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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타이레놀 현탁액 강제회수 명령 내려야"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김성진·이하 약준모)이 '타이레놀 현탁액' 사태와 관련, 식약처가 강제회수 명령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약준모 측은 타이레놀 제조사인 얀센의 미온적 대처에 대해서도 강하게 질타했다. 약준모 측에 따르면 개봉해 사용중인 제품도 모두 환수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약국에서는 개봉된 현탁액 반품에는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23일 논평에서 "얀센이 자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 하락만을 걱정할 뿐"이라고 지적하면서 "진정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철저한 회수 절차를 시행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약준모는 식약처 차원에서 강제회수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약준모는 "식약처가 '강제 회수' 명령을 통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좀더 상세히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타이레놀 현탁액이 유·소아의 해열진통제로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빠른 강제회수 명령을 통해 문제 제품 처리에 완벽함을 기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04-24 10:26: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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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건강도우미약국' 뜬다…도청·약사회 협의중서울시에 이어 충남지역에도 약사들이 나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도우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23일 충남도청과 약국이 주민들의 건강 교육과 금연사업 등을 진행하는 가칭 건강도우미약국 사업 추진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세이프약국'과 제주도 '심야약국', 전남의 '착한약국' 사업 등과 맥락을 같이 한다. 충남약사회는 지역 내 자발적으로 심야응급약국에 참여 중인 곳이 80여곳에 달하는 만큼 이들 약국들을 활용,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 건강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일수 회장은 "충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심야응급약국을 진행했고 80여개 약국이 지원 없이 봉사 차원에서 추진 중에 있다"며 "이러한 약국의 건강 서비스 정신을 살려 약국이 건강도우미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업 전개를 위해 도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초기에는 지역 내 전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 대상 약물 오남용 교육과 지자체가 추진 중인 금연사업, 노인 복지 사업 등에 약사가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 약국 간 친밀도를 높여가겠다는 것이다.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약사회는 도청과 협의를 통해 건강도우미약국을 지정, 해당 약국들에는 인증과 더불어 재정 지원 등의 혜택도 고려 중이다. 전일수 회장은 "도청하고는 이미 사업에 대한 협의는 끝낸 상태에서 초도 이사회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승인을 받은 만큼 방향을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라며 "집행부 논의와 도청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약국이 지역 주민 대상 건강상담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을 설정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청 복지보건국 관계자도 "현재까지는 사업방향을 논의 중에 있어 구체적 안에 대해선 설명할 수 없다"며 "지자체 차원에서 보건의료, 주민 건강사업 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4-23 12:24:57김지은 -
안전상비약 첫 판매금지…약국-편의점, 리콜 대책은?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안전상비약에 대한 첫 리콜사태가 발생해 편의점의 위해약품 회수 시스템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약국은 위해 의약품 회수와 폐기에 단련이 돼 있지만 편의점은 첫 사례이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한국얀센의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100ml)'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500ml)'에 대해 판매금지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타이레놀현탁액은 약국과 편의점에서 취급 중인 안전상비약으로 편의점 상비약 판매 이후 첫 리콜사례다. 편의점 상비약 판매 논란 당시 약사회는 일반약 유해사례 발생시 소매점의 회수체계는 약국에 상대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약사회는 이미 식약처 공문을 접수, 각 시도약사회를 대상으로 공지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각 약국에 문자로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PM2000 업데이트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편의점 업체들도 제품 리콜에 본격 착수했다. 각 편의점 업체별 POS업데이트를 통해 타이레놀현탁액 판매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A편의점 업체 관계자는 "본사 마스터 서버에 적용 작업을 진행해 이미 각 편의점 POS 업데이트를 완료, 타이레놀현탁액 판매 금지 조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본사에서 관리하는 POS 위력이 발휘된 것. B편의점 업체 관계자도 "POS 업데이트를 통해 타이레놀현탁액 판매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며 "각 편의점 별 편차는 있게지만 오늘 중으로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3-04-23 12:24:56강신국 -
판매금지 '타이레놀현탁액', 34개 대체품목 공개23일자로 판매 중지된 '타이레놀현탁액' 대체해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34품목이 공개됐다. 2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타이레놀현탁액 대체약은 아세트아미노펜 3품목, 이부프로펜 17품목, 덱시부프로펜 14품목 등이다. 주요 품목을 보면 삼일제약의 어린이부루펜시럽, 한미약품의 맥시부펜시럽, 안국약품의 애니펜시럽, 녹십자 그린펜 시럽 등이다. 같은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은 삼아제약의 세토펜현탁액, 동아제약의 챔프시럽, 동광제약의 타노펜현탁액 등 3품목이다.2013-04-23 12:24:52강신국 -
약준모, 독립홈페이지 가입자 3000여명 돌파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김성진, 이하 약준모)이 독립홈페이지 가입자 수가 3000여명을 돌파했다. 약준모는 지난달 4월 기존 운영하던 다음 카페(http://cafe.daum.net/pharmmaker)에서 전환, 독립사이트 팜메이커(http://www.pharmmaker.com/)를 오픈했다. 약준모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입된 회원 수는 3083명(4월20일 기준), 동시 접속사수는 200명 이상으로 조만간 데이터베이스 교체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베타테스트가 끝나는 9월1일부터 의무회비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약준모는 이번 독립을 계기로 ▲약사 전문성을 강화 ▲약국경영 극대화 ▲약계 현안에 대한 적극 대응 ▲약권수호를 위한 정책 생성 등으로 기존 다음 까페와의 차별화를 꽤한다는 방침이다. 단체는 특히 이번 독립홈페이지를 통해 교육과 학술분야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약준모 이찬욱 부회장은 "동영상 교육과 학술정보 제공 등으로 회원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약국경영에 관한 실전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요 현안이나 사안에 대해서는 논평 등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대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2013-04-23 12:10:28김지은 -
"복약지도 해주세요"…능동적 환자 만들기 운동약사의 일방적 복약지도를 넘어 환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복약상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22일 회원 약국들의 복약 상담 기능 강화를 위한 '알려주세요' 복약상담 배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배지는 약국에서 약사들이 가운에 착용 가능하도록 제작된 것으로 배지 안에는 ▲현재 드시는 약이 있나요 ▲부작용이 있나요 ▲처음 드시나요 세가지 질문이 게재돼 있다. 구약사회는 이번 배지 제작에 있어 복약지도 과정에서 환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자가 복약지도 과정에서 약사 가운에 부착된 내용을 보고 궁금했던 내용을 상기해 약사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서초구약사회 최미영 회장은 "가장 핵심적인 질문들을 배지 안에 담아 놓으려고 노력했다"며 "약사가 놓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고객이 상기해 질문할 수 있고 능동적으로 대화에 참여해 일방적 복약지도를 넘어 양자간 복약상담을 진행하자는 차원에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배지는 서초구약사회에서 지난 회기 때 제작했던 '스마일 배지'에 이은 것으로 최미영 회장이 문구와 도안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지난번 제작했던 배지에는 '약에 대해 물어보세요'라는 문구만 기재돼 있었던 만큼 조금 더 고객들이 쉽게 궁금한 내용을 떠올릴 수 있도록 문구를 구체화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또 "약국들의 복약상담 기능 향상을 위한 약봉투 복약 등도 추가로 진행해 갈 것"이라며 "약국의 복약강화를 넘어 환자들도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정보를 능동적으로 습득해 가는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도록 캠페인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2천여개 복약상담 배지 제작을 완료한 상태며 이번에 제작된 배지는 서초구 관내 회원 약사들과 서초팜스쿨 등록 회원 대상으로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2013-04-22 12:24:55김지은 -
한약국 4곳, 다이어트약 불법 유통·면허대여 적발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며 60억대 불법 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한 한약국 4곳과 무면허 한약사 등 1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처방전 없이 한약재를 혼용한 불법 기능식품을 임의로 제조해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한약사 M(53)씨 등 2명과 무면허 한약사 L(51)씨 등 2명 등 모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경찰은 L씨 등에게 단순 명의만 빌려준 한약사 Y(34)씨 등 2명과 유통에 가담한 한약국 직원 4명 등 총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약사 M씨 등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지역에 한약국을 개업, 처방전 없이 마황 등 7가지 한약재로 불법 기능식품을 대량 제조,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통신판매한 혐의다. 이들은 고객 4만여명으로부터 총 6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Y씨 등은 한약사 면허가 없는 L씨 등에게 명의를 제공해 한약국을 차려주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 불법 기능식품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다. 이들은 한 상자당 제조 원가 2만~3만원에 불과한 불법 기능식품 음료를 10만~20여만원을 받고 판매해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자격이 없는 한약사가 효능이 검증되지 않는 약재를 잘못 혼합한 약은 심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2013-04-22 12:20: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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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허위광고 처벌강화…언론사는 광고중단[국정감사 시정·처리 결과 보고서] 건강기능식품을 허위 광고한 업체에 대해 처벌이 강화된다. 또 허위 광고를 게재한 언론사에도 식약처가 광고 중단 요청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국정감사 결과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서'를 최근 국회에 보고했다. 지난해 국감에서 건기식 허위 광고가 매해 증가함에 따라 처벌 강화에 대한 주문이 있었다. 식약처는 인터넷 포털사·다단계 판매업자·신문사 담당자 대상 허위·과대광고 예방교육을 연 2회 실시하기로 했다. 적발된 업소의 경우 행정처분과 고발 등의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허위·과대광고 처분결과를 홈페이지에 정보공개하고, 연간 2회 자료를 취합해 언론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당 언론사에 대해서도 식약처가 일정 부분 권한 행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식약처는 광고게재 언론 매체에 식약처가 직접 광고 중단을 요청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을 올해 내 추진 예정이다.2013-04-22 12:02:58최봉영 -
노원구약, 상임위원 회의에서 청구불일치 조사 논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긴급 회장단 상임위원장·반회장단 회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 앞서 약사회 현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심평원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배경과 차후 진행사항에 대하여 전달하고 해당 내용과 관련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구약사회는 건기식 취급 주의사항과 프리셉터교육 회원참여 독려, 일반의약품 판매 시 주의사항과 근무약사 신상신고 협조, 회원명부 및 신분증제작에 필요한 사진 제출 독려와 약국 폐문 시 당번약국 안내문 첨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2013-04-22 10:46:25김지은 -
옵티마, 5월 가정의 달 맞아 관절건강세트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뼈, 관절 건강 세트를 출시했다. 옵티마 측은 이번에 개발된 옵티마 뼈, 관절건강선물 세트는 온가족이 복용 가능하도록 성장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이의 뼈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뼈, 관절건강선물 세트의 구성은 뼈건강에 도움을 주는 옵티마 칼슘마그네슘과 관절영양에 도움을 주는 옵티마 조인헬스 2가지 제품이 1개월 분으로 구성돼 있다. 옵티마 관계자는 "회원약국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3회에 걸쳐 기획상품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1월 설맞이 온가족 건강 세트와 5월 가정의 달 뼈, 관절 건강 세트를 기획에 이어 하반기에도 회원약국과 고객이 감동할만한 기획상품으로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2013-04-22 10:33: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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