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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PB제품 '사노칼A' 발매전라북도소재 태전약품(대표이사 오영석)이 PB제품인 '사노칼A(90TX2)'를 발매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노칼A정은 비타민 A, D,E,B1,B2,B6를 함유해 칼슘의 보급영양제. 회사측은 육체피로와 수유기, 병중, 병후의 체력 저하시, 발육기, 노년기, 칼슘 보급 및 철결핍성 빈혈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타민과 칼슘을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2009-06-17 08:41:29이현주 -
MSD-삼천당제약, 안과사업 부문 손잡았다안과사업분야 강화를 위해 다국적제약사와 국내 중견제약이 손을 잡았다. 한국MSD(대표 현동욱)과 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16일 '코솝점안액'을 포함하여 녹내장치료제 6종에 대해 공동판매키로 합의하고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MSD의 혁신적인 안과분야 제품들과 삼천당제약의 영업역량 조화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MSD와 삼천당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종병시장과 의원시장을 분담해 마케팅에 나서게되며, MSD는 종합병원을 삼천당제약은 병의원 중심으로 해당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코솝점안액은 국소용 탄산탈수효소저해제인 dorzolamide와 베타차단제인 timolol이 혼합된 미국 머크사가 개발한 국소용 녹내장치료제이다. 코솝점안액은 현재 녹내장치료제 시장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9-06-16 16:48:38가인호 -
종근당·동화약품, 2분기 30%대 고성장올해 종근당과 동화약품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2분기들어 30%대의 원외처방 성장세를 이어가며 제약사중 가장 높은 처방금액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유비스트 자료를 기준으로 증권가가 5월 원외처방 금액을 분석한 결과 종근당은 4월 34.9%의 원외처방 성장세를 기록한데 이어 5월에도 31%대 처방 성장률을 이끌어 내며 10대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이는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종근당이 대형품목 제네릭에 대한 전사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며 매출 극대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종근당은 코자 제네릭 ‘살로탄’, 리피토 제네릭 ‘리피로우’, 고혈압약 ‘딜라트렌’, 노바스크 개량신약 ‘애니디핀’, 플라빅스 개량신약 ‘프리그렐’ 등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며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형제약사중에서는 동화약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동화약품은 4월 원외처방 성장률이 32.3%, 5월에는 33.1%로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적인 OTC전문 제약사에서 처방중심 제약사로의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 동화약품의 2분기 약진은 리피토제네릭인 아토스타 등의 실적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동아제약(5월 28.6%), 대원제약(5월 28.6%), SK케미칼(5월 24.4%), 한국유나이티드제약(5월 24.3%), 유한양행(5월 17%) 등이 처방 성장률이 높았던 제약사로 분류됐다. 또한 6월을 제외한 2분기(4~5월) 원외처방 금액 1위는 대웅제약이 차지했다. 대웅제약은 4월에 375억원대, 5월 361억원대의 처방규모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4월 357억원대, 5월 334억원대를 올리며 뒤를 이었으며, 동아제약은 4월 342억원대, 5월 3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 4월 2위에 랭크됐던 한독약품의 경우 5월들어 320억원대 처방규모로 4위까지 추락했다. 한편 지난 5월 원외처방 시장 규모는 약 6,755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외처방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약 7.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009-06-16 12:19:37가인호 -
사노피, 한국 R&D 투자처 물색 본격 착수내년 상반기 중 국내 투자대상 최종 선정 사노피아벤티스가 R&D 공동연구 등을 위한 국내 투자처 물색에 본격 착수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코트라, 보건산업진흥원과 GAPS(글로벌서도기업 다중협력사업,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 착수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노피-아벤티스는 앞으로 국내 파트너를 발굴해 공동연구 혹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제약 분야의 국내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발굴 대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트라는 이 프로젝트를 총괄 운영하며, 보건산업진흥원은 예비심사, 사노피-아벤티스는 최종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내 벤처, 중견 대기업, 대학, 연구소와의 협력 시나리오는 ‘전략적 투자’, ‘조인트 벤처’, ‘기술협약’, ‘마케팅 협약’, ‘공동연구’, ‘라이센싱’, ‘기술 상용화’ 등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가 신청서는 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31일까지 접수하며, 예비심사, 기술평가, 실사 과정을 거쳐 내년 초에 최종 투자대상 국내기관을 선정한다. 코트라 조환익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국내 제약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외국인투자유치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자소재, 의료기기, 녹색기술 등 첨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연구 개발을 총괄하는 마크 클뤼젤 부회장은 "사노피-아벤티스는 유망한 한국의 바이오 벤처, 제약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혁신적인 신약 및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한국이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들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도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APS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업에게 국내의 적격 투자처를 발굴 소개함으로써 외국 기업으로부터의 기술이전과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코트라가 주관하는 외국인투자유치 프로그램의 하나다.2009-06-16 10:39:23최은택 -
중외제약, 살균제 '피톤치드'체험수기 공모중외제약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톤치드 체험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본격적인 삼림욕 시즌인 여름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숲 체험이나 등산 등을 통해 질병을 치료했거나 학습효과를 향상시킨 경험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cwellday.com)에 등록하면 된다. 중외제약은 이 중 100명을 선정해 집안을 숲속과 같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공기청정기형 피톤치드 휘산기, 피톤치드 스프레이, 베이비로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다음달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전문가들은 피톤치드가 어린이 아토피 치료는 물론 암을 치료하고 우울증과 스트레스 치료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등 숲이 가진 치유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중외제약은 아토피 환자나 수험생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활용한 공기청정기형 휘산기, 스프레이, 베이비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2009-06-16 10:38:43가인호 -
도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준비 어렵네"내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을 앞두고 도매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는 분기마다 매입·매출 자료를 취합해 수치를 조정하거나 허위 신고하는 사례가 있지만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거래 투명성이 확보되기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 15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회사 의약품 주문 시스템을 점검하거나, 전문 프로그램 업체 의뢰, 비용부담,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절차 등을 알아보면서 변경되는 세금제도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리베이트 등으로 거래가 투명하지 않았던 터라 개선해야할 사항이 만만찮다. 도매업체 한 임원은 "대부분의 도매가 안고 있는 문제가 소위 '과표'와 관련된 것"이라며 "선 결제후 매입, 매출은 사후에 정리하면서 수치를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특히 제약사 등으로부터 매입하는 것보다 매출이 많아야 부가세 환급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반기 또는 분기별로 매입·매출 수치를 조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할인·할증 등을 통해 정해진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이중장부'를 작성하거나 아예 장부에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계산서를 발행하지 않는 '무자료 거래'도 있다. 그러나 전자세금계산서가 도매 내부에서 골칫거리만은 아니다. 효율성면에서는 유용할 것이라는 평가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거래처가 적을경우 비용부담이 되겠지만 많은 곳은 전자세금계산서가 효과적일 것"이라며 "거래명세표를 보관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공간활용에도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자세금계산서 시행이 다가옴에 따라 기존 불공정한 거래나 바람직하지 않았던 업무관행 등은 모두 청산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문제라 지금부터 적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제약사와 도매 등 법인사업자들의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준비를 돕기 위해 'e세로'라는 전용 홈페이지 임시로 개통중이다.2009-06-16 06:46:42이현주 -
청십자약품, 체육대회로 임직원 화합 도모청십자약품이 체육대회를 통해 전 직원 화합을 도모하고 재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 대표이사 박윤규)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경북 경산소재 경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포항본사와 부산& 8729;대구& 8729;마산지점 240여명의 임직원이 모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믿음& 8729;소망& 8729;사랑& 8729;평화 네 팀으로 나퉈 진행된 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발야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팀대항전으로 펼쳐졌으며 소망팀과 사랑팀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팀원 구성은 각 팀에 전 직원을 골고루 배치해 직원들간의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또한 다양한 경품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세탁기,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다. 박윤규 대표이사는 "35주년 행사 이후 전 임직원이 모인 행사는 처음"이라며 "앞으로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 영남권 뿐 만 아니라 전국에서 인정받는 청십자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하일수 사장은 “직원들의 노력이 모아져 청십자약품이 35주년을 맞이했다”며 “화합과 단결로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대구지점물류센터 오픈식을 개최한 바 있는 청십자약품은 선진물류 도입으로 발전된 의약품유통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2009-06-15 08:44: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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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 "선진물류 도입 통해 재도약"청십자약품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물류 선진화와 재도약을 다짐했다. 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 대표이사 박윤규)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창립기념식'과 '대구지점 물류센터 오픈식'을 개최했다. 약사회, 제약계와 도매업계 등 200명의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박노정 회장은 "오늘의 청십자가 있기까지 지켜봐주신 제약사ㆍ병의원 인사와 영남권 3000여 약국 약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그는 "피끓는 30대 초반 업계에 투신한 제가 이제 고희를 앞두고있지만 마음만은 더 열정적으로 일하며 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싶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과 질병퇴치를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오픈한 대구물류센터를 보니 의약품도매업계 희망을 느낀다"며 "일찌기 남다른 식견과 혜안으로 청십자약품을 이끌어온 박노정 회장님의 창업정신을 되살려 의약품유통의 큰 획을 긋기를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이날 청십자약품은 축하 화환을 대신하여 쌀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모아진 5000kg의 쌀을 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대구광역시 동구청에 기증했다. 또 물류센터 준공에 기여한 시공사 ▲서갑병 서정아이엠디 대표, ▲박종서 아스테크 대표와 유공사원 ▲김동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2009-06-14 23:34:2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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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DI 바이오비즈니스 포럼 2009' 개최보건복지가족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15일 COEX 장보고홀에서 국내 바이오 보건산업분야 기술마케팅 및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KHIDI 바이오비즈니스 포럼 2009'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15개 바이오벤처기업과 10개 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4개 연구소, 1개 제약사 등에서 제출한 ▲의약품 ▲식품 ▲생명과학 ▲의료공학 ▲의료기술 ▲의약화장품 등 49건의 바이오 기술에 대한 설명회가 열린다. 또한 기술이전, 투자유치,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링'이 1대 1 상담으로 실시된다. 기술파트너링이란 기술공급자와 기술수요자간 사전 매칭해 실질적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전략적 제휴 등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한편, 지난 2007년도부터 시행돼 3회째를 맞는 'KHIDI 바이오비즈니스 포럼'은 노바티스 펀드 등 다국적 제약사 제약펀드의 국내유치에 있어 큰 성과를 거뒀다고 복지부는 평가했다.2009-06-13 11:15:42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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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칼 제네릭, 로컬의원 타깃 영업전쟁6월부터 로컬시장을 중심으로 치열한 영업전이 시작된 제니칼(성분명 오르리스타트)제네릭들이 부작용을 개선한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대형품목 만들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발매에 들어간 한미약품 ‘리피다운’, 종근당 ‘락슈미’, 보람제약 ‘제로엑스’ 등 3개 품목이 로슈의 제니칼을 위협하며 비만약 시장재편을 주도하고 있는 것. 특히 3개 제약사는 올해 제니칼 제네릭 매출만 약 200억원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독점구도를 보였던 지방흡수억제제 시장이 다시한번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의 강력한 도전자는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올해 매출목표를 100억원대로 정하고 6개월만에 블록버스터 만들기에 올인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미 슬리머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빠르게 로컬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오리지널인 제니칼 매출을 올해 안에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에상하고 있다. 보람제약과 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종근당도 올해 50억원대 매출은 가능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제니칼의 부작용인 지방변을 보완하는 등 부작용개선과 함께 제품의 안전성이 개선됐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출 50억은 가능하다는 분석. 특히 종근당의 영업조직을 감안했을때 하반기 한미약품과 경쟁체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에상된다. 보람제약측도 중견 제약사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올해 20억원대 실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반면 로슈의 제니칼은 제네릭들의 거센 공세속에 지난해 매출 수성도 힘겨운 상황으로 관측된다. 결국 식욕억제제 시장과 더불어 올해 지방흡수억제제 시장도 함께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체적인 비만치료제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2009-06-12 12:08:19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