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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올해 23% 성장 7900억 매출 목표녹십자는 5일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23% 성장한 790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 성장세는 신종플루 및 계절독감백신의 국제기구 입찰 등을 통한 수출 확대, 신종플루 치료제(페라미비르),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그린진), 항암제(아브락산) 등 신제품 출시 등에 기인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한편 녹십자는 2009년 예상 매출액은 6430억원이라고 덧붙였다.2010-01-06 08:31: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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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경기 어둡다…올해도 저성장 지속"다국적 제약사 두 곳 중 한 곳 이상은 올해도 제약 경기가 어두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맞춰 대부분의 업체들이 성장목표를 한자리수로 낮게 설정했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한국화이자 등 주요 다국적 제약사 10곳을 대상으로 '2010년 제약산업 경영전략'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5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 88.8%가 올해 성장목표를 9% 이하로 낮게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5~9%’ 55.5%, ‘0~4%’ 33.3%로 분포했으며, ‘10~14%’로 두자리수 목표를 잡은 업체는 한 곳에 불과했다. 이는 이들 업체들의 올해 경기전망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응답업체 중 50%는 올해 경기가 ‘어둡다’고 답한 반면, ‘밝다’는 응답은 30%로 낮았다. 또 20%는 (어두웠던) 전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목할 점은 이들 기업 중 90%가 이 같은 전망속에서도 신규인력 채용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하거나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는 점이다. 신규인력 채용 등으로 수년 후 반등기회를 노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물론 ‘축소한다’는 응답(1곳)도 있었다. 이밖에 설문에 참여한 업체 중 80%는 올해 ‘1~4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22.3%는 당분간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또 30%는 일반약사업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1-06 06:51: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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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약, 직원 사기진작 특별 보너스 지급지난해 경기불황에두 불구하고 일부 제약사들이 직원들에게 사기진작을 위한 성과급을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 안국약품 등 제약사들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특별 보너스를 마련했다. 일찌감치 매출목표를 달성한 대원제약은 전직원들에 기본급과 함께 100% 성과급을 지급했다. SK케미칼은 기존대비 파격적인 보너스를 제공한다. 직급별로 최소 300% 성과급이 지급되며 팀별실적에 따라 플러스 알파가 덧붙어 400% 이상 보너스가 나올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기본급이 아닌 통상급여의 150%가 생산성장려금의 이름으로 지급된다. 단, 개인별 성과에따라 차등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안국약품은 7억 7000만원상당의 주식 10만 9222주를 특별성과급으로 책정하고 이번 달 급여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30% 성장율을 기록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기본급의 100% 성과급 지급을 잠정 결정했다. 이에 앞서 화이자는 지난달 급여 100%와 상여금 150%, 성과급 200% 등 450%를 지급해 직원들 지갑을 두둑히 했다. 작년 백신으로 수혜를 입은 녹십자 직원들 역시 지난달 특별 보너스를 받았다. 단, 성과급은 부서별 차등 지급했으며 한독약품은 연말에 50만원 현금과 케익을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해당 제약사 관계자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표시"라며 "올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사기진작의 뜻도 내포돼 있다"고 설명했다.2010-01-06 06:49:38이현주 -
제약 홍보담당자 입지 강화…임원만 10여명제약 홍보담당자들의 입지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기피업무 1호로 오르내렸던 ‘홍보파트’가 잇단 임원승진 사례로 인식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 이는 제약기업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홍보-광고의 중요성에 대한 제약사들의 마인드가 변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들어 상위 제약사를 중심으로 홍보 출신 임원 배출이 속속 이뤄지는가 하면 전무-부사장 등 최고 경영자 위치까지 지위가 상승하면서 홍보담당자들의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중외제약 박구서 부사장.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박 부사장은 1978년 중외제약 입사후 30년 넘게 홍보 업무를 관장해온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홍보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는 인사-기획-총무 등 회사전반을 관장하고 있는 박 부사장의 승진은 타 제약사 홍보담당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이다. 녹십자 정수현 전무의 홍보신화도 놀랍다. 30년 가까이 녹십자 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수현 전무도 홍보와 대관업무를 담당하는 등 승승장구하면서 지난해 3월 전무이사로 승진, 홍보담당자들의 위상을 높인바 있다. 이와함께 한독약품 이환무 전무, 한미약품 임종철 상무, 보령제약 김성원 상무, 광동제약 이정백 상무 등이 홍보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임원. 이사급 홍보담당자도 주목받고 있다. ‘종근당 맨’으로 잘 알려진 배대길 부장이 올초 이사대우(이사보)로 승진하면서 주요 제약사 이사급 홍보담당자도 6명으로 늘어났다. 영업출신의 유한양행 하정만 이사, 제일기획 출신의 제일약품 백성기 이사, 디자인을 전공한 동성제약 나성열 이사 등이 그 주인공. 여기에 지난해 외부영입이 이뤄진 동아일보 출신의 종근당 홍순강 이사와 경향신문 출신의 대웅제약 이재국 이사도 홍보담당 임원이다. 특히 하정만, 나성열, 배대길 이사 등이 최근에 승진했다는 점에서 홍보담당자들의 입지 강화를 대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오랫동안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부장급 홍보담당자들도 임원 승진여부가 관심이 되고 있어 향후 임원승진 사례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대해 제약사 모 홍보 담당자는 “예전에는 홍보맨들이 ‘구조조정 1순위’, ‘잘해야 본전’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지만, 홍보업무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제는 회사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최근 고위 임원이 잇따라 배출되면서 미래가 밝은 보직으로 인식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담부서가 없는 상당수 중견제약사 등에서도 홍보-광고 부서를 가동해 대외활동에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2010-01-06 06:28:01가인호 -
삼천당제약 "초심으로 기본에 충실하자"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지난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김창한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작년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사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2010년은 대내외 환경과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작년보다 쉽게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어려울 때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사장은 "자발적인 각자의 자기책임 완수 및 임직원간의 화합과 단결로 경인년에도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 매진하자"고 강조했다.2010-01-05 15:57:39이현주 -
조아제약, 올해 매출 350억원 달성 다짐조아제약이 올해 매출목표를 350억원으로 설정하고 달성의지를 다졌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4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30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환 사장은 시무사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300억원에 육박하는 창사이래 최고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며 “이 모든 성과가 바로 이 자리에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조아제약은 지난해 두자리수 성장을 달성했다. 올해는 효율적 경영시스템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해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 매출 350억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무식에서는 총무팀의 강승태 부장이 이사(대우)로 진급하는 등 총 29명을 승진 발령했다. & 4587;이사대우 : 강승태(총무팀) & 4587;부장승진 : 박희덕(특수영업팀), 장시혁(대구영업소) & 4587;차장승진 : 자산관리팀(이동계), 김종학(경기영업소), 김서원(강북영업소) & 4587;과장승진 : 이동수(생산지원팀)외 4명 & 4587;대리승진 : 이진경(홍보팀)외 10명 & 4587;주임승진 : 최해영(품질관리팀)외 6명2010-01-05 15:21:37이현주 -
경동제약 신임사장에 이병석 부사장 승진경동제약이 이병석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경동제약은 지난 1일자로 이병석 사장의 승진발령과 함께 임원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남기철, 길형준 상무대우를 상무에 신윤섭, 박원교 이사를 상무대우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한 박병조 이사대우를 이사로 최종국, 성연근 부장을 이사대우로 발령했다.2010-01-05 14:26: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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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영업담당 상무에 나동훈씨 영입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1월 4일자로 영업 담당 상무에 나동훈(55)씨를 영입했다. 나동훈 상무는 1983년 한국 바이엘에 입사해 26년 간 영업 현장에서 뛴 실무형 영업 책임자의 경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0-01-05 14:25:07가인호 -
서울제약, 중앙연구소장에 단현광 전무 영입서울제약이 R&D본부장 겸 중앙연구소장과 생산본부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회사 R&D 및 생산본부의 역량 강화를 위해 R&D본부장 겸 중앙연구소장에 단현광 전무이사를, 생산본부장에 김금석 이사를 4일자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단현광 전무는 회사가 현재 진행중인 항암제 및 패혈증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 신약 개발과 제제 개선 등을 통한 신제품 개발 업무를 총괄한다. 단 본부장은 성균관대 약학박사로 일동제약에서 20년, 보령제약에서 11년 근무한 신약과 신제품 연구 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며, 보령제약 중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와함께 신임 생산본부장을 맡게된 김금석 이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일양약품에서 생산 및 기획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유영제약 공장장을 지냈다. 회사측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의 영입으로 기존 사내 연구조직과 사업개발조직의 통합해 성과면에 있어서 큰 시너지를 내는 한편 신임 생산본부장의 경험이 생산 및 품질관리 업무 개선 뿐 아니라 생산 및 경영 효율을 증대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1-05 14:15:35이현주 -
한국파마 "내실경영 강화해 이익창출 도모"한국파마는 지난 4일 화성 공장 대강당에서 박재돈 회장과 박은희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박재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러 가지 여건 속에서 제 역할을 다 해준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은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실경영을 강화해 지금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양적성장과 이익창출에 노력하자"면서 임직원을 독려했다. 한편 시무식에서 지난 한해 큰 업무성과를 나타낸 29명의 승진자들에 사령장을 수여했다. 생산본부장 이진우 전무이사, 영업관리부 이병진 상무이사, 인사구매부 김승완 부장, 전주지점 이태영 차장, 남부지점 김상효 차장 외 24명 등이 승진대상자다.2010-01-05 14:12:34이현주
