 뉴딜 정책 시행을 주장했다. 건약은 "스마트병원, 원격의료, AI진단, 디지털 돌봄이 보건의료 영역에서 발표된 정책이지만 하나 같이 효과가 입증된 바 없다. 스마트병원은 KT, 현대로보틱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NHN 같은 대기업들이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같은 대형병원에 투자해 벌이는 자동화"라며 인력 감축과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지금 필요한 것은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이 아니라 충분한 간호인력이 환자 곁을 돌볼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협진이 가능한 기술장비를 설치하기 전 주요 거점병원에 감염내과 전문의가 없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AI진단이 주요 추진사업이라는 것도 황당하다"며 "간질환, 폐암, 당뇨 등 12개 질환을 AI로 정밀진단 하겠다는 계획은 아직까지 현실가능성이 낮고 임상적 유용성이 의문:이라고 밝혔다. 원격의료 제도화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재난 상황을 틈타 의료상업화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건약은 부족한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의료인력을 늘리는 '공공의료 뉴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코로나19 2차 유행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공공병상 늘리기야 말로 시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급한 정책이다. 병상 당 간호사가 OECD 평균보다 5배나 적은 현실에서 허덕이는 의료인력을 충원하는 일도 시급하다"며 "이것이 제대로 된 일자리 정책이지만 정부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건약은 "당장 약 200개 중환자실을 지방의료원 중심으로 확보하고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인력을 지금부터 훈련시켜야 한다"며 "공공병상은 현재 10%에서 최소한 20%까지 늘려야 한다. 정부가 쏟는다는 160조원의 극히 일부만 있어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상병수당을 지금 바로 도입해야 한다. 2021년 연구용역, 2022년 저소득층 대상 시범사업을 한다는 안이한 계획이면 그 공은 다음 정권으로 넘어간다"고 했다.2020-07-15 14:42:42김민건 -
강남구약 "약사 직능 무시한 무좀약 광고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가 약사 직능을 무시한 풀케어 무좀약 광고를 즉각 중단하라며 15일 성명을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풀케어 광고를 접한 구약사회 회원들은 약사의 직능과 역할을 무시하는 메나리니 경영진에 대해 형용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면서 "약사라는 존재가 배제된 채 일반의약품 상담 구입 선택이 이뤄지고, 약사는 단순한 전달자인 양 손만 나오는 풀케어 광고에 약사로서 자괴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공적마스크를 통해 사회적인 약사의 역할에 대해 공론화되고 있는 상황에 약사의 존재를 의약품 유통체계에서 단순직으로 처리해 배제한 메나리니는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다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만약 즉각적인 광고 중단과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구약사회는 풀케어제품 반납과 광고시정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오전 10시 30분경 논란이 된 영상은 비공개 전환된 것이 확인됐다.2020-07-15 10:54:2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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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자문위원 간담회서 약사 선후배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13일 오후 1시 구약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김영호& 8231;송용석& 8231;김성지& 8231;조영인 자문위원, 연현숙 지도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류병권 회장은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그리고 더 많은 선배 약사들을 모시고 좋은 자리를 만들고 싶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리마련에 어려움이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문위원들과의 현안 소통뿐만 아니라 개인 건강 등에 대한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자리가 됐다. 자문위원 중 4& 8231;5대 회장인 송용석 자문위원은 최근 검도 7단 승단에 합격했다. 검도 입문 28년만에 합격률 9%의 벽을 넘었다. 올해 73세인 송 위원은 검도 7단 외에도 유도 4단, 전통검술 조선세법 5단이다. 서울 근교에서 검도 개인 도장을 신축해 단련을 하는 등 소식을 전했으며 나머지 위원들도 안부를 전하며 소통했다.2020-07-15 09:54:13정흥준 -
병협, 코로나19 극복결의…"보상책 귀기울여 달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병원단체가 결의대회를 통해 코로나19 종식 시기까지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4일 서울드래곤시티 5층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병원인 및 병원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협 산하 조직인 12개 시·도병원회와 11개 직능병원회, 병원계 10개 직능단체 등 총 33개 단체장과 주요 임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국 50만 병원인들의 공동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결의대회에서 참석 단체장 모두 단상위로 올라와 결의문을 채택하고 낭독했다. 병원인으로서 진료 현장 최일선에서 환자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의료현장 감염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방역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병협은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정부와 유기적인 소통창구를 활용,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며 "원활한 방역 물품 비축과 공급으로 병원인 감염 예방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병협은 "결의대회는 전국 50만 병원인 모두 정부·국민과 함께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며,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마지막 보루로서 임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정영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병원계는 의료진의 심각한 피로 호소와 경영수지 악화에 신음하고 있다. 정부 손실 보상 확대와 사기진작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의대회에 앞서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교수)이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2020-07-15 09:25: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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