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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행위 근절, 제약협회 손에 달렸다"공정경쟁규약이 내년부터 시행되면서 업계의 윤리경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제약협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내년부터 제약협회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는 점에서, 고질적인 리베이트 행위를 근절할 수 있을지 여부가 사실상 협회의 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 실제로 제약사들은 내년 4월부터 기부행위, 학술대회 개최, 제품설명회 등에 대해 제약협회에 의무적으로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제약협회의 입지는 더욱 확고해 진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내년 1월중으로 위원회 구성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는 '공정경쟁규약 심의위원회'가 어떻게 구성될 것 인가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 이와관련 업계는 이제 공정경쟁규약이 마무리 된 만큼 정부가 공정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회 등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확정된 공정경쟁규약을 살펴보면 제약협회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안은 ▲기부행위 ▲학술대회 지원 ▲제품설명회 ▲강연 및 자문 ▲전시회 등 개최 등으로 요약된다. 기부행위의 경우 제약사는 행위 60일 전에 협회에서 정한 양식 상에 기부목적, 기부규모 등을 기재하여 기부금품을 전달할 요양기관 등의 선정을 협회에 의뢰하고, 이후 협회의 결정에 따라 기부대상에 직접 기부하도록 명시했다. 학술대회 지원의 경우 제약사는 지원하려는 학술대회만을 지정하여 협회에 기탁하는 방식으로 보건의료전문가를 지원해야 하며, 협회를 통해 지원하는 것 외에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학회, 학술기관·단체, 연구기관·단체나 그 관계자, 학술대회 참가자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불허하도록 했다. 또한 학술대회가 완료된 이후 학술대회 주최측 또는 참가 보건의료전문가로부터 필요한 증빙자료를 받아 학술대회의 주체, 내용, 지원금액, 지원금액의 사용내역 등을 협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도록 했다. 제품 설명회도 제약사가 사전에 협회에 제품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협회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신고하고록 했다. 강연 및 자문을 진행한 경우에도 제약사들은 강연료 또는 자문료 지급이 완료된 후 강연 또는 자문일시, 강연료 또는 자문료 지급내역 등을 협회에서 정한 신고양식에 따라 지급일 기준 10일 이내에 협회에 신고하도록 규정했다. 이밖에 전시회 등 개최와 관련해서도 제약사들은 전시회 실시 내역을 협회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매분기별로 협회에 신고하도록 명시했다.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내년에 제약협회의 위상과 역할이 강화되는 것은 분명하다”며 “내달중으로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심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부회장은 또한 “협회 광고심의위원회처럼 일주일에 1회 정도 정기적으로 위원회를 열어 협회에 신고된 규약 관련 사안들을 심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 부회장은 “내년에는 새로운 공정경쟁규약이 정착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제약업계는 구태 의연한 리베이트 제공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속속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2009-12-29 06:48:01가인호 -
'리뉴멀티플러스', 세균 소독효과 가장 뛰어나바슈롬의 렌즈세척제 ‘리뉴 멀티플러스’가 각막염을 유발하는 ‘가시아메바’ 살균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국민생활센터 연구결과 일본내에서 판매되는 8개 다목적렌즈관리용액 중 ‘리뉴 멀티플러스’ 등 2개 제품만이 8시간 이상 세균 소독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바슈롬 제품은 8개 테스트 제품 중 ‘가시아메바’ 수를 1000분의 1로 감소시키는 데 2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등 높은 살균효과를 입증했다. ‘가시아메바’는 각막염 등 안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세균으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에게 감염확율이 높다는 게 일본국민생활센터의 설명이다.2009-12-28 18:00: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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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9일 전립선비대증관련 심포지움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오는 1월 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CURE 2010 Symposium’을 개최한다. ‘New paradiam in LUTS/BPH’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은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부요로증상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학술 연구를 발표하고,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심포지움은 전북의대 박종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림의대 조진선 교수의 ‘Concept and key learning from MTOPS, ALTESS, COMBAT, ALFONE and etc.’에 대한 강의와 단국의대 김형지 교수의 ‘RETEN KOREA’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서울의대 백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아 프랑스 7대학 프랑수아 디그람샴 교수의 초청 강의 ‘New Dimensions of BPH’가 진행될 예정이며, 연세의대 정병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BPH progression ; How to define?’의 주제로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CURE(Clinical Urology based on Research and Experience)는 한독약품이 주최하는 비뇨기과 학술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2009-12-28 17:27: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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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 새 대표이사 김영상 사장 발령신일제약 새 대표이사에 김영상 사장이 승진했다. 신일제약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1월 1일자로 새 대표이사에 김영상 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함께 임명했다고 밝혔다. 홍승통 기존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이정민 이사는 상무이사로 승진했다.2009-12-28 12:15: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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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연말 따뜻한 나눔과 섬김 실천"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연말 따뜻한 나눔과 섬김 실천에 동참했다. 한국콜마는 최근 우리모두복지재단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손세정제를 각각 100개씩 총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모두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된 손세정제는 이날 한국콜마 직원들이 150여 곳의 독거 노인들의 집을 방문하여 직접 도시락과 함께 전했다. 한국콜마는 매주 금요일 2인 2조로 편성된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을 방문, 오전 도시락 배달, 오후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4년 이상 정기적으로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서초중앙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날 제공된 손세정제는 복지관내에 방문하는 노인들이 사용하고 일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국콜마는 현재 복지재단, 지역주민단체, 기관 등과 면밀한 관계를 갖고 봉사활동, 기부 및 후원, 지역환경운동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2009-12-27 16:57:58가인호 -
제약협 "공정위규약, 리베이트 근절 기폭제"공정위가 최종 승인한 공정거래 규약이 제약업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를 척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뼈를 깎는 심점으로 고통을 감내해 윤리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회는 2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한 이번 규약의 개정 과정은 협회가 제출한 개정안을 관계당국인 공정거래위원회와 보건복지가족부가 엄밀히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논평했다. 그만큼 제약업계로서는 더 높은 수준의 공정경쟁 준수 의무를 갖게 됐다는 것. 제약업계로서는 이를 준수하는 데 따르는 고통과 어려움을 감내하고 공정한 경쟁질서가 확립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규약 준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관계당국과 대화로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내년 4월 부터 시행되는 규약을 협회와 회원사, 그리고 동종업계가 모두 차질 없이 준비해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를 지양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종업계는 하나의 시장을 두고 하나의 규약을 적용받는다는 점에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도 이 규약의 준수에 동참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제약협회는 그동안 리베이트가 제약산업 육성정책의 발목을 잡아 왔다며, 이번 규약이 리베이트를 척결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2009-12-24 12:38:32가인호 -
호랑이띠 제약 경영인, 윤원영 회장 등 9명경인년 호랑이띠 제약경영인은 누가 있을까? 재벌닷컴이 분석한 호랑이띠 제약경영인은 일동제약 윤원영 회장 등 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38년생 제약 오너는 윤원영 회장을 비롯,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등이 있다. 1950년생 제약 오너 및 경영인으로는 윤대인 삼천당 제약 회장, 박용태 녹십자 부회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등이 포진해 있다. 또한 1962년생으로는 윤재승 대웅 대표이사, 이양구 동성제약 사장 등이 호랑이 띠 인것으로 나타났다.2009-12-24 11:00: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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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안 된 적응증, 판촉목적 디테일 금지"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공정경쟁규약 논의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다국적사들이 국내서 허가받지 않은 적응증(' 오프라벨')에 대한 '디테일'을 금지하는 자율규약을 두고, 운영중이어서 주목된다. 이른바 '오프라벨'은 과학적 근거가 확립되지 않은 의약품이 무리하게 사용될 우려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약사들이 비급여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의약품의 표시.광고 자율규약’을 통해 판촉자료의 내용과 허용범위, 광고시 유의사항, 전시부스 등에서 지켜야 할 기준 등을 마련, 위반시 제재를 가하고 있다. 이 규약은 공정위로부터 승인도 받았다. 세부내용을 보면, 국내서 품목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미승인된 적응증에 대한 판촉활동은 금지된다. 또 한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제약사가 부스를 열때도 미허가 품목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이 규정에 저촉될 수 있다. 영업사원용 판촉물 또한 판촉하고자 하는 제품의 허가사항 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해당 제품 또는 허가사항과 무관한 문헌 등을 제시하는 것은 고객(의사)을 오인시킬 우려가 있어 금지된다. 우편물 등을 이용한 판촉의 경우도 홍보물이 아닌 개인 우편물처럼 봉투를 제작해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제품정보는 허가사항을 주된 내용으로 해당제품과 관련한 모든 사실내용(부작용, 주의사항등)을 포함시켜야 한다. 이 같은 규정을 위반한 경우 1회 최대 1억원까지 위약금이 부과된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정경쟁규약은 기부금과 학술지원, 접대, 제품설명회 등 주로 금전과 관련된 기준들이 포함돼 있다”면서 “여기서 더 나아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디테일' 기준도 함께 논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KRPIA는 공정경쟁규약과 실무운용지침, 임상활동 가이드라인, 의약품 표시.광고자율규약의 내용과 주석(Q&A)을 단 ' 그린북'을 발간한 바 있다.2009-12-24 07:29:30최은택 -
리피토-노바스크 복합신약, 임상 1상 승인리피토와 노바스크 복합제로 주목받고 있는 한올제약의 기능성 복합신약이 임상에 돌입하게 된다. 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23일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복합신약 HL-037의 임상 1상시험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의 기능성 복합신약인 HL-037은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과 제노바이오틱스, 크로노세라피 두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최적의 약효를 내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한 세계 최초의 신개념 기능성 복합제이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한올제약의 기능성 복합신약은 두 약물을 동시 투여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해결했기 때문에 심혈관계 약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올제약은 이번에 임상신청이 승인된 HL-037 외에도 11종의 기능성복합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 기능성복합신약 HL-040의 국내 판권을 유한양행에 라이센싱 이전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2009-12-23 14:18: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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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계열사, 'GCH&P' 사무실 이전 행사녹십자(대표 조순태) 가족사인 GCH&P(지씨에이치앤피대표 유영효)가 22일 ㈜GCH&P 사무실 이전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새로 터를 잡은 GCH&P는 인삼의 제품화를 선도하고 각종 건강기능성 제품을 개발하는 R&D 중심의 생명공학 기업이다. GCH&P는 2000년 법인 설립 이래 녹십자의 ‘어삼’을 비롯한 국내 유수 제약사의 인삼 성분 함유 건강식품에 원료를 공급해왔으며 2006년에는 중소기업청 일반과제 수행을 맡은 바 있다. 이전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13-15번지이다.2009-12-23 14:05:26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