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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파마리서치, 제품 차별화로 주가회복 나서상장 첫날 10만원대를 훌쩍 넘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자체 기술인 PDRN을 활용한 신제품 발매와, 필러 매출확대, 해외시장 공략 등으로 향후 전망이 밝은 것으로 분석된다. 파마리서치는 최근 보호예수(증권예탁원이나 증권회사, 금융권이 고객의 유가증권, 귀중품, 기타 중요 문서 등을 고객 명의로 보관하는 업무)를 적용받아 25일 주가가 7만원까지 하락했었다. 하지만 보호예수가 풀리는 25일을 기점으로, 26일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4% 상승곡선을 그리며 다시한번 성장흐름을 타고 있다. 이와관련 증권가는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16만원선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특히 플라센텍스 등 상품 매출을 기본으로 올해부터 본격 반영되는 리쥬란, 리쥬비넥스의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 실제 주력품목인 근골격계 치료질환인 플라센텍스 등에 대한 병원 영업을 6월 한달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2분기 매출액은 91억원으로 1분기 대비 오히려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힐러로 불리는 필러 ‘리뷰란’ 등과 함께 9월부터 출시예정인 안구건조증치료제 OTC 신제품에 기대를 걸고 있다. 파마리서치가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OTC는 유일한 재생 점안제라는 점과 PDRN 재생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관절강주사제, 재생 및 주름개선 화장품 등에 대한 발매계획을 잡고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증권가는 이에대해 과거 상품 매출 구조가 올해부터 자체 개발 제품 매출이 합산되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주력품목인 리쥬란 힐러가 일본 PRSS사와 1500만불 판매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따라서 파마리서치는 내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PDRN과 관련한 경쟁 제약사의 허가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점은 향후 지켜볼 대목이다. 하지만 차별화된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7만원대까지 하락한 파마리서치 주가회복은 긍정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2015-08-26 12:14:55가인호 -
엠서클, 요양병원 대상 '비용절감 패키지' 출시의료컨설팅 기업 엠서클이 요양병원 대상 경영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는 '비용절감 특별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 출시된 자사의 홈페이지 브랜드 클릭메디와 엠서클이 운영하는 의약품 전문 쇼핑몰 '더샵(the SHOP)' 방문 구매 컨설팅을 결합한 서비스다. 요양병원이 병원쇼핑몰 더샵에 가입할 경우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첨단 홈페이지를 99만원(VAT포함)에 제작할 수 있다. 또 신청 병원에 한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엠서클은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열한 경쟁환경에 놓인 요양병원의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호 엠서클 사업부장은 "16년간 의료컨설팅을 수행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환자와 소통하는 채널로 바뀌고 있는 홈페이지의 최신 트렌드와 병원 홈페이지 현황 분석, 경영에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구매 방법 등을 주로 컨설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엠서클에서 이번에 출시된 홈페이지 브랜드 '클릭메디'는 요양병원을 위한 맞춤형 테마는 물론, 1만여개의 풍부한 건강 콘텐츠, SNS와의 즉각적인 연계 등을 통해 스마트 시니어들을 만족시키는 홈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간에 더샵 병원몰은 인기 요양병원 소모품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병동별로 주문과 배송이 가능할 뿐 아니라, 병원몰 담당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 가격비교를 통한 절감비용 리포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패키지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더샵 병원몰(www.sho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08-26 09:33: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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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쎄레브렉스 후속 골관절염 신약 개발 박차화이자가 새로운 기전으로 통증·골관절염을 치료하는 신약개발 막바지 임상에 돌입했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골관절염치료물질 타네주맙(코드명 PF-04383119)의 임상3상을 허가 받았다. 이번 임상은 고관절 또는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에게 타네주맙을 피하 투여해 장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으로 총 시험대상자 수는 3000명(국내 45명) 규모다. 타네주맙은 통증에 관여하는 신경성장인자(NGF)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의 골관절염 치료제다. 상처 또는 염증이 생기면 NGF 수치가 증가하면서 만성 통증이 발생하는데 타네주맙은 NGF와 결합해 통증 신호전달 뉴런 활동을 억제해 골관절염을 치료한다. 화이자는 임상을 종료하는 대로 골관절염 적응증을 확보한 뒤 추후 강직성척추염, 급성통증완화, 류마티스관절염 등으로 적응증을 넓히는 임상에도 착수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타네주맙은 쎄레브렉스와 차별화된 기전으로 통증·골관절염을 치료하는 만큼 처방 환자군이 다소 다를 것"이라며 "쎄레브렉스, 젤잔즈와 함께 관절염 분야 치료·처방 옵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이자는 릴리와 함께 타네주맙의 공동 개발, 마케팅 제휴를 통해 약품을 출시 준비 중이다.2015-08-25 06:14:51이정환 -
아로나민-겔포스-임팩타민…상반기 성장 배경은?종합비타민 아로나민, 고함량 비타민 임팩타민, 속쓰림 개선제 겔포스 등이 상반기 쾌속 질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팩타민은 블록버스터 등극 이후 200억 돌파를 기대할 정도로 성장세가 뚜렷한 가운데, 아로나민의 경우 600억원대 대형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40주년을 맞는 겔포스도 마케팅 다변화 전략을 통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품목외에도 주요 상장사 주력 OTC는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21일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주요 상장 제약사 다빈도 OTC(일반약+외품 등) 품목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관련 제품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시장 리딩품목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상반기에만 300억원의 매출을 시현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무려 252% 증가했다. 지난해 반기 실적에 대한 기저효과도 작용했지만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활용한 아로나민이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로나민은 '드신 날과 안드신 날의 차이'라는 카피로 화제를 모은 웰메이드 대중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차 고객인 약사 대상 '드럭머거 심포지엄'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복약 솔루션을 제공한 것도 주효했다고 일동측은 판단하고 있다. 학술행사의 경우 주로 서울에서만 이루어졌던 과거와 달리, 전국 각지를 돌며 진행해 지역 약사들에게도 새 정보와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호평 받았다. 고함량 비타민 선두주자 임팩타민은 81억원의 반기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과 비교해 40%대가 넘는 성장을 견인했다. 대중광고 없이 약국 마케팅과 입소문 만으로 지난해 123억원을 기록한 임팩타민은 200억 매출 달성도 현실화되고 있다. 제품력을 기반으로 임팩타민을 복용한 소비자들의 재구매 증가와 타깃층에 맞는 시리즈 발매,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이 이어지며 성장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겔포스의 경우 마케팅 다변화 정책이 주효하면서 91억원대 반기실적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30% 성장을 이끌었다. 겔포스는 그동안 수출 등에 집중했지만 올해부터 젊은 층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타깃에 맞춘 광고 전략 등이 맞아떨어지면서 재도약을 이뤄내고 있다. 아로나민, 임팩타민, 겔포스를 비롯한 주요 OTC 군 실적도 대체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올 상반기 주요 OTC 평균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약 10% 성장했기 때문이다. 다만 유한양행이 마케팅하고 있는 피임약 머시론은 37억원대 실적으로 전년대비 46%나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머시론과 유사한 관련 신제품이 잇따라 발매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진 것과, 마이보라 등 경쟁품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매출 하락이 이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마시는 종합감기약 판피린도 25% 실적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대표 OTC인 동아제약 박카스의 경우 938억원대 반기실적을 기록하며 여전히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15-08-22 06:14:58가인호 -
서호약품, 관절건강 건기식 '굿라이프' 출시관절과 골밀도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의약품유통업체 서호약품(대표이사 윤성근)은 최근 관절건강을 위한 신개념 제품 '굿 라이프'를 개발, 출시하며 지역 총판 모집에 돌입했다. 서호약품에 따르면 일반 글루코사민 제품들이 관절에만 도움을 주는 반면, 굿 라이프는 골밀도까지 강화해 관절에 복합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내용이 인정받아 지난 5월 농촌진흥청에서 농·생명 식의약 소재 우수제품 개발 사례로 전시됐다. '굿 라이프'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SM(식이유황)을 기초로 개발된 제품이며,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 농생명 바이오 식의약 소재 개발사업단의 지원으로 가천대학교 (연구책임자 : 생명과학과 강세찬 교수)- 임상시험 및 의학전문 회사 메콕스메드큐어-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사 팜투팜 등 산·학·연이 연계해 개발한 제품이다. 서호약품은 "뼈 건강및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특허물질인 복분자 및 황기 복합추출물과 비타민D, 브라질에서 전통적으로 통증과 염증에 사용해온 타히보추출물 등 천연물 중심의 원료로 개발했다"며 "학술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절염 환자의 공통적인 특징인 관절의 아픔 및 붓기에 도움을 주므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호약품은 지역 총판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제품 및 지역총판은 서호약품(032-572-1919 담당자: 백주석과장)으로 문의 가능하다.2015-08-21 16:30: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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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규모 1년만에 75% 상승고혈압·고지혈증 성분 복합제가 전년보다 시장규모가 75%나 상승했다. 하반기에도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연말에는 시장이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영업력을 앞세운 국내 대형 제약사들이 새로운 조합의 성분으로 참여하면서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21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올해 상반기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의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해보니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5.4% 상승했다. 화이자의 카듀엣이 홀로 지킨 시장에 로벨리토(한미약품), 올로스타(대웅제약), 로바티탄(LG생명과학), 듀오웰(유한양행) 등 신규 조합 제품들이 선을 보이면서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다. 2008년 카듀엣 제네릭이 쏟아져나왔어도 좀처럼 크지 않은 시장이었다. 현재 카듀엣 제네릭은 오리지널 카듀엣 실적 절반에 그치고 있다. 의료현장에서 용량조절에 한계가 있는 복합제보다는 단일제 병용 처방을 선호한 터라 고혈압·고지혈증 전망이 밝지는 않았다. 하지만 국내 제약사들은 영업력으로 정면 돌파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종합병원 처방이 급증하면서 복합제 처방에 대한 의료현장의 인식도 바뀌고 있다. 또한 처방의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출시한 것도 상승세의 요인으로 꼽힌다. 유한양행의 듀오웰의 경우 용량이 다른 6개 제품이 출시됐다. 하반기에도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은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신규 조합 제품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동제약은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조합의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텔로스톱'을 내달 1일 출시하기 앞서 의료인 대상 심포지엄을 여는 등 영업·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동제약은 텔로스톱이 단일제 성분으로 투여했을때랑 효과는 동등하고 부작용은 적었다고 밝히고 있다. 텔로스톱은 4개 용량이 출시한다. 이외에도 보령제약, 종근당 등 다른 상위업체들도 제품을 준비하고 있어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시장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2015-08-21 12:15:00이탁순 -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약국·도매업체 '동병상련'약국의 카드수수료 인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약국 뿐일까. 의약품 대금을 카드결제로 하는 약국이 늘어나면서 도매업체도 카드수수료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카드사가 최근 약국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서 도매업체 수수료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도매업체들은 그동안 거래 약국에 대해 현금이나 체크카드 결제를 유도해왔다. 카드수수료를 줄이기 위해서였다. 도매업체들은 오랜 거래를 기반으로 한 약국이나 소액 결제인 경우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며 현금이나 체크카드 결제를 유도해왔다. 그러나 최근 카드사들이 약국 시장에 집중적으로 뛰어들면서 카드결제를 선호하는 약국이 늘어나고 있다. 도매업체 수수료 부담이 늘어난 것이다. 카드사들은 약국이나 병의원 등이 새로운 블루오션이라고 판단하고 높은 포인트와 다양한 혜택을 내세워 약국을 공략하고 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카드사 입장에서 보면 의약품 유통 시장은 생각보다 도매업체가 수수료를 많이 내고, 일반 고객보다 떼일 확률 적은 안정적인 시장"이라며 "게다가 결제 금액 단위가 크니 다른 곳보다 수익성이 크다고 판단해 최근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가 약국을 공략한 주요 루트는 온라인몰이다. 온라인몰과 제휴를 맺어 신규 발급 회원을 끌어모았다. 그렇게 약국시장에 처음 뛰어든 카드사가 신한카드. 이어 삼성, 현대에 이어 최근 우리카드도 가세했다. 문제는 카드수수료 부담이 매출이 작은 중소업체에 가중된다는 점이다. 도매업체들은 결제 금액에 따라 카드사에 각기 다른 비율의 카드수수료를 지불하기 때문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대형 업체와 중소 업체 사이에 0.5%에서 많게는 0.7%까지 차이가 난다"며 "결제금액이 작은 중소업체에게 카드수수료는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금이나 수수료가 낮은 체크카드에서 최근 신용카드로 결제수단을 바꾸는 약국이 늘어나면서 도매업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약국이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듯, 도매업체도 마찬가지인 상태"라며 정부의 카드수수료 인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5-08-21 12:14:55정혜진 -
동아쏘시오, 연차보고 경연대회서 수상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는 최근 회사가 발행한 '2014 연차보고서(Annual Report)'가 글로벌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2015 ARC Awards'에서 제약부문 금상과 지주회사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보고서 내·외부 디자인의 독창성과 각종 회사관련 자료의 명확성, 최고경영자의 메시지 등을 평가해 수상 업체를 선정했으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보고 자료의 참신한 형식과 창의적인 디자인 면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2014 연차보고서'는 'The Next Chapter'라는 제목과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동아쏘시오그룹의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동아쏘시오그룹과 그룹의 주요 계열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세 부문으로 크게 구성돼 있다. 그룹 부문은 그룹 전체의 비전과 성과를 가독성 높은 잡지형식으로 구성했으며, 계열회사 부문은 정보전달에 충실한 보고서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29년째를 맞이하는 'ARC Awards'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세계 유일의 독립 시상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이다.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7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의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관하는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LACP Vision Awards'에서도 총 8개 부문의 평가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제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제약업체로는 유일하게 2007년부터 연차보고서를 발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차보고서를 통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대표인 강정석 사장과 이동훈 부사장을 주축으로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로 거듭나고자 하는 그룹의 비전과 경영 활동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5-08-21 09:23:55이탁순 -
JW중외, 효과빠른 진통제 '페인엔젤 센' 출시효과 빠르고 안전한 진통제가 새롭게 출시됐다. JW중외제약은 액상형 진통제 '페인엔젤 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페인엔젤 센은 허리통증, 관절염, 치통, 생리통 등 다양한 통증을 억제해주는 전천후 진통제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나프록센(Naproxen)은 해열, 진통작용과 함께 소염작용도 있어 두통, 치통과 같은 일반적인 통증에도 효과적이다. 또 최고 혈중농도에 빠르게 도달해 긴 지속시간동안 진통과 항염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Neosol®’ 특허 공법을 사용한 액상형 연질캡슐로 흡수 속도와 용출률은 높이면서 위장장애를 줄였으며, 정제에 비해 목넘김이 용이해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 JW중외제약은 '페인엔젤' 시리즈와 '아이엔젤' 등 수호천사의 의미를 담은 엔젤 네이밍을 적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페인엔젤센은 빠른 진통 효과 등 약효와 함께 소비자에게 친근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감성마케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진통제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08-21 08:23:47가인호 -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 첫 월 처방 100억 돌파유한양행이 마케팅하고 있는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길리어드, 테노포비르)가 국내 론칭 이후 처음으로 월 처방 1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처방실적 리딩품목인 또 다른 B형간염치료제 바라쿠르드와 대형 고질혈증치료제 리피토 등을 제외하면 월 처방실적 100억원을 넘긴 품목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만큼 비리어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처방약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바라쿠르드는 처방실적 감소세에 있고 제네릭 진입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비리어드가 바라쿠르드를 추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데일리팜이 비리어드 실적을 분석한 결과 7월 한달간 104억원의 처방액으로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비리어드는 80~90억원대의 꾸준한 처방실적을 기록해왔다. 7월 누적 처방실적은 무려 640억원대에 달한다. 이같은 흐름이라면 비리어드는 올해 110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디. 길리어드의 비리어드 발매는 B형간염치료제 시장 지도를 바꿔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리어드와 함께 코프로모션 하고 있는 유한양행의 강력한 영업력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이미 바라크루드와 동등한 수준의 신약으로 평가 받은 제품력이 더해지면서 비리어드는 발매 3년만에 '메가 블록버스터' 등극이 유력한 이유로 풀이된다. 지난해도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한 품목은 비리어드가 유일했다. 특히 비리어드는 올 상반기 다제내성 환자에게 삭감 걱정없이 처방이 가능하도록 급여기준이 개정된 점이 상승의 또 다른 요인으로 분석된다. 비리어드는 지난 5월부터 다약제 내성 환자에 단독요법으로 급여 처방이 가능해 지면서 확실히 탄력을 받고 있다. 반면 B형간염치료제 1위 품목 바라크루드는 비리어드 약진으로 실적 하락이 눈에띈다. 바라크루드는 5년 이상 독주를 이어갔지만 지난해 두자리수 이상 처방실적이 떨어지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3년을 기점으로 하향곡선이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바라쿠르드는 841억원대 처방실적으로 2014년 943억원에 비해 10% 이상 처방액이 감소했다. 결국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진입이라는 이슈가 남아있는 바라쿠르드와 다제내성 급여기준 개정으로 처방영역이 넓어진 비리어드의 격차는 올해 더욱 좁혀질 것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2015-08-20 12:14: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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