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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에페드린 약가인상, 10월 이전 재고 청구 '이렇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달부터 약가가 인상된 슈도에페드린 제제 청구 시 약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10월 1일 기준 기존 재고가 없는 약국의 경우 별도 조치사항이 없지만, 약가인상 이전인 2023년 2, 3분기(2023년 4~9월) 구입 이력 및 재고가 있는 약국의 경우 청구 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상한액이 인상된 품목은 ▲신일슈도에페드린정(신일제약) ▲슈다페드정(삼일제약) ▲슈다펜정(삼아제약) ▲코슈정(코오롱제약) 등 4품목이다. 신일슈도에페드린은 20원에서 '29원'으로, 슈다페드정과 슈다펜정, 코슈정은 23원에서 각각 '32원', '30원', '31원'으로 상한금액이 인상됐다. 11일 대한약사회는 시도약사회를 통해 10월 청구분부터 ▲구입약가 가중평균가를 적용하거나 ▲단가를 변경해 청구하는 등 청구 시 주의를 당부했다. 즉, 10월 1일 기준 대상 약제 재고가 있는 약국의 경우 가중평균가 또는 단가변경 방식으로 청구를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올해년도 2/4분기, 3/4분기, 4/4분기 등에 따라 청구 시 가중평균가 적용기간도 달라진다. 만약 약가인상 전 구입이력 및 재고가 있는 경우에는 약가인상에도 불구하고 '24년 1월 31일까지 발생하는 조제분은 가중평균가로 청구해야 한다. 상한가로 구입한 경우 가중평균가는 인상 전 보험약가와 동일하다. 10월 이후 구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중평균가가 인상된 보험약가와 동일하게 되므로 이후 조제분은 인상된 보험약가로 청구하면 된다. 예를 들어 올해 4월 2일(2/4분기)과 8월 1일, 9월 25일(3/4분기) 23원에 각각 100개, 200개, 100개를 구입했다면 가중평균가는 23원이 된다. 10월 2일과 11월 4일(4/4분기)에 31원으로 각각 100개와 50개를 구입했다면 가중평균가는 31원이 되는 것이다. 약사회는 "이 과정에서 약가파일 일괄 업데이트로 인해 인상된 보험가로 청구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청구 시 가중평균가를 적용해 청구하고자 하는 약국에서는 해당기간 동안 청구프로그램 업체에서 제공하는 자동 약가파일 업데이트로 인해 가중평균가 적용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별도 약가관리를 통해 일괄로 상한가가 적용·청구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보는 등 약가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가중평균가 적용이 원칙이지만 단가변경 방법도 가능하다. 약국에서 약가인상 이전 재고 반품 및 재고소진을 증빙하는 경우 추후 심평원 구입-청구불일치 사후 확인 시 소명자료 제출을 통해 정산 제외가 가능하다. 기존 재고가 없는 약국에서는 별도 조치사항이 없다. 약사회는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 접속 > 진료비 청구 > 의약품 관리 > 구입약가 > 사전가중평균가에서 가중평균가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다만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에서 제공하는 사전 가중평균가는 의약품 공급업체가 약국에 공급한 공급 내역을 기반으로 계산된 값인 만큼, 약국에서는 자체적으로 약국 공급내역을 확인해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사전 가중평균가와 비교해 청구를 최종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2023-10-11 17:15:21강혜경 -
"감기 환자 몰려드는데"…시럽제 품절대란 원인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아세트아미노펜에 이어 덱스부프로펜, 이부프로펜 성분 시럽제 품절 대란이 지속되고 있다. 환절기로 감기, 독감 환자가 늘고있지만 시중에는 조제용 해열·진통제 시럽의 씨가 마르면서 의약품 유통업계와 약국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10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덱시부프로펜 성분 조제용 의약품의 품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감기 환자의 처방 조제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약사들에 따르면 특히 품절이 심각한 것은 조제용 해열, 진통제 시럽류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물론이고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 성분 시럽제들이 줄줄이 품절로 약국에서는 재고 확보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 실제 데일리팜이 11일 기준 의약품 온라인몰을 확인한 결과 덱시부프로펜 성분 시럽제인 닥스펜시럽, 엑스펜시럽, 맥스프로시럽, 맥스프로펜시럽, 큐어펜시럽, 맥시펜시럽, 보령펜시럽 등이 모두 품절이었다. 이부프로펜 성분의 시럽제인 조제용 어린이부루펜시럽, 캐롤시럽도 품절로 주문이 불가능했다. 정제 조제용 해열·진통제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가격 인상 이후 일정 부분 수급이 안정적으로 돌아왔다는게 도매업계, 약국가의 말이다. 하지만 시럽제는 전 성분에서 여전히 품귀, 품절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다른 성분까지 연쇄적으로 품절이 빚어지면서 약국에서는 대체조제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되고 있다. 시럽제의 품절이 심화되면서 내과, 이비인후과는 물론이고 소아청소년과 인근 약국들의 조제의 불편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시럽제는 해열제는 물론이고 코감기용 약까지 줄줄이 다 품절이라 매일 약 구하는게 전쟁”이라며 “환절기에다 긴 연휴로 인해 처방 조제 환자는 늘었는데 약이 없다 보니 매일매일이 쉽지 않다. 이렇게 되면 시럽제 조제는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시럽제의 낮은 약각가 수급불균형 심화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덱시부프로펜 성분 시럽제의 경우 약가가 19원에서 29원까지 형성돼 있는데, 생산성을 고려할 때 제약사들에서는 생산을 확대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일부 제약사는 약가가 워낙 낮아 일부 도매업체들에 주문량 조절을 요청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도매업체 관계자는 “시럽제의 경우 워낙 약가가 낮게 책정돼 있다. 일부 제약사는 제발 주문을 하지 말라고 요청하기도 한다”며 “20년 전에도 해열제 시럽 약가는 19~20원대였다. 모든 물가가 다 올랐는데 약가는 20년 전에 멈춰있다는 건 문제가 있다. 약가 조정 등의 조치가 따르지 않는한 시럽제 품귀 대란은 지속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2023-10-11 11:43:25김지은 -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당독소' 29일 부산서 공개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대표 박명규)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당독소에 대해 오는 29일 부산에서 공개강의를 연다. 당독소연구회는 '당독소를 알면 환자를 보는 시각, 질환의 관점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공개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박명규 대표가 당독소저감 기술소개와 오토파지 솔루션을 강의하고 김아름 학술 대표약사가 당독소 관점에서 환자보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당독소 실전 응용편으로 부산지역 약사들의 당독소 실전 치험례와 약국 성공사례 강연이 이어진다. 강의는 리치온누리약국 김희현 학술약사, 미미약국 서지우 학술약사, 아름다운약국 김정현 학술약사가 '리치약사의 쉽게 당독소 상담하기-어려운 1명보다 쉬운 10명에 접근하기', '당독소연구회와 함께 상담약국 초석쌓기', 'Me before FMD 5days-5일의 기적, 그 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당독소 문제를 알아보고 약국에서 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강의로, 질환상담의 핵심 키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약사님과 함께 강의를 수강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도록 '강의장 함께가자 이벤트'도 기획해 추천한 약사와 추천받는 약사가 함께 강의에 참여할 경우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독소연구회는 내달 전라남도와 광주에서 공개강의를 계획중이라고 덧붙였다.2023-10-11 10:09:54강혜경 -
최장 연휴기간 처방·조제 늘어…감기약 40%대 증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6일 간의 추석 연휴가 끼어있었음에도 10월 첫 주 약국의 조제·매약 매출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8일부터 시작된 추석연휴와 2일 임시공휴일, 3일 개천절 연휴까지 6일간 연휴가 이어진 데다, 전·후로 휴가를 붙일 경우 최장 12일의 연휴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약국 방문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일교차가 커지고,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면서 본격적인 환절기 영향권에 들었다는 게 약국의 얘기다. 10일 약국 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www.careinsight.co.kr)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약국 매출은 전 주 대비 17.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 주와 비교할 때 조제건수는 22.8%, 판매건수는 17.4% 증가한 것이다. 특히 기침감기약의 증가세가 40%대로 돋보였다. 케어인사이트 측은 "기침감기약이 38.7%로 증가했으며 해열진통제와 인후질병치료제도 각각 19.3%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침감기약 가운데는 판콜에스내복액이 48.9%로 가장 큰 변화를 보였으며 판피린큐액도 34.8% 매출 증가를 보였다. 팜플루콜드연질캡슐도 51.1% 증가했다. 해열진통제 가운데는 광동원탕이 53.3%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게보린정과 타이레놀500mg도 10%, 7.1% 증가했다. 케어인사이트는 "주요 제품군 이외에 테라플루도 최근 3주간 지속적인 판매액 상승을 기록했다"며 "10월 첫째주인 40주차의 경우 해열진통제군이 다른 군 대비 높은 매출액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타이레놀에서는 기존 500mg 수요가 감소하고, 650mg ER서방정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인후질병치료제 가운데서는 쎄파렉신캡슐이 30.9%, 인펙신캡슐이 26.6% 증가했으며 소렉신연조엑스도 6.9% 증가를 보였다. 케어인사이트는 "환절기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상비약 또는 감기나 독감 같은 질환 치료제로서 구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기침감기약, 해열진통제, 인후질병치료제 등에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5.1% 증가를 보였으며, 이지엔6이브연질캡슐이 25.4%로 압도적이었으며 탁센연질캡슐과 팜페인파워연질캡슐도 11.5%, 8.7% 증가했다. 최근에는 7~12세 어린이들 가운데 독감이 크게 번지면서 소아청소년과 인근 약국들도 분주해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당 20.8명으로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6.5명의 3.2배나 된다. 의사환자분율 역시 35주 10.0명 이후 36주 11.3명, 37주 13.1명, 38주 17.3명, 39주(9월 24~30일) 20.8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은 "특히 학생 연령대인 7~12세, 13~18세를 중심으로 증가를 보이고 있다"며 개인 위생 관리 등에 철저를 당부했다. 실제 독감 환자 가운데 53.8%가 7~12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3~18세 비율도 31.8%에 달했다. 소아청소년과 인근 약국은 "연휴 이후 학생들 사이에서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과 소풍, 체육대회 등 행사가 이어지면서 교우 간, 가족 간 소그룹 확산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독감이 빠른 확산세를 보이면서 서둘러 독감접종을 맞는 부모들도 더러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2023-10-10 19:10:35강혜경 -
옵티마 지역별 약사랑 모임 시즌2 재개…22일 강원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지역별 소모임인 약사랑 모임 시즌2를 재개한다. 옵티마는 약사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질환 상담 및 제품별 판매노하우 등 학술강의는 물론 가맹 약사간 네트워크 시간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약사랑 모임 시즌2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즌2에서는 지난 8~9월 진행하지 못했던 강원, 전라 지역을 포함해 새로운 시즌의 약사랑 모임을 연말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며 오는 22일에는 강원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강원지역 소모임에서는 경동약국 김태훈 약사가 '나의 옵티마 여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옵티마 관계자는 "지난 약사랑 모임에 대한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을 확장해 행사가 마련됐다"며 "더욱더 알찬 세션들로 구성된 만큼 이번 행사 역시 성황리에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을 원하는 가맹 약사는 옵티마 소식방 신청 홈페이지 또는 약국 담당자를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23-10-10 16:49:16강혜경 -
키메스 부산 2023, 13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3(KIMES BUSAN 2023))’이 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과 2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키메스 부산 2023’은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KNN(대표 이오상)이 공동주최한다. 영남권 최대 규모의 지역특화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관련 전시회인 ‘키메스 부산 2023’은 코로나19 이전엔 의료인, 의료산업관계자, 바이어, 딜러 등 매년 1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평균 82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올해는 엔데믹 후 맞는 전시회로 대규모 학술대회와 의료정보 세미나를 다수 개최해더 많은 의료인의 방문이 예상된다. 매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국내 최대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키메스는 매년 10월, 부산에서도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료시혜 확대에 기여하고 급변하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키메스 부산 2023’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에 따르면 키메스는 참관객의 38.4%가 의료기기산업 종사자이며, 35.6%가 의료전문인으로 전문성 있는 관람객 비율을 가진 내실 있는 전시회다. 다양한 세미나와 특별관을 갖춰 메디컬 클러스터가 다수 참여하는 전시회로 B2B, B2C, C2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고객 간의 질 높은 커뮤니케이션기회까지 제공한다. 나아가해외 바이어와 벤처캐피털(VC) 초청도 적극적으로 도모하며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80개사 650부스(메디부산 포함)의 규모로 최신 의료기기 및 의료정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사선 진단장비 및 초음파 진단기 △의료정보시스템 △병원설비 △레이저수술기 △멸균/소독 기자재 △재활/물리치료기기 △피부/미용기기 △고령화관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최첨단 의료기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융복합 의료기기의 등장과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 △로봇의료기기 △체성분 분석기 △미용/성형기기 △고령친화용품 △재활 및 건강관련기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전시회에서는 융복합 의료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료 AI 기술과 차세대 의료기기가 ‘의료 AI 특별관’에서 소개된다. 컨벤션홀에서는 ‘인공지능이 실현하는 건강검진결과를 통한 뇌동맥류 진단 및 시술 연계 방안(탈로스)’, ‘인공지능으로 내시경 검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웨이센)’, ‘의료의 새로운 미래, 환자와 의사를 인공지능으로 연결(코넥티브)’등의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의 생성형AI 하이퍼클로바X 컨퍼런스가서울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키메스 부산 2023’에서 열린다.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소개’, ‘네이버웍스 기반, 스마트병원 및 업무 환경 구축’의 주제로 선보이며, 생성형 AI관련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됐다. 비즈니스 시너지를 위한 메디컬 클러스터 특별관 및 다양한 동시개최행사도 마련됐다. 지역 의료 클러스터와 산학협력단에서는 △김해 의생명/산업 진흥원 공동관 △부산 테크노파크 △대구 테크노파크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벨리 △강원 테크노파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등이직접 부스로 참가한다. 관련기관 중에는 △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TC연계협의체 △스마트헬스케어협회 등이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KOMED 지역의료분권포럼과 메디부산 2023(시민건강박람회)이 제1전시장 2A홀에서 동시 개최돼 지역 의료관계자와 부산시민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옆 컨벤션홀과 전시장내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부산시 가정의학회, 한국만성기의료협회, 부산시 물리치료사회, 부산시 임상병리사회에서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참가업체에서 의료정책 및 기술 세미나를 연다. 그밖에 ‘KIMES 골드바를 잡아라’ 룰렛 경품이벤트를 통해 순금1돈(6명), 백화점상품권(3만원권, 100명), 텐퍼센트 멜로우월머그(150명), 텐퍼센트 아이스텀블러(150명), 153 아이디 로즈 프리미엄 볼펜(90명), 마스크팩 세트(60명), 텐퍼센트 드립백(50명), 153 Pearl 볼펜(400명)을 즉석 추첨하여 지급하며 부산광역시의사회와 경상남도의사회는 전시장에 방문하는 회원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시회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의료관계인의 원활한방문을 돕기 위해 주말에도열린다. 오는 10월 12일(목)까지 ‘키메스 부산 2023’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한편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키메스 부산 2023(KIMES BUSAN 2023) 전시회 사무국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10-10 16:25:14노병철 -
"이모튼·듀락칸 어디 없소"...계속되는 처방에 약국 진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상이 지속적으로 장기화되고 있다. 정부가 나서 상한가 인상과 사재기 단속에 나선다고 해도 이비인후과 제제를 넘어 확산된 품절 문제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일 약국가에 따르면 골관절염에 주로 처방되는 이모튼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바로팜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이모튼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약국에서 신청한 품절입고알림 1위를 차지했다. 품절입고알림 신청은 무려 3만7611회나 이뤄져 6월부터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만4288회, 7월 1만9727회, 8월 3만6735회 등으로 품절이 심화되면서 입고알림 신청 역시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가에서는 조제 불편을 넘어 조제가 불가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지역 A약사는 "처방은 나오는데 약이 없다 보니 매일같이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있다. 다른 약국들도 상황이 비슷하다"며 "이 정도로 약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면 제약사에서 병의원에 처방 중단을 요청하거나,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모튼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약사가 직거래 약국 위주로 제품을 공급해 동네 약국의 수급 불균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해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현재 종근당이 직거래를 철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 초 도매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단 이모튼 뿐만 아니라 듀락칸과 앤지비드와 같이 '대체 품목이 없는데' 수급이 불안정한 약에 대한 지적과 처방 중단 요구도 끊이지 않고 있다. B약사는 "듀락칸과 듀락칸이지도 자취를 감춘지 오래"라며 "슈도에페드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제제와 달리 듀락칸은 대체도 불가능해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중외 측에도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지만 지속적으로 출하가 이뤄지고 있으며, 듀락칸만으로는 직거래가 안된다는 담당자 답변만 되풀이 될 뿐"이라며 "지난해 4월 약가를 12%대로 인상했지만 장기품절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에스로반연고와 베아로반연고도 각각 3만497회, 1만900회 품절입고가 이뤄지며 2위와 9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딜슈프라정과 포타겔현탁액, 포리부틴드라이시럽, 슈다페드정, 코대원포르테시럽, 딜라트렌에스알캡슐도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품절 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바난정과 딜라트렌에스알캡슐, 알파간피점안액, 코싹엘정, 콜킨, 조인스정, 에펙신이용액, 테올란비서방정, 루파핀정, 맥시부펜시럽 등도 20위에 진입했다. C약사는 "최근에는 이비인후과 제제 뿐만 아니라 내과약이나 안과약 등에서도 품절이 빚어지고, 동일성분 제제의 줄 품절이 빚어지다 보니 품절 기미만 보여도 수요 증가로 품절이 되고 만다"며 "차라리 품절이라고 안내가 되는 경우에는 그나마 상황이 낫다. 수급이 안되는 데도 품절이 아닌 경우 처방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더욱 속앓이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품절약 1, 2통을 사기 위해 20만원씩 약을 주문하는 상황이 언제까지 되풀이돼야 할지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약사회 역시 품절약 협의체를 통해 품절약 문제에 적극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작된 품절약 문제가 최근에는 다른 품목들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생산을 더 늘릴 수 없는 상황인데 처방이 계속 나오는 상황 등에 대해 정부와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23-10-10 14:10:42강혜경 -
"주·야간 약사 구해요"...강남세브란스·길병원 등 채용 활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0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이대 서울병원은 계약직 야간 및 주말약사를 채용한다. 야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주 2회 근무하고,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받으며 채용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은 계약직 야간약사를 채용한다. 3일에 1회,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주말 근무가 가능해야 하고, 영어 구사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월 급여는 430~450만원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이다. 진료비 감면 혜택 등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 가능하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전공약사를 채용한다. 수련기간은 1년이며, 모집인원은 2명이다. 수련 시작일은 내년 3월 1일이다. 약사면허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원서접수는 이달 16일 18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야간 전담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 연봉은 약 6300만원 수준이다. 야간 전담약사는 월 평균 약 10회 근무하며 1회당 54만원을 지급한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임상전공약사를 채용한다.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정규약사는 이달 22일 자정 전까지, 임상전공약사는 11월 1일부터 11월 19일 자정 전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중앙보훈병원은 계약직 약사 1명을 모집한다. 계약기간 중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이달 19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면접을 거쳐 임용 일자는 11월 1일이다. 강북삼성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야간 전담과 취업지원 대상자(보훈대상, 장애인 등 를 우대한다. 휴일이나 야간 당직이 발생할 경우 별도 수당을 지급한다. 희망자는 이달 15일 저녁 11시까지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주간과 야간, 주간 단기근무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정규직 약사 연봉은 6000만원에 플러스 알파가 있다. 계약직 야간 약사는 3일에 하루 근무하며 1회당 60만원을 지급한다. 단기근무 약사는 오전이나 오후 중 근무 시간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이달 19일 저녁 11시까지 가능하다. 종병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주말 약사를 모집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중 선택해 근무도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분당제생병원은 계약직 약사와 토요일 오전 당직약사를 채용한다. 계약직 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주말이나 공휴일 당직 근무가 있을 수 있다. 연봉은 5780만원이다. 토요일 오전 당직은 1회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근무 조건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3-10-10 12:00:24정흥준 -
"공급가보다 싸다니"...키트·립밤 저가공세에 약국 울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라인에서 사서 약국에서 판매할까봐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속상하네요." 서울의 A약사는 최근 생활용품점인 다이소를 방문했다 좌절 아닌 좌절을 하고 말았다. 입술 보습제인 '니베아 립밤'이 3000원에 판매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약국 사입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었던 것. A약사는 "환절기다 보니 립밤류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도 몇 분이나 '가격이 비싸다'고 쓴소리를 남기고 발길을 돌렸다"며 "늘상 하는 얘기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막상 사입가격 보다 저렴한 판매가격을 보니 씁쓸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데일리팜이 10일 기준 HMP몰과 더샵, 바로팜 등 온라인몰 판매가격을 확인해 본 결과 3000원 보다 모두 높게 책정돼 있었다. 소비자들의 가격비교가 심해지자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나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 유통되지 않는 제품을 찾아 나서는 약사들도 있다. B약사는 "유명품목의 경우 가격비교와 저항이 심하다 보니 올해는 동료 약사들을 수소문해 제약사에서 출시되는 립밤류를 사입했다"며 "해당 품목들 역시 가격비교가 있지만 마진도 없는 품목을 팔면서 저항을 받고 싶지는 않았다"고 토로했다. 편의점의 수시 이벤트 행사도 약국의 판매가격이 '비싸다'고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된다. 2+1 등 이벤트성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개당 판매가격에서 편의점보다도 밀리게 되는 것. 문제는 이같은 가격비교가 입술 보습제인 립밤류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에어로졸 등 점차 비교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약국의 제품 취급에도 악영향일 수밖에 없다. C약사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증가하면서 가격 시비도 종종 늘고 있다"며 "키트 판매 초반을 제외하고는 소비자의 상황에 따라 구입처가 나뉘다 보니 반발이 크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다시 판매량이 늘면서 일주일에 몇 번씩 싫은 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등급전환과 환절기가 겹치면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꿈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약사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기침, 인후통 등 감기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늘었고, RAT와 PCR검사가 유료로 전환되다 보니 키트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라며 "온라인 판매가격을 찾아보면 '이게 맞나' 싶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약사의 경우 2개입 기준 1만원이던 판매가격을 8000원으로 조정해 받고 있지만 온라인 판매가격은 사입 사입가 보다도 한참 저렴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D약사도 "온라인에서는 개당 1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고, 그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다"며 "온라인에서 사입해 약국에서 판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주변 약국들에 판매가격을 물어 가격을 유지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리기는 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 가격 경쟁력 때문에 제품 취급을 고민하게 되는 품목이 늘고 있는 것 또한 고민"이라며 "저항 없는 소비자들만 잡는다고 하기에는 일일이 설명을 해야 하고, 일부 소비자의 경우 이마저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2023-10-10 11:56:08강혜경 -
더약솔루션, 약국 반품 간편서비스 '반팜'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솔루션업체인 ‘더약솔루션’에서 빠른 의약품 반품 처리와 재고관리를 위한 약국 경영 디지털 서비스인 ‘반팜(VP)’을 출시했다. 반팜(VP) 앱을 켜서 의약품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스캔하면 되는 간단 서비스다. 앱을 통하면 약품 유통기한 및 제조번호, 의약품 담당자 및 제약사 정보, 반품대상 의약품 도매상 정보 등을 한 번에 알 수 있다. 또 반품 신청 및 세부내역도 바로바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의약품 담당자에게 반품 신청 메시지를 자동 폼으로 보내고, 바코드 또한 신구버전을 구분하는 등 사용자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했다. 약국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약, 안전성 이슈가 생긴 약, 약가 조정 등 여러 이유로 반품을 진행하는데, 그때마다 도매상에 전화해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더약솔루션에서는 “수기로 감당해야 하는 업무 과정을 단 10초 만에 해결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 반팜 서비스를 개발했다. 자체보유 기술을 통해 약국에서 취급하는 의약품의 반품 처리를 성공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출시 전 여러 약사들을 대상으로 데모테스트하며 사용성을 검증했다. 미리 체험한 약사들은 한목소리로 시간 단축과 편의성을 높이 샀다”고 했다. 강남 한 약사는 “반품 재고 확인은 미루고 미루다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약국 연례 행사였는데, 반팜 서비스 사용 후에는 작업 부담과 속도가 확 줄어들어 편리하다. 당연히 유료서비스일 줄 알았는데, 무료서비스로 출시됐다니 더 감동이다”라고 전했다. 의정부 장 약사는 “바코드를 찍으면 어디에서 온 의약품인지, 제약사는 어디인지 바로 확인 가능해서 좋았다. 특히 의약품 유통기한은 임박하면 하나씩 열어봐야 했는데, 반팜으로 해당 작업과정 없이 알 수 있어 정말 편하다”고 사용 후기를 남겼다. 더약솔루션에서 개발한 반팜 App은 애플스토어(iOS)와 구글스토어(Android)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반팜 홈페이지(https://vanpharm.com)에 회원가입을 해 서비스 설치를 진행하거나, 반팜 통합가이드(https://bit.ly/vanpharmguide)에 들어가면 반팜의 자세한 소개, 설치방법, 사용법, 약국활용팁, FAQ, 고객센터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반팜 서비스 출시로 새롭게 출범한 더약솔루션은 전국 약사들이 자유롭고 간편하게 약국 경영을 운영하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2023-10-10 09:32:2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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