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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추연성 전무-홍사철 상무 승진LG생명과학 추연성 상무가 전무로, 홍사철 해외사업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개발본부'를 신설하고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201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추 전무는 서울대 약대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약물동력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LG화학 상무 , 2005년 LG생명과학 임상개발담당 상무, 2007년 연구개발본부장 상무, 2009년 개발전략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홍 상무는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LG화학에 입사해 LG화학 경영지원팀 부장(1998), LG생명과학 동물의약사업부장(2006), 해외영업사업부장(2008)을 거쳤다.2009-12-23 13:31:28가인호 -
중외·보령 주가 '펄펄'…올 제약주 시장 주도올 한해 제약주 시장서 블루칩으로 등극한 주식은 중외제약, 보령제약, 한올제약, 유나이티드 제약 등으로 조사됐다. 이들 제약주는 연초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주식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는 제약사 5곳이 시가총액 1조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어서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코스피 상장제약사 36곳을 대상으로 1년간 주가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 36곳 중 무려 32곳이 연초보다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반적인 주식시장 상승과 더불어 신종플루, 연구개발 확대 등 제약주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주식은 유나이티드 제약. 유나이티드 제약은 지난 연말 2435원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올 연말에 7000원을 돌파하며 무려 190%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과 보령제약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중외제약은 8000원대에서 출발했으나 표적항암제 개발 등 호재가 겹치며 한때 4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는 등 상승세를 보이며 2배 이상 오른 18000원대로 올해를 마감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실적상승과 신종플루 백신 계약 체결 등으로 주가 상승이 이어졌던 보령제약도 연초대비 2배 이상 오른 4만원대로 장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연구개발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던 한올제약도 주가가 2배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녹십자, LG생명과학, 일양약품, 종근당, 삼진제약, 영진약품, 제일약품, 국제약품 등도 주가 상승률이 50%가 넘었다. 올해 제약주 시장의 핵폭풍으로 등장했던 녹십자는 신종플루 백신 개발로 한때 22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결국 13만원대로 장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유한양행, 부광약품, 일성신약 유유제약 등은 주가가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한편 올해는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할 제약사가 5곳 정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이 1조 8천억원대로 부동의 1위를 지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동아제약,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녹십자 등이 1조원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2009-12-23 12:28:42가인호 -
바이로메드 심혈관신약 중국 임상2상 신청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는 심혈관질환 치료제(VM202-PAD)의 상용화 개발을 위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SFDA)에 임상2상을 신청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중국에서 진행할 VM202-PAD의 이번 임상2상은 현재까지 그 치료법이 없는 허혈성 족부궤양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혈관이 막혀 말초부위들이 썩어들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허혈성 족부궤양은 대개 약물요법 혹은 통증완화를 위한 진통제 복용, 혈관확장술(스텐트 삽입)등의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해 결국엔 궤양이 심해져 다리를 절단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질환이다. VM202-PAD는 이러한 치료적 한계를 뛰어넘어 신생혈관 형성을 통한 혈액공급으로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VM202-PAD가 중국 내 시장에 나올 경우 그 초기시장은 2015년 1조 3천억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VM202는 한국에서는 이연제약과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질환에 따라 바이로메드 독자적/존슨앤존슨 코디스사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신약이다.2009-12-23 08:43:1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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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쌍벌죄 법안, 내년 2월 국회 상정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약사에게 면허정지 1년을 부과하는 법안이 내년 2월 임시국회에 상정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여야 간사를 맡고 있는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과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12월 국회 상정 안건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이 같이 합의했다. 리베이트 의·약사 면허정지 1년, 2010년 2월 국회 상정 현재 국회에는 쌍벌죄를 내용으로 민주당 김희철·박은수 의원이 각각 발의한 의료법·약사법이 계류돼 있다. 특히 김 의원의 법안들은 1년4개월째 논의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민주당은 이 법안들을 이번 달 내로 상임위 안건으로 상정시키려 했으나, 한나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안홍준 의원실 관계자는 "최근 복지부의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 브리핑이 취소돼 리베이트법안이 12월에 상정되면 논란이 커질 수 있다"면서 "2월에 상정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여당이 리베이트법안 상정을 내년으로 미룬 것은 복지부가 관련 법안 상정이 연내 이뤄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여당에서 정부 의견을 받아들여 내년 2월에 상정하자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복지부의 개입에 대해 법안을 발의한 박은수 의원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과 복지부의 발표를 왜 연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복지부가 나서서 법안을 연기해달라고 한 것을 보면,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의지가 달라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약가 투명화 방안, 직전 발표 가능성 하지만 복지부는 리베이트 척결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의 입장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강조하며 "다만 약가제도 개선안 발표 이후 관련 법안이 상정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국회에 보고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상정 시기를 특징하지는 않았지만 복지부가 사실상 일정 조율에 나선 모습이다. 이는 한 차례 제동이 걸린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을 복지부가 일부 수정해 발표하는 시기와 맞물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즉 복지부가 내년 2월까지 투명화 방안을 발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확정된 사실은 없다는 입장이다. 약가 유통 TF 관계자는 "투명화 방안 발표 계획과, TF의 활동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2009-12-23 06:59:27박철민 -
상위제약 올해 블록버스터 114개 쏟아냈다12월 결산 국내 상위제약사들이 올해 100억원 이상 넘는 블록버스터 품목들을 114개나 쏟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동아제약이 스티렌 등 18품목으로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녹십자가 15품목, CJ가 12품목, 한미약품이 12품목, 유한양행이 11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수액제 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중외제약이 10품목, LG생명과학이 9품목을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제네릭 시장을 이끌었던 리피논, 살로탄 등 리피토-코자 제네릭군과 안플레이드 등 안플라그 제네릭이 올해 새롭게 100억원대 품목으로 기록됐다. 동아제약은 올해 850억원대 실적이 예상되는 스티렌을 비롯해 총 18개 품목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1위 기업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동아제약은 올해 전문약 16품목, 일반약 2품목, 의약외품 2품목, 기타 1품목 등이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중 스티렌이 850억을 돌파하며, 오팔몬이 400억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릭군 매출도 놀랍다.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이 397억대 실적을 올릴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올해 새롭게 블록버스터 품목 반열에 오른 리피논이 3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의 경우 리피토 제네릭 최강자 아토르바가 360억원대 실적을 올릴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로펜 310억, 안플라그 280억, 나조넥스 240억 등 11개 품목이 100억원대를 넘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다만 국산신약으로 영업력을 강화시킨 레바넥스는 2008년 160억원대에서 120억원대로 매출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은 아모디핀과 아모잘탄을 포함한 아모디핀류가 68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는 것을 비롯해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중인 가딕스가 220억원대 실적으로 200억원을 돌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메디락, 클래리, 슬리머 등도 각각 150억원대 매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 시장에 진입한 복합제 아모잘탄은 단일품목 기준으로 160억원대 실적을 올려 단숨에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 중외제약은 올해 기초수액, 영양수액, 특수수액 등 전통적인 블록버스터 품목군과 함께 가나톤 360억원대, 리바로 28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총 10개 품목이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제일약품은 란스톤, 옴니세프, 가스트렉스, BUP-4, 스타브론 등 등 6개 품목이 블록버스터 품목에 등극하게 된다. 이중 란소프라졸 제제인 란스톤이 36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TS-1 130억원대, 가스트렉스 115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종근당(추정)은 전통적인 블록버스터 품목인 딜라트렌, 사이폴엔 등을 비롯해 살로탄, 리피로우 등 대형 제네릭군이 새롭게 100억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생명과학의 경우 유트로핀이 380억원대. 유박스비가 300억원대 실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 하락이 있었지만 자니딥이 230억원대 매출로 대표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밖에 코타렉정 140억원대, 에스포젠 170억원대, 팩티브 160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CJ제약사업부문은 총 12개 품목을 블록버스터로 신고하며 상위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제네릭 군으로 새롭게 100억원대 품목에 등극한 안플레이드가 130억원대 실적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크레메진 115억, 솔레톤 120억, 베이슨 222억, 에포카인 227억, 헤르벤 175억, 메바로친 168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이밖에 한독약품은 글리메피리드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아마릴과 아마릴M, 자트랄, 트리테이스 등 5개 품목을, SK케미칼(추정)도 조인스, 알부민, 코스카 등 5개 품목군이 블록버스터 명단에 올랐다. 보령제약은 시나롱, 아스트릭스, 겔포스 등 4개 품목이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광동제약은 2개 품목이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녹십자의 경우 총 15개 품목이 100억원대 이상 매출을 기록했으나, 품목 공개를 하지 않았다.2009-12-23 06:54:39가인호 -
삼성 '바이오시밀러' 공장, 세종시 입주설세종시에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공장이 들어선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을 포기하면서,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이 거론되고 있는 것. 특히, 삼성전자는 올 여름 바이오시밀러에 5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데 이어 단독으로 제약시설을 건립할 것으로 알려져 세종시 이전에 적격이라는 표현이다. 이와함께 정부의 과학비스니즈벨트 구상에 따라 대표적 연구집약 산업인 제약분야가 입주 1순위로 오르내리고 있는 것도 소문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설은 지난 19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충북 청주를 방문해 시민사회단체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세종시에)정말 큰 기업이 올 것이다"는 발언 이후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사실 삼성전자 바이오시밀러 공장의 세종시 이전설은 정부가 세종시에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수정한다고 발표한 직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세종시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가 세종시 이전 대기업을 모색하면서 삼성과 모종의 계약을 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설도 정부와 삼성 간의 빅딜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 이전까지 삼성전자 바이오시밀러 시설은 삼성전자 수원공장 인근에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세종시 이전이 거의 기정사실화된 것처럼 소문이 돌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삼성 모두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 22일 세종시 실무기획단 보도자료에서는 "정부가 특정 조건을 놓고 특정기업과 협상한 바는 일정 없음"을 알렸다. 삼성 측도 최근 소문과 관련해서는 어떤 이야기도 꺼내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세종시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인센티브와 내년 식약청이 들어서는 오송과의 시너지 효과를 감안할 때 제약기업의 세종시 입주는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국내 최대그룹인 삼성전자가 들어선다면 등돌린 지역 민심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소문을 이끌고 있다. 지식경제부를 주축으로 한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짝사랑도 삼성전자의 세종시 이전 분위기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2009-12-23 06:25:06이탁순 -
광동제약, 한방 면역증진 '셀가드'출시한방 면역증진 기능식품이 출시 됐다. 광동제약은 7가지의 한방원료 추출물과 미역포자엽 추출물(후코이단) 등이 함유된 면역기능증진 건강기능식품 '셀가드'를 발매했다고 22일 밝혔다. 셀가드는 인체의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미량원소인 아연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를 주원료로 영지버섯, 상황버섯, 녹용, 눈꽃동충하초, 가시오가피, 구름(운지)버섯, 강황 등 총 7종의 한방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 또한 비타민A,D, 항균물질인 프로폴리스추출물, 미역포자엽(다시마) 추출물인 ‘후코이단’을 함유하고 있으며, 캅셀기제로 천연 유래의 색소 연질캅셀을 사용하여 면역기능을 유지시켜주고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셀가드는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2009-12-22 16:16:44가인호 -
AZ,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지속투자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당초 3개년 프로그램으로 계획된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지원을 연장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에바 허트-카메호 박사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의 3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한국인 과학자들의 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당초 3개년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던 프로젝트를 지속 지원키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가 복지부와 체결한 양해각서 실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6~7개 연구진을 선정해 신약개발의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비와 본사 연구진과의 학술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를 통해 2010년까지 260억원을 투자키로 한 바 있다.2009-12-22 11:1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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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연말 사랑나눔 자선 음악회 개최현대약품 사회봉사단(단장 어윤호 부사장)은 18일 본사 강당에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위한 자선음악회 및 벼룩시장을 개최했다. 현대약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벼룩시장을 열였으나 올해는 어려운 약업환경속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더 많은 사랑나눔을 위해 자선음악회도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재즈밴드 리나 어쿠스트로닉의 자선공연, 2부는 임직원이 기탁한 가전제품, 생활용품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개최됐다. 현대약품은 자선음악회와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인보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어윤호단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이웃과 함께한다는 현대약품의 사회봉사단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면서 “약업환경이 어렵지만 어깨를 펴고 목표달성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2009-12-22 08:33: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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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렌 850억- 아모디핀류 680억 돌파 유력올해 국내 의약품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할 품목은 동아제약의 스티렌으로 나타났다. 매출 800억원을 훌쩍 넘긴 가운데 내년에는 드디어 단일품목으로 매출 1000억원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네릭 중에는 유한양행 아토르바와 동아제약 플라비톨이 가장 높은 실적이 예상되는 품목으로 분석됐으며 이들은 매출 400억 돌파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팜이 상위제약사 빅 3의 대표품목 매출을 추정한 결과 스티렌은 855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 단연 선두를 기록했다. 스티렌은 천연물 신약이라는 경쟁력을 내세워 꾸준한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지난해 700억 돌파에 이어 올해는 800억원을 거뜬히 넘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내년에는 이 품목이 국내 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1000억원 고지를 넘어설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네릭 중에는 플라빅스 제네릭인 동아제약 ‘플라비톨’과 리피토 제네릭인 유한양행의 ‘아토르바’가 매출 400억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 대박을 터트렸다. 플라비톨은 30%대가 넘는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제네릭 1위 품목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며, 아토르바도 2배에 가까운 폭발적인 증가율로 매출 400억원 돌파 여부가 주목된다. 한미약품의 대표품목 아모디핀은 52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며 지난해보다 실적 하락이 예견되지만, 같은 계열의 복합제 아모잘탄이 160억원대 실적이 유력해 이를 합칠 경우 약 680억원대 매출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의 최고 효자품목으로 톡톡한 노릇을 하게된다. 한편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은 동아제약이 17품목, 한미약품이 12품목, 유한양행이 12품목을 쏟아낼 것으로 전망된다.2009-12-22 06:50:02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