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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50% 융자에 할인…문전약국 파격조건종합병원 문전약국이 속속 매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매물이 제때 나가지 않자 일부 부동산 업자들이 분양가 '파격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일부 대형병원 문전약국가에 따르면 계속되는 경영악화 속 매물로나오는 약국들이 속속 늘고 있지만 매수자가 없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 서울의 한 종합병원 문전약국은 2011년 말 매물로 내놓은 약국이 현재까지 거래되지 않아 폐업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른 병원 앞 약국도 비공식적 경로를 통해 매물로 나왔지만 매수자가 없어 계약이 체결되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해당 약국 부동산 업자들은 기존 터무니 없이 높았던 분양가를 할인해 매물로 내놓는가 하면 분양가 절반을 융자가 가능하게 하는 등의 조건을 내걸고 있다. 경기도 A대학병원 한 문전약국의 경우 분양가 7억원에 매물이 나왔지만 부동산 업자들은 분양가의 50% 융자가 가능해 실투자금은 2억 7000만원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해당 약국 자리는 분양 외에도 보증금 8000만원에 월세 360만원으로 임대 조건을 내걸었다. 해당 약국 부동산 업자는 "매물이 나온지 6개월이 다 돼 가지만 적당한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거래가 좀처럼 성사되지 않고 있다"며 "최근에는 분양보다는 임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지만 대형병원 문전은 보증금이나 월세도 높아 들어오려는 약사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의 H대학병원 앞 약국도 병원 개원 후 기대 이하의 처방전으로 약국 매물이 나가지 않자 기존 제시했던 분양가에서 할인된 가격에 약국 매물을 내놓고 있다. 해당 약국은 병원 오픈 전 20억원에 분양가를 내걸었지만 최근에는 10% 분양가를 낮춘 가격에 매물이 나와있는 상태다. 서울 S병원 문전약국도 비공식적 경로를 통해 약국 매물이 나온지 2년이 다 돼 가지만 적당한 인수자가 나오지 않자 최근에는 분양이 아닌 전세로 거래를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약국 부동산 관계자는 "보증금 2억원에 전세로 약국을 내놓았지만 매수하려는 약사가 나타나지 않아 약국 자리가 방치되고 있다"며 "기존 투자된 비용이 있어 다른 업종을 변경하기도 쉽지도 않아 걱정"이라고 설명했다.2013-03-30 06:34:58김지은 -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 개강…복약지도 총론 강의약국체인 위드팜이 진행하는 '2013년도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이 지난 27일 개강했다. 이번 강의는 총 8회차로서 전반 4회차까지는 신용문 약사의 '약국 임상약학과 복약지도 총론'이, 후반 4회차는 정경혜 약사의 '질환별 최신 임상약학 복약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용문 약사는 강의에 앞서 "공부를 위한 공부보다 지금 당장 환자들에게 한마디라도 더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복용중인 약이 있습니까? 처음 드시는 약인가요? 이 약 드시고 부작용은 없으셨는지요? 단 세마디 만이라도 꼭 물어볼 것"을 주문했다. 위드팜 측에 따르면 "이번 강의에 참석했던 약사들이 유익하고 안이한 약국 생활에 자극이 된 강의였다며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고 전했다. 강의 후 전체 수강생 대상 강의평가에서도 10점 만점에 9.5점의 평점을 받아 높은 호응도를 보이기도 했다. 2회 강의는 다음달 10일 진행되며 매 강의 시작 15분 전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의 '15분 약국경영 Tip'이 진행된다. 위드팜 강좌는 오는 7월 10일까지 유료강좌로 진행되며 회당 신청도 가능하다. 또 이번 강좌는 서울시약사회 후원으로 열려 교육비 할인특전도 있다.2013-03-29 09:03:52김지은 -
약사회무도 스마트하게…어플로 소통 또 소통스마트폰 활용이 증가하면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임원들 간, 일반 회원들과의 소통에 나서는 지역 약사회들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인천시약사회는 최근 네이버 어플 'BAND'를 활용, 약사회 임원들의 상호 교류와 의견교환을 진행 중에 있다. 시약사회는 회장단과 각 위원회별로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의견교환을 통한 회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중이다. 기존 약사들 간 온라인 채팅은 참여자가 한정되고 SNS는 개방성이 있어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폐쇄형 소모임 형태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활용의 효용성이 높다는 반응이다. 시약사회 차원에서 시작된 해당 어플리케이션 활용은 현재 인천 지역 분회와 반회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인천시약사회 고휘석 홍보이사는 "임원들도 약국을 경영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위원회 간 활동 내역을 공유하기도 쉽지 않다"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내용을 기록으로 남길 수도 있어 회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약사회 김균 정보통신이사도 "시작할 때만 해도 어플 활용에 익숙치 않은 연세 있는 임원분들도 있었지만 설명을 한번 듣고는 손쉽게 활용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시약사회뿐만 아니라 반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약사회도 스마프폰 어플리케이션 커뮤니티를 활용해 임원은 물론 일반 회원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시약사회는 해당 어플을 통해 다뤄지는 지부 내 주요 이슈나 팜파라치 활동, 약사 구인구직 등 약국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 중에 있다. 대전시약사회 김성욱 총무이사는 "새로운 집행부 출범과 함께 임원은 물론 회원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까지 전체 회원 대비 가입률은 낮은 편이지만 점차 활성화되고 있고 회원들의 참여도도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2013-03-29 06:34:50김지은 -
약국 토요일 수가가산 도입될까?…살얼음판 승부토요일 전일 가산대상에 약국을 포함시키기 위한 약사단체의 살얼음판 승부가 계속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에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가 첫 고비다. 건정심은 토요가산 전일 확대 방안을 상정, 논의하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일단 의원만 토요가산을 적용하는 방안과 의원과 약국을 적용 대상으로 하는 복수의 안을 상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져졌다. 특히 의원부터 시행을 하고 약국은 시차를 두고 토요가산제를 도입하자는 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짧게는 석달에서 길게는 1년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약사회는 차관과 주무 국장 등과 접촉하며 일차 의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정책인 만큼 약국이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약국 배제 논란 왜 시작됐나 = 지난 15일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여기서 토요가산 전일 확대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이미 의협, 약사회 등 공급자단체는 간담회 하루 전인 14일 공동명의로 토요휴무 가산 시간대 조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15일 간담회에서 복지부가 의원은 적용하되 병원은 토요가산 대상에서 제외하고 약국은 고려해 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약사회에 확답을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당시 복지부는 고용인력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접근을 했다. 토요가산이 개설의사나 약사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는 게 복지부의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도 약국의 고용인력 수준과 인건비 등을 분석해 놓고 건정심을 준비하고 있다. ◆남은 쟁점은 = 복지부 입장에서는 병원을 제외하는 게 부담이다. 결국 복지부는 병원과 약국은 제외하고 의원만 적용대상으로 하는 게 부담이 덜하다. 의원과 약국을 적용 대상으로 포함하고 병원을 제외하며 병원 설득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토요 가산과 일차의료 활성화의 명확한 상관관계를 가입자단체에게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것도 남아 있는 과제다. 소요 재정도 변수다. 토요가산이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면 공단 부담액은 1700억원이다. 의원 1200억원, 약국은 500억원이다. 본인부담은 7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약국에 투입되는 500억원은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지난해 2.9% 약국 수가 인상으로 발생한 재정투입금액이 650억원이었다.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 정책으로 건보재정에 대한 정부 부담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약국에는 불리한 요소다. 결국 내일 열린 건정심에서는 뚜렷한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2013-03-28 12:30:57강신국 -
권익위 "팜파라치 약국 제보 너무 많이 늘었다"약국을 노리는 팜파라치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사법 위반 약국들의 동영상 제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권익위를 통해 접수되는 약국 동영상 제보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가장 많고 가운, 명찰 미착용,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임의로 판매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공익신고관리과 관계자는 "전국 단위에서 약국 관련 영상 제보가 늘고 있다"며 "신고를 통해 영상 등의 증거자료가 접수되면 지역 단속기관인 보건소나 경찰서로 해당 내용을 이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약사회들도 팜파라치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회원 약국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일부 팜파라치들은 한번 적발한 건수가 있는 약국을 재방문해 다시 적발해 신고하는 치밀함까지 보이고 있다"며 "동영상 촬영을 위해 일부로 불법을 유도하는 팜파라치들도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약사들이 적발되면 쉬쉬하고 개별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 약사회 차원에서도 조사가 쉽지 않다"며 "억울하게 적발대상이 됐다면 적극적으로 알리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일부 지역 보건소들은 지난해 전의총에 고발된 약국들에 대한 현지점검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역 보건소들이 매년 진행하는 약국 지도점검에 지난해 팜파라치 적발 등으로 문제가 됐던 고발 약국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해 대대적인 전의총 팜파라치 대상이 됐던 약국들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보건소 관계자를 통해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 적발 중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로 1차 적발 시에는 영업정지 10일에 처할 수 있고 2차 적발 시에는 영업정지 30일과 보건소나 경찰 조사,검찰기소 후 벌금형 부과 등이 진행 될 수 있다.2013-03-27 12:25:05김지은 -
약사 85% "크레오신티 스위치…다른 일반약 판매"의약품 재분류로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가 전문약으로 전환되면서 약사들은 해당 제품을 찾는 환자에 처방전 요구보다 다른 일반약 권유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은 2월 27일부터 17일까지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의약품 재분류에 따른 '여드름 치료제 약국 판매 및 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에는 총 769명 약사가 참여했다. 설문에서 약사들은 의약품 재분류로 여드름 외용제 성분 중 하나인 클린다마이신이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바뀐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98%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크레오신티가 전문약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를 찾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병원 처방전을 요구하기 보다는 다른 일반약을 권한다는 약사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클린다마이신 성분의 외용제 여드름 치료제를 찾는 환자가 약국을 방문했을 때 대처법을 묻는 질문에는 656명(85%)이 '상담 후 다른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를 판매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113명(15%)은 상담 후 병원으로 내원할 것을 권장한다고 대답했다. 약국에서 클린다마이신 성분 제품을 찾는 환자에게 다른 여드름 외용 치료제를 선택, 권한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537명(70%)의 약사가 GSK 브레복실겔을 선택했다. 인비다코리아의 아젤리아크림이 109명(14%), 갈더마 코리아 벤작AC가 54명(7%)으로 그 뒤를 이었다. 위의 제품들을 선택한 사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405(53%)명의 약사들이 '제품효과와 성분, 함량이 좋아서'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제조사에 대한 신뢰 및 인지도가 194명(25%), 제품 광고 등 마케팅 활동이 68명(9%), 소비자들의 지명구매 55명(7%), 약국 마진이 좋아서가 47명(6%)으로 그 뒤를 이었다.2013-03-27 12:24:50김지은 -
"약 봉투 복약지도 어렵지 않아요"…클릭하면 '뚝딱'약국 서면 복약지도서 발급 의무화에 대한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역약사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봉투 활용 복약지도법을 전파하고 나서 주목된다. 울산시약사회(회장 이재경)는 최근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별도 복약지도문 발급 없이 약봉투 뒷면을 활용, 환자들에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는 방법을 소개 중에 있다. 실제 지난해 남윤인순 의원은 서면 복약지도 발급 의무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서울시 시민제안에서 '약봉투에 약정보 복용법 기재'가 최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이에 울산시약사회는 약국이 자발적으로 복약지도문 발급에 나서 환자 서비스도 높이고 약국 위상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이번 홍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울산시약사회 박정훈 약국지원이사는 지역 약사들의 방문이 많은 인터넷 까페와 홈페이지 를 통해 약봉투에 복약지도문을 출력해 제공하는 방법을 홍보 중에 있다. 박정훈 이사는 약국에서 간편하게 약봉투 복약문 발급 방법에 대한 동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하며 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박 이사는 "약국이 초기에 조금만 신경쓰고 체계를 갖추면 큰 비용이 들지 않는 선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간단한 시스템으로 다른 약국과 차별화도 되고 복약지도와 관련한 약국의 사회적 비난여론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이사가 약사들을 대상으로 소개 중에 있는 약봉투 복약지도문 발급 방법은 약봉투의 뒷면을 활용하는 것이다. 박 약사에 따르면 대여업체를 통해 5~6만원 선에 칼라프린터를 마련하고 PM2000이나 유팜 프로그램에 디크플러스(DIKPLUS)를 설치하면 복약안내문을 별도 출력하거나 약봉투에 인쇄가 가능하다. 디크플러스 프로그램의 경우 한달 사용료는 2만원 선이고 1년 사용료는 20만원 선이며 시범적으로 약국에서 한달 사용 후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다는 것이 박 이사의 설명이다. 박정훈 이사는 "별도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면 환자들이 휴대도 쉽지 않고 약국에서도 별도 비용이 들어가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간단한 방법으로 약국이 실천에 나선다는 차원에서 약사들의 호응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2013-03-26 12:30:18김지은 -
보건소 있는 구청약국 입찰…약사들 '고민되네'5층에 보건소를 끼고 있는 구청 건물 1층 약국이 입찰시장에 나왔다. 입찰 예정가격은 월 임대료 363만원이다. 월 관리비 85만은 별도다. 26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근 개청한 남구종합청사 1층 약국자리 재입찰을 시작했다. 임대면적은 187.12㎡(56.6평)에 월 임대료 363만원(관리비85만원 별도)에 임대차 보증금 9056만6000원이다. 변수는 보건소다. 신청사 5층에 보건소에 입주해 있어 외래처방전 유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지만 임대료와 관리비가 부담이라는 게 약사들의 분석이다. 이미 해당 약국자리는 지난 6일 최저입찰가 363만원보다 138만원을 더 써낸 A약사에게 낙찰됐다. 낙찰가는 501만원. 그러나 A약사가 최종계약을 포기하면서 다시 입찰시장에 나왔다. 남구청측 관계자는 "보건소 처방과 민원인을 상대로 한 일반약 판매가 가능한 입지"라며 "최근 낙찰이 됐지만 약사가 계약을 포기해 재입찰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상 1층에는 은행, 커피숍, 베이커리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커피숍 자리(478.49㎡) 월 임대가는 810만원, 베이커리 자리(490.94㎡) 월 임대가는 831만원이다.2013-03-26 12:29:38강신국 -
생동품목 대체조제 했는데 치과에서 한다는 말이…경기 고양의 A약사는 최근 치과 처방 중 '록소날정'을 '록스펜'으로 대체하고 그 내역을 해당 치과에 팩스를 알렸다. 환자동의도 얻었다. 이후 해 당 치과의원 직원이 약국에 전화를 걸어 임플란트 환자인데 왜 록스펜으로 조제했냐며 항의 아닌 항의를 한 것. A약사는 이에 생동성 입증 품목이고 환자동의도 얻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왜 그러느냐며 요모조모 설명을 하자 치과의원 직원은 전화를 끊고 다시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A약사는 마음이 상할 대로 상했다. 이 약사는 "해당 치과의원에서 아직까지 연락은 없지만 너무 황당하고 짜증이 난다"고 전했다. 합법적인 대체조제를 두고 의원에서 '처방 변경, 대체조제 사전동의 미필'이라는 주장을 하며 약국에 항의를 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25일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에 따르면 A약국과 같이 대체조제 관련 분쟁이 많아지고 있어 약국에서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고 대처해야 한다. 지역 B약국도 생동성 시험을 거친 품목을 대체조제한 후 의원에 FAX로 사후통보를 했는데 느닷없이 의원에서 '약사법이 변경돼 대체조제가 불가하며, 처방 변경 혹은 의사 사전동의 없이 대체조제한 혐의로 약국을 고발하겠다'는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약사회는 대다수 약국은 '고발'에 당황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체조제 절차가 정확하면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가 제시한 방안은 ▲대체할 품목이 동등성 시험(생동성 포함) 통과여부 ▲환자 사전고지 ▲약국 보관용 처방전 비고란에 대체조제에 관한 내용 기록 ▲처방의료기관에 유무선상으로 대체조제 내역 통보 등이다. 특히 지역처방의약품 목록이 제출되지 않은 지역은 생동성을 포함한 약효 동등성 품목도 대체조제가 가능하다. 여기에 처방약 보다 저렴한 생동시험 통과 품목(5400여 품목)으로 대체하면 차액의 30%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이에 약국가는 의사들이 대체조제를 조직적으로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며 합법적인 대체조제라해도 약사들의 눈치 보기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약국 현실이 이렇다면 대한약사회와 공단과의 수가협상 부대조건 합의사항인 저가약 대체조제율 20배 상승도 요원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2013-03-25 12:25:00강신국 -
조아제약, 지성피부용 화장품 '세보'라인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에서 수입하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프랑스 홈 에스테틱 브랜드 '오리에쥬' 화장품이 자극없이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는 지성 및 트러블 피부용 '세보(Sebo)' 라인을 출시한다. 세보 라인은 천연 아로마 성분을 고농축 함유해 초기 트러블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자극없이 효과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트러블 유발 요인까지 예방해주는 제품이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롤 온 타입 앰플인 '스틸로 퓨리피앙'을 비롯, '퓨리파잉 스킨워시', '앙띠 따쉬 세럼', '퓨리파잉 에멀젼', 'SOS크림' 등 총 5종이다. 스틸로 퓨리피앙은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곳에 사용하는 롤 온 타입 앰플로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켜 주고 번들거리는 피부와 블랙헤드를 관리해준다. 시나몬 오일과 에센셜 오일 복합체가 트러블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빠른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퓨리파잉 스킨워시는 Soap Free 타입의 저자극 세정제로 버독(우엉)뿌리 추출물과 라벤더와 로즈마리잎 오일의 시너지 작용이 피부의 유& 8729;수분 균형을 맞춰주며 노폐물과 피지를 자극없이 제거해준다. 앙띠 따쉬 세럼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잡티 및 색소침착, 트러블 흔적을 완화시켜 피부를 밝고 환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콜라겐의 기본 물질로 비타민C 유도체인 '아스코르빅 글리코사이드'를 함유해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감초 추출물과 캐모마일 꽃 오일 등을 원료로 만들어 피부 진정 및 자극을 예방해준다. 퓨리파잉 에멀젼'은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로션 제품으로 원료는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알란토인, 라벤더 및 로즈마리잎 오일이다. SOS크림은 약해진 피부층에 영양을 공급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트리트먼트 진정 크림으로 원료는 아마씨, 카렌듈라 추출물, 쉐어버터, 호호바 오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황사,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을 앞두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오리에쥬 '세보' 라인 제품으로 트러블 관리를 시작하는 것을 권해드린다"며 "오리에쥬 '세보' 라인은 낮과 밤, 계절, 나이에 따라 세분화된 피부 재생리듬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는 '피부 시간생물학'에 입각해 피부 자극 없이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고 말했다.2013-03-25 11:12: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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